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서독 [383625] · MS 2011 · 쪽지

2014-09-19 22:28:56
조회수 5,970

노는 거 아닙니다, 일하는 중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885822









ㅇㅇ
사무실에서 제가 하는 일...

1. 어떤 기사를 쓸 지 머리 터지게 고민한다.

2. 손가락 부러져라 기사를 쓴다.

3. 기사에 어울리는 사진을 열심히 찾는다.


위 사진은 3번에 해당하는 작업입니다.

아무래도 오르비에서 글 쓸 때보다는 사진 수위의 제약이 헐거워서 편하긴 하네요.
(뭐 그래봐야 딱 저 정도까지지만)

컨텐츠관리자님도 "사진관에만 올리지 않으심 돼요"하시고... ㅎ

직원들이 제 뒤를 지나가도 당당하게!!

사장님이 제 뒤를 지나가도 전 당당하게!!

다만 여직원분들이 지나가면... >,<


제가 쓴 기사가 궁금하시다면,

ssul.gae9.com

(막간 광고. 이 광고는 오르비가 권장합니다)



덧. 내일은 즐거운 주말~ 출근 없~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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