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ir韓醫 [356906] · MS 2010 · 쪽지

2015-01-27 13:43:46
조회수 6,767

Octobersky님 보세요.(Noir韓醫 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587978

개인적으로는 남 앞에 나서는것 자체를 좋아하는 성격은 아니고,
남 앞에서 나서는 것을 때로는 두려워 할 때도 있어서..

항상 댓글만 달았는데, 

이건 좀 너무 한다 싶어서 2010년 가입 이후 오르비에 처음으로 글을 씁니다.
[제 아이디를 눌러 작성글보기를 선택해보시면 알 겁니다.ㅎ]

물론 어떻게보면 '사적'인 문제일 수도 있지만,
제가 인기 게시글의 당사자이기도 하고, 추천까지 받은 게시물의 당사자이니.. 

다른 오르비회원분들에게 한의대생들에 대한 오해가 생길 수도 있으니
전반적으로 저 상황이 어떻게 해서 나온 것인지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본인이 작성한 글)

(일단 본인이 작성한 글에 스크린샷으로 들어가있는 제 댓글이 포함된 원글입니다.)

먼저 글을 읽고, 딸린 댓글들을 천천히 읽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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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설명해드리자면,

한의한의님께서 한의학과 관련된 칼럼을 작성하신 글을 올렸는데,

뜬금없이 bbk112님께서 먼저 한의학을 폄훼하고, 한의사를 무당으로 비유하였으며, 한의대 입시점수를 왜곡해서 말씀하셨기 때문에 저도 그에 대응해서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을 보려대로 칭하고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의 입시 점수에 대해(물리치료학과,방사선학과,보건과학부) 언급하였을 뿐입니다.ㅎ

그런데 본인은 그 132개에 해당하는 댓글과 그 당시 상황은 모조리 무시하고,
딱 한 부분만을 악의적으로 편집해서 올리셨더라구요.ㅎㅎ

본인 말에 따르면,

Noir韓醫 라는 사람은 학벌주의에 매몰되어 학벌이 낮은 사람을 비난하고,
또 인격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건데..

제가 그 이후에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을 비하한적이 있었나요?ㅎㅎ
아니면.. 제가 먼저 다른 대학에 재학중인 학생을 먼저 깔아뭉갠적이 있나요?ㅎㅎ

October님께서는 제 댓글 찾아보느라 아주 열심히 일하시는 것 같은데,
한번 잘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먼저 '보려대'라고 한적이 있는지.
'OOO 라인' 밑부터는 잡대다. 라는 말을 한적이 있는지요.ㅎㅎ

여러분들도 아시는 것처럼

저는 절대로 먼저 상대방에게

1) 입시 점수에 입각해서 상대방을 무시한다던가
2) 상대방의 인격을 모독한다거나
3) 상대방에게 패드립을 치거나

한 적이 없습니다.

다만 상대방이 먼저 시비를 걸어왔을 때에는 똑같이 대응해줄 뿐이지요.
제가 독포가 45점인데, 그 45점이 모두 이런 경우에서 발생하였구요.

그리고 October님께서 가장 궁금해하시는 고소건에 대해서는, 

예 사실입니다. 

제가 한의사협회에 친히 전화연결까지해서 그 법무팀 이메일주소를 알아올 정돈데 가만히 있겠습니까?ㅎ

한의사협회에 고소한것 맞고요. 

DC 익명게시판에 잘 검색해보시면
제가 법무팀에 보낸 자료 인증한 적도 있습니다. 그건 본인들이 잘 찾아보면 되실듯 합니다.

지금도 꾸준히 하고있고, 한의대생들 또 한의대지망생 여러분들도 열심히 고소하고 계신걸로 압니다.

그 후에 일은? 저도 모릅니다. bbk님께서 독포 100점이 넘으셔서 산화하셨으니요..

또, 이 댓글에 달린 댓글을 보면 마치 제가 입시점수에만 미쳐있는 사람으로 오해하는 댓글이 보이는데..
이에 대해서도 오해를 풀어드리자면

1) 모쿠자님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인성봐 

한의대 입결좋아!! 경희한 1% 부들부들!!! 

하시다가 고작 하는게 

입결로 고려대 보건까기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제 생각엔 저분 문과로 한의대와서 입결에 관심 되게 많으신가봐여~ 

나는 그떄 몇% 해서 왔는데 설마 떨어지진 않겠지? ㅠ.ㅠ 이런식으롴ㅋㅋㅋ 

시간이 오지게많으시네 그시간에 내신이나 따지 아 한의대는 내신 필요없나 ㅋㄷ

(모쿠자님께서 작성하신 글)

본인처럼 경희대 한의대는 20% 35% 25% 20%의 반영비율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표점합 515점이 컷인것처럼 뉘앙스를 풍기는 글을 작성했기 때문에

제가 경희대 한의대식으로 계산하면 0.96% (청솔 과학탐구 기준) 이라고 얘기한 것이구요.

그리고 본인의 글에서도 이미 인정을 하셨는데 뒤에서는 이상한 헛소리를 하고 계시니 저로써는 대단히 어이가 없네요.ㅎㅎ

무튼 딱히 다른 의도는 없었습니다.

저는 경희한의대가 입결 좋아! 1% 부들부들한적이 없어요.ㅎㅎ

다만 잘못된 정보는 바로잡자는 거죠.

예를 들면,

건양대학교 의학과 같은 경우에는 면접비중이 20%이며, 백분위 기준 대학인데

표점합 515점이 수석이며
표점합 510점이 합격했다고 해서

제가 '건양대학교 의학과 510점 합격인가요.. 청솔 과탐기준으로 2.6%... 어쩌다 지방의대 입결이 이렇게 된거죠...' 라고 하면 그에 대해 반발하지 않을 학생이 어디에 있을까요?ㅎㅎ

마찬가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또..

제가 입시점수에 일희일비할 사람이었다면..

아마 지금쯤 문과 한의대 입결 표 정성스레 만들어서 동네방네 자랑하고 다녔을겁니다..
급간으로 치면 0.5급간 오른 수준인데..

*경희대 한의과대학 : 설하위-연경 → 설경사~인I
*지방대 한의과대학 : 연고중하위~서성사회 → 연고중위인데요..
(가천/원광 포함)

cf. 동신대 한의과대학의 경우에는 타한의대에 비해 점수가 낮아 제외하였음.

전 그렇게 입시에 미친 사람이 아니랍니다..

다만 정확하게 얘기하자는거죠.ㅎㅎ
사기치고 다니지 말구요.

무튼, 제 글이 Octobersky님의 글의 조회수와 비슷해질 무렵에 글은 알아서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現 850)

수정 1차입니다 
- 현재, 제가 작성한 글의 '좋아요'가 26이 되었고, Octobersky님께서 작성하신 글의 '좋아요'가 11이라는 뜻은
오르비 회원 여러분께서 보시기에는 저의 글이 더 설득력이 있다고 판단하신것으로 받아들이겠으며,

- 132개의 댓글 중 일부만을 악의적으로 편집한 Octobersky님의 글에 반박하기 위해서라도 글은 계속 남겨 놓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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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Noir韓醫 · 356906 · 15/01/27 13:49 · MS 2010

    아, 그리고 저는 오르비의 Horus Code에 대해서는 솔직히 잘 모릅니다.

    그래서 독포를 먹게된 경로도 제가 Horus Code에 대해 알아보지 못했기 때문이구요.

    만약 이런 글(사적인 문제도 포함되어있는 경우) 역시 독포를 먹는 기준이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자진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 OctoberSky · 511627 · 15/01/27 14:04 · MS 2014

    ㅇㅎ고소 하셨군요 결과 감사합니다 결과는...?ㅋㅋ

  • Noir韓醫 · 356906 · 15/01/27 14:10 · MS 2010

    글을 제대로 읽지 않으셨네요..

    그 이후 경과에 대해서는 제가 모릅니다..

    오르비측에서는 bbk121님에게 모욕죄로(한의사를 무당으로 표현) 독포를 냠냠 많이 드렸기 때문에

    그 분은.. 산화해버리셨거든요..

    그리고 저는 고소의 주체가 아닙니다..
    다만 소스만 제공할 뿐이죠..

    궁금하시면 대한한의사협회에 전화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2-2678-5078)

    변호사가 2분 정도 상주해 계시니 한 분정도와는 컨텍이 가능하실수도 있겠네요.^^;

  • Sniper.[張] · 353837 · 15/01/27 14:11

    Nori님이 표현은 고소라고 하셨지만..
    실제로는 고소가 아니라 한의사협회에 제보한거죠.

  • 정시라군 · 526831 · 15/01/28 11:37 · MS 2014

    노리잼 ㅋㅋ

  • 逆鱗 · 532748 · 15/01/27 13:58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逆鱗 · 532748 · 15/01/27 14:00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十全求敗 · 534309 · 15/01/27 16:15 · MS 2014

    학생들 정보사이트에 ...
    제3 자들이 몰려와서...치고받고...
    고소운운하며...공포감 조성하고....

    제발들 나이값들 해야될텐데...
    의사..한의사가 먼지 몰라도..
    참말로 답답하요...

    그리고..여론이란 스스로 자정작용이 있는거에요..학생들에 맡겨두고...
    객들은 본업에들 충실하세요..

    대학생이면..공부들 열심히 하시고
    의사.한의사면 환자신뢰 얻을 생각들 하시고..
    딸린 식구들 월급 제때 챙겨줄 생각들 하시고...

  • 모쿠자 · 403378 · 15/01/27 16:42 · MS 2012

    이 글 논리 = 저사람이 먼저했으니까 나도 한거야!! 정당화 정당화!!

    저사람이 나한테 침뱉어서 나도 뱉은거야 정당화 정당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ㅋㅋㅋㅋㅋ

    함무라비 법전 같아요 님 ㅋㅋㅋㅋㅋ 89년생이시라던데 ㄷㄷ 나이도 많으신분이.. 왜이러실까..

    아그리고 의대입결 관심없다니까요~ 의전에서 많이 돌아와서 낮아지는게 당연한거고 ㅋ

    건양대가 원래 입결 높았던적이있나요? 나땐안그랬는데..

    욕많이먹으시던데...ㅠㅠ 잘좀하시지 ㅋㅋ

  • 김베니 · 506263 · 15/01/27 17:11 · MS 2014

    고소거리 안될텐데. 노르비스 보는 기분;

  • 일디보 · 493042 · 15/01/27 17:11
    블라인드 처리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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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웨이다 · 435843 · 15/01/27 17:38 · MS 2012

    잘못된건 바로잡는게 좋죠~

  • Sniper.[張] · 353837 · 15/01/27 17:50

    뭐.. 입시사이트니까요.
    현실세계나 다른 사이트에서 그런다면야 이상한거지만
    오르비에선 입시결과 정확히 정리해주시는게 이상한건 아니지않나요?

  • 일디보 · 493042 · 15/01/27 17:57
    블라인드 처리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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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리맥 · 534694 · 15/01/27 18:35 · MS 2014

    한의대가 반영방식이 좀 특이해서 오해를 많이 사기 때문에 정정하시는 것 같네요

  • 기어와라냐루코양 · 549229 · 15/01/27 18:36 · MS 2014

    "~같아서 싫다."라는 식의 단순한 헤이트 스피치는 지양하시는게 옳다고 봅니다. 합당한 이유도 없는 부정적 코멘트는 비판이 아닌 '비난'입니다.

  • 일디보 · 493042 · 15/01/27 21:22
    블라인드 처리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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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서 · 372989 · 15/01/27 19:54 · MS 2011

    이런사람이 있으니까 여태 댓글만 달아오신 거 아니겠음?

    그렇게 따지면 매년 무댓가로 표본조사하고 입결정리하는 모든 분들이 님이 눈꼴시려하실 대상일듯?

  • 일반고3 · 415502 · 15/01/28 07:58 · MS 2012

    A: 한의대 입결 개낮음
    B: 그것보단 높은데요? 아직 그렇게까지 낮진 않아요
    A: 나참; 그렇게 입결 홍보하고싶나ㅋ 집착쩌시네

    ??

  • steady.hyun · 545826 · 15/01/27 21:50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steady.hyun · 545826 · 15/01/27 21:50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내가스무살이라니 · 550554 · 15/01/27 23:13 · MS 2014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카카리리 · 535382 · 15/01/27 23:35 · MS 2014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잉여로소이다 · 475104 · 15/01/28 00:56 · MS 2013

    '현재, 제가 작성한 글의 '좋아요'가 26이 되었고, Octobersky님께서 작성하신 글의 '좋아요'가 11이라는 뜻은
    오르비 회원 여러분께서 보시기에는 저의 글이 더 설득력이 있다고 판단하신것으로 받아들이겠으며,'

    이 부분은 잘못된 것 같아요. 의협의 편향된 설문조사를 지적하는 글과 한의협의 편향된 설문조사를 지적하는 글은 둘 다 똑같은 상황이었지만 의협까는 쪽 글만 좋아요가 월등히 높았거든요. 근래 오르비 분위기 자체가 한의대생이 많은 건지 뭔지는 몰라도 한의 옹호글에 좋아요가 더 많이 쏠리는 상태에요.

  • 기어와라냐루코양 · 549229 · 15/01/28 06:50 · MS 2014

    소위 말하는 한까글은 근거도 없는 단순 비난이거나 가독성이 꽝이고 수준을 수험생 눈높이에 맞추지 못 한 글들 밖에 없어서 그럽니다. 저 같은 제 3자도 Noir님이 더 타당하게 느껴질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왜 욕을 먹고 지지를 덜 받는지 모르니 답답할 뿐.

  • OctoberSky · 511627 · 15/01/28 07:42 · MS 2014

    한까글=근거없고 가독성 꽝
    한빠글=신빙성 있다?
    이건 무슨 일반화죠...?

  • 기어와라냐루코양 · 549229 · 15/01/28 09:07 · MS 2014

    님이 그런 한까거든요.

  • 어기야아어라 · 551964 · 15/01/28 09:30 · MS 2015

    근데 다 떠나서 이글이 한빠글은 아닌것 같아요 단지 noir님께서 자신의 억울함을 말한거니까요

  • 잉여로소이다 · 475104 · 15/01/28 10:22 · MS 2013

    뭔가 잘못 이해하신 것 같은데 저는 모든 한까글과 모든 의까글에 대한 비교를 드린게 아니라 똑같은 조건의 글에 대한 차이를 말씀드린 거에요. 개념없는 한까글에 좋아요가 적은 건 당연한거죠. 단순 비난에 그치는 멍청한 글에 좋아요가 적은 게 이상하다고 말씀드리는게 아닙니다.

    http://orbi.kr/0005587482

    http://orbi.kr/0005577253

    이 두 글은 양식도 비슷하고 비판하는 내용도 비슷하지만 좋아요 수에서 20이 넘게 차이가 납니다. 두 글의 유일한 차이는 하나는 한의협 비판, 다른 쪽은 의협 비판이라는 점이죠.

  • 어기야아어라 · 551964 · 15/01/28 10:33 · MS 2015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커피향가득한거리 · 546013 · 15/01/28 16:29 · MS 2014

    몇 개월동안 의치한 태그를 보면서 느낀 점들입니다.
    처음에는 재미삼아 한번씩 들어와서 읽다보니 최근 몇년간의 의치한 게시물을 거의 읽은것 같습니다.
    언제나 원인이 없는 결과는 없는 법입니다. NOIR한의님의 댓글을 부르는 글들이 참 많이 올라오더군요. 제가 군 생활 할 때 예 하나만 들겠습니다. 철책선에서 아니 우리는 방책선이라 불렀습니다. 4월15일 김일성 생일이 되면 북쪽 군인들이 방송을 합니다. " 남조선 아그들아 우리는 오늘 돼지고기 먹었다". 그럼 우리가 뭐 했는줄 아십니까? 우리는 도축한 돼지 한 마리를 등짝에 둘러메고 왔다갔다 합니다. 우리는 오늘 이거 다 먹을거라고. 심지어 야외에 추사 솥 놓고 요리해서 먹은적도 있습니다.정말 유치 뽕 그 자체죠? 하지만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프로파간다에서 지는겁니다. 같이 대응할 수 밖에요. 수험생 여러분 그리고 아마도 사회 초년생이신 많은 분들께 한 말씀 드리자면 팩트가 최 우선입니다. 그 다음은 추세, 그리고 어떤 말을 하는 사람의 의도를 분석하면 현 상황을 알 수 있습니다. 사회는 대학의 입결과 대학시절의 소문과는 사뭇 다른 별개의 법칙에 의해 움직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놀드 토인비교수는 그의 저서 역사의 연구에서 이런 이론을 주장했죠. 인류문명의 발전은 도전과 그 도전에 대항하는 응전의 결과물이라고. 그리고 한 명의 창조적 천재가 인류 문명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법입니다. 아무쪼록 편협하고 독단적인 시각에서 벗어나 더 넓은 곳을 보시기 바랍니다.
    ( NOIR 한의님은 응전의 첨단에 서 계신것 같습니다. 말이 안되는 비 상식적인 음해성 논란도 대응하지 않고 방치하면 그 자체가 팩트로 변하는 세상이거든요)

  • 의예과만이 · 505875 · 15/01/28 16:52 · MS 2014

    진짜 한빠들 피해의식은 입결 조작으로 들어나는듯

  • 재수는시렇 · 478832 · 15/02/03 17:06 · MS 2017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개추 · 1000050 · 21/12/27 01:26 · MS 2020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제2외 하는 이과생 · 1068240 · 22/02/02 16:09 · MS 2021

    한의예과 입학 전형 계획 할 때 보통 한의예과 교수들과 입학처가 함께 계획하나요??
    아니면 한의학과 교수들 과도 함께 계획하나요?

  • 제2외 하는 이과생 · 1068240 · 22/02/08 15:23 · MS 2021

    노이르님 답변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