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it Book] Fait 13 (작년) 합격선 형성 지점 총정리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104165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104세 철학자 김형석의 일침 "지도자의 무지는 나라의 불행" 2
"윤석열 대통령이 리더이기 때문에 어떤 주장을 하면 장관들은 모두 그 주장을...
-
막상 문제 푸니까 3개중에 1개밖에 못맞춤 ㅜㅜㅋㅋ
-
정신적 공익이면 보통 정신에 어떤 문제가 있는건가요?? 0
문득 궁금해요
-
난 ㄱㅏ끔 1
고부 를 한ㄷr… ㅇ
-
6평 대비 공통 모의고사를 배포하려고 하는데 6평 일주일 전으로 잡으면 될까요? 한...
-
국어는 아 진짜 좀만 더 있었으면 이 느낌이면 수학은 아 ㅅㅂ 이걸 어케 100분애...
-
수능이 188일 남았네요 지금 시점에서 과탐 1등급을 노린다고 생각하면 지1은...
-
훈련소 안갔다고 하면 다들 알지 않나요....? ㅠㅠ
-
재밌는거 하고 싶은데 온라인으로 할 방법ㅇ ㅣ 딱히 안 떠오르네요 조작 쌉가능이라.......
-
야구보러왔는데 1
간만에재밌네
-
현우진 커리 1
안녕하세요 고2 통통이 입니다 지금부터 시발점 수1 수2 시작하려는데 시발점 끝내고...
-
수학 5에서 3 0
올해 3모 5모 전부 수학 5 받은 노베입니다 ㅠㅠ 올해 수능 때까지 수학 3으로...
-
의대 가서 뭐 배우는지 궁금해서 해리슨인가? 이거 pdf 보고 싶은데 구할 수...
-
거의 수학때매 재수하는건데ㅠ혼자 공부하고 조언해줄 사람이 없이 하니까 계속 불안해요...
-
쉬바
-
빼액
-
안녕하세요 수학강사 이대은입니다. 오늘은 5/8에 있었던 5월 모의고사에 대한 글을...
-
한화 얘네는 0
롯데한테도 체급차이가 나네
-
재미가 없음
-
피램 문학 질문 0
허용가능성 고려를 통한 선지판단은 정말 정말 마음에 드는데요 작품에 대한 해설은...
-
먹고 있던 참외 뱉을 뻔 했네..
-
저녁의 맞팔구 4
뭔가 사람이 살짝 생긴 느낌이 드네요? 그러니 맞팔구!! 맞팔을 해주세요,,,,,
-
슬금슬금 올라오는 엔수의 기운
-
학원알바퇴근 11
집가서 푹 쉬어야지 근데 요즘 왤케 공허하지
-
사실 풀 줄 몰라서 그냥 어거지로 푼 거…
-
50살, 9급공무원 입직 후 서울 중급지 아파트 1채 보유자를 25살 , 흙수저...
-
꼭 풀어야 되나요? 수학 고정 1 뜨는 친구는 안 풀어도 된다고 하긴 하는데 고민되네요
-
정법 OX 퀴즈 0
라이더
-
한주에 5문제 가능하려나
-
투과목은 교재는 받는데 수행평가 발표자료 만들때만 찾아보고 수업은 원과목 수특으로...
-
4월 더프 72점이었고 5월 모고는 집에서 시간 재고 풀었는데 80점...
-
5모 미적 14 21 22 29 30 틀리고 28찍맞 80임 수1,2는 기출 다...
-
20문제 다 풀었을 떄 타임어택이 있다면 몇분정도 인지.... 20문제 실전처럼...
-
방인혁쌤 물리 0
ㄹㅇ 수면제 아닌가 들을때마다 졸리면 내가 문제가 아닌뎅 ㅠㅠ
-
하 ㅍㅇㅌ
-
분명 내용은 재밌는데 제가 암기가 꽝인편이라… 고2 6모 미리 봤는데 3뜨고.....
-
수학 1 띄울 수 있다 씨발... 수학 해체 분석기가 되고싶다
-
미분에 대하여 2
오랜만에 공부 얘기 좀 써 보려고 합니다. 제목 그대로 미분에 대해서입니다. (제가...
-
선별 기출 추천 0
수분감 다 끝냇는데 수1이 기출이 좀 애매한거같아서 수1만 다시 풀라하는데 좀...
-
부산 법원앞에 살인사건 났던 그거네...개무섭다 사람도 많은곳인데 직접 본사람들은 트라우마 남았을듯
-
고2 3모 3뜨고 전체적으로 한 번 손봐야겠다 싶어서 김동욱T 일취 고전시가 신청...
-
늦네에,,,,
-
5년후면 ㄹㅇ 폭동날것같다 ㅋㅋ
-
계산 뒤지게 못하는게 내 고질병임. 수학 자체를 못하는 허수면서 쓸데없이 계산...
-
도입추진 외국면허 의사, 전공의 대체 역할 예상…의사들 '격앙'(종합) 4
정부, 의료공백 대응하고자 '초강수'…외국의대 졸업 한국인등 대상 언어 문제 등으로...
-
저만 아직도 못 받은 건가요.. 신청한지 꽤 됐는데 아직도 소식이 없네
-
팔다리 다 묶어놓고 머리에 기계 심어서 눈으로 페이지 넘기고 눈으로 글씨 쓸 수...
-
제가 원래 남자치곤 스킨십 하면서(살짝 어깨 치면서 웃는 등) 남이랑 많이 친해지는...
-
국어 마더텅은 답인 번호만 해설해주는데 다른 기출집도 이런가요? 전체 선지 해설...
-
불경처럼 서러워졌다...
* 은 무슨 의미인가요?
내부적으로 자료를 정리할 때 주석을 다느라 표시했던 기호입니다. 이 자료에서는 의미가 없으니 무시하셔도 됩니다.
감사 합니다. 페이트 보는 법을 점점 알아가는것 같네요.^^
꿀팁이네요ㅎㅎ
좋은정보 ㄳㄳ
고대 화공하고 전전 빵꾸 ㄷㄷ;
연대 생공 생화학 치의예 원광치의예도 장난아니네요ㅋㅋ
혹시페이트11 12도이렇게정리된거있나요?
배치표 게시판 가보시면 왠만한 정보는 이미 다 있습니다..
약간 형식이 다르긴 한데..
Fait 12 : http://orbi.kr/0003323851
Fait 11 : http://orbi.kr/0001417893
보시면 됩니다.
Fait 14 의 결과도 똑같이 정리될 것입니다.
맞으면 맞는 대로, 틀리면 틀린 대로 다 정리해서 공개합니다.
고대나 성대 우선식커트는 없나요?
50이하는 꼬리털렸다는 뜻인가요?
정말 감사합니다. 원서 접수할 때 많은 도움받습니다.
일반적으로 연고인문은 약 60%대는 나와야하는군요. 진학thㅏ4칸쯤 되는건가요?
세칸까지도 됩니다 올해 서성 60퍼정도에 지낚 3칸이요
한눈에 빵꾸 폭발이 다 보이네요..
도움이 많이 됩니다. 추천했어요
동아대 의대 ㄷㄷㄷㄷ
서울대는 최종확률인가요 1차확률인가요? 만약 최종확률이라면 70~80%는 진짜 너무높은데..;
1차 2배수 기준이라고 써있네요.
1차 2배수 기준과의 최종확률이라고 한거 같은데..높지 않나요?
1차 2배수 기준입니다. 수능 100% 전형.
Fait 서울대 보고서 앞부분의 2배수 통과 확률 부분입니다. 최종 말고요.
그리고 표본은 최종합이죠? 점수는1차점수라도
이 자료의 서울대 결과는 1차 2배수만 따진 것입니다.
올해 fait에서 고대 문과계열 과 합격확률 74% 받았는데 될까요;;;; 진X사 예측이 너무 비관적이라 원서 내기 망설여지네요;;
74%의 확률로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작년한양대 제가 가군유기나노 67퍼에서 합격했는데........ 최종기준이요 이거 컷조사는 어떻게하는건가요 직접 합격자에게 물어보나요?
957.08 거의 막차타고갔어요 수정부탁드려요
예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해서 커트라인 조사를 합니다. 그런데 전찬 끝자락으로 들어가신 분들 점수를 확보하기가 아주 어렵죠. 새로운인생 님의 경우에서처럼요.
말씀하신 한양대 가군 유기나노는 저희 정리 자료에는 80% 라고 되어 있는데, 새로운인생님처럼 저희가 확보한 최저점보다 더 낮은 표본이 있으면 80% 보다 더 낮은 67% 에서도 합격이 가능한 식이죠.
그래서 제가 본문에 '모든 대학, 모든 학과의 합격선이 완전히 확실하게 조사된 것은 아니므로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저희가 수집한 최저점 표본은 334점이었는데, 실제로는 332.5점 합격자가 있었고, 그 합격자의 점수가 보고되지 않았다면, 실제로는 더 낮은 확률에서도 합격 가능했을 수 있음을 고려해야 합니다.' 라고 적었는데요,
위 자료에는 전체 평균이 58.7% 라고 계산되었지만 새로운인생님 같은 경우가 있어서 실상은 (이상적인 값인) 50%에 더 가까울 것입니다. 즉, 실상은 저 자료보다 약간 더 낙관적일 것이라는 뜻이지요.
아항 그렇군요 역시일일히 조사하는것 외엔 입결을 모르는거구나 암튼 올해도 잘부탁드립니다 작년에도 페잇만믿고 성공했어요 ㅎㅎ
각 대학의 정확한 입결자료가 근거가 되어야 가능할것 같은데
알다시피 각 대학의 입결은 비빌로 하는데 어떻게 자료를 수집하였는지요.?
각 메이져 학원들은 실제로 보유한 실제의 입결로 하여 그나마 신뢰가 있는데.
표본범위나 데이타 수집등의 근본 자료가 부실하면 여기 오르비에서 장난기 썩인 상담해준답시고 깝치는 사람들과 다름없을 것입니다..
그건 말씀대로 신뢰의 문제니 오르비를 못 믿으시면 어쩔 수 없죠.
메이저 학원처럼 저희도 실제로 보유한 실제의 입결입니다. 저희가 실제 성적표 스캔은 몇 배 더 많이 확보하고 있지요.
% 가 낮게 나온곳은 흔히 말하는 펑크가 난건가요?
80%이상 나온 곳은 폭발 된거구요?
그렇지요. 낮게 나온 곳은 저희의 전망보다 훨씬 커트라인이 낮았던 것이고, 높게 나온 곳은 높았던 것이지요.
이거 퍼센트가 페이트 개인화 배치표에서 합격확률 나온걸 말하는 건가요?
네 작년 Fait 에 표시된 합격확률입니다.
작년은 작년이고, 올해는 올해이니,
작년에는 대략 저랬다로 참고만 하셔야 합니다. 올해에 그대로 대입하시면 안 됩니다.
어제 주가가 올랐다고 오늘도 오르는 것은 아니듯이요.
환산점수 530.1입니다 연고대 하위과 될까요?ㅜㅠ연대 아동가족 80%될거라는곳 있었는데..될까요..ㅜㅠ
fait 2011부터 올해거까지 위에 올려주신 review 한번 다 읽어봤는데요
fait 정확도가 점점 오르는 것 같아 좋네요ㅎㅎ
fait에 한양대 연극영화학과 입결은 없나요?
고대 이과는 펑크난 과가 눈에 띄고 한양대 이과는 폭발난 과가 눈에 띄네요.
성대고대 우선선발의 경우도 똑같은 수치로 보면 되나요?
"예를 들어 서울대 인문계열 (광역) 55.7% 로 표시되었다면, 합격 가능성이 55.7% 보다 크게 표시되었던 경우 합격하고, 그보다 작게 표시되었던 경우 불합격한 것입니다" 이말에서 약간 헷갈리는데, 이수치에 작년(2013) 페잇 수치(%)를 대입하여 작년(2013)에 합불여부를 아는건가요? 아니면 이수치에 올해(2014) %를 대입하여 올해( 2014 )합불여부를 추정하는 건가요?
모든 것은 작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결과가 어떤 식으로 나오나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아 올려드린 자료이고, 올해와는 연결하시면 안 됩니다. 작년과 올해는 독립입니다.
작년에 서울대 보고서를 산 사람들에 한해 서울대 인문의 합격률이 점수에 따라 제각기주어져 있었을 겁니다. 그 중 55.7%에 해당하는 수험생이 문닫고 합격했다는 뜻입니다.확률이 55.7보다 높았던 학생들은 반드시 점수도 높기 때문에 모두 합격하였습니다.
Fait가 이상적인 배치표의 구현을 위하여 합격확률이 50%인 지점에서 문닫고 들어가는 학생들이 생기도록 하기 위해 위에서 제시된13학년도의 합격률 커트라인을 상하향 조정했습니다. 위 수치는 올해 수치와 전혀 무관하며 올해는 50%가 컷일 가능성이 전년보다 높아진 것입니다.
그렇군요, 고마워요
진x사에서는 세칸이고 점수차도 꽤 나는데
fait에서는 48% 인 곳에 상향 질러도될까요?
그 판단을 스스로 내려야 하고 그것이 고통스럽고 힘들기 때문에 다들 정시모집을 지옥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토큰을 구매하여 대학 보고서를 구매했는데
정확한 퍼센트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칸수로만 50%대 60%대 이렇게 확인가능한거같아요
서남 가, 나는 추정치도 없나요?
님들
가군에 9칸 짜리 총장님 머리 밟고 들어가는거 하나 넣어두고
나군에 fait 65.6% or 75.6% (동일한 대학) 제가 가고싶어하는 대학이기는 한데 65.6%가 더 끌리거든요?
님들 같은 경우는 어떻게 하시겠어요?
님들
가군에 9칸 짜리 총장님 머리 밟고 들어가는거 하나 넣어두고
나군에 fait 65.6% or 75.6% (동일한 대학) 제가 가고싶어하는 대학이기는 한데 65.6%가 더 끌리거든요?
님들 같은 경우는 어떻게 하시겠어요?
가군 안정이니까 65 ㄱㄱ
보고서는 언제까지 업데이트되나요?
fait 82프론가 하는데 지낚에선 불합격(최근3개년치로는 추합+불합격권) 종로에서도 안정안뜨고 가능뜨는데 아 돌아버리겠네요. 82프로 믿다가 뒤통수 후려맞음 어케해여;;;
75% 쓰고 떨어지면 하하하하하핳ㅎ
흠 가군 79퍼인데 왜 입시처에서는 소신이라고 할까요 고대ㅠ
음;; 80퍼 넘으면 써도 되는거겠죠?
고경 60%초반 fait 믿고 질렀습니다 으아아아아ㅏ아아아
헉 설수리 86.9%????
후
2014 수능 합격선은 안 올라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