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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드링크 카페인 부작용+시험장 착각으로 1교시 국어말아먹은 허수의 신세한탄 0
죽고싶은데 어떡하지 입시 안하고싶어요.. 독재같은 학원? 스카? 에서 친건데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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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 집에서 20m 더 가깝고 시설 좋은 xxx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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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때 나름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전체적인 성적이 많이 아쉽네요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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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수학공통 생각의질서+개념의 신 했는데 아직 개념이 좀 부족한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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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모 영어 0
고2 12모 치고나서 영어를 본적이 없어서 79점 나왔는데 심각한가요? 마더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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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빠르게 할 수 없음? 이 폰 쓴지 1년넘었는데 슬슬 느려지는시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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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정말 막막했는데 희망을 봤습니다. 4년 만에 다시 수능준비하고있고 과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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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맛있당 1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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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지는 나중에 실모로 대체 하면 대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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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뭔 사물놀이를 하고있냐 ㅋㅋㅋ 꾕가리 ㅅㅂ 노이로제 걸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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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칸 31 32 34 꽤 어렵고 삽입도 꽤 어려운 것 같은데 신기하네요 반응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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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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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역대급 쉬웠다는 3모에서 70점 받고 겨우 3떴습니다 주제추론 같은 저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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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두철미로 개념은 끝낸 상태입니다. 섬개완 강의 안 보고 혼자 읽으면서 기출 강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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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철학 괜찮고 법경제 어찌저찌 낫배드인데 과학기술만 나오면 사고를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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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향력에 대한 망상) 전향력이 지구 자전에 의해 생기는 유체의 흐름으로 북반구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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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수학 1
공통 10 11 14 15 확통 28, 30 틀려서 72점... 공부 진짜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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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 0
2년만에 푼 국어 3모 화작 딱 1컷인데 진입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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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해달라고 부탁 들어왔는데 컷 보니까 뭐 30점대 같음 그동안 적어도 60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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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목 원점수 총합인가요? 참고로 고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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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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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표가 165ㅋㅋㅋㅋ 대-국어의 시대가 온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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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내가 낙찰했는데 언제 내 손에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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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한편을 듣고 바로 복습하는 것도 좋지만 그러면 다시 그 과목을 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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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강민철 t vs 김승리 t vs 정석민t 이렇게 나뉘는 것 같은데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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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6
집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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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못찾아서 뭔 쌤이 찾아줌 근데 살짝 존거라 절반은 멀쩡한 정신이었어가지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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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인혁 쌤 듣고 수능 물리 50 받았는데이번에 반수하면서 리마인드겸 개념강의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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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택스 알고리즘 다 듣고 요즘 수특 풀어보는 중인데 지문 이해 거의 다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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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어려운 문제는 딱히 없었음. 나는 공통에서 14번 실수해서 틀리고,미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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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킨거 내일 올라나 월욜날 올라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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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틀도 실력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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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간다 ㅋㅋ 6
1일날 시간표 세팅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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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많이 틀렸네 공통은 다풀었는데 3개나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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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남는" 카데바 "공유" 표현에 시신 기증 서약자들 뿔났다 0
정부가 의대 2천 명 증원에 따른 의대 교육 부실 우려에 기증된 해부 실습용 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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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초등교사 형님,누님들은 어떤 싸움을 하고있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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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ㅇㅈ 2
넌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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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미적 했는데 그냥 3점마지막 문제도 못풀고 4점은 다 날렸어요. 기출 한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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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뼈 사이사이에 디스크라는 완충제가 있는데 그 디스크가 빠지게 되면 뼈간 마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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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계산이 물론 안 더러운 건 아니지만 그건 사실 현역 기준 같고..N수가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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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선관위 경위 조사…학교 측 "정치적 의도 없어" (대전=연합뉴스) 이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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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대가의 목소리가 작은 이유 지금 세대는 예전 세대의 젊은 시절에 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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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허접 말도 안 되는 질문인 거 아는데 물어볼게요ㅠ sin알파=AB/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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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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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수업 듣는데 물리를 안 하고 가니까 외우기 급급하고 이해가 안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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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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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3모 수학 0
21 : 3초반 22 : 3후반 23 : 4초반 24 : 5초반;;; 3등급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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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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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현재 윤혜정 나비효과 듣고있음 수학:과외 받으면서 중학생 수준 진도 나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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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틀리는 사람은ㅋㅋ 10
문제를안읽는거임 ㅠㅠㅜ 읽기만하면푸는문젠데 그게나고..
늑대로 묘사한건 좀 그렇지않나.
전 오히려 통쾌한거같은데요. 평소에 엄청 높은 가격을 받아놓고선 그 가격이 불합리하다 생각하여 대안을 제시하여 적용하려하는데 그걸 반대하면서 생존권을 요구하니 늑대랑 다름없는거같네요. 아마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면 대안이 제시될일이 없었겠죠. 원인제공은 본인들이니 벌받은거죠 뭐
저도 거의다 동의해요 다만 늑대가아닌자영업자분들도 싸그리 욕먹게 그린거같아서요ㅋㅋ 뭐 악덕주인은 욕먹고벌받아도 싸다고생각합니다
이거 레알...
저사람들 입장에선 당연히 그럴수밖에 없죠 따지고보면 자기 월급이 절반 줄어드는건데
그렇다면 당연히 저런 이기적인 행위로 인해 피해보는 사람들도 자기 권리를 말할 수 있죠ㅎ
원룸이랑 하숙치는사람들 저거 학생들은생각안해주나 저건심하게이기적이네
안 돼. 안 바꿔 줘. 바꿀 생각 없어. 빨리 돌아가.
다르게 보면 저 수입밖에 생각하지 않던 사람들이라 딜레마긴 해요
인간적으로 군인은 등쳐먹지말지참 쓰레기같네 만만한게 군인
솔직히 뭐가 답인지는 모르겠지만 저 양구사건만큼은 솔직히 아니라고봄
피시방 가격이 한시간에 2천원인가?2천5백원으로 알고있음
진짜..셔틀기사 아저씨들 너무한거같아요. 저희 학교 산속에있어서 셔틀버스 거의 반강제로 타야되서 셔틀기사들이 권력이 너무 쎈거같아요.. 가격도 편도 1700원이나 받으면서 9시등교한다니까 자기들 시간표 꼬인다고 만약 9시등교하면 셔틀운영안한다고 으름장놔서 여전히 6시50분에 버스타서 학교 7시까지가네요. 아침마다 태우는 학생들을 돈으로 보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그니까요 셔틀 진짜 비쌈.. 중학교땐 딱 계산해서 시내버스요금정도로 냈었는데
고등학교오니깐.. 셔틀이 거의 두배 가까이?넘게?비싸요 그래서 걍 시내버스탐
서비스 질적 경쟁이 없으니까
고3때 스쿨버스 오전 6시 30분에 탔어요 ㅠㅠ 유치원 시간 때문에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