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사배자로 연대간 친구 미워 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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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가 사배자랑 지균에 대해서도 좋은 제도라고 평소에 계속 생각하고 살았던 사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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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비 드릴게용 댓글이나 쪽지 남겨쥬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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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친구라고 안 해셔도 될 것 같은데...ㅎ
우와 댓글 쓰고 위에 같은 말 있어서 놀랐슴
사배자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그 친구가 글러먹었네요 친구라고 해야되나? 어쨋든간 그 친구가 문제인거지 사배자 너무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ㅠ 그리고 그런애들 때문에 작성자님 신념이
흔들리시면 그때마다 오히려 "내가 이런 수준낮은 애들때문에 신념이 흔들려서야 되겠냐" 라고 생각해보시는 건 어떠실지..ㅎㅎ 물론 제 얘기가 아니라서 이렇게 쉽게 말하는 걸지도요 ㅠ 어쨋든 작성자님 토닥토닥 화이팅!! 재수해보지도 않은 사람이 훌륭히 완주한 사람을 욕하니 저도 화나네요 ㅠ
아참 저 사배자 아님..
그런애들 어차피 좋은학교 간다고 좋은학교 급이 되는게 아님..
친구의 수능 성적을 상기시켜주세요
ㅋㅋㅋㅋㅋ통쾌
님이 더 잘될거에요 어차피 그러니까 신경쓰지마세요
닌 사배자 전형으로 뽑아준 연대한테 절하면서 다녀야하는데 힘들지않냐? ㄱㄱㄱ
ㅋㅋㅋ아 추천 백번하고싶다진짴ㅋㅋ
대학이 자기사정 존중해줬으면 남도 존중할 줄 알아야지...
논어 읽게하고 싶네...
ㅇㅇ 생윤부터 다시 읽혀야할듯
(가) 사상의 입장에서 '친구'에게 할 조언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ㅋㅋㅋㅋ엌ㅋㅋㅋㅋ
이과생: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존1니 가만히있어야겠다..
ㅋㅋㅇㅋㅋㅋㅋㅋㅇㅋㅋㅋ진지빨고 덧글쓰다가 보고 터짐 ㅋㅋㅋㅋ ㅇ
사배자보다는 친구분이 잘못한듯
절연 ㄱㄱ 님 인생에 친구로 있어봐야 도움 안될듯
친구가 문제내요 친구가 아주
똥중의 똥이네요
뭔 전형으로 어떤 대학을 가든 나랑은 상관이 없는데..
설령 정시로 들어갔다 해도 저딴말은 하지말아야함. 최소한의 인간에 대한 예우가 없는 새※네.
쉽게 대학을 가면요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언젠가 ㅈㄴ열심히 한 사람보다 뒤쳐지게 되고,열심히 한 사람이 겪은 힘듦을 나중에 겪게되면 좌절을 비교적 빨리하고 극단적으론 포기하기도 합니다.
보통은 제도가 안좋고 학생은 당연히 활용해야한다는 입장인데... 이경우엔 반대네요 ㅋ 딱 그런학생들이 대학가면 잘 못따라가요. 걱정마세요.
그런놈들 때문에 사배자 전형이 욕먹는거임 기번적인 인간됨이 없네요 그사람
아 내가 더 열받네....
'이 씨xx아... 니 정시로 같으면 어디 갔을거 같냐?' 이렇게 날려주시지....
글쓴이가 너무 착하시네요.
앞에 있었으면 바로 싸다귀네요...
워차피 적응못해요 뭐 가서공부하면되겟지 하지만 쉽지않을겁니다
굳이 저런걸 친구라고..;
정말로 사회에서 배려가 필요한 친구네요
하하하ㅋㅋ 정답ㅋㅋ
참 저런 xx도 사배자로 연대가는 좋은세상!
ㅋㅋㅋㅋ 생각이 아주 글러먹었네... 그런 맨탈로 잘될거라 생각하나보네요 ㅎ... 걱정마세요 그런 생각 가지고있는 사람 100에 99는 나중에가면 꼭 망하게 되어있어요 ㅎ
저 원래는 이런말하면 안되지만 그분은 연대 가긴가도 부적응쩔듯
니 수능성적생각하면 수업따라가기도벅차지않냐? 거봐ㅋㅋㅋ연대는 아무나가냐ㅋ 그수능성적맞춰서 가지 뭔 사배자임ㅋ해주시지ㅠㅠㅠ
어차피 자기랑 급 안맞는 대학가면 자격지심느껴요
억측이지만 가능성 두개를 제시하자면
1. 연대에서 느끼는 자격지심을 만만한 사람한테 푼것
2. 정말로 대학생활이 바빴고, 아무소리나 지껄여서 지금쯤 후회하고 있을것
참고로 저는 재수때 고대간친구가 연락을 끊어버린적도 있었어요 그때는 독재하느라 너무 빡쳐서 욕문자 보내버리고 말았는데 저도 이제 고대생이라 마주치면 쌩까고 다닌다능
사배자전형 핸디캡얼만큼정도줘요??
개같은 샋기네요
ㅋㅋㅋㅋ제 친구는 기균으로 서울대 갔는데 절대....안그래요
맨날 서울대가 나 뽑아줘서 사람 목숨 살렸다하고 ㅋㅋㅋ(서연고써서설대만붙음요 ㄷㄷ)
자기 서울대에서 찌질이라고 하고 ㅋㅋ
전형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문제인듯....
저는 계열 1등인데도 연대 사배자 떨어졌는데 그래서 엄청 쎄구나 ㅇㅇ 이러면서 짜져있었는데 도대체 그거 무슨 기준으로 1차선발하는거임? 갑자기 빡치네 ㅅㅂ
선풍기로 이름날려서 뽑는다는 소문이ㅋㅋㅋ
그런걸 듣고만 있음 어떡해요
면전에 대고 "하긴 너같은 사배자로 대학 간
수시충이 뭘 알겠냐 니 성적이면 정시로
어디갈지 생각해보라"라고
던져줬어야죠~ 그건 친구도 아닙니다
닌 부모 잘 만나서 배려받아서 좋겠다고 한마디해줘요ㅋㅋ
옛날에 오르비에서 봤던 입시뭣도모르고 공부안하고 놀던 친구들이 재수해서 중경외시간 글쓴이님보고 ㅉㅉ재수해서 중경외시가냐고 호구취급했다는글생각나네요 ㅋㅋㅋㅋ빡침
너무... 겸손할 줄을 모르네요
역공격해주시지 ㅋㅋ
친구도 사정이있을 수 있으니 진짜 평생 연을 이을꺼면 단둘이 술먹으며 화좀푸시길
남들은 전부다 피똥싸가면서 공부해서 합격하는대학교인데.. 참.. 그냥 말이안나오네요.. 사배자로가놓고
한단말이 그따구고 이때까지 노력하고 암담한 1년을 보냇는데 그따구로 말하는거보면 그냥쓰레기같네요
걍 그세끼가 불쌍한게아니라 그주변에잇는사람이더불쌍함 ..
그런새낀패도됨
저런막말듣고 가만히계신건 필요이상으로 착하신거, 물론 무시하고 연끊는게 가장좋지만 , 걍 사회배려자 거지새끼는 좀 가만잇으라고하시지
수시충이 말이 많다... 저도 화나네요
그냥 수능 봐서 설대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