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sky님 보세요.(Noir韓醫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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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 입결좋아!! 경희한 1% 부들부들!!!
하시다가 고작 하는게
입결로 고려대 보건까기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제 생각엔 저분 문과로 한의대와서 입결에 관심 되게 많으신가봐여~
나는 그떄 몇% 해서 왔는데 설마 떨어지진 않겠지? ㅠ.ㅠ 이런식으롴ㅋㅋㅋ
시간이 오지게많으시네 그시간에 내신이나 따지 아 한의대는 내신 필요없나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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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 아니지 않나 누가 현실을 알려주셈.
아, 그리고 저는 오르비의 Horus Code에 대해서는 솔직히 잘 모릅니다.
그래서 독포를 먹게된 경로도 제가 Horus Code에 대해 알아보지 못했기 때문이구요.
만약 이런 글(사적인 문제도 포함되어있는 경우) 역시 독포를 먹는 기준이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자진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ㅇㅎ고소 하셨군요 결과 감사합니다 결과는...?ㅋㅋ
글을 제대로 읽지 않으셨네요..
그 이후 경과에 대해서는 제가 모릅니다..
오르비측에서는 bbk121님에게 모욕죄로(한의사를 무당으로 표현) 독포를 냠냠 많이 드렸기 때문에
그 분은.. 산화해버리셨거든요..
그리고 저는 고소의 주체가 아닙니다..
다만 소스만 제공할 뿐이죠..
궁금하시면 대한한의사협회에 전화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2-2678-5078)
변호사가 2분 정도 상주해 계시니 한 분정도와는 컨텍이 가능하실수도 있겠네요.^^;
Nori님이 표현은 고소라고 하셨지만..
실제로는 고소가 아니라 한의사협회에 제보한거죠.
노리잼 ㅋㅋ
학생들 정보사이트에 ...
제3 자들이 몰려와서...치고받고...
고소운운하며...공포감 조성하고....
제발들 나이값들 해야될텐데...
의사..한의사가 먼지 몰라도..
참말로 답답하요...
그리고..여론이란 스스로 자정작용이 있는거에요..학생들에 맡겨두고...
객들은 본업에들 충실하세요..
대학생이면..공부들 열심히 하시고
의사.한의사면 환자신뢰 얻을 생각들 하시고..
딸린 식구들 월급 제때 챙겨줄 생각들 하시고...
이 글 논리 = 저사람이 먼저했으니까 나도 한거야!! 정당화 정당화!!
저사람이 나한테 침뱉어서 나도 뱉은거야 정당화 정당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ㅋㅋㅋㅋㅋ
함무라비 법전 같아요 님 ㅋㅋㅋㅋㅋ 89년생이시라던데 ㄷㄷ 나이도 많으신분이.. 왜이러실까..
아그리고 의대입결 관심없다니까요~ 의전에서 많이 돌아와서 낮아지는게 당연한거고 ㅋ
건양대가 원래 입결 높았던적이있나요? 나땐안그랬는데..
욕많이먹으시던데...ㅠㅠ 잘좀하시지 ㅋㅋ
고소거리 안될텐데. 노르비스 보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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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건 바로잡는게 좋죠~
뭐.. 입시사이트니까요.
현실세계나 다른 사이트에서 그런다면야 이상한거지만
오르비에선 입시결과 정확히 정리해주시는게 이상한건 아니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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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가 반영방식이 좀 특이해서 오해를 많이 사기 때문에 정정하시는 것 같네요
"~같아서 싫다."라는 식의 단순한 헤이트 스피치는 지양하시는게 옳다고 봅니다. 합당한 이유도 없는 부정적 코멘트는 비판이 아닌 '비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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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람이 있으니까 여태 댓글만 달아오신 거 아니겠음?
그렇게 따지면 매년 무댓가로 표본조사하고 입결정리하는 모든 분들이 님이 눈꼴시려하실 대상일듯?
A: 한의대 입결 개낮음
B: 그것보단 높은데요? 아직 그렇게까지 낮진 않아요
A: 나참; 그렇게 입결 홍보하고싶나ㅋ 집착쩌시네
??
'현재, 제가 작성한 글의 '좋아요'가 26이 되었고, Octobersky님께서 작성하신 글의 '좋아요'가 11이라는 뜻은
오르비 회원 여러분께서 보시기에는 저의 글이 더 설득력이 있다고 판단하신것으로 받아들이겠으며,'
이 부분은 잘못된 것 같아요. 의협의 편향된 설문조사를 지적하는 글과 한의협의 편향된 설문조사를 지적하는 글은 둘 다 똑같은 상황이었지만 의협까는 쪽 글만 좋아요가 월등히 높았거든요. 근래 오르비 분위기 자체가 한의대생이 많은 건지 뭔지는 몰라도 한의 옹호글에 좋아요가 더 많이 쏠리는 상태에요.
소위 말하는 한까글은 근거도 없는 단순 비난이거나 가독성이 꽝이고 수준을 수험생 눈높이에 맞추지 못 한 글들 밖에 없어서 그럽니다. 저 같은 제 3자도 Noir님이 더 타당하게 느껴질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왜 욕을 먹고 지지를 덜 받는지 모르니 답답할 뿐.
한까글=근거없고 가독성 꽝
한빠글=신빙성 있다?
이건 무슨 일반화죠...?
님이 그런 한까거든요.
근데 다 떠나서 이글이 한빠글은 아닌것 같아요 단지 noir님께서 자신의 억울함을 말한거니까요
뭔가 잘못 이해하신 것 같은데 저는 모든 한까글과 모든 의까글에 대한 비교를 드린게 아니라 똑같은 조건의 글에 대한 차이를 말씀드린 거에요. 개념없는 한까글에 좋아요가 적은 건 당연한거죠. 단순 비난에 그치는 멍청한 글에 좋아요가 적은 게 이상하다고 말씀드리는게 아닙니다.
http://orbi.kr/0005587482
http://orbi.kr/0005577253
이 두 글은 양식도 비슷하고 비판하는 내용도 비슷하지만 좋아요 수에서 20이 넘게 차이가 납니다. 두 글의 유일한 차이는 하나는 한의협 비판, 다른 쪽은 의협 비판이라는 점이죠.
몇 개월동안 의치한 태그를 보면서 느낀 점들입니다.
처음에는 재미삼아 한번씩 들어와서 읽다보니 최근 몇년간의 의치한 게시물을 거의 읽은것 같습니다.
언제나 원인이 없는 결과는 없는 법입니다. NOIR한의님의 댓글을 부르는 글들이 참 많이 올라오더군요. 제가 군 생활 할 때 예 하나만 들겠습니다. 철책선에서 아니 우리는 방책선이라 불렀습니다. 4월15일 김일성 생일이 되면 북쪽 군인들이 방송을 합니다. " 남조선 아그들아 우리는 오늘 돼지고기 먹었다". 그럼 우리가 뭐 했는줄 아십니까? 우리는 도축한 돼지 한 마리를 등짝에 둘러메고 왔다갔다 합니다. 우리는 오늘 이거 다 먹을거라고. 심지어 야외에 추사 솥 놓고 요리해서 먹은적도 있습니다.정말 유치 뽕 그 자체죠? 하지만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프로파간다에서 지는겁니다. 같이 대응할 수 밖에요. 수험생 여러분 그리고 아마도 사회 초년생이신 많은 분들께 한 말씀 드리자면 팩트가 최 우선입니다. 그 다음은 추세, 그리고 어떤 말을 하는 사람의 의도를 분석하면 현 상황을 알 수 있습니다. 사회는 대학의 입결과 대학시절의 소문과는 사뭇 다른 별개의 법칙에 의해 움직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놀드 토인비교수는 그의 저서 역사의 연구에서 이런 이론을 주장했죠. 인류문명의 발전은 도전과 그 도전에 대항하는 응전의 결과물이라고. 그리고 한 명의 창조적 천재가 인류 문명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법입니다. 아무쪼록 편협하고 독단적인 시각에서 벗어나 더 넓은 곳을 보시기 바랍니다.
( NOIR 한의님은 응전의 첨단에 서 계신것 같습니다. 말이 안되는 비 상식적인 음해성 논란도 대응하지 않고 방치하면 그 자체가 팩트로 변하는 세상이거든요)
진짜 한빠들 피해의식은 입결 조작으로 들어나는듯
한의예과 입학 전형 계획 할 때 보통 한의예과 교수들과 입학처가 함께 계획하나요??
아니면 한의학과 교수들 과도 함께 계획하나요?
노이르님 답변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