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들의 맹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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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미화원, 하수구 노동자, 광부 = 남자 100%에 육박하는데도 평등을 외치지 않음
사무직 = 남녀 비율 50% 아니면 여성차별, 여성이 진급 못하면 유리천장
사병은 못하지만,부사관과 장교는 할수있음
페니미즘은 학문도 아니고 사회운동도 아니에요. 그냥 여성 이기주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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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의미없다
아이고야><
연륜..
ㅋㅋ
?
진짜 평등을 외치는 사람을 저는 아직까지 본적이 없네요.
지금은 몰라도 페미니즘이 대두될 당시에는
여성 억압이 심했어요..
단지 그 개념을 현재까지 끌어다 쓰니 좀 형평성에 어긋날뿐인듯
옜날의 여성들의 삶을 보면 남자로써 많이 부끄러움.
요즈은 절대 아니구요.
님이 한게 아닌데 부끄러울게 뭐가 있나요
옛날 노비 부려먹던 양반 가문 자식들이 지금 부끄러워해야 할 필요 있나요?
부끄러워할 필요 없죠. 중요한 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단독자로서 얼마만큼의 의식을 가지고 있냐는 것일 겁니다
전 여자를 단 한 번도 남성보다 아래의 인격체로 본 적이 없기 때문에 항상 당당하고, 앞으로도 당당할 겁니다
님 얘기는 아닌데..
강남역 사건 때도 '나는 잠재적인 범죄자입니다.'하고 페미니즘 빨아재끼던 남자들이나, 여성주의 모임에 동참하는 인간들을 보면 그런 생각이 들어요. 찔리는게 있으니까 저런 헛소리에 공감하는 거 아니야? 하는...ㅋㅋ 그런 사람들이 따지고보면 제일 꼴마초일 거 같음
그런 면에서 40대 위로의 진보 지식인 아재들이 (대표적으로 유시민) 페미니즘에 약한 건 어쩔 수 없죠. 왜냐하면 그 인간들은 여성들의 뼈 위에 세워진 여골탑을 딛고 성장한 사람들이거든요.
단지 자기들의 도덕적 부채의식을 21세기에 대입하려고 하다보니까 정작 미래세대를 짊어질 젊은이들이 허탈하게 되는게 문제지...
그저 자기들 이익을 위해 평등이라는 단어를 내세우는것뿐
이제 여자라서 못오를산이 없어졌으면 여자라서 보호받던부분도 없어지는거죠. 군대 문제등이 불거지는걸로 봐선 이미 그들이 말하는 평등은 온겁니다. 이이상 바라는건 여성 상위주의자들 일뿐이죠.
여자라서 못오를 산이 없어지긴 무슨...대학 이사장이 여자 뽑지 말라해서 문제된게 불과 얼마전인데ㅋ
나무위키 꺼라
ㅋㅋㅋ나무위키다 ㅋㅋㅋ 교육부에서 입시부정 없다고 못박아도 빼애액 있다고 하는 클라스 잘보고 갑니다 강남역은 여혐범죄가 아니라는 경찰에 빼애액되는 그분들 같네요ㅋㅋㅋ 남성이 더 적은 등록률일때는 남성차별이군요 ㅠㅠ 보고 싶은것만 보시는 모습이 좋네요 ㅠㅠㅋ
진정하시구요ㅋㅋㅋㅋ기사를 옛날에 봤는데 못찾아서 저거 갖고 온거고 저거 실제로 한말 맞아요ㅋㅋㅋ
통계관해선 딱히 할 말 없고 여자라서 못오를 산이 없단소리가 어이없어서 발언 내용 보여드리려 가져온겁니다
기사 검색하면 많이 나와여
ㅋㅋㅋ성비 조정 의혹이 못오를 산이라고요?? ㅋㅋ 그럼 여대와 거기에 있는 의전이나 약대는 남자들한테 달나라 아닌가요?? 제가 보기엔 남자라서 못오를 산은 널렸는데 여자라서 못오를 산이라고 중앙대 성비 조절 의혹 가지고 오시는게 편협하다고 보여져서요 ㅋㅋㅋ 꿀만 빨려고 피해망상에 젖어있는 그분들이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의혹' 가지고 뭐니 뭐니 떠들 정도니
얼마나 본인들이 혜택을 누리고 있는지 알 수 있죠ㅋㅋ
남자들은 남자라는 이유로 제도적 차별까지 당하고 있는 마당에 ㅋㅋ
유리천장 걱정이나하고..일반인은 그 천장 가까이도 못가는데 누가 누굴 걱정하는건지
충분히 평등한데, 평등을 넘어서려 하거나 남자를 쓰레기로 몰아가는 일부 몰지각한 여성들이 있는 거 같음.
"애를 낳는다"라는 만병통치약을 남용해서 남자 위에 군림하려는 인간들도 있고, 강남역 살인 사건 때 모든 남자를 잠재적 살인자로 몰아간 미친년들도 있는 거 보면...
여성 이기주의 ㅇㅈ
페미니즘이랑 여성이기주의 동의어 아님
그저 우리 생활속에 너무 뼛속깊이 박혀있는게 너무 많은거임
페미니즘번역하면 여성주의에요
네 동의어 맞습니다 ㅋㅋ
femini- 라는 말 자체가 여성이라는 뜻을 가진 접두사에요
애초에 이름부터가 '여성주의' 인대 그냥 지네 관점이랑 다른의견내면 여혐이라고 몰아가는거임 사람마다 충분히 관점은다른데 ㅋㅋ
쿵쾅이들 특징 :부사관,장교문제에는 뭐라카면서 여대 의대 로스쿨에는 가만히있음
저건 저 일을 하시는 분들이 존경스러운 거 아닐까요? 남녀를 떠나서요.
이런 식의 논리라면 여성 비율 100%에 가까운 극한 직업엔 왜 남성 없냐고 하면 할 말 없잖아요.
여자들이 힘든일에선 성차별을 외치지 않고 상대적으로 쉬운일에서만 성차별을 외치는걸 풍자하는거지 남성 비율 100% 극한직업에 여성이 없다고 뭐라하는게 아니잖아요..
여성 비율 100%인 극한 직업좀 갈켜주세여 ㅋㅋ
화류계 ㅋㅋㅋㅋㅋ
성차이죠 평균적으로 남성과 여성이 발휘할 수 있는 체력과 근력이 다르니 직군에 따라 남성이 적합한 일이 있고 그렇지 않은 일이 있죠.
문제는 어떤 여성들은 평균치를 상회하는 능력치를 갖고 있어서 남성들과 동등하거나 나은 수준의 일처리를 할 수 있지만 어느 순간부터 해당 직군이 '이 일은 남자들만이 할 수 있다'라는 '고정 관념'이 뿌리잡기 시작해서 여성들에게는 자리 조차 주어지지 않는 일이 벌어지기 시작했을 수도 있죠. 여러가지 추측이 가능할 수 있을 텐데 '여성은 저런 더럽고 힘든 일은 하려고도 안하면서 성평등을 주장한다'라고 하기에, 우리 주변에 더럽고 힘든 일 중 여성 노동자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직군이 또 많죠(급식노동자 라든지 청소노동자). 저런 일을 두고 모집공고가 열렸을 때 여성지원자가 있었으면 고용주 입장에서는 여성을 뽑을까요? 아니면 '무슨 여자가 이런 일을 하겠다는 거지? 안 봐도 뻔해. 오래 버티지도 못할 것 같고 힘도 약해서 짐만 될 것 같아. 거절' 이럴까요?
이런 거 한 번만 더 생각 해 보는 게 페미니즘이에요. 단순히 여성이기주의로 치부해 버리고 '여혐 없어 조까' 이렇게 넘어가기 시작하면 궂은 일 더러운 일은 여전히 모두 남자가 할지도 몰라요.. 물론 래디컬한 페미니스트들이 하는 말들은 거르는 게 좋죠(뭐든 극단으로 가버리면 상식과 엇나가기 십상이니까요) 꼰대질은 아니지만 여러분이 대학에 입학하시면 페미니즘 담론이 대학사회에 너무나 만연해서 등돌리고 살기 쉽지 않을 거예요..
머리에 있던 말 다해주시네..속시원
여자가 남자에 비해 발휘할수있는 체력이 딸리다는것은 직장생활내에 남자와 여자의 능력차가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하는것이고 이는 급여의 차이도 용인할수 있다는 뜻이죠?
여자가 남자에 비해 발휘할 수 있는 체력이 적을 '수 있구요'
직장 내 남자와 여자의 능력차가 존재할 '수 있'으나 이러한 능력치 차이가 남성과 여성이라는 분별적 프레임 하에서 확연히 존재하는 직군이 흔한지는 잘 모르겠어요. 물론 임직원들을 두고 매년 연봉협상을 할 때 인사평가에 따라 급여에 차이를 두는 건 합리적이지만 같은 직급인데 임금 차이가 확연하게 나는 일은 남성끼리도 없어요. 이 또한 복잡한 문제니까..
그렇다면 장애인은 비장애인보다 체력이 딸리니까 임금을 적게 받아야 하나요???
ㅋㅋㅋ 페미니즘은 이미 해외에서도 망조인데 우리나라만 엄청 빨아대는게 있죠 ㅋㅋ 청소노동자 급식노동자?? 여자가 더 많다는 근거는 있나여?? ㅋㅋㅋ 청소노동자라면 이해가 가겠네요 여자화장실에 남자들어가면 범죄지만 남자화장실에 여자는 마구잡이로 들어갈수 있으니까요 ㅋㅋ 청소한다고 하면 되니
그리고 3d직업에 여성 지원자가 애초에 거의 없는데 그건 얘기할 필요가 없는거 같네요 ㅋㅋㅋ
그리고 장애인 드립치시는데 ㅋㅋㅋ 장애인이랑 여성이랑 같은 약자라고 놓고 보는 시각인거 같아서 아주 안타깝네요 ㅋㅋ
?? 아뇨, 전 페미니즘 관심없구요;; 그냥 저분의 논리에 체력이 딸리기 때문에 임금격차가 나야한다는 사고가 전제되어 있고 그것을 여성과 남성이 아닌 장애인과 비장애인에 대입해 봤을 뿐 입니다... 그리고 장애인을 사용한 건 여성이 장애인과 마찬가지로 사회적 약자라고 생각했기 때문이 아니라 불평등한 관계를 보여주기 위해서 입니다. 최근 여성의 지위가 많이 올라가서 남녀간 불평등이 많이 해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진 불평등한 관계니까요(생활과 윤리의 성과 사랑의 윤리 파트에서도 여성에 대한 차별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페미니즘이 아닌 이퀄리즘입니다)
그리고 남의 사회적 약자에 대한 생각을 안타까워하지 마시고 말의 의도를 이해 못하고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안타깝다고 후려치는 태도나 안타까워하세요
ㅋㅋ 사이다네요 ㅋㅋ
군대나 좀 가고 이야기하자..
한 번 더 생각해보자는게 페미니즘이라는 건 어디까지나 20세기까지의 얘기입니다. 지금의 뇌가 텅텅 빈 정신병자들 모임은 서구권이고 동양권이고 정신적으로 성숙해진 나라에서는 어디에서도 대우받지 못하고 있죠 ㅋㅋ
왜냐하면 21세기의 젊은이들은 양성평등이 당연한 진리로서 이해되는 시대에서 태어났고, 그와 더불어 법적, 제도적 차별이 전무하기 때문이죠.
그런 상황에서 쓸데없이 피해의식을 조장하고, 당당한 단독자이자 자연인으로서의 여성들을 사회와 남성에게 억압받는 최대다수의 소수자로 모는 멍청한 종교집단들은 쇠락하는게 당연한 순리인 거죠
그리고 대학생으로서 얘기하자면
완전히 등 돌리는 건 쉽지 않습니다만
어지간히 그쪽 소속과 교류하거나 자발적으로 관여하고 싶지 않다면 뭐... 피해가라면 피해갈 수 있긴 합니다^^
내 친구 극단적인 페미니스트인데 ㄹㅇ 개쩜
세상은 바뀌었는데 페미니스트들은 과거의 관념에 사로 잡혀 있으니 사람들에게 공감 받지 못하고 지지 받지 못하는거죠.
아 답답한데 까스활명수나 마셔야겠다
진짜 20살부터 여러가지 알바 정말 많이했는데 여자분들은 씽크대에 음식물 찌꺼기 망... 그것도 설거지 하고 안비우고 화장실 청소는 무조건 남자 몫... 시켜도 드러운건 그냥 대놓고 못하겠다고 말함 어이없음;
일단 한국 페미니스트들은 군대부터 여자도 징병제로 바꿔줘라!! 해야 하지 않나 ??
ㅋㅋㅋ 뭐가 의미가 없다는건지?? ㅋㅋㅋ 불편한 내용은 다 의미가 없나요?? ㅋㅋ 적당히들 하세요 ㅋㅋ 사무직 국회의원 이런 좋은건 반반가자고 빼애액 대면서 위험고 더러운 일은 왜 조용하신지요? 페미분들ㅋㅋㅋ 너무 이중적이고 역겹네요 페미니즘은 여성이기주의입니다
더 꿀빨려고만 하지 마세요 ㅋㅋ 지금 누리고 있는 특혜들 예를 들어 군문제 여성전용 여대 등등으로도 충분하지 않습니까?? 왜케 이기적으로 더 꿀빨려고 통계조작하고 은폐하고 모른척하십니까 평등주장하시는 페미님들아 ㅋㅋ
30대에 가까워진 아재로써... 지금
십대 중후반 이십대 초반인 남학생들이 이런걸 많이 보고
여성 중심적인 사회를 고발하고 부당하다고 외치는 목소리가 커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세대 (75~95년생)은 이미 늦었다.
https://youtu.be/wXkUaH23Y_8
해당 영상에서 말하는 사람은 조던 피터슨이라는 전직 하버드대 교수 현 토론토대 교수입니다
심리학 교수이다보니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많은 수의 성공한 사람들을 겪어봤고 그 생각을 이야기 하는 영상입니다
전 이 영상에서 말하는 내용이 유리천장의 핵심이라 생각하네요
결론은 여자들이 막상 직장을 경험하다 보면
스스로 고위직을 꺼린다는 겁니다
그리고 의사만 하더라도 야간당직은 남의사들이 절대다수를 차지하죠
덕분에 여의사가 대다수인 산부인과는 야간분만 야간진료 인력이 부족하고요
이게 철저하게 내수시장위주인 의료분야라서 그나마 의사 수를 늘려서 더 뽑거나 의사를 수입하는 방식으로 대체가 가능한거지
기업 경영 사업 각종 전문직과 같은 해외의 수많은 경쟁자들과 경쟁하는 기업들은 웰빙을 추구하는 순간
다른 기업들의 먹잇감으로 전락하기 마련입니다. 고소득 직종 같이 경쟁이 치열한 분야라면 더더욱 말이죠
결국 고소득의 경쟁이 존재하는 분야일수록 웰빙과는 거리가 멀다 이거죠
그리고 한국은 기술력 제조업 으로 먹고사는 나라입니다 경쟁이 치열한 분야를 통해서 먹고사는 나라라고요
자원도 없고 주위에 중국 일본 같은 한국과 비슷한 산업구조의 대국이 버티고 있습니다
이런 한국이 웰빙을 추구하며 경쟁을 추구하지말자 하며
정책적으로 경쟁력을 약화시키는건 우리 스스로가 우리의 경제기반을 걷어차는 행동입니다
그리고 한국은 인구대비 경제력은 결코 높은 수준이 아닙니다
2016년 기준으로 한국은 1인당 GDP 27,195로 28위고요
이는 EU평균인 1인당 GDP 32,006 보다도 떨어지고요
단순하게 확인해봐도 흔히들 말하는 복지국가들인
스웨덴 1인당 gdp 51,136
덴마크 1인당 gdp 53,100
핀란드 1인당 gdp 42,159 수준입니다
이 정도의 북유럽 조차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6040500165&d=2016040500165
복지를 줄이고 있는 실정입니다
더 관심있으면 아래 항목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https://namu.wiki/w/스웨덴#s-6.1
경제대국 일본조차 인구대비 경제력은 1인당 gdp 34,871 수준이라 복지는 미흡할 수 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더군다나 한국은 고령화 저출산도 심각해서 앞으로의 세금확보조차 걱정해야하는 나라입니다
결혼건수도 떨어지고 있어서 소비력이 높은 '가족'의 수조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지출해야만 하는 자식의 양육비 교육비 등등 살림살이에 필요한 비용 등등
이러한 모든 소비가 경제의 활력을 줍니다
독신자의 급증으로 이러한 경제의 활력조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인구는 경제의 근간인데 한국은 이 근간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가계부채 국가부채는 국가경제의 목을 조르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금 수준의 복지도 줄여야할 판국인 것 입니다
그런데 한국이 웰빙이라뇨? 너무 배부른 소리 아닙니까??
사람도 몸이 불편하면 정신도 불편하듯 신체가 정신을 지배합니다
국가의 신체는 경제입니다 경제가 하락하면 아무리 선진적인 사고방식이라도 결국 무너질 수 밖에 없습니다
페미니즘? 제가 보기에 한국은 페미니즘을 주장하기에는 경제적 기반이 약한 나라입니다
경쟁을 해야만 하는 일자리가 절대다수인 국가에서는 여성에게 특혜를 주는 정책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여성들 스스로가 경쟁이 필요한 고강도 고노동의 일자리를 피합니다 직장에서도
야근 당직 해외출장
1주일 70~80시간의 노동은 남직원들이 절대다수를 차지하죠
고소득 혹은 고위직 직종의 절대다수는 1주일 70~80시간의 노동이 필요하고
시간이 적더라도 이에 준하는 노동강도를 갖추고 있습니다
경쟁이 필요로 하는 일이 절대 다수인 한국에서는 페미니즘 정책을 실행한다 해도 결국은 몰락할 운명입니다
결국 일본의 페미니즘처럼 힘을 잃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한국 경제에게 필요한건 고강도 고노동의 경쟁을 통해 다른 나라들에게 뒤쳐지지 않는 겁니다
한국같이 경제적으로 약하고 산업기반적으로 경쟁적일 수 밖에 없는 나라가
무리하게 웰빙추구하다간 결국 무너질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의 잠깐의 행복을 위해 나만 괜찮으면 되겠지라는
생각을 통해
국가의 미래를 근본적으로 걷어차는 행동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행동을 통해 결국 미래에 한국에 살고있는 자신이 피해볼 것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경각심을 가져야합니다
전 진심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걱정됩니다
우리나라에 페미니스트는 아주 극소수죠. 특히 요즘 온몸에 똥바르고 활개치는 애들은 페미나치입니다. 본인들도 그렇게 선언했구요. 정의는 명확히 하자구요. 진짜 페미니스트들이 웁니다. 멕알워ㅁ드를 필두로 한 페미나치들이 분탕질을 하는 바람에 이제 진짜 페미니스트들까지 극혐의 눈총을 받는게 현실이죠.
그리고 참고로 최근에 un에서 평가한 우리나라 성평등지수 전세계 10위입니다. 무조건적으로 신뢰할 수는 없지만 상대적으로 다른 나라에 비해 꿀리는 수준이라고는 볼수없구요. 이만큼 권리 찾아왔으면 이제 의무도 같이 외치는 수준까진 갔으면 좋겠네요. 그동안 여성이 너무 불평등해서 의무보단 권리만 앞세웠다던 일부 페미나치 여러분들
진짜 페미니스트들이 왜 울어요?
멝알리아, 워마드, 여시, 이런 애들 다 여성주의 단체랑 으쌰으쌰 하는 거 모르세요?
페미니즘이라는 이름 내걸고 1%의 자칭 '진짜'와 99%의 '가짜'가 있다면
사실 1%들이야말로 자기 있을 곳을 착각하고 있는 거 아닌가 싶은데요.
과거에는 여성이 대부분의 상황에서 불리했다면
지금은 아직까지 여성이 불이익을 보는것도 남아있고 또한
특정 상황에서는 남성도 차별을 받는 사회라고 생각함.
그럼 그에 맞게 자칭 성평등을 주장하는 운동가들이
여성이 겪는 차별이나 남성이 겪는 차별이나 상관없이
모든 성차별에 관심을 가지고 사회에 알려야 하는데
그러지를 않으니까 노답임.
에이..저희가 한게 아니어도 부끄러워해야죠. 안그러면 일본극우랑 다를게 뭡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