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공무원에 대한 큰 메리트(연금) 하나가 없어지네요.

저희 학교샘이 분통을 터트리던데..
다른곳에 나는 적자 공무원연금으로 메운다고

공무원 경쟁률 급격히 하락

7준생인데 피꺼솟...
일찍 들어가서 빠른 승진 노려야겠음...

하향평준화를 향해 전진하네요

연금만 바라보거 있는 공무원들이 봉이구나ㅋㅋ 여러분 국민연금도 멀지 않았어요~

국민연금 10년도 못간다에 내 머리카락 하나를 검. 초고속으로 인구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데 이걸 무슨수로 유지함 ㅋㅋㅋㅋ 특히 기초연금은 얼마안지나서 폐지될듯

저는 꿈이 관료지만 대환영입니다

돈보다는 정말 공직에서 일하고 싶은 사람이 더 뽑힐것 같네요

돈이 1순위이신 분들은 공직이 아니라 기업으로 가시면 됩니다^^

네. 더내고 덜받는게 이번 개혁안의 핵심이죠

다만 현재 계신 공무원분들께 적용시킨다는건 저도 바람직하지 않은것 같네요 너무 일방적인것 같아요

하지만 이번 개혁으로 공무원 경쟁률 거품이 없어지고 인사적체가 상당부분 풀릴거라는건 젊은 공무원분들,공무원 준비생분들께는 예상치못한 호재가 될 수도 있겠네요

그럼 악재..?

많이는 아니더라도 이거에 영향받는 준비생들이 분명 있을테죠

지금까지 계속 공무원 준비하고 있던 사람들에게는 해온것도 있고해서... 계속 하려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아무래도 이제 공무원 시험에 들어오려는 대학생들 같은경우에는 영향을 많이주겠죠.

지원자 수 줄어든다고 해도 그게 인사적체랑 뭔상관입니까 뽑는인원에 영향이 안가는데
외부영입하는 공무원도 최소4급에 보통 2급이상일텐데 그양반들은 애초에 연금에 미련도 없고 퇴직후 갈곳널렸는데 이건 7,9급 붙고 몇십년 박봉받은 공무원들이나 죽어나가는거죠

인사적체를 언급한건 고공단 소속 공무원들이 연금 줄기 전에 퇴직하려고 하기 때문에 고위직이 빠져나가 인사적체가 풀린다는 소리였습니다^^~

근시일 내의 고공단급의 인사적체 해소면 행시출신 3,4급들은 좋을 수도 있겠군요
젊은 공무원과 공무원준비생에게는 과연..

그리고 직업공무원제의 핵심은 안정적인 생활과 노후를 보장해 공무원이 경력쌓아 기업으로 튀지않고 국가에 묶어놓는겁니다
직업을 정하는데 돈을 줄이고 열정있는 사람만와^^ 식의 열정페이론은 악질적인 수법이에요

당신같은 사람만 있다면 다행이지만,

우수한 인재들은 괜찮은 보수에 몰리게 되어있습니다.

지금 사회에서도 정말 엘리트 집단들은 공무원 돈 안된다고

기피합니다. 그 밑 괜찮은 레벨들이 대부분 공무원 사회를 이루고

있죠.

당신은 괜찮을지 몰라도 공무원사회에 악영향을 끼칠것이 분명하고

공무원 연금 부터 제대로 운영하고 이딴 일을 벌리는게 맞다고 생각합

니다. 아 저 공무원 아닙니다 할 생각도 없고

예예~~맞습니다~

절묘한 타이밍이네. 20대 총선까지 아직 1년 7개월이란 시간이 남아있으니 지금이 적기겠지. 정부와 청와대, 여당이 함께 착수했다고 하는군요 ㅋㅋ

줄이는건 맞는데 더내고 덜받는게 말이안되는거죠.. 월급을 올려주든가 해야하는거 아닌가.. 퇴직금을주거나..?

퇴직공무원도 깎는다 들었는데

퇴직공무원들한테는...

연금에서 재정안정화 기여금이라는 명목으로 3%를 떼는건데...

만일 200만원의 연금을 받는 퇴직공무원이라면... 이제 연금을 194만원을 받게되는거죠...

현재 젊은공무원들과 미래 예비 공무원들에 비하면 엄청 미미한거죠.

한마디로 젊은공무원들의 반발들을 예상한 생색내기용이라고 볼 수 있죠...

그렇군요... 이제 문과생들은 뭐 해먹고 살아야되는건지..

저희 아버지가 공사다니셔서 전 좀 그러네요... 이번에 나주가시는 것도 참 싫었는데... ㅠㅠ사실 국가에서 뭐 하나가 적자나면 가장 먼저 타격받는게 공무원&공사 잖아요... 공무원의 부정부패와 지나친 권리행사(?)를 없애는건 맞지만 매번 정책이 적자 메꾸려는데에급급하다는 느낌을 받게 되더라구요.

안그래도 몇 안남은 꿀직장다 없애네요...최경환경제부총리가 사기업정규직권리도 약화시키고 .지금도 해고도쉬운데 지금보다더 고용유연화 하겠다는데..공기업들 부채핑계로 민영화시킨다고 대놓고 발표(다 팔아서 부족한재원 메꾸려는지).공기업꿀직장사라짐..공교육교사사정도 길게보면 안좋아질듯....진정 의대만이답인것인가? 최고꿀은 대학교교직원~~

교직원도 서울유명사립이나 연봉은 대기업+사학연금급이지

그밑으론 대기업에 한참못미칩니다.
그마저도 지금 계속 대학등록금동결되서 월급도동결되고있고요.

꿀직업은없어요.

대학교교직원 티오 보시면 이런 소리 못하실듯 ㅋㅋ
티오 나와도 뭐..ㅋㅋ

공무원 부정부패, 갑질 등의 폐단을 줄이려면 그런 행위에 대한 처벌강도를 높여야 하는데 그럴려면 두가지 중 하나를 고르는게 정답입니다. 공무원이 되는 진입장벽을 낮추든가 (특권의식 or 보상의식 없어짐 but 전문성은 좀 떨어짐) 아니면 혜택을 더 빵빵하게 주는거죠 (부정부패나 잘못된 처신으로 잘릴 경우의 경제적 기대손실값을 크게 함) 근데 우리나라는 정반대의 정책을 내놓고 있네요;; 공무원 되기는 힘든데 돈은 쥐꼬리...참 잘하는 짓입니다^^

공시 준비하는분들 중에 상당수는 달리 취직할 곳 찾기가 힘들어서 공시 올인하는건데 그 중에 연금 줄었다고 바로 손털고 나갈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절대다수는 마땅한 대안 못찾고 울며 겨자먹기로 계속 공시 준비할겁니다. 취업시장은 개선이 안된 채로 공무원 연금만 줄인다고 경쟁률이 줄어들 리가 없죠.

울아빠 진짜 직업선택잘하신듯
군인 말뚝박는식으로해서 준위됫는데
이미 퇴직하시구
월3백쪼금넘게 죽을때까지들어오니...
진짜 울아빠 군인될땐 개나소나
직업군인될수있었는데ㅋㅋㅋ

안그래도 민간부문보다 훨씬 적은 임금을 주고 일을 시키는데 연금까지 삭감하면 뛰어난 인재들이 공공부문에서 일을 하려고 할지 의문이네요

한국연금학회에서 투척한 떡밥이 어제, 오늘 흥하네요.
확정안은 아니니 좀 더 지켜볼 필요는 있는거 같습니다.
어떤 형태로든 공무원 집단과의 조율은 거칠테고 그 과정에서 개악폭이 좀 줄어들긴 하겠죠.
그리고 반대급부로 현재 일반기업의 40% 수준인 퇴직수당을 얼마나 올려줄지도 관심거리...

지금 얘기나오는 이정돈 아니고
적당한 선에서 조율될듯 합니다.

ㅅㅂㅋㅋㅋ

진짜 주변에 퇴직앞둔 교사부부가 정말 레알꿀 은퇴하고도 거의 일억에 약간 못 미치는 돈 받더라구요..

그 사람들 교사 된다고 했을때 주변에서 콧방귀 끼었을 겁니다.

대기업이든 중견기업이든 보수가 적어도 2배정도 괜찮았고

imf따위는 모르는 호황시절이었거든요.

운이 좋으신거죠 뭐

공무원이 일반사기업보다 평균적으로 훨씬 돈을 적게받는데 연금이라는 큰 메리트조차 없애면 오히려 장기적인 관점에서 국가의 손해 아닌가요..? 다들 능력이 되면 사기업에 입사하려할텐데

진짜 나라가 살기 점점 더 힘들어지네요...요즘 올라오는 글들 보면 이게 자연스러운 현상인건지 기득권층들이 자기들만 잘살자고 이러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허ㅋ.. 여기저기서 돈을 끌어 모으네요

진짜 장수생들...ㅠ 대학도 공무원되려고 과고르는애들많은데ㅠㅠ

개인적으로는 절대 통과 못될 것 같은데, 이번기회에 연금을 줄이고 임금을 대폭인상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저기요...공무원연금도 뭐...
근데 그보다 하늘과같으신 국회의원님들 연금좀 없애거나 줄어주시지..

유일하게 자신들 월급 결정할 수 있는 직업...

이진짜 rotoRlemf...

연금도 연금이지만 공무원의 진정한 메리트는 철밥통이죠. 한 기업에 10년 넘게 있는거 꽤 어려운거 같던데요; 공무원 인기가 식는 요인이 될지는 의문..

연금이 토막나면 철밥통은 더이상 장점이 아닙니다. 2-370주는 곳에 안정적으로 박혀있겠다구요?...
확실한건 명문대생들의 공무원 지망도는 하락할것 같구 그 이외는 그래도 거의 변화없을것 같네요.

ㅋㅋ웃기고잇네

월 200 안되는 직장 엄청 많습니다. 근데 그것조차 안정적이지 않구요. 고정적으로 세후 250 꼬박꼬박 나오는게 꽤 큰 메리트죠.

공무원이 메리트 있었던 건 길~게 봤을 때 평생 버는 금액이 대기업에 비해 크게 적지 않고 잘릴 스트레스가 없어서입니다. 그런데 연금 토막나면 버는 돈이 대기업 대비 절반도 안될 겁니다. 그 정도면 고용안정성만 보고 가기에는 좀 과한 차이네요.

궁금한게ㅜㅜ교사연금도 똑같은건가요?

말세네... 쥐꼬리만한 월급주면서 연금도 줄이니 어디 중산층들이 서러워 살겟나 점점빈익빈 부익부인듯 ㅠㅠ

이명박정권때 공무원 봉급 5년 동결잼에 이젠 연금건드리네ㅋㅋ 부모님 더블공무원인데

그래도 공무원 직장생활을 오랫동안 할 수 있고 안정이라는 점에서 크게 경쟁률이 줄을 것 같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담.....

지금 당장이야... 공시 계속 해오던 공시생들은 딱히 다른거 할것도 없고 배수진을 치고 하는 사람들이여서 울며 겨자먹기로 계속하기 때문에 향후 2~3년동안 큰변함이 없겠지만....

5년~10여년 이후로는 현재 초중고등학생들에게는 진로를 결정함에 있어서... 영향을 쫌 받겠죠..


솔직히 옛날에는 공무원 인기가 많이 없다가... IMF이후로 현재까지 15년동안 인기가 점점 많아진건데....

그리고 당시 초중고등학생들한테 영향을 주어서... 현재 공무원이 인기가 많아진거처럼...

지금 당장이야 미미할지 몰라도...
현재 초중고등학생들이 사회 나올때쯤이면 또 어떻게 바뀔지 모르죠.

(국회의원 연금 법안좀 어떻게 됐으면 좋겠다....)

아무리 공무원 연금이 줄어도 군인연금은 안줄죠?

여기 왜케 머리 나쁜 인간들이 많냐.
공무원 연금이 개혁된다는 건 결국 한국 경제가 휘청이고 있다는 증거란다.
이제 4대강 사기질, 경제정책 실패때문에 정부의 세수가 더 이상 기존의
공적 연금 체계를 감당하지 못할 지경에 이르렀다는 거란다.

공무원 연금 체계를 개혁했으니까 결국 다음 차례는 국민연금 차례가 될거고.
공적 연금 체계를 붕괴시키고 다시금 사적연금(삼성생명, 교보생명, 생명보험사, 손해보험사, 자동차보험사)들이 국민 개개인의 노후를 책임지는 구조로 가게 된다는 말이란다.

사적연금이 뭐냐고? 그게 재벌들 호주머니에서 니가 늙어서 소득이 없을 때 연금이 나온다는 말이고
니들도 잘 알다시피 재벌공화국인 한국에서 니들 노후는 삼성, LG, 현대, 교보의 손에 달려있다는 말이란다.

국민 노후를 보장하기 위해서는 공적연금을 최대한 강화해야 하는 게 정상인데
지금같은 방식이면

공무원 연금 파괴 -> 군인연금, 사학연금 파괴 -> 국민연금 파괴의 구조로 가게되고
이 와중에 뜬금없이 2중, 3중의 안전장치를 쳐야 한다면서 재벌들의 사적연금을 개인이 가입하고
개인들의 퇴직금을 사적연금이 운영하게 하는 황당한 상황이 생기게 된단다.

차라리 공무원 연금의 개인 부담율을 증가시키면서 공무원 연금을 현행대로 유지시키는 쪽이 나을 거 같은 데. 공무원 연금의 수혜를 줄이는 쪽으로 가는 걸 보면

멍청한 것도 정도껏 해야지. 한국인의 노령화로 인해서 노후 준비가 부족하다면서
공무원 연금 수혜금액을 줄이는 쪽으로 가는 의도가 도대체 뭐겠냐?

아주 상식적으로 생각해봐.
노후 대비 금액이 부족하다. 근데 공무원 연금을 개혁한다면서 공무원 연금 수혜금액을 줄인다.
그러면 노년에 언론이 떠들어대는(주로 재벌 보험사들의 받아쓰기나 하는 기레기 기자들)
노년에 월 200만원(실질 금액, 물가 인상률 감안 시는 더 큼. 예를 들어 2014년 200만원은 2050년에는 4000만원이여야 함)을 확보하려면

공무원 연금의 수혜금액 감축때문에 공무원들이 -20만원씩 손해를 보면
그 금액을 맞추기 위해 다시 사적연금인 재벌보험사들의 연금상품에 가입해야 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발생하는 거지.

더더구나 이런 상황이 되버리면 그나마 공무원들이 중산층인 한국에서
중산층들이 재벌들의 사적연금을 먹여살리기 위해서
소득의 일부를 소비하지 못하고 사적연금에 쏟아붓게 되고.

글로벌 금용경쟁력이 전혀 없는 재벌들의 사적연금이 운용실패로 손실을 크게 입는 경우에는
아비규환의 사태가 벌어지게 된다는 거란다.

다만 아비규환은 국민과 공무원이라는 재벌과 기득권들이 보는 노예들에게만 해당되는 거고,
기득권과 재벌들은 뭐 별 상관이 없고. 어차피 자기들 호주머니가 아니라 국민 세금으로 다 메꿀거라.

차라리 일본처럼 일본 국민들이 일본이라는 국가의 국채를 80% 이상 소유하게 해서
국가 국채 소유자가 일본 국민들이 되게 함으로써 결국 일본 국채 운용 기관들이
일본 국부 증가와 정책방향이 동조화되게 하는 방식의 연금개혁과 운용방안이 나을 수 있다고 보는 데.

지금처럼 공무원 연금 파괴와 사적연금 강화라는 황당무계한 방식으로는
(사적연금의 상당수가 안정적 국채와 지방채 투자보다는, 수익율을 높인다는 명분으로 주식투자가 많은 상황에서)
더더구나 한국처럼 긍융경쟁력이 후진 국가에서
(국내 최대 은행인 국민은행의 회장과 행장이 쌈박질하고, 국가 금융위원회가 제재하고 상호 소송하고, 해임하는 이런 수준으로 미국 캘퍼스같은 연기금들의 수익률을 추종해서 사적연금의 운용기관들이 성공할거라고 믿는 근거를 이해할 수가 없다.)

공적연금을 파괴하고 사적연금을 강화하는 방향을 제시하는 미친 놈들이 널려 있는 게 한국이라는 거지.

2008년 금융위기 때 미국의 경우, 캘퍼스부터 대학교 기금까지 연기금들이 엄청난 적자를 입었지만
미국은 달러를 찍어내는 국가이고 기축통화 국가라 자국 내 연기금들의 적자를 어떤 식으로든 메꿨지만
미국 외 국가들의 연기금들이 미국 연기금 따라 하다가 입은 손실을 지금도 제대로 복구 못하고 있고
그 손실이 고스란히 연기금 가입자들에게 전가되고 있는 현실을 보면

과도한 주식투자나 위험투자의 길을 재벌들에게 열어줘 놓고 그 사적연금들이 국민의 노후를 담당하게
하기 위해서 공적 연금들을 파괴시키는 방향으로 가는 이런 공무원 연금 개혁이
우리 같은 멍청한 노예들의 미래를 더욱 어둡게 만들거 같구나.

공무원 연금 다음에는 군인, 사학, 그리고, 최종적으로 국민연금일테니까 말이다.

공무원 연금 파괴 사기꾼들 주장대로라면 앞으로도 군인, 사학, 국민연금 모두 다 어처구니 없을 정도의 막대한 부채가 생기는 연금제도들이고,
당연히 공적연금 전체가 파괴되어야 할 대상이기 때문이란다.

공적연금 제도가 파괴된 이후에도 국민 노후는 누군가는 책임져야 한다가 논리니까
남은 건 재벌들의 사적연금 강화밖에 없잖아. 아니면 니 뒷마당 구멍파놓고 5만원권 집어 넣어놔라.

삼성생명에 재직하는 형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아 저는 물론 싫음

차라리 공무원 연금에 추가납입이 가능한 구조를 만들던가,
수혜 금액을 유지하면서 납부금액을 올리는 구조로 가야 하는 데
수혜 금액을 줄이는 것 자체가

아주 아주 악질적인 행태와 방식이라는 거지.
받는 돈을 줄이면, 어쩌라는 거냐?
노후에 필요한 돈이 월 200만원이라매?
150만원으로 줄면 나머지 50만원을 메꾸기 위해 무슨 연금을 가입해 놔야 되지?

공무원 연금 개혁하는 잣대와 논리로 똑같이 국민연금 들여다봐바.
한국 국민연금 완전 부실덩어리란다.
근데 이 악질 새끼들 왜 국민연금 개혁 대상이라고 안 깔까?

공무원 연금 잣대면 국민연금도 엄청난 개혁대상인데 말이다.
공무원 연금을 개혁했으니까 대기업으로 가는게 좋다?
대기업가서 국민연금 받겠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