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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정해야겠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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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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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끊어도 머리가 지끈지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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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못풀정도로 어려운건 아닌데 그렇다고 쉽지도 않음 애들도 다 열심히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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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라이프코드 강연들은 내용이 꽤 괜찮은거 같음 내가 평소하던 생각들을 정리해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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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 정신나갘ㅅ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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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대인천사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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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야되는데 1
오늘 화제의 기자회견 보느라 공부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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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는 뭐 얼마나 양지라고 고작 오르비에 나타날 용기도 없으시고 비갤 아니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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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살한다고 정병짓해서 진짜 좋은 친구한테 시험 시간 다 빼앗고 불안하게 만들고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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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들을 짬이 안날 것 같은데, 그냥 혼자서 N제 고민하면서 푸는게 더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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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시작은 아침6시 끝나는시간은 오후 11시30분인데 너무 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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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도 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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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병@신이었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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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꺼 풀어도 상관 엊ㅅ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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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해보니 술값만 150씩나감.. 거기에다가 꾸밈비+옷질까지하면 ㅋㅋㅋ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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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동안 12×7=84시간.....아이 즐거워..... 재종 다니는분들 리스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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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사격 저격 준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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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발좃댓노 12
미팅 어칸담... 대화는 못하는데 어떻게든 부딪혀보겠다고 일단 지르긴했는데 진짜고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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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 s 08:42 08:59 s 10:16 10:18 s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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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시면 오르비에라도 나타나시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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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혼밥은 8
좀 외롭네 같이먹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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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11121(물지) 이투스 4월 모고 (원점수) 언매 94(3점 두 개)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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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96 2 88 95 이정도면 어디가나요 ㅠㅠ 교차지원하면 어디까지 가능한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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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 2등급 까지 실력을 뻠핑 시킬려면 기출이 젤 좋은가요? 입문 n제도 껴줘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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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냐고, 뭐 하고 사냐고 연락해주는 친구 너무 고맙네 ㅋㅋ,, 10
연락을 잘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그런가 너무 반갑넹.. 다음에 밥이나 같이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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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준쌤 좋아요 16
통통이들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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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괜찮은데 문학이 진짜 시간도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푸는데 시험지에 비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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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37번 오류 맞죠? 문제가 적절하지 않은->적절한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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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반수인데 동홍~ 국숭세단 갈 거같은데 3수생 많나… 교환학생,유학도 가고 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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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갓는데 현생이 반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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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니긴한ㄴ데.... 기준 뭐로 쓰셨어요?
사문안배워서 그냥 개인/사회했는데 5번이 왜 사회인지모르겠어요
개인의 능력주의적 차원에서 빈곤층이 자동적으로 양산되는게 아니라 사회구조적 원인에 의해서 19세기에 일어났던 사회적 불평등/빈곤층 문제가 21세기에도 재발할 가능성이 높다는 내용이 <5> 였어용
제시문 마지막에 이러한 형태가 현대사회의 능력주의적(개인적) 양상에 반하는 내용이라고 문장이 나오기도 했죠
님쪽지로 카톡 아이디좀요 딥톡을 해보아요 왜 그건지
엄마가 모르는 사람이랑은 톡하는거 아니래여..
아ㅜㅜ그럼 쪽지로 왜그런지좀요ㅠㅠㅠ 사번까지 어떻게 쓰셨는지좀 알려주세요 저도135 24였어요ㅠㅠ
쪽찌 쓰려고 쪽지 딱! 열었는데
<1>이 기억이 안나네여.. 죄송
아ㅜㅜ혹시 논술 학원다니시면 선생님께 여쭤라도보세요ㅠㅠ 전 인문관 601B 전화하던 여자사람....이엇어요ㅜㅜㅋㅋㅋㅋ그 제일 먼저 화장실간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큐ㅠ큐ㅠ큐ㅠㅠ아ㅈ제발 맞길
전 빈곤문제가 불가피하다고 보는 124 부정적으로 보는 35로 썻는데 아무래도 혼자뻘짓한듯하네요..
아 성대ㅠㅠㅠㅠ
124 35도 많던데..
원인땜에 그러신듯. 근데 저도 그렇게 썼어요.
빈곤문제는 필요하다 // 해소해야한다........
아저도 그런입장이었는데 135 24 ..? 하..
저도 이렇게 했는데요...왜 전 이게 맞는것같죠 ㅠㅠ ㅠㅠ ㅠ 이 답안이 근데 소수인것 같은 느낌이 ㅠㅠㅠ
아 저도...............................................................................................................................................................나 이거떨어지면 강제재순데 아ㅠㅠㅠㅠㅠㅠㅠ제발,,,,,,,
저도 긍정 부정으로 124//35 했어요..
135 / 24 라고 생각해용..
나만 14 235...
저도 14 235에요......이 의견은 거의 없어서 조용히 있었는데ㅠㅠㅠㅠㅠㅠ기능갈등으로 하셨어요???ㅠㅠ 빈곤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은 기능갈등으로 나뉘지 않나요....
저도 14 235 긍정 부정
빈곤문제를 개인의 능력에 따른 것으로 보느냐 아니면 사회적 구조의 문제인가로 나눠서 풀었어요 개인능력124/사회구조35
빈곤이 불가피하다는 관점 기능론, 빈곤은 기득권층의 불평등한 제도의 문제라는 관점 갈등론으로 나뉘는거 아닌가여...
기능론과 갈등론이라는 말을 사문을 안배워서 모르는데 그냥 불가피하다고 보는 입장과 사회제도에 의해 유발되었다 이렇게만 써도되는거겠죠/?ㅜㅜㅜㅜ이잉
키워드로 제시하는게 좋겠지만 그 의미가 정확히 포함되었다면 되지 않읆가요...?ㅠㅠ
헐저는 개인/사회구조 12/345 했는데ㅋㅋㅋㅋ광탈인가여ㄹㄹㄹㄹㄹㅋㅋ
저도 그렇게썼는데 대체적으로 124/35가 많네요/...
뭔가 순서대로 나눠서 너무이상하다했더니...ㅋㅋㅋㅋ 근데 4번이뭐였죠??
4번은 그 국가의 부 축적을 위해 가난한 일꾼들?이였나가 필요하다는거요 일부러 교육 안시키고 그러는건데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 ㅋㅋ
아맞다 그래서 4번이 국가 구조위해서ㅇ일부로 교육안시키는거니까 저는 국가라했는데..ㅋㅋ
124 35
여러분 작년에 목적론적 윤리 의무론적 윤리 키워드ㅆ써서 서술한 사람들 한 등급씩 감점 아니었나요ㅠ?
공리주의 ~~ 키워드 쓰면 한 등급씩 감점이였어요
넹넹 ㅜㅜㅜ 공리주읰ㅋㅋㅋㅋ ㅋㅋㅋ휴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님은 어케 쓰셧어요ㅠ?
어제 그문제해설에 키워드쓰면 감점인거 보고 일부러 기능론 갈등론키워드 안썻는데 잘한건가요?ㅠㅠ
애초에 기능론 갈등론으로 이번삼번 어떻게 해결하죠....ㅠㅠ 전 135/24로해서ㅠㅠ
14/235 아닌가요???? 빈곤이 불가피하다는 관점과 정당화 될 수 없다는 관점으로 나눠서 썼는뎀.. 나머지 문제들은 그럼 어떻게 나눠서 푸셨나요?...
빈곤이 불가피한데 그게 사회의 요구에 부응하느라 그런거라서 사회쪽으로 봐야하ㅇ않나오ㅠㅠ? 전 135/24에 사회/개인이요
12/345 사회vs개인으로 했는데, 기능vs 갈등은 사회문화에 너무 치우친 주제 선정 아닌가요??? 교과 과정에 충실하게 내는 거면 기능 갈등이라는 거는 너무 유불리 차이 심하지 않나용???나만 그렇게 생각했나???
저도 사회개인으로12 / 345 했음
저도 12 345요ㅋㅋㅋ
12 345면 진짜 좋겠네요 ㅋㅋㅋㅋ 근데 다 다른듯...ㅋㅋㅋㅋ 누구는 135/24라고 하고...
124,35
참고로 갈등론은 빈곤을 사회적 차원에서 부정적 으로 보고 기능론은 개인적 차원에서 정당화 하기에 긍정하고요
갈등론은 사회적 측면으로 밖에 설명불가하고 가능론은 개인적, 사회적 차원 다 포괄하기 때문에
결국에는 기능/갈등이 다 포괄한다고 봅니다. 제 추측상으로는 이게 제일 그나마 가깝지 않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