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동성애반대근거 중에 제일 이해 안 되는 건

저도 그생각까지했는뎈ㅋㅋ

저 동물은 지능적 안티일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성경을 근거로 드는 사람들 꽤 있음
실명으로 걸어놓는 페북에도 있으니 뭐

ㅋㅋㅋㅋ에이즈는 동성이성의 문제가 아닌데 참

ㅇㅇ게이가 에이즈걸릴확률이 상대적으로 높은이유는 ㅋㄷ을 안껴서라네요 그거만주의하면 괜찮다고 무신론페이지에있는 반박영상에서본듯

전형적인 호모들의 선동..

국내 에이즈 감염자 95%가 남성. 노콘으로 안에다싸면 대장에는 상처가 나기 쉽기때문에 압도적으로 게이들의 에이즈 감염율이 높습니다

처음에 유인원에게 잇던 바이러스는 맞지만,전파의 책임이 대부분 게이에게 잇다는 것이지요

이런글에는 의대생들분 등판안하시나요

모르면 가만히라도잇던가,가만히라도 못잇겟으면 말을 좀 완곡하게 하던가

무뇌충들이란 말까지 써가면서 까내렷는대 자기가 틀린 기분이 어떠신가요?

자괴감이 드나요?
혹은 자신에게는 남들에게 들이미는 그 이기적이고 싸가지없는 그 공격을 하고싶진 않나요?

부끄러움을 느끼세요

물론 남성 동성애자가 에이즈 비율이 높습니다. 레즈비언은 이성애자보다 적고요. 에이즈는 동성애를 잘못됐다 말할 수 있는 근거는 아니란거죠.

메루나루 님의 논지는 동의할순 없지만 이해햇습니다

위험한 사랑이라는 거겟지요

스카이팀 저사람 답글 단거에요

메루나루 님의 논지는 동의할순 없지만 이해햇습니다

위험한 사랑이라는 거겟지요

스카이팀 저사람 답글 단거에요

그리고 감염자의 점액질로 전파되는거기때문에 레즈비언들도 에이즈 감염경로는 있데요 https://namu.wiki/w/HIV/AIDS

윗 분 의견은 레즈비언이 이성애자보다도 적은 감염률을 보이는 점을 말씀하신 것 같아요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진화 사기! 화석 사기! 공룡 사기! 반감기 사기! 토끼는 되새김질! 메뚜기 다리 4개!

뭐에요그게ㅋㅋㅋ

교회 애들이 그럼요

화석은 우리 믿음을 시험하려고 만들어놓은 거다! 가짜다!

미싱링크 내놔라 빼애애애애애애액

미싱링크 가져오면 미싱링크랑 미싱링크 사이의 미싱링크를 가져와라

굴드 아재에게 죽창 꽂힐 소리

인간이 진화를 한다면 조선시대 사람이랑 지금 사람은 왜 같냐! 원숭이가 우리 조상인 게 말이 되냐!
다 교회에서 들은 말입니다

종교의 크나큰 약점이자 비유용성의 증거.합리적인 사고가 불가능.

진화론이 사실이라면 왜 동물원에 원숭이는 사람이 되지 않는건가요??? 왜 산에서 진화되어 사람이 된 원숭이가 걸어내려오지 않는걸까요!!!!!


*실제로 들은말

이성적인생각을 안하고 (물론 교회다니시면서 좋은 분들 많지만) 꽉막힌사람 극혐

기독교 매체에서 자꾸 토끼는 되새김질한다고 우기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기독교 매체 말고는 그런 주장을 하는 곳을 못 찾는 중..... 그리지맥인지 뭔지도 기독교 매체 말고는 언급되는 곳을 못 찾는 중

근데 토끼의 되새김질은 교회와 어떤 관련이 있어요??

그게 성경에 언급된 내용이거든요. 토끼가 되새김질은 안 한다면 성경에 오류가 있는 게 되니까 되새김질한다고 하는 거죠 ... 메뚜기 다리 4개도 같은 맥락

애초에 한국 교회 말고는 성경무오설을 주장하는 곳이 별로 없어요

토끼는 되새김질 절대 안하고 야무지게 잘근잘근 씹어먹는데요(정색하는척 비웃기) ㅋ

성경 자체가 '성'스러운 '경'전이니.. 보수주의자들이 헌법을 진리처럼 여기는 것과 비슷하죠.
그래서 허점이 많죠. ^.^

종교를 믿으면 신앙을 넘어 맹신이 되는 경우가 더러 있음.사이비종교가 없어질 수 없는 이유 중 하나.
그래서 종교도 신도 믿지 않음

저기요 보수주의자들이 헌법을 진리처럼 여긴다는게 뭔가요?

링컨 같은 거죠.

전 교회는 안다니는데 개인적으로 성경은 존경? 해서 뭐찾다가 들은게 성경은 오랜시간 내려오면서 사람 때가 많이 묻었다고 하더라구요 번역되오면서~또 다른곳에서 출판하면서~ 옛날 사회사상들이 전해져왔다고 생각해여 결국 바보같게 성경근거드립은 옛날엔 이런거 싫어했어! 로보시면 될거같아요

저는 반대 근거가 성경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기독교인들 입장에서는 성경이 절대적인 지표이고, 그 성경에서 동성애가 죄라고 하면, 그 사람들에게는 동성애는 죄입니다. 그리고 사회에서 동성애를 합법화한다는 것은 기독교인들에게는 '사회가 동성애라는 죄를 합법화하는 것'이 되는 거죠. 충분히 그 사람들 입장에서는 좋은 현상은 아니죠.

다만, 뭐만 하면 "성경에 나와있으니깐" 식의 대답만 하는 건 저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는 동성애가 죄"라는 입장부터 분명히 밝히고 넘어가야 하는데.. 과정은 생략하고 답만 말하는 꼴이죠.

물론 저는 기독교인이지만, 저는 동성애에 중립입니다. 남들이 동성애를 하든 말든 자기들 맘인데요 뭐.. 자기들이 하고 싶다는데 누가 뭐라고 한다고 그게 바뀌겠나요..

물론 저도 죽창님이 제시한 예시처럼 교회 내의 룰을 교회 밖에 억지로 적용시키려 하는건 좋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타인을 대할 때 주께 대하듯 하라" 같은 거라면 몰라도..

제일 안지키는 말씀이죠. 성서를 들어서 남을 정죄하는 사람들이

ㅋㅋㅋㅋ 맞아요. 사실 성경말씀을 완벽하게 지키는 기독교인은 거의 없죠.

본인들 종교에서 죄가 되는 건 이해하겠는데 그건 본인들 종교를 믿는 사람들에 한해서 적용이 되야 한다고 봅니다. 기독교에서 죄이니 법치국가의 법률상에서도 안 된다는 건 합리적인 주장이 아니죠. 이슬람에선 돼지고기를 금기시하는데 이건 코란에 근거한 것입니다. 이슬람입장에선 돼지고기를 먹는 것이 죄인데 우리나라에선 법적인 문제가 없습니다. 이슬람이 돼지고기먹는 것에 대해 코란을 근거로 반대한다면 타당한 논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이슬람국가들은 앞에 이슬람이라는 이름이 붙든 국교가 있고 정교분리가 되어있지 않은 특수케이스니까 그런 것이 타당하다고 볼 수 있지만 우리나라와 같이 국교가 없고 종교의 자유가 있으며 정교분리가 확립된 국가에선 종교의 교리가 법제화에 대한 근거로 사용되는 건 타당하지 않다고 봅니다. 한국의 무슬림들이 본인들끼리 돼지고기를 먹지 않고 교리를 지키듯 기독교인 범위 내에서 동성애금지를 주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독교인들도 일단 동성애에 대한 반대의견을 말할 수는 있으니까요.. 저는 그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요.

성경=본격 약팔이책 같은 인간이 만든게 분명한데 성경에서는 죄라고 했거든요 ㅂㄷㅂㄷ

ㅂㄷㅂㄷ

동성애 반대도 이해는 가는게, 물론 미래를 함부로 단정지어서는 안되겠지만

자유를 위해서 인류의 '번식'이라는 전통적 개념이 파괴될 경우가 있음.

나도 감정적 측면에서 동성애를 금지하는건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그렇다고 동성애에 대한 논리적 옹호도 여태까지 못본 것 같음.

논리적 옹호면 '모든 사람은 성적 자기 결정권이 있다'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성적 자기 결정권'이라 읽고 '내맘대로 섹스'라고 쓴다. 거꾸로 자기가 하고싶은 행동에 대해서는 법이 허용하기 때문에 할수있다 라는것은 오류가 있는게 아닐까요? 왜냐하면 법 자체도 법이 절대적이고 완전한 것이 아니기때문에 법이기에 허용한다/는 말이 안맞는것 같아요. 일단 법적으로 자아결정권과 표현의 자유 부분이 있다하지만 애초 그런 법을 아무데서나 적용하면 일명 청와대에서 알몸행진 이라던가. 오류가 생기는 것처럼(그에관한 법도 있겠지만 이상한거로 태클말고 제가 말하는 바를 알아주셨으면..) 현재 법이 힘이 쎈자의 손에 들려있어서 적극적이고 언론의 힘과 지원. 상대팀의 비판과 조롱. 법에 의거한 논리 로 정당화를 하는거니까. 애초 잘못되고 위험성있는 분야여도 법으로 인해 정당화되면 그 위험이 사회에 노출될 뿐더러 결론적으로 의미없는 법이 언론에 힙입어 법적으로 통과되는 일이 일어날것 같은데요?

성적 자기 결정권은 법으로 보장되기 전부터의 자연적인 권이입니다.

저는 그게 논리적 옹호가 아니라 이념차이라고봐요.

번식이라는 전통적 개념을 이유로 들게 되면 독신주의도 금지해야겟죠... ㄷㄷ

무조건 해야된다가 아니라 한다면 이렇게 해야된다 식이기 때문에

독신주의는 전통적개념을 거스르는 것이라고는 볼 수 없죠.

독신으로 사는 사람들도 금지해야된다는 뜻입니다. 설마 독신으로 사는 분들에게 번식의 가능성을 기대하시는건가요??

말이해를 못하시네요

네 님글에 주어도 없고 무슨 말하시는지 몰겟어요

번식이라는 전통적개념이 파괴된다는것은 단순히 교배를 안한다는게 아니라, 입양,인공자궁등이 보편화되어 시대의변화가 생긴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독신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오래동안 존재해온 개념이고 옹호하는 이념도 있기 때문에 번식의 전통적개념을 파괴하는행위에 독신이 개입될수는 없습니다. 다시 제 글 읽어보니 공부하고 지친상태로써서 생략된부분이 많긴하네요.

인공자궁 얘기를 하셨는데 그럼 난자기증같은 제도를 통해서 동성애자들에게 번식의 의무(물론 반대론자들이 무조건적으로 부여한 의무지만)를 이행할 수 있게 하면 되겠네요

솔직히 성경이 지향하는 그대로의 삶을 사는 사람이 그런 주장을 하면 인정하는데..그것도 아닌 사람들이 성경을 들먹이니..

그러니까 무조건 동성경혼의 정당화에 대해서는 다들 별의 말이 없으신데 그냥 기독교만 깎아내리고 계시니 꼭 동성결혼 반대하는 기독교는 지금까지 몇몇일부가 사회적으로나 법적으로나 꽉 막히고 자기주장만 해 그러니까 나빠. 고로 그들이 반대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야. 그러므로 동성애는 되야되.ㅠ왜냐하면 법이 그걸 허용하고 있기 때문이야. 법이 옳든 그르든 상관하지 않아. 왜냐하면 법은 옳기 때문이야. 법이 곧 진리고 기독교의 성경같은 거야. 그러므로 성경은 기독교에게 법같은 거야. 왜냐하면..

우리나라에서의 신교가 정말 믿음으로 단합된 신교인가요?ㅋㅋ '일부' 독실한 신도들을 제외하고는 개신교는 그냥 장사치로 보입니다.

으으으 교회 에서 가입?권유가 너무싫음
진짜 다니기 싫은데 친구들이 대체로착하고 예의 바르고 그런 느낌이라 딱잘라 싫어! 라고 못말하겠 는뎅 제가 약하게나오니까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절 구원하기위해 노력함ㅠ 교회잘다니게 생겻나봄ㅠ

솔직히 교회나 게이나 둘다 개극혐이라 이번엔 누굴 응원해야할지 모르겠음

성경을 절대 진리에 가깝다고 보기 때문에
제 자신 성경을 기준으로 합니다.

거짓말하지 말라.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성경을 절대 진리에 가깝다고 보기때문입니다.

어떤 대상을 절대 진리에 가깝다고, 인생의 기준으로 삼는 사람들이
많고 그 시기가 수 천년에 이른다면, 그 대상에 대해 논할 때 좀 더 진지한
고찰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수 천 년 전에 기록되어 전해지는 만큼 시간의 변화에 따른
성경 내용의 변화가 있습니다. 식품보관 및 의학 기술이 발전하지 못했던 시절에는
돼지고기를 먹지 말라고 하였으나, 먹어도 괜찮다라고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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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성경 외적으로 동성애를 생각해 봅니다.

군대내 성폭행, 동성애와 관련성 높다. 연구 조사 결과입니다.

동성애자들에 의해 많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동성애자가 상관이 될 경우이겠죠.)

그리고 강간 당한자들도 항문 성교의 쾌감에 중독될 수 있습니다.
(타의에 의한 중독이어서 더욱 자괴감이 들 수 있습니다.)
성이라는 부분과 관련되므로, 타의에 의해 흡연, 마약, 알콜을 강제로 행하게 되고 중독되는 것보다 자존감에 더욱 치명적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그만두고자 하여도, 이미 망가진 항문, 그리고 성병의 흔적 등은
남게 되는 것입니다.

미국 질병 관리 본부. 공신력있는 기관입니다.
미국 젊은 신규 에이즈 환자의 90%이상의 남성 동성행위를 통해 감염되었다는
최근 연구 발표입니다.

에이즈는 온 몸이 썩어들어가며 죽어가는 병입니다.

그것은 수혈에 의해서도 또는 주사바늘에 의해서도 여러가지 루트를 통해
전염됩니다.

많은 어린아이들이 에이즈에 감염되어 이 순간에도 고통 받고 있습니다.







젊은 에이즈환자의 90% 이상이 (남)성 동성애 자들이고
에이즈는 비동성애 자들에게도 성적 또는 비성적 접촉을 통해서도 전염됩니다.

동성애자들의 평균 수명은 47세입니다. (에이즈, 성병, 자살로 인한)

그렇다면 비동성애 에이즈 환자에 대해, 동성애는 유죄인가요? 무죄인가요?






그것을 옹호하고 지지하는 자들은 죄가 없을까요? 있다면 얼마만큼의 책임을 지어야할까요?

저는 그것을 방조한 자들에게도 죄가 있다고, 크다고 봅니다.





한국의 에이즈 감염속도는 상당히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에이즈는 알게, 모르게 감염됩니다. 조심해도 수혈 등을 통해 감염될 수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관리를 잘하는 것이 중요하지 동성애의 권리는 보호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보다 선진국인 여러나라에서 철저하게 관리를 하고 있지만
에이즈 감염자들의 숫자는 저의 상상을 초월하는 상당히 높은 수치였습니다.
과연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동성애를 인정해야 할까요?
동성혼을 인정하는 것은 동성애를 확장시킬까요? 축소시킬까요?
중요한 근본 원인을 그대로 둔 채, 문제는 해결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동성애를 허용하면
매춘도 허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도박도 허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동물과의 성교도 허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에이즈를 지지하는 분들에게 그 차이를 묻고 싶습니다.

마약, 매춘, 수간하는 자들의
인권은 동성애자들의 인권과 어떻게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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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가 동성애 반대의 이유라면
1. 에이즈라는 질병이 생기기 전의 동성애는 그럼 윤리적으로 괜찮은 행위였나요?
2. 이성애자보다 에이즈 감염확률이 적은 여성끼리의 동성애는 괜찮은가요?
3. 에이즈로부터 완전히 고립된, 외부사람의 출입이 없고 보균자가 없는 사회에서 동성애는 윤리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보나요?

저 역시 크리스찬이고, 성경적으로 동성애는 죄라고 생각을 합니다. 솔직히 거부감이 들어서 별로 마주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기도 해요. 다만 제가 싫어한다고 혐오를 표현하는건 폭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비만이여서 그런지 다른 사람의 혐오적인 시선이나 말들이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 잘 알기 때문입니다. 저는 크리스찬이 동성애를 지지하지 않는다, 그것을 꺼려한다에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동성애에 대한 혐오표현은 반대합니다.

1.이성애는 사회 내 성폭행과 높은 상관관계가 있으므로 이성애도 금지해야 할까요?
2.미국 질병관리 본부 자료에 따르면 여자 에이즈 환자 중 84%가 이성애자입니다. 그리고 님 논리가 말이 안 되는 것이 에이즈 환자 중 남자 동성애자가 많다는 이유로 동성애가 나쁘다고 했는데, 논리적 오류입니다. 성폭행범 중 대다수가 이성애자 남성들이라고 해서 대다수의 이성애자 남자가 나쁜 것은 아니잖아요?
3.동성애자들의 우울증이나 자살의 주된 원인은 님과 같은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괴롭혀서이고요
4.상호 합의 하의 동성애는 윤리적으로 문제가 없는데 이를 (성행위에 합의할 수 없는)동물과의 성행위와 어떻게 같은가요?

젊은 에이즈환자의 90% 이상이 (남)성 동성애 자들이고
에이즈는 비동성애 자들에게도 성적 또는 비성적 접촉을 통해서도 전염됩니다.

동성애자들의 평균 수명은 47세입니다. (에이즈, 성병, 자살로 인한)

그렇다면 비동성애 에이즈 환자에 대해, 동성애는 유죄인가요? 무죄인가요?

님은 반박을 제대로 읽지도 않고 앵무새같은 소리만 계속 하는데 레즈비언이 이성애자보다 에이즈 감염율이 낮은 것은 어떻게 설명합니까?

비성적 접촉같은 소리하고 계시네요. 그러면 공중화장실이나 단체 급식소에서의 공용 수저를 통해 에이즈가 전염 된다고 하는 것인데, 에이즈가 에볼라 같이 피부전염이라도 된답니까? 아니면 인플루엔자 같이 대기 전염이라도 된답니까? 에이즈는 체액 전염입니다. 인간 체액을 벗어나면 바이러스 생존율이 극히 낮아지고요.

그리고 죄송하지만 동성애자랑 이성애자 중에서 누가 더 성병 감염자수가 많을까요? 적어도 통계의 '통'자라도 아는 분이시라면 이성애자와 동성애자의 비율이 약 9:1임을 간주하였을 때, 해당 집단에서 에이즈 걸린 보균자의 비율은 동성애자가 많을 수도 있겠지만 절대적인 보균 인구로써도 과연 동성애자 보균 인구가 이성애자 보균 인구를 능가할까요?

그리고 결론적으로 자살자의 대다수의 원인이 동성애 자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당신과 같이 편파적 잣대로써 동성애자를 궁지에 몰아넣고 사회로 부터 고립시키려고 하는 사람들로 부터의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저 항문성교 당해봤는데 항문성교에 중독 안 됐는데요?? 물론 그 이후로 하지도 않고요

1. 생기기 전이라면...
그러나 생겼습니다.

2. 여성 동성애로 인한 고통은 그 당사자들과 가장 가까운 사람들 일 것입니다.
동성애는 혼자하는 것이 아니고 두 사람에 의해 이루어지며, 두 사람 모두 동성애자로 일생을 남기 어렵고, 만약 한 사람이 먼저 돌아선다면, 남겨진 자의 고통은 일반인들의 이별에서보다 감당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합니다.

3. 불가능한 상황에 대한 진지한 생각을 하기에는 현재로서는 시간 및 에너지가 부족합니다. 그런 상황이 가까워진다면 가정을 해 보아야겠지만, 그런 상황이 너무도 멀어보입니다. 그런 상황이라면 지금과 같은 생각을 갖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항문 성교로 손상된 항문의 상태는 치명적이며, 여러가지 위험한 질병에 감염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동성애에 대한 혐오 표현을 반대한다면 오히려, 그것을 반대 표현함으로 감수하게 될 어려움 때문일 것입니다.


흡연,음주, 마약, 매춘, 동성애 등이
국가 세금 및 재정 정책, 또는 파워 (개인) 집단의 이해관계 등으로 알게모르게 교묘히 조장, 묵인하는 경우가 있어왔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현재 동성애의 위험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비정상적 수준으로 낮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동성애와 에이즈의 높은 수치의 상관 관계와 에이즈의 치명적 위험성이 더 많이 알려진다면 동성애에 대한 세상의 태도는 지금과 달라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것에 대해 언론은 더 많이 입을 열어야 한다고도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사기꾼, 마약하는 사람들이나 매춘하는 사람들 수간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혐오적인 시선이나 말들을 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저는 동성애의 위험성이 저들의 위험성보다 낮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로서는
비동성애 에이즈 환자에 대한 책임이
동성애 지지자들에게 있으며
그것을 방조한 자들에게도 있다고 봅니다.

비동성애 에이즈 환자들의 고통이 큰 만큼
책임자들이 감당해야할 몫도 커야 한다고 봅니다.

수험생에도 완성도의 차이가 있듯
크리스찬에게도 완성도의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저는 1%를 목표로 하지만 현실의 등급은 알 수 없는 현실입니다.

예수님이 0%라 하신다면, 솔직히 도달하기 바라나, 넘어야할 벽이 높습니다.
저의 신앙 등급이 달라지면 다른 말을 하게 될 지 모르겠습니다만
지금은 이것이 최선의 진정성입니다.

레즈비언에 대한 비판이 고작 '둘이 깨지면 상심이 크다'밖에 못하나요? 그렇게 치면 이성애도 금지해야죠. 에이즈나 항문성교의 부작용 문제가 전혀 없는 레즈비어니즘에 대해서는 제대로 반대 근거를 못 대네요. 사기나 수간은 다른 사람이나 동물의 권리를 침해하니까 불법이지만, 동성애는 도대체 누구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입니까?

동성애와 에이즈에 관한 것으로 국한하고자 합니다.
시간, 에너지 부족으로

레즈비언은 동성애 아닌가요? 에이즈 위험성 없는 레즈비언을 장려합시다!

기독교인분들께 묻습니다 답변바라요~

1. 위에 댓글들을 읽어보면 기독교분들은 주로 에이즈 문제를 걸고넘어지며 동성애를 까시는데요. 그럼물을게요. 의학이 발전해서 에이즈 예방약이라던지 효과가빠른 완치약이 나오면 기독교에선 더이상 동성애가 죄악이아니겠네요? ㅎ(제말은 즉 교리로 물고늘어져야지 왜 에이즈로 걸고넘어지냐 이겁니다 기독교에서)

2. 교리로 물고 늘어진다한들 왜 교리중에 돼지고기,갑각류를 먹지말라등의 이런 구절은 묵인하는거죠?

3. 기독교분들은 뭘 설명하든 항상 신의뜻 신의뜻 이러는데 동성애는 아주 오래전부터 소수라 하기엔 꽤 많은사람들에게 나타났는데요. 수천년에 걸쳐 일어나왔고 계속 지속되는건 신의 오류인가요 신의 뜻인가요? 신의 오류라면 왜 그렇게 전지전능하신분이 그 긴 세월 바로잡지 않으시는건가요. 신의 뜻이라면 감히 일개 인간(대체로 기독교인)따위가 왜 신의 뜻에 반하려는건가요.

서울에서한 게이파티 생각난다..

1). 비동성애자들에게 감염되지 않는다면
2). 에이즈가 그토록 끔찍한 수준의 고통을 동반하는 질병이 아니라면
3). 동성애와 에이즈의 상관관계가 그렇게 높지 않다면(미국 젊은 신규 에이즈 환자의 90% 이상. 전체 70%)
4). 동성애자들이 동성애 쾌락을 즐기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에이즈 감염으로 고통받고 있는 어린 아기들이 그토록 많은 숫자가 아니라면
5). 동성애 과정에서 특히 여성 역할을 하는 약한 파트너의 항문이 망가져 복구하기 어려운 수준이고 인간의 존엄성을 망가뜨리는 수준이 아니라면
6). 각종 성병 발병률이 높지 않다면
7). 군대 내 등에서 동성애자에 의한 동성 강간, 성추행이 행해지지 않는다면
지금과는 다르게 바라볼 것입니다.
교리로 물고 늘어지면? 비교독교인들은, 그것을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성경내용이 기독교인들에게는 사실이고 진실이지만 소통 상대방이 비기독교인 경우에는 사실도 진실도 아니기때문에 주장에 대한 근거로 사용할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기독교인이며, 일반 시민(국민)이기 때문입니다.

2.기독교인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비기독교인이 관여하지 않아도 될 문제로 보입니다.

3.신께서 인간에게 자율의지를 허락하신 것이 원인으로 여겨집니다.
우리가 로보트를 우리 수준으로 만들어낼 수 있게 되었을 때에, 우리의 피조물인 로보트에게 선, 악을 선택하게 하는 자율의지를 줄 수 있다면 줄 지, 주지 않을 지 그것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될 것입니다.

자식에게 선악에 대한 자율의지와 선택권을 줄 것인지
아니면 그저 악에 대해서는 전혀 알 수도, 행할 수 없는 원초적 악 불능자로 할 것인지
부모가 선택할 수 있다면 깊이 고민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전자를 택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기독교인으로 말하면
지구라는 별은 태양계에서 먼지만한 사이즈이고
은하계에서 태양계가 그러하고
우주에서 은하계가 그러하여,
우주의 크기는 인간의 상상력 범주 밖에 있는
무한의 규모이며

아주 작은 하나로, 무의미하게 지으신 것이 없다고 여김으로
그것은 성경에 기록된 천국과 관련할 것으로 저로서는 예상하며

또한 개인적으로는 꿈을 통해서 본 아름다운 곳이,
지상에서 본 적이 없는(뉴질랜드 남섬의 경이로운 아름다운 곳보다) 아름다운 곳이 었고 그때 꿈속에서 느낀 마음의 행복감이 너무 커서, 그곳이 천국이라면
이 지상과는 다르게 영원히 살고 싶은 곳이었기에 이 땅에서의 삶은 천국에서 살 만한 온전함을 스스로 이루기위한 것이 큰 의미를 갖는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히틀러의 인격자가 천국을 들어서게 되면 천국은 더 이상 천국이 아닐 것입니다.
남을 속이는 자들이 많아지면 천국은 더 이상 천국이 아닐 것입니다.,
하여 천국의 문은 좁은문이며, 부자에게는 더욱 그러하여, 낙타가 바늘 구멍에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고 하였으며, 믿는다고 하는 자들 가운데에서 많은 자들이 갈 수 없다하였고 그리스도의 이름을 들어 본 적이 없는 자들은 그 안에 하나님께서 주신 선악의 분별력으로 선을 따르고 악을 멀리 하여 온전하여졌으면 천국에 들어설 수 있다고 기록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의 신앙 수준에서 드린 이야기이고 더 높은 단계의 분들은 다르게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 )

웃깁니다. 이성애 생각하면 당장 섹스부터 떠올리는 그 저열한 의식 수준부터 문제지만, 그걸 떠나서 에이즈와 동성애를 인과관계 무시하고 단순한 상관관계로 따지는 부분도 얼마나 생각없이 말하는지를 증명하네요.
다르게 말해봅시다. 지난 200년간 해적의 수는 90퍼센트 이상 줄어들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200년간 지구의 평균 기온은 크게 상승했죠. 그러면 해적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지구의 온도가 상승한 것입니까?
동성애자들의 보균자 비율이 높은 것은, 물론 그것도 남성 동성애에 국한되지만, 올바르지 못한 피임 문제며 동성애 자체의 문제도 아닙니다. 당장 전체 이성애자의 11퍼센트는 항문성교를 하고 있다는 설문조사도 있습니다.
기관을 기관에 맞게 사용하지 않는게 문제라면 펠라치오, 자위 모두 '더러운 것', '올바르지 못한 것', '없엉져야 할 악' 인가요?
군대 내에서의 동성 강간 문제도 같습니다. 성폭행이 만연하기 떄문에 이성애를 모두 금지하자는 의견에 동의가 갑니? 게다가 군대 내 강간은 피해자를 '여성'으로 상정하고 성욕을 해소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는 후에 조사하면 여자같아서 그랬다 같은 말이 많이 나오니 알 수 있죠. 동성애자들은 상대방 남자를 여자라 생각하고 성관계를 맺지 않습니다.

젊은 에이즈환자의 90% 이상이 (남)성 동성애 자들이고
에이즈는 비동성애 자들에게도 성적 또는 비성적 접촉을 통해서도 전염됩니다.

동성애자들의 평균 수명은 47세입니다. (에이즈, 성병, 자살로 인한)

그렇다면 비동성애 에이즈 환자에 대해, 동성애는 유죄인가요? 무죄인가요?

비성적 접촉을 통해 전염된다는 비의학적 공상 잘 들었구요. 무슨 에이즈 환자 수혈이라도 받나요?
에이즈는 에이즈 환자와의 성관계를 통해 일어나지, 동성애자가 되면 에이즈가 뿅하고 나타나는게 아닙니다. 이건 콘돔을 피임 도구로만 생각해서 일어나는 문제지 동성애 자체의 문제가 아니에요.

1. 비성적 접촉을 통해 전염된다는 비의학적 공상?
사실 내용 확인하고 답변 바랍니다. 공상이 아닌 사실입니다.

2. 신규 젊은 에이즈 환자의 90%이상이 남성 동성애를 통해서 발생.
이 더욱 중요한 내용입니다.(언급한 부분에 대한 자세한 논의를 굳이
하지 않아도)

3. 콘돔의 문제가 아닙니다. 다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내용을 위에 글에 올렸으니
답변 가능한 내용, 답변부터 선행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사실 확인은 그쪽에서 해주세요. 에이즈는 바이러스성 질환이고, 그것도 체액 전염성 바이러스입니다. 굳이 제가 의학 자료까지 링크 걸어드려야 납득하실건가요?
인과 관계와 상관관계에 대한 얘기, 또 반복해야됩니까?

아무리 말해도 소용이 없나요? 동성애가 에이즈 바이러스를 '발생'시키는것이 아니라구요. 동성애 중 '일부'인 항문성교 (그것도 동성애만의 전유물이 아닌) 도 에이즈를 전염시키는 것은 맞지만, 일반적인 이성애도 마찬가지며 동성애가 에이즈를 촉진 유발시킨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망상이라구요.

그리고 동성애자들 사이에서 hiv 바이러스가 퍼지는 근본적인 원인은 성병 예방 도구를 잘 쓰지 않는 것과 게이 커뮤니티가 작아서 그런 면이 큽니다.

그리고 계속 답변하기 쉬운 부분만 취사선택하셔서 반박하시는데, 반박하실거면 전체를 다 반박하시던가 하세요.

두 가지 자료가 있습니다.

1. 미국 젊은 신규 에이즈 남성 환자의 90%이상, 남성 동성행위에 의해 감염.
2. 미국 에이즈 환자의 70%, 동성행위에 의해 감염.

20%의 사람 중
HIV 바이러스 보균 자에 의해 감염된
이성애자들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있다는 추론이 논리적으로 충분히 가능합니다.(실은 가능이상)

성적. 혹은 비성적 접촉을 통해.
성적. 비성적 접촉 모두, 감염시킨 자는 유죄입니다.

수건이 걸레가 되면 다시 수건으로 회복되기 어렵습니다
(불가능하다는 소리와 다른 소리입니다.)

회복하기 어려운 것은
망가진 항문만이 아닐 것입니다.

1.http://choids35.blog.me/120016239044
비성적 접촉을 통한 전염은 실질적으로 수혈을 제외하고는 전무한 상황입니다.

2. 콘돔을 통해 발생률을 경이적으로 낮출 수 있습니다
님이 좋아하시는 cdc로 들고옴 http://www.cdc.gov/hiv/basics/prevention.html

자 생각을 해 봅시다. 만약에 동성애를 제외한 행위에서는 에이즈가 발병되지 않고, 오직 동성애 하나만 가지고 에이즈가 크게 전파된다면 저도 동성애를 찬성하지 않겠습니다. 위험하니까요. 근데 동성애가 에이즈의 유일한 통로인가요?
게다가 이성애자 동성애자 관계없이, 무분별한 성관계로 인한 성병 감염 가능성은 개개인이 조심해야할 영역입니다. 같은 빗을 쓴다고, 근처에 있다고 에이즈가 감염되는 것이 아닙니다. 비말로도 감염되지 않는 바이러스가 에이즈고, 이는 수혈, 성관계 이외엔 감염 통로가 없다는 말입니다.
동성애자가 이성애자랑 섹스를 하는 일이 있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님의) Q.
동성애가 에이즈 바이러스를 '발생'시키는것이 아니라구요.

(저의) A.
미국 신규 젊은 에이즈 남성 환자의 90%이상이 동성애를 통해서 발생.

할 수 있는//아니 없던 에이즈 바이러스가 동성간의 성행위로 인해 자연발생하냐고요. 님이 그걸 증명하면 파스퇴르가 틀린거고 님 노벨상 받아야 돼요

그리고 평균 수명같은 자료를 들고오실거면 근거를 대세요. 제가 알기론 동성애자의 평균 수명은 74세이며 자료는
http://www.pinknews.co.uk/2007/04/04/american-scientist-gays-die-younger-than-smokers/
를 참조하세요. 글 자체의 내용은 게이와 레즈비언의 일방적인 이성애 강요가 흡연보다 평균 수명을 더 떨어뜨린다는 내용입니다.

동성애가 24년 수명을 단축시킨다. 7년 단축시키는 담배보다 위험하다가
글의 핵심으로 보입니다.

동성애자가 억지로 이성과 결혼했을 경우 수명이 단축된다는 겁니다. (제가 잘못 파악했습니다)

동성애자의 평균 수명이 일반인의 그것에 비해 많이 낮다는 점을 동의합니다. 하지만 자료를 찾다가 이런 말을 발견했네요.
The aim of our research was never to spread more homophobia, but to demonstrate to an international audience how the life expectancy of gay and bisexual men can be estimated from limited vital statistics data. In our paper, we demonstrated that in a major Canadian centre, life expectancy at age 20 years for gay and bisexual men is 8 to 21 years less than for all men. If the same pattern of mortality continued, we estimated that nearly half of gay and bisexual men currently aged 20 years would not reach their 65th birthday. Under even the most liberal assumptions, gay and bisexual men in this urban centre were experiencing a life expectancy similar to that experienced by men in Canada in the year 1871.

에이즈 바이러스를 제외하면 수명에는 전혀 영향이 없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될 듯 합니다.

세 번째 말씀드립니다. 동성애를 한다고 에이즈가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HIV 바이러스가 감염되어야 에이즈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비동성애자가 동성애자와 성관계를 맺지 않는 한 에이즈에 감염될 확률은 없습니다. 혈액, 정액, 질액등이 닿아야 감염된다니까요.

두 번째 말씀드립니다. 에이즈 바이러스가 동성애에 확산된 이유는 동성애자 그룹이 워낙 작고 그들끼리의 성관계로 묶여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지, 동성애 자체가 에이즈 바이러스를 유발한 것이 아닙니다.

이건 제가 잘못 참조했습니다. 사과드립니다.

시간이 부족하여
핵심만 적습니다.

에이즈 바이러스를 제외하면 수명에는...
에 대해 논하기에

에이즈 바이러스와 동성애의 상관 수치가 너무 높습니다.
70-90%(미국)

에이즈의 치명성이 너무 큽니다.

비동성애 감염자들의 감염되지 않을 권리에 더 큰 무게가
주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미질병 관리 본부 발표 내용입니다.

젊은 에이즈 환자의 90%이상
동성애를 통해 감염.

Homophobia, stigma, and discrimination may place gay men at risk for multiple physical and mental health problems and affect whether they seek and are able to obtain high-quality health services.

http://www.cdc.gov/hiv/risk/gender/msm/facts/index.html
좋아하시는 CDC 발표자료에 이런 문구가 있네요. 참조해보세요.

저도 모태신앙이였고, 지금은 완벽한 무신론으로 태세전환 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성경공부를 한 입장에서, 동성애를 반대하는 것은 기독교적 교리에도 그닥 맞지 않습니다.
1. 소돔과 고모라의 '동성애'라는 히브리어는, 그러니까 남색을 뜻하는 히브리어는 애초에 난교, 강간, 갱뱅등을 뜻하는 단어와 동음이의어입니다. 그 중 남색이란 말만을 취사선택하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로마서에 나오는 남색도 마찬가지입니다.
2. 천주교, 개신교 교리에 따르면 구약의 교리는 예수 이후 사라지고, 예수의 신약이 새 언약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어패류, 굽 달린 동물을 먹을 수 있고 간음한 여자를 돌로 쳐 죽이지 않아도 되죠. 구약의 남색이란 말이 진짜 동성애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칩시다. 그러면 신약에 동성애에 대한 구절이 하나라도 나오나요?

종교 사이트가 아니고
기독교를 가지고 동성애를 논한 것이 전혀 없습니다.

종교 단체가 아닌 사회 단체가 조사 연구 발표된 사실 내용을 근거로
주장을 밝혔습니다.

기독교를 가지고 논하지 않으려면 후반부 하나님 어쩌고는 완전 사족이죠. 그런말을 달지 않는게 차라리 더 그럴듯해 보였을 겁니다. 그래봤자 설득력이 떨어지는것은 매한가지지만...

기독교를 가지고 에이즈를 논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에이즈와 동성애를 동일시하시네요. 제발 오타였길 빕니다.

종교 사이트가 아니고
기독교를 가지고 동성애를 논한 것이 전혀 없습니다.

종교 단체가 아닌 사회 단체가 조사 연구 발표된 사실 내용을 근거로
주장을 밝혔습니다.

90%

신규 젊은 에이즈 환자의 90%이상이 동성애를 통해가
저에게 너무 충격적이었나봅니다.

90%

신규 젊은 에이즈 환자의 90%이상이 동성애를 통해가
저에게 너무 충격적이었나봅니다.

에이즈 발생은 동성애때문에 생긴게 아니라고, 참을성 있게, 다섯번째 얘기합니다.
동성애는 에이즈의 주요한 통로죠. 그건 맞습니다. 근데 그것도 일단 동성애자 그룹 내부의 일이고, 것도 동성애자 풀이 매우 적기 때문에 전 애인이 내 전전 애인과 애인이 되는 일들이 많이 생겨서, 한 명이 감염되면 급속도로 전파되기 때문인 것이지, 동.성.애. 때문에 에이즈가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개신교의 원조격인 천주교에서조차 동성애는 죄악이 아니라고 인정한지가 수십 년이고, 미국 복음주의계열 개신교도 동성애에 대해 열린 성경해석을 하고 있는데, 유럽 원류 기독교도, 프로테스탄트의 고장도 아닌 3차 기독교 전래지에서만 동성애에 대한 보수적인 해석을 하는 것이 진짜 기독교의 정신과 가깝다고 여기는지 궁금하네요.
게다가 전 직종 통틀어서 성폭행 비율이 1위인 직업들 단체이자 국민의 의무인 세금도 내지 않고 기생하며 대형일 경우엔 경기장을 빌려 생일 파티를 할 정도로 개인 숭배에 가까운 행태를 보이는 (통일교얘기 아닙니다. 장로회 얘기입니다.) 그 개신교란 단체가 과연 현재 우리 사회에서 도덕의 기준이 될 수조차 있는지가 의문입니다. 한국의 개신교는 진정으로 예수가 원했던 그 사랑의 종교가 아니라, 오히려 성경 속 황금송아지 숭배에 가까운 행태를 보이는 것이 사실이구요.

그나저나 여긴 비판 안하시네요. 제일 공들여 적었는데...

난그게더웃김 평소에욕먹을거아니까 가만잇었는데 왜반대하냐고물어보길래 성경에나와있다고말하면 죽일것처럼달려들면서까는거 자기들이물어봐놓고 그럼 뭐 어떡하라구요ㅋㅋㅋ 그러는 그사람들이야말로 특정 몇몇 폭력적인 잘못된 기독교인들로 일반화해서 개독이라면서 기독교 전체를 까면서;;그건 잘못아닌가모르겠네 기독교는 걍 뉘집 개이름인듯

참고로 기독교에서 인정하지 않는건요 솔직히 다 이해하겠나요 기독교인도 성경 이해 안될때많죠 근데 하나님 뜻이 우리생각보다 큰 걸 아니까요. 아기가 칼을 갖고 놀고싶다할때 어른들은 위험하니까 뺏죠? 근데 아기가 그걸 알겠어요 자기가 놀고싶은데 뺏었다고만 생각할수밖에없죠 이게 기독교인이 성경을 전적으로 믿는 이유입니다 우리의 뜻으로는 전부 이해할 수 없지만 먼 미래까지 하나님은 보시니까요. 물론 무교인사람들이 이해하기어려울거라봅니다 하지만 난 그냥 이렇게말하고싶네요 몇십년 아님 몇백년후에 어떻게 되나 한번 보자구요
논리가 부족하다구요? 그래요 논리적이지도않고 설득할 뭣도없어요 근데 그래서 틀렸다고 할 수 있을까요? 인터스텔라에서도 결국 과학을 이긴건 사랑이었죠 전 이 이슈가 논리로 해결할것만은아니란생각이드네요. 또한 동시에 기독교인의 입장에서는 진정한 기독교인이 가려지는 일이아닌가합니다 왜냐면 기독교이면서 동성애를 지지하는 건 모순이거든요 그 사람들은 성경을 마음대로 빼는 거니까요 기독교라고 자칭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이 사람을 남과 여로 구분지어 창조한것부터 전 이유가 있다고봄

다만 기독교에서 반대를 하고 그런건.. 그사람들을 혐오하고 차별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그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다시 돌아와주길 기도하는거죠 방법이 잘못된 사람들도 표현이 너무 거친사람들도 있지만 그런 사람들만이 언론에서 강조되고 그러다보니 종교 전체가 욕을 싸그리먹는게 안타깝고 맘아프네요

어-예 영화에서 딸에 대한 사랑이 주제였으니 실생활에서도 논리는 개나 주고 감성에 의존합시다? 논릴 버려도 너무 버리신듯ㅋ

논리적이면뭐해요 님처럼 비꼬는 데에 쓰는데~사람 차별한다고 욕먹는건 괜찮고 남 생각 비꼬는 건 욕먹음 안되나보네요!

의견을 개진하는데 자기모순이 생기고 논리가 어긋나면 까이는게 맞죠^^

그리고 제가 언제 남 비꼬는게 욕 먹으면 안 된다고 했는지??? 크 제가 쓰지도 않은 글을 혹시나 메시아의 계시로라도 들으셨나요????? 넴??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유치하네 정말ㅋㅋㅋㅋㅋ님이 그런다고 주님이 가슴아파하실것같습니까 내가 기분나쁠거같습니까 ㅋㅋㅋ 까이는게맞다는 그논리는 어디서나오는지들어봅시다라고하고싶은데 그딴거없을거같으니 안물어볼게여☆ 평생그런태도로 사셈 누가 피해보나ㅋ 그래도님을위해기도할게요 얼른마음의병이사라지셨음좋겠네요

넴ㅋ

딴건 상관없고 축제 좀 못하게 했으면...

그냥 정상적인 옷 입고 혐오감 주는 행위 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축제하는건 그렇다 쳐도 굳이 이상한 옷으로 어그로 끄는건 저도 좀...

성경이라는게 책으로 근거를 드는게 아니라

문화아닐까요? ㅎㅎ

성경이라는게 지구의 절반을 지배하고 있는 사고의 근원아닙니까

뭐가됬든지 원하지 않고 동성애자인 사람이 그 중 대부분이니까 .. 관용으로 바라보아야한다고 생각함

재미있는 부분은 동성애에 대해 까는 대부분의 분들은 대부분 '동성애'가 아닌 '항문 성교'에 대해서만 생각하시는 듯. 동성애가 이루어 질수 없다고 생각하는 이유중 주된건 반드시 '에이즈의 확산이 우려 된다. 항문 성교가 허용된다면 수간과 매춘, 사기도 허용 해야 한다.' 이런 틀에 박힌 것들.

일단 사랑과 성적 접촉에 대해 구별 자체를 못하시는 듯. 동성애랑 항문 성교가 언제부터 동의어가 됐는지 궁금하군요. 뭐, 동일한 논리로 나간다면 남여가 사랑한다는 것은 X스를 했다는 것이다? 라는 논리? 그러면 X스리스 부부들은 서로 사랑하는게 아니며 무성애자들은 사랑 할줄 모르는 사람들이군요! 그럼 부모자식 간에도 사랑은 존재할수가 없는거군요! 그럼 사창가에는 사랑이 넘쳐 흐르는군요!

(사랑을 X스랑 동일시 하다니...추잡하기 짝이 없는 인간들.)

핀치 잘못잡고 번지 수 잘못 찾고서는 항문 성교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왜 동성애에 들이대시는지? 물론, 일반적인 성적 접촉이 이루어 질수는 없기에 해당 문제에 대한 위험 노출도가 상대적으로 높은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부분을 전체에 대입해버리는 논리가 정당화 되는건 아니죠. 동성애자면 반드시 모두 항문 성교를 한다가 언제부터 참인 명제였는지 궁금하군요.

그럼 '대통령이 보수파이니 대한민국 국민 모두 보수파이다.'가 참이라는건데? '세계적인 테러리스트는 인간이므로 모든 인간은 범죄자이다?'

허허 논리가 참 재밌게 흘러가네요.

분명 또 어디 기도교 보수사이트에 들어가서 ctrl+c, ctrl+v 해서 댓글 다는 분들 계시겠죠, 허허. 본인 의견은 낼줄도 모르고.

어패류랑 돼지고기는 괜찮지만 동성애는 안 돼! 빼애애애액!
아몰랑 자살하는 사람들은 동성애 때문이지 절대 우리가 그 사람들한테 스트레스를 주거나 사회적으로 고립시킬라 그래서 그런게 아니야! 우리는 지금 사탄에 맞서 싸우는거라구! 아멘! 빼애애애액!

으휴ㅉㅉ

뭐 누구는 반대하고 누구는 찬성하고 한다해도 상식적으로 누가봐도 광장에서 이상한 거 입고 축제하는 건 별로 용납될수 있는 행위가 아닌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