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깡 [330158] · 쪽지

2014-08-19 23:51:28
조회수 1,189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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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한테 직접적으로 걸어오는 시비, 혹은 지인에게 직접적으로 걸어오는 시비가 아니라면, 제 의견과 다르더라도 과감하게 넘겨야겠습니다.


할 일도 많은데 더 신경쓸 일이 생겨버리니 머리가 터질 것 같네요.
내가 옳든, 그르든간에 뭐가 맞고 뭐가 틀렸든간에, 내 생각을 지속적/반복적으로 표현하는게 정말 힘이 드네요.



p.s. 비난하지 맙시다. 비판/권유를 합시다. 자신이 기분 나쁜 만큼, 상대도 자신의 발언에 기분이 나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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