"요즘 젊은이들은 패기가 부족해. 우리 땐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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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명의 <표백> 중
무한 경쟁의 굴레를 교복처럼 입고 성장한 청년 세대를 그려낸 소설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책이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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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도형이 안보였는대 오늘 다시보니까 ㄹㅇ 개잘보여서 슥슥 과제 완료 다풀엇음 캬ㅋㅋㅋ
정답은 탈조선!
우왕 어디나온거죠
장강명님이 쓰신 '표백'이라는 소설의 일부입니다.
역시 들어오셨군요 ㅋ
말 진짜 잘하신다 ㄷㄷ
이책 다섯번은 읽은듯...
갓...
와...
저 일화도 실화가 아니라 허구인가요?
네. 저 부분을 읽는데 허구인걸 알면서도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어요 ㅋㅋ
와 진짜 사이다 한 캔 원샷한 기분
글이 맘에 들지 않네요.
저는 '놀부'를 매우 싫어합니다.
놀부 부대찌개로 회식을 하다니...혐오스럽네요
보쌈드시죠
닉네임 ㅋㅋㅋ
삼수한다며 오르비끊고 어서 공부해야지
저도 ㅎ
놀부가 보쌈사업에도 뛰어들어서 화나셨어요..?
이분 그믐쓰신 그분!
방금 주문하고 왔서요
현실에서 저러면....
그건 저소설주인공이 말듣는사람의회사에 들어갔을때 잘못되는거아닌가요? 현실에서 아무관련없을지라도 대기업취직한사람에게 저러면 잘못되는건가요??..
ㄴㄴ아뇨 문제라한적없어요 그냥 현실에저러면 혹여나 찍히거나그러지않나요ㅋㅋ 가볍게말한거에요
아그러시구나 죄송합니다. 해석을너무진지했습니다 ㅋㅋ
출판사 한겨례 흠 진보지만 내용좋아보인다
내일 교보가야지..
저도가려고요..내용일부분봤지만 상당히 보고싶네요 ㅋㅋ
교보 서현???
네??
서현 교보인가요? ㅋㅋ9
ㅋㅋ아뇨아뇨 ..ㅎ
헉..저 서현 교보에서 사서 봤는데
차라리 암말도 하지말지 저런말은 왜 하는건지 노이해.. 청년이 특권인건 옛말인듯 싶네요. 그네들 세대에선 열정만으로 잘 된 케이스가 많진 모르지만 요즘은 정말 아니네요. 꿈 가져봤자 정규직채용정도요
?
민주화..?
?
꼭 의대가야지.. 40살 되기전에 연봉1억받는게 꿈
하늘이 감동할만큼 노력하면 전 우주가 나서서 도와준다던데ㅋㅋㅋㅋ
우주도 하늘도 모르던사람의 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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