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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노연홍 의료개혁특위 위원장 "구체적인 의대 정원 증원 논의할 계획 없다" 1
[서울경제] [속보] 노연홍 의료개혁특위 위원장 "구체적인 의대 정원 증원 논의할 계획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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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많아서 혼자 못가겠어 무서워 ㅠ 중딩들 개많아 걔네 왜 이 시간에 돌아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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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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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보단 당연히 적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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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충격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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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450만 원 입주도우미 구함", 온라인 시끌시끌한 이유는? [앵커리포트] 3
일주일 전 중고거래 앱 당근마켓에 올라온 글이 화제입니다. 서울 강남구 도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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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이슈? 없음 논란발언? 없음 라이브실력? 이미 까인지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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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안나서 그냥 한잔 지금 먹어주겠스빈다 ㄹㅇ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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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확통 사탐 기준으로 올 2등급중반이면 대학으로 대략 어디 라인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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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풀면 좀 다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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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멍청한게 아니라 노력이 부족한건줄 알고 괜히 돈 쓰고 시간 쓰고 어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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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칼럼은 올해 제가 집필한 제025호 칼럼입니다.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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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이 하나도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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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너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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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민희진 “하이브, 내가 죽길 바라나… 한순간 마녀 프레임” 1
[속보] 민희진 “하이브, 내가 죽길 바라나… 한순간 마녀 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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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학공하고 싶어 선관위공 j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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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버그 시팔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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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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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민대표 말이 사실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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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에 수시가 폭망해버러서 정시로 대학을 가려고하는 고2입니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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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게시물에 댓글 단 사람한테 덕코 보내는 방법이 있나요? 꼭 게시물 들어가서 보내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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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죽을 것 같아.. 원래 8시간은 자야하는 사람인데 3일쨏5시간 이하로 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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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목동 송준혁T 미적분 정규반 신청했고, 대치 시대 엄소연T 미적분 정규반 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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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얼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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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강 3바퀴 ㄹㅇ 하는게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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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수능이랑 결이 다르네 오히려 뒷번호는 할만한데 처음 증명이 아예 첨 해보는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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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최고업적 0
네웹 모웹툰 베댓 전적 (좋아요 십만대) 근데 틀린 얘기 지껄여서 싫어요도 겁나 많았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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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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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과라서... 근데 또 거주지는 부천이라.... 군대 갔다와서 1년동안 달려볼 친구 구하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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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에서 따로 숙취해소제 챙겨주는게 플러팅이라는 말 듣고 좀 놀람 보통 새내기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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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문제 질문 5
이 풀이 틀린 부분 있을까요?? 덕코 드릴게요 답변부탁드립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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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거 쓰는데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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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독원 공부법 0
비독원 들으려고 하는데 일주일에 2강 듣고 피드백+2024정석민 주간지+검더텅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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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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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언매 3개 틀렸는데 5월에 반수 시작하려고요 시간도 부족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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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모고 0
96 ( -29) 친구가 주길래 풀어봤는데 수학 좀 신기? 약간 옛 기출이 좀 섞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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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투과목 1
깔개분들 거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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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패작하다가 야옹해바바 영상에 박제됨 쪽팔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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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랑 기출픽 풀었고 어제 점검용으로 일등급만들기 풀었었는데 거의 다 맞았어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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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풀은 누가 더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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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출시 20만덕)문제 잘못읽고 푼김에 문제 변형해봄... 3
(나)조건을 '어떤 상자에 홀수가 적힌 공이 들어 있는 경우, 그 상자의 왼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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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지능으론 안되는거 같아서 2학기 복학한다고 거짓말치고 시대 퇴원하고 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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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 별로인듯 2
수능점수대비 학벌가성비 제일 안나오는 과이기도하고 안그래도 지금 쏟아져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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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비율이 절반 살짝 안 되는 거 같은 데 의외로 현역 정시가 진짜 많음 수시삼수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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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끗 1
사실 교양 하나 남은거라 어제 술 왕창먹고 외박함 ㅇㅏ. 옯에 글쓰는건 4일만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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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기본&실전 정규반 합격 답안을 쓰기 위한 제시문 읽기 정답 범주 안에서 답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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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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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이후에 김종익 개념강의 듣고 있는데 한단원 끝날 때 마다 단원별 기출 문제집...
뭔가.. 좀 부드러운 거절의 표현임
핵직구로 말하면 상처받을까봐
ㅇㄱㄹㅇㅋㅋㅋ..쥬륵
참교사네
이거 제목 뭐에요?
TBS 4분기 일드 <미안해 청춘>
제목값
와 이거진짜.. 어떻게 제가 고백했던여자한테 들은말이랑 똑같은지... 지금은 누구와도 사귈 수 없다고... 근데 저는 그러고도 정신못차리고 계속 어장비슷하게 당하다가 갑자기 자기 남자친구 생기자마자 보란듯이 저한테 카톡으로 알려주더라고요..무슨 심보인지..
그냥 여우
글쎄요
여자입장에선 어장한게 아닌데
님이 착각했을 가능성도 있죠
주변에서 그런 케이스를 너무 많이봐서ㅋㅋ
여자: 남자한테 관심없는데 뻥차버리기는 좀 그래서 놔둠 -> 남자: 계속 찝적거림
여자: 남자친구 생긴것을 알리면 좀 사라져줄거같아서 남친 생기자마자 말함 홀가분함 -> 남자: 어장당했어 부들부들
이거임
음.. 어장이 저의 단순한 착각이었다고 단정짓기에는 , 그 사건들 사이에 여기 다 못적어놓은 복잡한 일들이 너무나도 많은데요?... 여기다가 다 적어놓기가 쫌 그래서 다 안적었는데..암튼 쫌 많이 복잡합니다 휴...
안쓰셔도 무슨말인지알겠네요
안당해보면몰라요
솔직히 그런여자들은 이기적이다는차원에서 밖에 이해안되네요 그걸 남자잘못이라고하기에는ㅎㅎ
그러면 남자입장에서는 여자가 도데체 어떻게 하길 원하는지 궁금하네요
바로 끊어야죠. 그리고 오해소지가 있게행동하는경우도 굉장히 많고 상대방이 어장당하는거 지쳐서 떠나려는거 잡는경우도 상당히많은데 이런 행동들은 이기적인거죠.자기가 별로생각이없는데 상대방이 고백할것같은데 계속 그대로 행동하는것도 이기적인 행동 중하나구요. 근데 제가 여자를 여럿 만나보니까 사람은 기본적으로 이기적이어서 마음주는쪽이 손해보는것같다는... 이기적이라는게 여기서 나쁜뜻은 아니구요 말그대로 자기이득을챙긴다는뜻이죠 이건 여자만 그러는게아니고 남자도마찬가지에요
일부러 착각하게끔 만드는 행동하는 여자들 있어요.
알고 보니까 그걸 즐기더라고요. ㅎㅎ
혹시라도 남자쪽에서 용기내서 접근하면 거절함.
근데 거절도 애매하게 거절함 ㅋㅋ
사람 마음은 complex해서 어떤 논리에 의거해서 시행된 행동을 '긍정과 부정'으로 딱 잘라 말할 수 없는 거 같아요. 사람 만나다보면 전반적으로 이 사람이 나한테 호감이 있더라도 중간중간 이해하기 어려운 '부정'적 행동을 보일 때도 있는 것이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더군요. 그래서 이성이 만날 때는 사소한 것에서 단서를 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반적으로 만나왔던 시간의 큰 흐름 속에서 방향성을 잡는 것이 좀 더 중요한 거 같습니다. 매 순간순간의 행동에 집중하면 자주 싸우고 기분 상할 수 밖에 없는게 이성교제인 거 같네요.
다른 여자 만나서 님도 똑같이 ㅋㅋ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슈발 뭐그런게 다 있어...
필요없어요 쓸때도 없는데
ㅇㅇ저거맞음 어장이 아니라 남자로 느껴지지 않는데 그냥 미안해. 이랬을때 대부분의 남자는 아그래? ㅈㅅ 이러면서 깨끗하게 포기하지않음 술마시고 전화한다든가 열번찍어 안넘어가나보자 이런식으로 비호감적인 행동을 보임. 오히려 저렇게 말하는게 욕도 안먹고 기존의 사이도 멀어지지 않으면서 사귈 가능성은 닫아두는 일타삼피의 효과가있음. 어장을 위해서가 결코결코 아닙니다. `미안 넌 좀 아니야..` 이런식의 거절은 듣는사람 자존심에도 엄청 금가고 말하는사람도 미안함.. 그니까 앞으로 지금은 아무하고도 안사귈거야 식의 발언은 그냥 확실한 거절이라고 이해하면됨!
보통 연애초짜 남자들이 그러죠 근데 한두번 그렇게 아픈경험 가지면 다 접는 법 배웁니다
글쎄요 개인차인듯 경쟁심 승부욕 강한 남자분들은 쉽게 ㅇㅋ! 안함 연애경험이 많고적고의 문제가 아닌것같아요. 좋아해서 어렵게 고백했는데 거절당했을때 바로 마음접는 사람 못봤음... 그걸티내냐 마느냐 차이인것같아요.
좀 더 나이먹으면 그런 사람들 조차 그렇게 매달리는 행동이 귀찮다고 느끼는 거 같아요..그래서 20대의 연애와 30대의 연애는 그 무언으로 주고받는 정보교환의 속도가 넘사수준이죠..딱 봐서 딱이면 ㄱㄱ, 딱 봐서 딱 아니면 걍 손절매ㄱㄱ
ㅋㅋㅋㅋ공감요 남자의첫사랑은 저렇게 미숙하게 모든열정을 다 쏟고 슬퍼하는것이죠~ 첫연애랑 다른개념으로ㅋㅋㅋ마치 건축학개론처럼ㅋㅋㅋ
안생겨요
안생겨요
인정하면 인생이 참 편합니다
ㅠㅠ
근데 배우들이 하나같이 무지하게 잘 생겨먹었네요;; ㄷㄷ
남자들은 보통 여자로 생각해본 적 없어 라고 하는듯여 잘 알진 못하지만...
ㅋㅋㅋㅋ아...ㅠ
진짜 여자어가....ㅎ
고3이라 사귀기힘들어...ㅎ....이래놓고 딴 남자랑 사귐. 아 참고로 제얘기는아님.
San E - 아는 사람 얘기
흑 내 얘기 아니라구ㅠㅠ
맞는 것 같기도...전 2번이나 사귄 첫사랑이랑 헤어지고 어느 날 감정에 취해서 고백한 적이 있는데..수능?때문이랬나..이제 고2이니까..?자주 못만나니까?(솔직히 만나지도 않았음.. 아래 내용 참고)라고 비슷한 투로 말하면서 붕뜬 느낌으로 직접적으로 말 안하면서 참 애매하게 거절한다고 해야할지..
근데 뭐 두 번이나 사겼는데도 같이 있는 시간을 합쳐보면 2시간도 안될 듯..중2때랑 중3때 이렇게 사겼는데..참 노력 많이 했는데..떨려도 전화도 걸어보고..먼저 영화보자고 또는 만나자고 약속 잡기도 하고..
근데 시간 지나면 핑계인지..정말 매번 우연히 나와 겹쳐서 일이 생겨서인지..매번 엇나가고 ..친구들이 다 온라인 여친이냐고 할 정도ㅋㅋㅋㅋ
이런 걸 좀 겪고 공부하며 세상에서 "혼자"가 되어보니.. 이런 생각이 들었음 내 마음도 어떻게 못하는데 다른사람 마음을 어떻게 할 수 있을리가..ㅎ후후후후ㅜ훟후
전 아니었는데 진짜였는데
진짜 좋아했는데 거절 많이 했는데..
20중반되니 저말 다 이해가네
고백했을때 그 사람이 마음에 안들어서 차더라도, 상황상 인연을 아예 끊을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로 들어서 같은 과라거나... 특히 그 과 인원이 매우 적을 경우에는 더더욱;;
사귀기 싫은 남자애가 고백해서 거절했는데, 너랑 사귀기 싫다고 못박았더니 제가 매몰차고 나쁜 년이 되어있더라구요... 전 그 사람 생각해서 딱 잘라서 말한건데... 격한 말도 안썼고. 그런 일 겪고 난 이후로는 저도 저런 식으로 대답합니당.
거절의 방법보다는 거절이전과 거절이후의 대처가 더 중요한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