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대 입결이 폭락했는데 꿀일가능성은 없죠

개인적으로 대학의 전반적인 입결은 자본의 흐름을 따라간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이걸 지금 시기에 글로 쓰는건 콜로세움 만들기 밖에 더 안될 거 같네요...

그렇긴하나 특정대학을 언급하지않았고
단순 싸움이 안일어나니까 꿀아니냐? 라는
황당한 논리의 글을 보고 한마디한겁니다.

실제 컷 말고 배치표 평가자체가 치대>의대인적은 입시역사에서 5년도 채 안돼죠. 거의같은것 포함해봐야 10년이 채 안되고... 분명히 있긴 있으나 2000년대 초중반의 반짝이라고 해야 맞는말입니다. Rvenz님 말이 맞습니다.

? 설수통 09학번때도 부터 떴었어요.

설수통 09때는 지금처럼 인설의급 아니었죠.

아니 단치 08 09 10 11 12 최종컷 가져와보시죠
단의보다 높습니까?

아니 인설의급은 11때폭발났을때ㅣ 찍은적있구요. 09부터는 꾸준히 상위과네요. 물론 00년 초반까지는 그냥 이공계어서도 하위과고요.
그리고 설대가 13부터 정시 20프로로 줄인이후 모든과가 상승했죠. 꼼수긴한데

장밋빛미래라고 단언하지는 않겠습니다만
더좋은 전망을 가질 확률이 높은건 당연한 이치죠
결국 높은 입결은 통해 얻을수있는건 정보는
직업이 꾸준히 수요가 있고 지원자가 많다는사실인거죠

그리고 10년전에 비해 폭락이라는거지 연치 단치 원치만 보면 34년전 수준이네요.

의대쏠림현상이 치과 전망을 얘기해 줄순 없어요 ㅋㅋㅋ 그나마 나은 의대가는게 치과망해서 간다고 말할수는 없는거죠 ㅋㅋ  상대적 선호에 따른 하락이지 전망을 반영한 결과는 아닙니다.

ㅇㅇ 그정도만 말하세요 ㅋㅋ

근데 입결이 낮아질수록 꿀아님?ㅋㅋㅋ

꿀이라는 뜻이
단순히 좋다의 꿀이 아니라
낮은입결대비 나쁘지않은직업의 의미라면 꿀이 맞겠죠

좋은것도 맞지 않나요?
당장 치과의사보다 좋은 직업 찾기가...?

의대가 높은건 전공이 바로 정해지지 않고 인기과도 사실 정해지지않고 매번 바뀌기때문인것도 한 요인인듯. 그리고 보통은 비인기과를 지망하고 의대가진않죠. 치대나 한의대보다 입결이 보수적일수밖에없음. 의대도 분과 전부 따로모집하면 폭등하거나 폭락할과도 많겠죠

전공 문제도 있지만 의대가 치대 한의대와 다른점은
대규모의 페이닥터 일자리를 제공하고
요양병원, 응급실 등의 최후의 보루같은게 잘 되어있다는점입니다
치대 한의대는 대다수가 개원할수밖에없는구조구요

치대도 검진센터 자리 있습니다. 한의원도 요양병원 가구요 단지 경력이나 실력 쌓기에 안좋아서 가지 않을 뿐입니다

단순 검진센터가는것은 많은일자리를보장해주지못하죠
일반 종합병원이나 요양병원, 응급실 등에
치과의사가 취직할곳이 있습니까?

15년후 요양병원 전문의 페닥자리 계속 있을거라고 보나요?

노인요양 실버산업은 미래에 더 뜰산업이죠
전문의 페닥자리또한 의대정원이 늘어나지않는이상 큰변동은 없습니다

300병상 이상되는 종합병원은 치과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하는 법이 있다고 들었네요

글쵸. 요양페이가 8개과 전문의 천정도고. 의사 일반의가 700 . 한의사가 400-500이죠. 치과 검진은 글쎄요 그다지 많지 않죠

한의사GP페이는 서울기준이고 의사GP페이는 깡시골기준이네요. 할말이없네요.

둘다 지방광역시 기준입니다.

상당히 잘못알고 계시네요. 님 솔직히 예과생이죠?? 본과애들한테 듣는말 그렇게믿지말아요 개네도 제대로몰라요. 나중되면 뭔소리인지 알거에요. 원글쓴이 찾아보니 그냥 어그로꾼이네요 그만 줄입니다.

너무공격적으로 말하지않으시는게 서로한테 좋지않을까요
아니면 아니다라는 자료만 제시하시면 되지않나 생각되네요ㅜ

개원을 많이하는것은 그만큼 개원이 qol과 기대소득이 높기 때문이죠. 페이는 자기가 월천번다하면 세네배는 매출로 찍어줘야되는데 그러고 싶지않아서 개원하는거죠. 물론 나이많은페닥 안써서 개원으로 몰리는것도 있겠지만 일반적인 경우는 아니니깐 개원가로 떠밀린다는 표현은 적당하지는 않은것같아요

물론 개원리스크 감당할 자신없으면 의가 압도적으로 나은듯. 요새는 가장 안정적인게 인기있는거니까 그런게 입결에 반영되나봐요

300병상 이상에는 종합병원에 치과설치 의무입니다. 그리고 님 의대간다고 죽을때까지 페이닥터 할수 있을거같아요?ㅋㅋㅋ 그러면 구지 개원유리한 피안성이 인기과에 속하는 이유가뭘까요? 나이 먹고 요양병원가는거보단 경력있는 치과의사가 개원해서 여생 누리는게 더 멋져보이는데요...

분과할필요없이 셋다 gp라치면 페이수준이 의>>치한이긴하죠. 치대는 처음엔 가장낮다가 경력쌓이면 의사 gp급까지가기도하죠

어차피 요즘 경력은 1년내지는 2년이면 다 쌓고
로컬로 나가는 게 정석이라 경력쌓이고 할틈이없습니다
개원이에요 그냥 치대는.
개원가 상황은 의치한 모두 어렵습니다

지금도 2차병원 치과과장 자리 치과의사 구인 못합니다 서울에서요 뭘 알고 하는 소리인지

그런식이면 월1400 주는 서울한복판 의사 구인도 안되더군요
일반화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런걸로는

확실히 치과가 저점을 찍은적이 있었던거 같은데 지금도 저점에서 해매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역설적이게도 한의대-치대 순으로 입결이 고공행진 할 때 의사 전성기였습니다

과거의 인터넷도없고 정보의 파급력이 지금과는 비교도
할수없을정도로 느렸기에 가능한일이죠
요즘은 직업의 현상황이 바로 입결에반영될 정도로
정보생활반경이 좁습니다

갈수록 간극이 좁혀지긴 하는거 같긴하네요. 하지만 아직 직업 현황이 즉시 반영되려면 시간이 좀 걸리는거 같아요. 지켜볼 일이죠

님이야말로 뭘 아신다고 자꾸 훈계어조이신지 모르겠네요
적어도 님만큼은 저도 의학쪽에 짬밥있을거같은데요^^

그러니까 한도랑 금리좀 말해봐요 말피하지말고. 10몇살짜리 애기인지 그래도 은행은 가봤을 나이인지 알아보게요. 이거 의사면허있으면 다 아는거거든요 ㅋㅋㅋㅋ

대답못하면 그냥 10몇살짜리 어그로꾼으로 알게요.

어이가없네요 한도나 금리에 왜관심이있어야할까요?
모르면 10몇살짜리 어그로라니 ㅎㅎ
님이야말로 단치가 단의보다 높았던 사례를
최근 5년내에 가져와보세요 님이 주장하셨으니 ㅎㅎ
아니면 어그로로 알겠습니다

ㅎㅎ 제말은 싹 안듣고 주장만하시네요
단치가 단의보다 높았던 사례를 가져와보세요ㅎㅎ
그리고 뭐 서로 포털인증이라도 할까요?
의사면허 인증이라도 하시던지
자꾸 논리가 아닌 인신공격을 하시네 ㅎㅎ

아니 그냥 서로인증하죠 깔끔하게?
난잡하시네 ㅎㅎ
뭐 금리알면 의대생이고 모르면 어그로꾼인가요?
미안하지만 집이 부유해서 은행권 금리나 대출이자에
관심이없네요 답변이됬나요?

에휴ㅋㅋㅋㅋ치과 지망 어그로 고딩같은데 그만나대세요
인증도 못하면서 나참ㅋㅋㅋ

가만히 있던 흉비외산 의문의 1패...

내신신외 의문의 1승..

오르비가 오히려 덜한 건데요

의뽕이고 뭐고 60만명의 입결을 통해서
의과가 평균적으로 치과보다는 나을 확률이 높다는거죠

직업이 가능성없다했나요?
꿀일가능성이 없다고 했죠

치대가 그렇게 많이 떨어졌나요? 치과의사분들도 종종 입결떨어져서 와봤다고 글 올리시고..
얼마나떨어졌기에;

연세대 치대가 지방권 의대와 비슷하다는건
확실하게 떨어진거죠. 단순입결만 봤을땐요

연치가 지방의대랑 비슷할정도로 떨어졌나요? 확실한거에요?
이게사실이면 한의대 한창 떨어질때 속도랑 비슷한거아닌가요?

지방의대 중에서 연치보다 높은 곳도 있고 수도권의대 중에서 낮은 곳도 있고 그러던데요... 평균적으로 지방대 상위권 의대 수준인듯

그냥 인서울이나 아주가천같은 수도권의대보다 아래긴한데요. 그렇다고 일반적인 지방의대급은 아닙니다

지방치대는 예년과 비슷하게 유지되고있지않나요? 연치만 잠깐 빵구 아닌가요?

빵꾸라기엔 13 14 15 16다 비슷비슷해서요.  그런데 지방치대나 연대치대나 치과특성상 예후가 큰차이가없기에 그렇게 되는것일지도요?

연고 상위급인데 폭락이라면 폭락이네요 ㅋㅋ 10년전에 비해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훔

지방치대는 지방한의대와 겹치고있어요
연치만 빵구인게아닙니다 다 내려갔어요

저도 14때 처음듣고 깜짝놀랐습니다. 사실 아직도 제머리속엔 연치=연의인지라...

ㅇ

미안하지만 그나이가 아니네요
님의 멋진 추정능력에 무릎을 탁 칩니다

고맙습니다ㅎㅎ 설날에 할게있나요? ㅎㅎ

저는 정확한 입결만을 활용해서 의견표출한건데
제가 인용한 입결에 문제있나요?

나이 그렇게 먹고 입결로 자기위로 하는거 안창피하세요? 왜그러고 살아요? 연휴떄 할거없으면 해외여행이나 좀 가서 생각을 넓혀보세요.
지가 의대가던시절보다 치대,한의대 입결이 떨어지고 의대가 압도적으로 높아지니까 기분이 막 좋고 그런가? ㅋㅋㅋㅋ 인생수준 참 ㅋㅋㅋㅋㅋ 혹시 님주위에 잘나가는 치과의사 계세요?

지방치랑 지방한이랑 비슷한것도 펙트맞나요?

고속성장 입결표 ㄱ

평균치는 지방치가 지방한보다는 높은데
상당부분 많이겹치는게 사실입니다

님이야말로 피하지마시고 제가 위에서 말한 내용 가져와보세요~
말투보니 전문싸움꾼같은데 팩트가있으셔야죠 ㅎㅎ

금리랑 한도 얼마냐니까요? 의료계에 있으면 누구나아는거에요. 대답좀해요 피하지말고. 대답못하면 아무도 님이 의료계에 있다고 생각안해줘요.

님이야 말로 치>의 사례 가져와보세요ㅎㅎ
ㅠㅠ저보고 아무것도 모른다고 하시더니
자료가시고오시라니까 모른척하고 뜬금 금리타령ㅎㅎ
인증배틀하자면 뭐 응하겠습니다 ㅎㅎ

조작많이해보셨나보네요ㅎㅎ조작이된다니ㅎㅎ
포털들어간시간까지 같이인증하면
조작못하죠 ㅎㅎㅎㅎ 인증도못하는거보니 어그로꾼이시네

솔직히 맞는부분도 있고 속단인 부분도 있습니다. 현재 입결이란 현재상황이나 향후 몇년까지는 반영한다는말은 저도 동의합니다. 그러나 저희학번때 한의대간 애들을 비추어볼때 꼭 졸업할때 상황과 현상황이 비슷할거란 생각은 안드네요. 몇년후까지는 반영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책에 따라서 일희일비하는게 전문직의 실상이니까요.

게임에나 나올법한 통일전쟁 얘기는 당황스럽네요
그런 극단적인상황은 일어날가능성이 없습니다
그런식으면 내일 지구멸망하면 다끝이죠 ㅎ

수험생들은 의사들의 평균적인 삶이나 치과의사의 평균적인 삶에 대해서 사실 추측하기 어렵죠. 수험생들이 따라가는건 이미지입니다.

그 이미지와 현실간의 간극이 갈수록 좁혀지고 있다고 가정 할 순 있겠지만 구체적인 수치나 통계에 근거해서 추론하는 수준까지는 아직 도달하지 못한거 같네요

저도 치과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개원생각하는 의사분들에 따르면 '해당 지역에서 버티는 능력'은 치과가 1그룹에 속한다고 말하더군요.(장단이 있는 문제죠.)

국세청 통계에서도 치과랑 일반의(전문의 포함) 거의 차이가 없지만 근소로 치과가 약간 더 잘 번다고 나온것도 있고요

수험생들이 이런거 다 따져보고 진학한다고는 생각이 안들어요.

저도 앞날은 의대가 더 좋지않을까 싶은데 현재론 의사가 치과의사를 앞선다고 단언하기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치과의사 분들이야 당연히
물려줄치과가있는데 자식이 치대가셔야겠죠?
그건 한의대도마찬가지입니다
잘나가는 한의사라면 자식이
의대보다 한의대에 가는것이 나을수있죠

한의대분들도 그말하다가 많이까이는거봤는데
타과언급하시다가 타직종 비하한다고 까이실수있어요.

인증 제안에 요구못하면 저역시 더이상 님댓글에
놀아주지않겠습니다ㅎㅎ 포털들어간시간까지
같이 인증하면 조작이 불가합니다 ^^

댓글많이달면 이기는줄 아나봐요ㅎㅎ
서로 인증하자니까 ㅎ
포털들어가는것도 2초면되는데 인증도못하시고
이빨만 자꾸 터시네ㅠㅠㅠ
계속 댓글열심히 다세요 수고^^

악플러천국 메드하시는분께서 저한테 뭐라할자격이 있나요ㅎㅎ
저도 h matata 님하고는 말할필요가 없네요 ㅎㅎ

5bc님이 전혀 응해주시지않는데요? ㅎㅎ
제가 말돌렸나요? ㅎㅎㅎ

누가 포탈아이디를 빌리나요ㅠㅠ지금당장하면
빌릴겨를도없을텐데ㅠㅠ민증+학생증+포털같이인증이면
빌릴수도없는데ㅠㅠ 치과 지망하는 고딩같네요
쓰는글마다 따라와준대ㅋㅋ오르비 서식하는 고딩같은데
전 오르비 잘 안들어옵니다ㅠㅠ입결글 하나썼는데
죄다 치대까는글이라네요 ㅠㅠ 수고하세요
누가봐도 어그로꾼한테 제가 말려들고있네요 ㅎ

1. 민증+학생증+포털 인증

자 의사라면 다할수있으니 해봐요ㅎㅎ
하루에 한번 검색ㅋㅋㅋㅋ진짜 수능끝난 고딩인증하시넼ㅋㅋㅋㅋ
그래도 놀아주니까 재밌네요 설연휴마지막이라 심심했는데

ㅋㅋㅋ

입결보다는 통계자료 들이미는게 더 신빙성있어보여요. 글 새로 썼지만 입결은 완전 주식시장이나 다름없죠

입결은 최종컷으로 비교하신건가요?

그냥 인증 한번 하면 될걸 말이많네요 다들

ㅇㄱㄹㅇ

아몰랑 수의대 꿀일듯 빼애애애액

  의치한이 왜 뜨게되었는지에 대해 생각해보면 안정성 + 버는돈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재 의치한개원가의 포화로 인해 개원이 힘든 상황에서 의학은 취직자리가 많은 반면 두 분야는 의대에 비해 취직자리가 적고 보장 페이도 적습니다. 결국 불확실한 개원가로 나가야 하는데 이게 수험생들한텐 크게 다가오는거라 생각합니다. 개원가로 나가서 잘하는사람들은 다 잘 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수험생 입장에선 자기가 성공할지 실패할지모르는 상황속에서 의학을 선택하는게 더 안정적이기 때문에 현재와 같은 입결이 나오지않았나 싶습니다.

ㅇㅈ

멍청이들

치대가 과거에 비해 안좋아진건 맞는것 같은데 입결=현실 및 전망 이 절대적 공식처럼 취급할 수는 없는것 같아요

허준하나에도 요동치는게 입결인데,,, 막상 대학가면 그런거 딱히 신경도 안쓰고 잘살아갑니다

연치가 연의보다 높았던적은 01때 한번있었네요.

정시평균점수가

연치 394.27(0.42%)
연의 393.60(0.66%)

입니다.

이때 연의 펑크가 엄청났습니다.

참고로

성의 평균점수는

특차 396.78(0.09%)
정시 395.67(0.18%)

였네요.

전부 월급쟁이보다 낫습니다
의치한 입결이야 분명 존재해도
한의대 허준세대 학번들이 자신들이
졸업하고 개원준비해서 나올 때쯤부터
한의대 인식이 낮아지고 입결이
무너질지 누가 알았을까요?
다만 의대는 어느 나라를 가든
서양의학이 중심이며 의사를 존중해줍니다
치과의사들도 의사인데
사실 의사들의 영역을 침범하려는
침입자들이 많아서 그걸 어떻게
지켜내느냐가 문제죠

사실 원격의료나 이런것들 생각하면
치대가 마냥 나쁜것도 아니예요
일차의료 동네 의원 개원시 그나마
지금과 크게 차이나지 않을 것이
예상되니
원격의료 도입할 가능성이 크진않지만
그럼 큰 대학병원 종합병원 유명한
곳들이 인기겠지요

한의학계는 건강식품 회사들때문에
이미 타격이 많았는데 그래서
미용이나 각종 의료기기를 넘보는겁니다

치협쪽도 지금 보톡스나 레이저 시술을
주장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구요

약사들 역시 의사의 처방권을 두고
대체조제 뭐시기하면서 헛소리중

거기다가 하다못해 물리치료사 피부미용사
문신사 안경사 등 기본적인
의학교육도 받지않고 돈되는 영역에
무임승차하거나 의료사업을 하려는
세력이 많아요

확실히 고령화 초고령화 사회가 되면
메디칼 헬스케어 등 분야가 국가핵심사업급으로 될 정도로 흥할 수 있으니 저런 세력이
아닌 대기업들도 의료산업에 침흘리죠
뭐 말안해도 s그룹이 차세대핵심산업으로
보고 있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니

의료협이 저런 어이없는 밥그릇싸움에서
잘 대처해야하겠지요. 아마 한의사나
치과의사들 같이 의료인들과의 영역싸움외엔
웬만한 세력들은 의료계에 발들이기
힘들거라 보고있지만
너도나도 지금 의료영역에
침범하려고 들어서는 것 자체만 보면
제대로 된 의료지식 실력을 가지고
영역을 잘 지켜내야 할겁니다

의료일원화를 하고서 치과나 한의학과라는
분과를 만드는 것으로 더이상 양의학 한의학
치의학 등 분쟁을 줄이도록 입시를 바꾸거나

전문의제도 등 전문의료인 교육을 어느정도
의무화하는 방안도 좋는 것이
의료계 진입장벽을 더 높이고
추가적인 의학교육을 더 받게해서
더욱더 확실하고 좋은 실력의
의사라는 인식자체을 높여야 하겠지요

기본적으로 일반의로 돈되는 부분으로만
 찾아다니며 개원만을 염두에두고
돈되는 영역만 찾는 의사들이 많아지고
그로 인한 부정적인 의사들의 인식이
많아지면 의료인으로서 고유 영역을
지켜낼 명분도 적어지기 때문에

만약에 ㅇ정말 만약에 의료민영화가 되거나
대기업의 자본이 들어오게 된다면
가장 큰 병원이나 대자본 밑에서
일하기 좋아지는 쪽이 페이자리나 대우가
상대적으로 많고 좋은 전문의 인력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의료영역이 산업화되고나면 말이죠.

미래는 아무도 예상 못함

다만 의치한 모두 의료영역안에 있는 이상
뭐 큰돈은 아니라도 웬만한 월급쟁이들보다
나을거같네요

월급쟁이라도 의료인보다 많이 버는 경우도
많겠지만

오르비님들아!! 이분 논리대로라면 여러분의 수능점수로 간 그대학의 입시점수가 여러분의 인생을 책임져줄겁니다. 그니까 의대붙으신분들은 페이닥터 월급표보고 흐뭇흐뭇 하면서 더이상 노력안하셔도 되고요. 치대붙으신분들은 노력해도 어차피 페닥월급 200만원이고 개원하면 망하니까 노력하지마세요 수능봐서 대학간걸로 인생어떻게 될지 결정된겁니다!!

치대망함 오지마셈ㅠㅠ

맞아요 특히 더 폭락한 한의대는 더더욱 꿀일리가 없죠 ㅎㅎ

최근 입결 보면 경한, 대구한 정도 빼곤 치대 최하위도 못따라가던데 ㅠㅠ

설의랑 맞먹던 경한은 이제 고신의랑 비교되는 판국...

원 작성자가 지방한이랑 지방치랑 얼추 겹친다는데 거짓말인가여?
뭐 고속성장님 입결표에 그렇게되있다는데..
글구 작성자는 의사(의대생?)이라고 주장하시는데, 뜬금없이 한의대를 ㅋㅋ

ㅋㅋ겹치긴하나요??

전잘모르는데, 이 글작성자분이 지방한,지방치랑 겹친다고하시네여

쉐도우복싱하시네요.. 상대는 한의대가 아닙니다

근데 댓글보다보니 한가지 잊은게 있는데 여기서 이래봤자 다 전국노예자랑일뿐임. 누가 더 값비싼 노예냐고 싸우는거

슬프지만 이게 맞는 말
근데 노예라고 스스로 생각하면
그런거죠
돈 권력에 얽메이지않고
아무것도 없어도 이민가서
이 사회에서 갑이라는 기득권밑에
부품으로 놀아나지않으면 되는거

주식하니 요즘 좋은 영화 하나 나온게 생각나네요. 빅쇼트라고.. 주식시장에서 여러가지 전략들이 있는데 현재 하향하는 종목에 투자하는 전략이 '빅쇼트'입니다. 하향하는 종목이 있고 거기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주식시장에서 소위 '대박'이라는 존재가 있을 수 있죠.. 뭐.. 하향하고 있다고해서 좋아질리 없다고 하시길래 이런 것도 있다는 이야기에요 ㅋ.

대한민국에 아리스토텔레스가 도대체 몇명인가..ㅋㅋㅋㅋ

의료계 짬밥 쩐다는데 원무과에서 20년근무하셨나ㄷㄷ

입결 논쟁 해서 뭐가 달라진다고 입결입결 그러는지 원 ..

그만 쳐나대세요 토악질나오니깐

입결로세상이다돌아가는줄아네ㅋㅋ

ㅋㅋ 치대성적받고 꼭 연고대가세요~

치의학 지금이 가성비 엄청난 사기라고 보여지네요.

들어가실수있으시면 지금 치대 들어가시는게 좋습니다

치대도 전문의따시거나 하셔도 남들 몇십년일해서 벌어먹을거 몇배이상으로 뽑고남습니다. 페이일자리가 없다고하시는데.. ㅎㅎ 글쎄요.. 오히려 치의전문의는 인력수급 약간미달입니다

사실 한의대도... 지금시점에선 가성비가 아주 좋다고생각되네요.

의대와 치대 중에서는 어느곳을 권하시나요?

오지마요 치대 ㅋㅋ

이야 이분최소 치대예비10번

대학가서 열심히 공부하여 훌륭한 인재가 됩시다!

댓글들 보니 오르비 클래스ㅋㅋㅋ 혐오스럽다 진짜 빨리 수험생활끝내서 떠야지 역겹다 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