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 하시는 학부모님들 봐주세요..저의 제일 친한 친구가 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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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따리가 거의 다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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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고 나발이고 Backpropagation부터 이해가 안가면 개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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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엔 짠게 땡기네... 저메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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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자작 문제 들고왔습니다. 단원은 '여러가지 운동+뉴턴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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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 골라 골라 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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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글쓰신분인가?
아뇨. 전 오르비 아주 예전부터 눈팅만 하다가 지금 처음으로 글 쓰는거에요..
최근에도 이런 글이 올라왔었나봐요?
네!ㅠㅠ 친구분 편히 쉬길 기도할게요
안타깝네요. 극성 부모들 탐욕 역겨워요.
요즘 이런일이 꽤 보여서 정말 안타깝습니다....
고등학교때까진이해해도 대학가면좀놔주시길....
명복을 빕니다.
친구 몫까지 열심히 살아주시기를 바랍니다..
죽은 시인의 사회
저도 읽으면서 그 생각;;
ㅜㅜ아... 정말 친구분의 몫까지 잘 해주길..ㅠ 연이어 일어나네요..ㅠ
아 울고싶다...
그깟 고등학교 교육이 뭐라고..에휴
ㅠㅠ마음이아파요.. 본인은얼마나힘들었을지.. 혹시실례가안되신다면naver에상위1%카페라는곳이있는데...거기올려보실생각없신가요?여기가학부모카페비슷한데 저희엄마도극성이에요 여기서정보많이얻고저한테이카페홍보하세요...ㅋ...
배철수 아저씨가 그러셨어요. "어른들말이라고 다 옳은 게 아니니 꼭 어른말이라고 다 따라야 하는 건 아니다. 부모님 말씀도 마찬가지다" 라고..... 세월호 사건후에는 아마 더 사무쳐서 그러신듯.... 학부모지만 중학생도 아니고 고등학생 정도면 어느 정도 생각이 있는 나이이고 만약 아이가 잘 못한다면 그건 부모도 잘 못 하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아마 얼마전에 올라온 모 학원생인 거 같은데, 아들도 같은 학원에 다니고 있어서 인지 참 안타깝네요.......
동의 합니다. 부모님들중에 자기 자식을 위해서인지
부모인 자기스스로를 위해서 자식을 키우는것인지 정신못차리시는분들 많습니다.
그 부모님들이 읽어보시고 뜨끔했으면 좋겠네요.
자기 욕심으로 아이를 인형처럼 키우는거지 뭐.. 참나 ㅜ
이거 첨에 읽고 딱 소설같고 닉도 소가설=>소설가 이랬는데
욕먹을까봐 걍 넘어갔는데 요즘 쓰는 글들 보면 가관;;
이런걸로 장난치지 맙시다.
이 글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죠...
이 글을 통해서 한 사람이라도 깨달음을 얻은 사람이 있다면
전 그걸로 만족할 뿐..
네??
사고방식 보소ㅉㅉ
제 사고방식이 왜 틀렸는지를 설명해보세요..무조건 비난만 하지 말고...
장난질할게 있고 없는게 있는거임.
왜 틀렸는지 근거를 설명해달라니까..계속 주장만 하시네요...
애초에 '선의'의 거짓말이란것도 거짓말인 사람한테 무슨 설명을 해줘요.
내가 볼땐 선의도 아니고 단지 '재미' 혹은 '관종'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질 떨어지는 부류거든요.
그럴듯한 걸로 포장하지 마세요. 그냥 관심받고 싶었던 거면서.
관종 한두번 보나요ㅋ
결국 비난만 하시고..할 말이 없어지시니..도망 치시네요...
설명해줘도 보고싶은거만 보고 회피ㅋㅋ피해자 코스프레나 하고ㅉ
여기서는 제가 피해자인게 맞죠...
왜 욕 먹어야되는지
이유도 모른채..
욕 먹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