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모바일
  • 57아모네
  • 작성일 13-07-28 22:27
  • IMIN 385844
  • MS 2011
  • 조회수 9,716
http://orbi.kr/0003759818

http://orbi.kr/0003759818

이글을 내twitter로 보냅니다 이글을 facebook으로 보냅니다
-
시그너처 형태가 이상하게 보이신다면, Ctrl + F5을 눌러서 리로드 해보세요.

사람들이 기존에 믿었던 것이 거짓이란 것으로 밝혀지는 것에 대한 민감함?도 한 몫한다고 생각해요. 지하철에서 구걸하시는 몸 불편하신 분들도 그렇고... 혹은 장소는 상관 없구요. 워낙 거짓으로 그러시는 분들이 많다보니... 인색한 것도 있겠지만 이러한 요인도 분명히 작용했다고 봅니당. 제가 편의점 알바할땐데요. 물론 몸이 아예 건강하신 분은 아니지만 지하철 계단에서 구걸해서 편의점 와서 맨날 술 사마시고 ㅡ.ㅡ;; 이정도는 약과고 더 가관인 사람도 많죠... 아예 복지 자체가 근본적으로 바뀌면 좋을테지만... 전에 편의점에서 폐기 남은 것 드리던 노숙자분이 계셨는데 하루는 와서 자살한다고 해서 경찰을 불렀는데 경찰분이 오셔서 하는 말씀이 "학생 심정도 이해는 되는데 우리나라 복지가 그 수준은 아니다. 그걸 막아줄 수가 없다" 라고 하시더군요. 첨에는 어이 없는데 들어보니 틀린 말은 아니더라구요. 좋은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2013/07/28 IMIN: 412677 IP: 175.♡.126.173 MS: 2012

맞는 말 같아요.
그런데 술은....그런 사람들한테 술은 또 다른 의미가 있다고 하던데..쾌락으로 마시는 것만은 아닐 거에요 아마...

2013/08/01 IMIN: 425146 IP: 183.♡.42.206 MS: 2012

저는 안줄거 같은데 어차피 저렇게 매달려서 사달라고 해서 사주는거도 진심도 아닌데요

2013/07/28 IMIN: 436370 IP: 222.♡.141.11 MS: 0000

블라인드 처리된 코멘트입니다.

2013/07/29 IMIN: 414300 IP: 175.♡.238.216 MS: 0000

어저도모르고 추천누름 ㅜㅜ 손이 장앤가봄

2013/07/29 IMIN: 402414 IP: 180.♡.102.9 MS: 2012

30Salsa
5

사람들의 생각이 다를수도 있는건데 이렇게 비난조로 댓글다는게 더 안좋아보이네요..

2013/07/29 IMIN: 407237 IP: 1.♡.219.140 MS: 2012

블라인드 처리된 코멘트입니다.
1. 2급 모욕죄 (Horus Code 제5조 4항)

2013/07/29 IMIN: 436370 IP: 175.♡.170.213 MS: 0000

엌ㅋㅋㅋ 레알 돌직구 ㅋㅋㅋㅋ

2013/07/30 IMIN: 213914 IP: 112.♡.165.15 MS: 2007

돌직궄ㅋㅋㅋ

2013/07/30 IMIN: 452385 IP: 125.♡.42.160 MS: 0000

ㅋㅋㅋㅋ ㅋㅋㅋㅋ

2013/07/30 IMIN: 451561 IP: 211.♡.143.118 MS: 0000

실수로 신고늘럿네요

2013/07/29 IMIN: 438906 IP: 125.♡.1.33 MS: 0000

30GOVERI
2

글쓴이 분이 말하신거는 매달려서 사달라고 해서 억지로 사주는 것을 원한다는 것이 아니라 할머니께서 그정도 부탁하셨으면 사람들이 인간적으로 할머니가 가엾고 안쓰러워서라도 진심에서 우러나와서 사주기를 바란다는 뜻인것같은데요...재수님처럼 진심자체가 없는 분들을 머라고 하는거에요.. 껌한통사드리는게 그렇게 힘든가요 ..

2013/07/29 IMIN: 446233 IP: 61.♡.23.173 MS: 0000

와 장난아니네요..
1000원이 그렇게 큰돈도아니고
그게 그렇게어렵나
언제부턴가 세상이 공부만잘하면다인 세상이되서..
인성은 이럻게 썩어들어가는데...

2013/07/30 IMIN: 429926 IP: 121.♡.216.90 MS: 0000

22각림
11

제 친구가 지하철 공익인데요, 하는일이 주로 잡상인분들 전동차에서 내보내는 일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분들 중에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정말 불쌍하고 어려운 사람 많지 않냐고 좀 봐주면 안되냐고 물어보니깐

사정은 딱해도 전동차 내에서 물건파는 건 불법이라 어쩔수가 없다네요. 사람들이 전동차내에서 사주면 계속 생기니..


참.. 마음이 아픕니다.

2013/07/28 IMIN: 420500 IP: 112.♡.107.224 MS: 0000

그거랑 시민의식이랑 뭔상관인지 모르겠네요 ;;

2013/07/28 IMIN: 418036 IP: 58.♡.211.4 MS: 0000

회원에 의해 삭제된 코멘트입니다.

2013/07/28 IMIN: 385844 IP: 211.♡.138.191 MS: 2011

글쓴이분같은 선한 마음씨가진 분들 이용해먹으려는 사람들이 대다수 일껄요.

2013/07/28 IMIN: 387061 IP: 1.♡.29.226 MS: 0000

구걸하는사람 지하철에 들어올때마다 돈 다 주고 그래야 선진국인가요; 그러면 그러는 사람들 한도 끝도없이 많아질걸요.

2013/07/28 IMIN: 435136 IP: 119.♡.149.81 MS: 0000

그 할머니 사정이 힘드신것은 알겠지만 지하철 탈 때 마다 항상 드려야 하는건가요
지하철 탈 때마다 보는 건데 진짜 안 드리면 마음에 죄책감 조금 생기지만 항상 드릴 수도 없는 것이고
사실 그런 모습 자체가 보기 싫습니다ㅠㅠ지하철 타는 거 자체가 진짜 스트레스 엄청 쌓임...
그런 힘든 사람들 모습+개념없는 사람들...지하철은 끔찍해요 정말!!!

2013/07/28 IMIN: 283140 IP: 59.♡.128.123 MS: 0000

저도 매번 드리냐 안드리냐의 논쟁에 대한 답은 없다생각해요
다만 저런식의 무시? 는 정상은 아니라 생각하네요..

돈 주고 안주고의 태도는 전혀 문제가 안되지만
어르신이 울면서 부탁하는대 스마트폰만 보고 대답한마디 안하는거면 분명 문제가 있는태도죠.

2013/07/28 IMIN: 451561 IP: 112.♡.86.131 MS: 0000

쪽지드렸습니다.

2013/07/29 IMIN: 367317 IP: 14.♡.6.92 MS: 2011

회원에 의해 삭제된 코멘트입니다.

2013/07/29 IMIN: 402414 IP: 180.♡.102.9 MS: 2012

그럼 님께서는 어떻게 하실건가요 ?? 공격성 댓글이 아니라 그냥 대안을 들어보고 싶어서요

2013/07/29 IMIN: 339546 IP: 211.♡.217.52 MS: 2010

전 죄송합니다라고 하거나 돈 천원짜리 한장이라도 드리겠네요 저렇게 부탁을하면.

2013/07/29 IMIN: 451561 IP: 211.♡.139.253 MS: 0000

할머니가 우시면서 부탁하시는데 사실 저자리에 있었다면 드릴 것 같긴하네요
하지만 저는 매주 일요일마다 오가면서 왕복 지하철1시간씩 2시간을 타는데
항상 구걸하시는 분이 계세요 그런 모습볼때 안드리게 되는 저 스스로도 항상 죄책감 생기고 마음 불편하고
사실은 그 분들이 좋게 보이지만도 않고요 특히, 껌파시는 분들은 팔아주기를 엄청 강요하시는 분들도 많고요.. 툭툭 치면서 ㅠㅠ 사람들마다 개인의 입장이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저는...ㅜ

2013/07/29 IMIN: 283140 IP: 59.♡.128.123 MS: 0000

그런데 여기 댓글 괜히 달았네요 괜히 자꾸 생각나고 제가 무슨 도덕심도 없는 나쁜 사람 된 느낌 ㅋ...

2013/07/29 IMIN: 283140 IP: 59.♡.128.123 MS: 0000

뒤에 앵벌이 조직이 있다고는하지만 그래도 전 천원 주고싶네요...
그렇다고 안주는사람욕할수는없지만요ㅎㅎ

2013/07/28 IMIN: 408817 IP: 222.♡.247.129 MS: 0000

55Epi-orbisersicon커서
6

그할머니 사정이 정말 그렇다면 당연히 지폐한장 쥐어드리겠지만.. 형편 어려운 지하철 잡상인분들이 한둘인가요.. 그래도 껌 한두개는 사주지 아무도 눈길한번 안주는건 너무했네요

2013/07/28 IMIN: 372989 IP: 119.♡.86.238 MS: 2011

56256289
13

시민의식까지 들먹일 것은 아닌 것 같네요
남들 가치관을 내가 뭐라 탓 할 수는 없어요
저사람 가치관이나 내 가치관이나 틀린건 아니니까요

2013/07/28 IMIN: 256289 IP: 112.♡.159.203 MS: 2008

들먹이다라.. 가치관차이가아니죠 저런걸 가치관이라고 한다면 ...
주기싫다면 죄송합니다 라는 한마디를 하는게 정상이라 생각합니다만
저런 상황에서 아예 쌩무시하고 스마트폰만 하는건 사람을 대하는 도리가아니죠 또 예의가 아니기도 하구요.
어느누가 어르신이 부탁하는대 쌩무시하나요 주기싫으면 죄송하다라고 하면되지.
님 부모님한테 어떤분이 저런식으로 무시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때도 가치관차이라 하실껀지..

2013/07/28 IMIN: 451561 IP: 112.♡.86.131 MS: 0000

56256289
4

우리 부모님이 전철에서 껌파는데 저런식으로 무시하면 전 아무말도 못하겠죠
누구한테 무언가를 제발 사달라고 하실 분들도 아니시고요
사실 글쓴분도 별달리 나은 건 없어보여요. 그 할머니가 자신한테 오기 전까진 남들 맘속으로 까기만 바빴지
천원 한 장 쥐고 살까말까 재고 있다가 할머니가 오니까 그제서야 샀잖아요?

2013/07/29 IMIN: 256289 IP: 112.♡.159.203 MS: 2008

허 이런 댓글도 있었네요;;;
저희 부모님이 지하철에서 구걸하시게 안 할 건데요. 제가 학교를 안 다니는 한이 있더라도 부모님이 구걸하시게 하면 안 되죠. 멀쩡하게 다 큰 아들놈이 그러는 건 불효잖아요.

무슨 님 부모님 이런거 끌고오지 마세요. 정말 당황스러운 태도에요.

2013/07/29 IMIN: 59684 IP: 125.♡.162.185 MS: 2004

33고백
3

아니 정말 우신거보면 진짜 마음 찡하긴한데ㅜㅜ 살려달라는게 뒤에 조폭있어서 그런건가요??

2013/07/28 IMIN: 362579 IP: 124.♡.73.162 MS: 2010

선행은 의무가 아닙니다만
솔직히 저런분들이 한두분들이 아니라 의심스럽죠.
껌파는 사람들이 잔돈을 안거슬러주고 갔다는 이야기도 주변에도 있으니...
어떻게보면 이해할만합니다.

2013/07/28 IMIN: 443785 IP: 61.♡.207.194 MS: 0000

20아무
7

와 님 진짜..

그렇게 치면 효도도 의무가 아니고 봉사도 의무가 아니에요

세상이 의무로만 돌아가요?

2013/07/28 IMIN: 451221 IP: 58.♡.43.119 MS: 0000

20아무
1

봉사는 의무가 아닙니다.


이렇게 써놓으셨는데 글 수정하셨네요

2013/07/28 IMIN: 451221 IP: 58.♡.43.119 MS: 0000

도덕은 의무가 아닙니다 이렇게 써놓으셨어요 저도 봤네요.

2013/07/28 IMIN: 451561 IP: 112.♡.86.131 MS: 0000

처음에 도덕으로 썼다가, 잘못 썼다고 생각하고 수정했습니다.

그 댓글을 보신분들께서 불쾌감을 느끼셨다면 사과드립니다.

2013/07/28 IMIN: 443785 IP: 61.♡.207.194 MS: 0000

네. 의무는 아닙니다.

하지만 선행을 '반드시 하지 말아야한다.' 라는 조건이 붙어있습니까?

2013/07/28 IMIN: 443785 IP: 61.♡.207.194 MS: 0000

이건 좀 아니라 생각하는데.
선행하는대 계산하고 선행하나요? 그건 선행이 아니죠.
그럼 만약 님말대로가 아니라 정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어떻게 하실껀가요?
예를들어 천원 하나 주는게 그사람이 그돈을 모아 술을 먹어 알콜중독에 더빠질 위험에 있다고 한다라면 줘선 안되겠죠
하지만 정말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라면요?

2013/07/28 IMIN: 451561 IP: 112.♡.86.131 MS: 0000

선행을 할 자유는 있지만, 의무가 있는것은 아닙니다.
정말 필요하다고 자신이 판단하면, 자신의 의지대로 선행을 하면 됩니다.
하지만

만약 그 사람이 '알코올을 살거다' 라고 자신이 판단을 했다면?
그럼 그 사람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선택할 자유는 자신의 의지와 판단에 달려있습니다.

2013/07/29 IMIN: 443785 IP: 61.♡.207.194 MS: 0000

맞는말입니다만. 그렇게 따지면 정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요청을 한다면 님은 정확히 판단할 능력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아예 선행을 안할생각이신가요?

그리고 밑에도 댓글 써놨지만 돈주고 안주고의 문제가아니라 할머니가 저런식으로 부탁을하는대 아무말도안하고 쌩무시하는게 정상으로보세요?

글쓴이는 그게 잘못됬다고 한거 같은데요. 돈의 문제가 아니라

2013/07/29 IMIN: 451561 IP: 112.♡.86.131 MS: 0000

정확한 판단이라...
말한다면 저는 제 판단에 후회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몇몇 사례들을 접해본다면 무시한분들의 마음도 약간 이해가 됩니다.
지하철에서 물건-특히 껌-을 파시는분들한테 오히려 악행을 당한분들이 이야기가 있습니다.
제 몇 몇 친구한테도 그 이야기를 듣기도 했습니다. 거스름돈을 받을려고 물었다가 오히려 화만 내고 가신다는 이야기...

그런 사례들을 몇몇 듣고 머리에 각인되는겁니다.
'지하철 상인들한테서 사면 안되겠다. 왜냐면 선행을 했음에도 오히려 선행한자들에게 악행을 했으닌까...'

중국사람 중 할머니가 위험에 처해있는 사람 도와주고 오히려 고소를 당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고소당한사람의 인터뷰한 말이 기억에 남는데, "다시는 위험에 빠진 사람들을 구해주지 않겠다"라고 하더군요.
뭐... 이 예시는 아주 극단적인것인,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2013/07/29 IMIN: 443785 IP: 61.♡.207.194 MS: 0000

정말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의무는 아니죠;

2013/07/29 IMIN: 435136 IP: 119.♡.149.81 MS: 0000

그래도 우물에 빠진 아이를 무시하는 사람은 없겠죠.

2013/07/29 IMIN: 443785 IP: 61.♡.207.194 MS: 0000

우물에 빠진 아이랑 저 할머니랑 상황이 다르네요. 그렇게 단편적으로만 보면 안되죠.

2013/07/29 IMIN: 435136 IP: 119.♡.149.81 MS: 0000

제 말은 '객관적으로 판단하기에 목숨이 위태롭다'라는 말입니다.
윗글의 상황에서는 주관성이 개입될 수 있지요.

2013/07/29 IMIN: 443785 IP: 61.♡.207.194 MS: 0000

저도 동감이네요..돈을 주는건 개인의 자유일지 몰라도 할머니께서 그렇게까지하는데 일명 개무시한다는건.. 정말 예의에 어긋난행동인거같습니다..

2013/07/28 IMIN: 439066 IP: 125.♡.138.164 MS: 0000

중학생 때 있었던 일이 생각나네요.
지하철을 타고 이모와 함께 친척집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이모와 도란도란 얘기하던 중 다리를 질질 끌고 다니시는 분이 들어와 구걸을 하시더군요.
이리저리 돌아다니시다가 저에게 까지 와 다리를 툭툭 치시는데,티머니 하나 들고 탄 저는 드리고 싶어도 드릴 돈이 없어 가만히 있었죠.그러자 제 다리를 더 노골적으로 치시며 뭐라뭐라 하시더라구요.이모께서도 현금이 없었기 때문에 지갑에 있던 동전을 다 털어 주셨습니다. 500원 짜리도 섞여 있었기 때문에 적어도 3000원은 넘었을테고요.
그렇게 지나가나 싶었는데, 갑자기 밖에서 발악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아까 그 아저씨께서 내려 통에 있던 동전들을 지하철를 향해 던지며 소리를 지르고 계시는거에요..
이모가 드린 그 동전들을 말이죠.... 열차 안에 있던 모든 분들도 경악하고.. 정말 기분이 나빠서 며칠 밤을 그때 생각으로 보냈었네요.

이 일 뿐만아니라, 기어다니시는분이 제 다리에 얼굴을 부비거나, 밑에서 치마속을 보는 등 정말 말도 못 할 일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그뒤로도 지하철에 계시는 분들에게 돈을 드리기는 하지만,
여전히 남아있는 그때의 충격 때문에 많이 찝찝하네요.
호의를 거절 당했을 때의 충격은 정말이지 꽤나 크답니다.
오늘 열차에 계시던분들도 저와 같은 경험을 해보신 분들인 수도ㅇ있어요.
서로를 믿고 호의를 베푸고, 받으면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에게 정말 좋을 일이겠지만
아시잖아요. 요즘 세상이 그렇지 않다는 것.

모두에겐 사연이 있지만, 누구도 다른 사람의 사연을 알고 싶어 하지는 않죠.

구걸하는 분들에게도 사연이 있고,
그것을 외면하는 분들에거도 사연이 있고..
그렇기에 곧 머지않아 기성세대가 될 우리들의 역할이 중요한 것아닐까요.
서로의 고통에 귀 기울여주고, 공감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우리가 만들어 가야죠.

2013/07/28 IMIN: 444405 IP: 101.♡.62.143 MS: 2013

내 맘이 불편해서라도 천원은 주겠다..

2013/07/28 IMIN: 419719 IP: 39.♡.246.47 MS: 0000

와진짜 댓글에 저런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 존재한다는게;;
당연히 할머니가 부탁을하는데 돈을 주고 안주고를 떠나서 말을 씹는건 예의가 아닌데;
아무리 몹쓸짓을 당한 경험이있어도 어른이 저렇게 울면서 부탁하는대 최소한 죄송합니다 라는 소리정돈 해야되는건아닌가요?
돈 주고 안주고의 문제가 아니잖습니까

글쓴이도 돈주고 안주고를 문제로 본건 아닌거같습니다만 대체 무슨생각이신지..

2013/07/28 IMIN: 451561 IP: 112.♡.86.131 MS: 0000

나이가 많고 적고가 문제가 아니죠. 저것도 다 민폔데;; 너무 그렇게 교과서적으로만 보고 다른 사람들 나쁜사람으로 몰아가지 마세요.

2013/07/29 IMIN: 435136 IP: 119.♡.149.81 MS: 0000

민폐이고 아니고의 문제가 아니죠.. 나이 많은 어르신인데..

2013/07/29 IMIN: 419719 IP: 39.♡.246.47 MS: 0000

나이 많은 어르신은 남한테 민폐끼쳐도 되나요?

2013/07/29 IMIN: 435136 IP: 119.♡.149.81 MS: 0000

아니요. 전 단지 그게 그렇게 민폐인지 의문이 들어서 그런 겁니다.

2013/07/29 IMIN: 419719 IP: 39.♡.246.47 MS: 0000

얼마나 급박했으면 그렇게 "민폐"를 부리겠나요?

설령 그게 상습이라해도 저런건 예의가 절대 아니죠. 죄송합니다 라고 한마디하는게 그렇게 어렵나요? 죄송합니다 라고 말한뒤 할머니가 계속 민폐를부리면 그건 잘못된거지만
글내용에 있는것처럼 한마디도 안하고 스마트폰만 계속 한다는게 전 더 이해가 안갑니다. 그리고
저건 시민의식이 잘못된게 맞습니다

2013/07/29 IMIN: 451561 IP: 112.♡.86.131 MS: 0000

'얼마나 급박했으면 그렇게 "민폐"를 부리겠나요?' 이런식으로 따지면 한도 끝도 없죠;

죄송합니다. 라고 한마디하는게 어려운건 아닌데 그 한마디 안했다고 시민의식이 잘못됐다는 식의 이야기는 아니라고 봅니다. 시민의식이 아주 훌륭하지 않다 정도면 모를까

2013/07/29 IMIN: 435136 IP: 119.♡.149.81 MS: 0000

시민의식 잘못된거 맞아요
뭔소리를 하시는건지; 말장난은 님이 하시는거같은데요?

2013/07/29 IMIN: 451561 IP: 112.♡.86.131 MS: 0000

잘못된건 아니에요.
뭔소리를 하시는건지;

2013/07/29 IMIN: 435136 IP: 119.♡.149.81 MS: 0000

밑 댓글 확인하세요

2013/07/29 IMIN: 451561 IP: 112.♡.86.131 MS: 0000

민폐면 예의를 지키지 않아도 된다라는 말씀이신가요?
교과서적으로 본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나쁜 사람으로 몰아간적 없습니다. 예의를 차리지 않았다는거일뿐이지요.

2013/07/29 IMIN: 451561 IP: 112.♡.86.131 MS: 0000

민폐면 예의를 지키지 않아도 된다라는게 아니죠; 상대가 자기한테 민폐를 끼치는 상황에서 예의가 먼저에요? 저 사람들이 머 할머니한테 눈살을 찌프린것도 아니고 구걸하는사람 말 무시한건데; 어디 난민촌지나가시면 못사시겠어요;

2013/07/29 IMIN: 435136 IP: 119.♡.149.81 MS: 0000

당연히 예의가 먼저죠.
눈살 찌푸린다는거랑 말을 계속 하고있는데 무시하는거랑 뭐가 다르죠? 그 "죄송합니다"라는 말이 대단한건가요?
와진짜.. 이런생각을 하고계시다니 교육을 받으신분인지..
"예의" 라는 범주를 좀 생각해보시길

2013/07/29 IMIN: 451561 IP: 112.♡.86.131 MS: 0000

그 구걸하시는 할머니한테 드릴 예의를 저한테 조금이라도 때 주셨다면 '교육을 받으신분인지.. ' 라는 말은 안하셨을거 같네요.

죄송합니다 라는 말이 너무 대단해서 못 할말이라고한적 없습니다.
그걸 안했다고 지탄받을 일이 아니라는거죠.

2013/07/29 IMIN: 435136 IP: 119.♡.149.81 MS: 0000

자탄받을 일이죠; 너무 구걸하는 사람을 선입견을 가지고 바라보시는게 아닌지?
그렇게 따지면 길 물어보는 사람도 쌩 무시해도 됩니까? 의무가 아니니깐? 자기갈길 바쁜대 잡아서 물어보는건 충분히 민폐가 될수있는 행동인데

그래도 된다는말씀인가요? 적어도 죄송합니다 바빠서.. 라던지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라는말을 하는게 기본아닌가요?그런말 할 의무가 없으니 안해도된다 ?

2013/07/29 IMIN: 451561 IP: 112.♡.86.131 MS: 0000

그렇게 일일이 이건 이게 맞고 저겐 뭐가 맞다 이런식으로 다 나눠서 그렇게 하지 못한 사람을 시민의식이 부족하고 예의가 없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아프리카에서 굶어죽어가는 사람들에 대해 방관하는 수 많은 세계사람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2013/07/29 IMIN: 435136 IP: 119.♡.149.81 MS: 0000

아프리카에서 굶어죽고 있는 사람들을 방관하는 세계사람들요? 잘못된거죠; 당연한소릴
그들이 꼭 아프리카에 선행을 안하더라도 다른곳에 선행을한다면 괜찮은거구요.

"남 도와줄 생각없이 자기만 잘먹고 잘살자 자유니깐" 이말이랑 다른게 뭐죠? 물론 의무는 아닙니다. 근대 저게 시민의식이 훌륭한겁니까?

그럼 대통령 투표도 의무는 아닙니다만 안하는사람들 왜이렇게 욕을 먹는거죠? 설명 부탁합니다

2013/07/29 IMIN: 451561 IP: 112.♡.86.131 MS: 0000

아프리카에 사는 사람을 방관하는 사람.
저는 이사람들을 잘했다고 하는게 아닙니다.
위에서 할머니 무시한 사람을 잘했다고한적도 없어요.

다만 그걸로, 아프리카의 수 많은 사람들을 다 일일이 돕지 않는다고 해서, 지탄받을일이 아니라는거죠.
그 사람들이 교육을 제대로 못받은 사람들도 아니고요.

2013/07/29 IMIN: 435136 IP: 119.♡.149.81 MS: 0000

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을 무시하는게 자탄받을일이 아닌가요?
설령 나보다 나이가 어려도 무시해선 안되는게 당연한거죠.

인간의 도리이기도 하구요. 이건 당연히 지켜져야 할 도덕적 행동이에요.

2013/07/29 IMIN: 451561 IP: 112.♡.86.131 MS: 0000

왜 또 이야기를 단편적으로 끌고가세요.; 힘들게 머리 쥐어짜서 예까지 들었구만

2013/07/29 IMIN: 435136 IP: 119.♡.149.81 MS: 0000

단편의 문제가 아니죠; 님논리랑 똑같이 예를 든거일뿐이에요.
기본적인 예의를 갖추는건 의무보다 더큰 의무에요.

2013/07/29 IMIN: 451561 IP: 112.♡.86.131 MS: 0000

그니까 단편의 문제가 아닌데 왜 계속 단편으로 끌고가시냐고요.

2013/07/29 IMIN: 435136 IP: 119.♡.149.81 MS: 0000

그건 님이 단편적으로 보기때문에 단편이라 생각하시는거구요.

제가 분명히 말씀드렸는데 예의라는 범주를 생각해보시라고..

왜 말을 자꾸 돌리시는지 모르겠네요. 글쎄요 님 태도에 대해 제가 뭐라 뭐라 말을 할 처지는 아니지만 저렇게 생각한다는 자체가 전 의구심이 드네요

2013/07/29 IMIN: 451561 IP: 112.♡.86.131 MS: 0000

아니 지금 님이 단편적으로 안끌고 갔다는거에요?
지금 저 할머니를 무시한건 여러 상황을 고려해야해서 제가 아프리카까지 예를들면서 상황을 설명했는데 님이 갑자기 뜬금없이 맨처음 했을 법한 얘기를 끄내셨자나요?
----------------------------------------------------------------------------------------------
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을 무시하는게 자탄받을일이 아닌가요?
설령 나보다 나이가 어려도 무시해선 안되는게 당연한거죠.

인간의 도리이기도 하구요. 이건 당연히 지켜져야 할 도덕적 행동이에요.
------------------------------------------------------------------------------------------------
라고 지금까지 제가 쓴말을 다 없애시는데 그게 제가 단편적으로 본거라구요?

2013/07/29 IMIN: 435136 IP: 119.♡.149.81 MS: 0000

글쎄요 아프리카 예를들어서 전 다른 예로 반문한것일 뿐이구요

단편으로 몰아가시는건 이상황에 안맞는거 같네요.

이건 의무건 뭐건 사람으로써의 "도리"를 얘기하고 있는거기때문에 사실상 어떤 예를들어도 맞는말일수 밖에 없구요.

2013/07/29 IMIN: 451561 IP: 112.♡.86.131 MS: 0000

몰아가는게 아니라 나쁜사람 맞는거 아닌가요? 어르신을 무시하는건 나쁜사람같은데..간단히 목례랑 죄송합니다 한마디정도는 의무라고생각하는데요..

2013/07/29 IMIN: 439066 IP: 125.♡.138.164 MS: 0000

민폐 끼치면 어르신 개무시 해도 됩니까? ㅋㅋ

2013/07/29 IMIN: 419719 IP: 39.♡.246.47 MS: 0000

그런식으로 볼게 아니죠; 구걸하는 사람 무시하는게 뭐 그렇게 시민의식을 들고 운운할 일인지.
그리고 계속 여기서 왜 나이가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2013/07/29 IMIN: 435136 IP: 119.♡.149.81 MS: 0000

? 저기 사람 쌩 무시하는게 시민의식이 안좋은거지 그럼 좋은건가요?
대한민국 사람 싸잡아서 몰아간것도아니고 저런 예의없는 행동을 하는 사람을 지칭한거 같은데

나이는 님이 발언하신거구요. 할머니든 어른이든 아저씨든 그사람이 민폐를부리던 뭘하던 무시하는건 인성이 잘못된거아닌가요?
기본적으로 예의는 갖추고 있어야 그게 시민의식이 훌륭하다라고 할수있는거죠.

2013/07/29 IMIN: 451561 IP: 112.♡.86.131 MS: 0000

'교육을 받으신분인지.. ' 라는 말은 하신 예의없는 님은 스스로 자기가 시민의식이 부족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사람한테 '교육을 받으신분인지.. ' 라고 비아냥대는건 분명 예의에 어긋난 일일텐데요.

2013/07/29 IMIN: 435136 IP: 119.♡.149.81 MS: 0000

26SNUCBE
15

회원에 의해 삭제된 코멘트입니다.

2013/07/29 IMIN: 377182 IP: 121.♡.197.195 MS: 2011

SNUCBE님 지금제가 돈얘기 했나요?

사람에대한 기본적 태도에대해 얘기했습니다만; 어느 누가 어른이 부탁하는데 쌩무시하는 사람보고 그럴수도 있지라고 생각하나요

2013/07/29 IMIN: 451561 IP: 112.♡.86.131 MS: 0000

'교육을 받으신분인지.. ' 라는 말은 하신 예의없는 님은 스스로 자기가 시민의식이 부족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사람한테 '교육을 받으신분인지.. ' 라고 비아냥대는건 분명 예의에 어긋난 일일텐데요. (못보신거 같아 다시 답니다.)

2013/07/29 IMIN: 435136 IP: 119.♡.149.81 MS: 0000

전 제 시민의식이 좋다고 한적 없습니다만;

그리고 제대로된 교육을 받았다면 저런건 당연한 얘기 아닌가요?
이 교육이라는게 공부라는게 아닙니다. 가정교육을 말하는겁니다.

부모님이 어르신이 민폐부리면 무시해도 된다 라고 가르치나요?

2013/07/29 IMIN: 451561 IP: 112.♡.86.131 MS: 0000

님이 시민의식을 좋다고 했다라는게 아니라요.;;

그럼 님은 님 시민의식이 잘못됐다고, 지탄받아 마땅하다고 인정하시는거죠?
제대로된 가정교육도 못받았다고 인정하시는거구요.

부모님이 다른 사람한테 '교육을 받으신분인지.. '라고 비아냥거려도 된다고 가르치진 않을거니까요.

2013/07/29 IMIN: 435136 IP: 119.♡.149.81 MS: 0000

자꾸 말장난으로 꼬리의 꼬리를 무시는데

제말의핵심은 기본적인 예의는 무조껀적인 겁니다. 뭐라 말할것도 없이

예의라는건 무조건 갖추어야하는거에요.

돈을 주고 안주고의 말이 아니라 어른이 민폐를 부리건 말건 쌩 무시하는 태도로 예의를 지키지 않았다는게

잘못된게 아니라는 님의 논리에 대해서 저는 이야기한거구요.

2013/07/29 IMIN: 451561 IP: 112.♡.86.131 MS: 0000

누가 말장난으로 꼬리를 뭅니까; 님이 말장난이라고 하시는 부분이 핵심인데.
그니까 님 주장대로,
저 사람들을 가정교육을 제대로 못받고 시민의식도 잘못됐고 지탄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하신다면,
저한테 '교육을 받으신분인지.. '라고 하신 님도 똑같다는거에요.

'예의라는건 무조건 갖추어야하는거에요.' 그렇다 칩시다. 그럼

왜 저한테는 예의를 갖추지 않으신건가요? 가정교육을 못받아서, 시민의식이 잘못돼서 그러신거아니잖아요 그쵸?

2013/07/29 IMIN: 435136 IP: 119.♡.149.81 MS: 0000

저기요 이글에서 말하는 예의랑 님이 말하는 예의랑은 다른거에요.

이글에서 말하는 예의는 공손의 범위에 속한거구요 . 제가 예의가없고 가정교육을 제대로 받지 않았다면
님에게 애초에 반말투로 찍찍 썼겠죠. 이런부분이 하나하나 꼬리를 물고 따진다는 말이구요.

님이 말하는 대로라면 토론도 하면안되죠. 온갖 비아냥거리는 토론이 얼마나 많은대요. "너도 안했으니 나도 안해도된다" 라는 생각을 가지면 안되죠.

비아냥 거린건 물론 제가 잘못 한점 인정합니다.

2013/07/29 IMIN: 451561 IP: 112.♡.86.131 MS: 0000

꼬리를 문게 아니라 님 논리를 따라가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준거죠.
님이 저한테 한건 공손의 범위에 포함되지 않나봅니다?
님이 생각하시는 가정교육의 범위가 반말안한는 부분까지 밖에는 안되나요?
비꼬는건 잘못됐다는건 가정교육 밖인가요.

제가 말하는대로가 아니라 님이 말하는대로에요. 님논리 끝까지 따라간 결과구요.
님이 가정교육못받고 시민의식이 후지다는결론이 나오는건;

뭐 갑자기 예의를 둘로 나누시니;; 남이 지키지 않은 예의는 가정교육 못받은 예의며 시민의식이 잘못된 예의고
님이 지키지 않은 예의는 그냥 그정도의 잘못이군요.

더 이상 댓글 달 힘을 잃었습니다.

제가 틀렸습니다.

2013/07/29 IMIN: 435136 IP: 119.♡.149.81 MS: 0000

이건 어차피 끝나지 않을 무의미한 댓글일꺼 같네요.

저도 여기서 그만하겠습니다. 생각의 차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2013/07/29 IMIN: 451561 IP: 112.♡.86.131 MS: 0000

56256289
2

회원에 의해 삭제된 코멘트입니다.

2013/07/29 IMIN: 256289 IP: 112.♡.159.203 MS: 2008

이건 논리로 해결 되는 문제가 아닌듯ㅋㅋ

타고난 성향의 차이인듯

2013/07/29 IMIN: 419719 IP: 39.♡.246.47 MS: 0000

저는 선성설을 믿습니다만 학습의 힘이 강한듯합니다.

2013/07/29 IMIN: 443785 IP: 61.♡.207.194 MS: 0000

성선설 아닌가요? 아니면 죄송..

2013/07/29 IMIN: 424982 IP: 121.♡.99.216 MS: 0000

수정도 못하게 잠궈놓으시다니....
성선설, 성악설, 맞군요 -_- 오탑니다.

2013/07/29 IMIN: 443785 IP: 61.♡.207.194 MS: 0000

65Poetam
0

저도 경찰청 철창은 외철창 철도청 철창은 쌍철창 이런거 적을때 헷갈린답니다.

2013/07/29 IMIN: 330158 IP: 165.♡.218.155 MS: 0000

그래도... 경창철이라고 쓰시지는 않으시잖아요 ㅠㅜ

2013/07/29 IMIN: 443785 IP: 61.♡.207.194 MS: 0000

65Poetam
0

.........입으로 발음하면서 쓰는 습관이 있어서 경찰청은 아니지만 외청창이라고 쓴적은 있습니다....ㅠㅠ

2013/07/29 IMIN: 330158 IP: 165.♡.218.155 MS: 0000

26SNUCBE
13

회원에 의해 삭제된 코멘트입니다.

2013/07/29 IMIN: 377182 IP: 121.♡.197.195 MS: 2011

음 글쎄요.. 뭐 받아들이기 나름이죠 이걸 두고 싸울만한 건은 아닌듯

2013/07/29 IMIN: 317072 IP: 125.♡.161.136 MS: 0000

저도 전에는 지하철에 계신분들 물건도 사주고, 돈도 쥐어주고 그랬습니다만, 글쎄요.

오히려 글쓴이 분과 같은 분이 신기합니다. 물론 그만큼 사회가 각박해졌다는 이야기이기도 하지만요..

그런 것 가지고 시민의식이 후진국이니 할 건 없다고 봅니다.

원칙상 지하철 노점이나 구걸은 불법이고, 글쓴 분도 인지하시고 계실지는 모르겠으나 그런 분들 하나하나 돈 쥐어드리기엔 그런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당연히 저도 사람이니 그런 분들께 돈 한푼 쥐어준 경험이 있지만( 누구라도 한번쯤은 있을 것입니다) 지하철을 탈 때마다 그런 분들 보면 지칩니다.

그런 분들에게 천원도 천원이지만, 저희가 가지고 있는 천원도 천원이지 않습니까. 물론 가난한 분들께 한사람 한사람 한푼씩 쥐어주는 그런 따뜻한 사회도 좋지만, 그런 도덕을 강제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매정한 말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만약 사람들이 돈을 한푼한푼 쥐어주면 그분은 일을 하지 않고 돈을 쥐게 되는 건데, 세상에 하루종일 폐지 주워서 삼천원씩 벌어 먹는 분들은 뭡니까.

물론 그분이 몸이 안 좋으시고 연세가 드시면 그 방법 외의 길을 찾기가 힘들다, 그 정도는 인지하고 있습니다만 도덕을 강제할 순 없다 이말입니다.

오히려 그런 분들이야말로 우리나라가 후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겁니다. 만약 우리나라가 선진국이었다면 그런 분들을 그렇게 방치하지는 않았을테니 말입니다.

나이 많으신 분이 울면서 빌때, 그걸 무시한다고 예의가 없는 건 아니죠.

그런 분이 울면서 빈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러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요?

'곤란'입니다. 딱하고, 뭔가 부담스러운데, 어찌해야 할 줄 모르는, 그러면 무시하지 않을까요.

다만, 그것이 의무이자 나쁜사람인지를 판단하는 기준은 아니지만, 적어도 그런 각박한 반응에 대해 도덕적으로 무어라 말을 할 수는 있겠네요.

2013/07/29 IMIN: 408199 IP: 123.♡.184.198 MS: 2012

동감해요. 그리고 예의차린답시고 돈이 없어서 드리고 싶어도 못드리겠다 죄송하다 이렇게 말해도 저분들이 알겠다 하고 그냥 가시는 것도 아니구요.. 오히려 대꾸해드릴수록 더더욱 부담스러워집니다 경험상. 그렇다고 매번 저런분들 도와드리기에는 그런분들도 많고 제 주머니도 생각을 해야겠죠. 말씀하신것처럼 그런 분들 보면 지쳐요

2013/07/29 IMIN: 317072 IP: 125.♡.161.136 MS: 0000

그니까요. 제말이요;; 어휴.

글쓴이나 글쓴이 옹호하는 사람이나 직접 경험을 안당해봐서 그렇지,

가뜩이나 사람 많은 지하철인데 제 앞에서 꿈적도 안하고 자꾸 툭툭 치면서 사달라고 하면 진짜 개부담스럽죠.

딱 5천원 있다고 했더니 그걸 끝까지 달라고.....어휴;;; 그땐 환승이라는 제도도 없을때라 꼭 필요한 버스비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아무래도 나이 어린 학생이니 만만해서 그런거같기도 하고;;;

사람들 시선 집중되고 어린나이에 그런걸 경험해본 저로써는 저 상황에서 어떤 일절의 반응도 안보인 사람들을 왜 매정하다고 하는지 도저히 이해안됨.. 딱히 잘했다는것도 아니지만.

10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그때의 그 곤란함과 사람들의 시선집중은... 어휴...

2013/07/29 IMIN: 213914 IP: 112.♡.165.15 MS: 2007

그거랑 다르죠 뭔 예를들어도 이리 멍청하게들지..
울며불며 살려달라는데 죄송합니다 한마디 못하고 친구랑 스마트폰보고 깔깔거리는게 정상인지

2013/07/29 IMIN: 451561 IP: 211.♡.158.138 MS: 0000

30Salsa
4

멍청하다며 비꼬는 댓글은 정말 보기 안좋네요..

2013/07/29 IMIN: 407237 IP: 1.♡.219.140 MS: 2012

그전에 당신내들이 나에게한 언행과 행동을 생각해보시길.
불관용엔 불관용

2013/07/29 IMIN: 451561 IP: 211.♡.139.124 MS: 0000

“일단 울며불며 살려달라고 하는것“을 좋게 보라고 말씀하시는 님 주장이 더 이해가 안가네요.

지금 사회가 어떤 사회인줄 아세요?

무시 . 무시가 정답인 사회에요.

“울며 불며 살려달라고“해서
상대가 힘없는, 다친 “할머님“이셔서
그것을 무시한 사람들을 욕하는 님이 더 멍청해보여요.

그분들역시 그런할머님꺼 대였을지
아님 님과달리 매일 지하철을 출퇴근하며

처음에는 살려주세요. 저좀 살려주세요 하는 할머님을 보고
짠한 마음에 주머니에있는 마음과 예의를 다하였으나
매일같이 살려달라는 할머님의 모습이
돈을버는 수단임을 알게되어서 무시하게 되었다곤 생각못하시나요?
저것이 위급함이 아니라
돈을버는 수단이며 . 이미 그것을 이용하여.
불법.적인 일임을 알았을때
무시가아니라 전화해서 “여기 잡상인있어요“ 신고하지 않은것만
해도 최대한의 배려를 한것 아닙니까?

저역시 4년간 대학다니면서
매일같이 만나는 껌파는 할머님이 계셨습니다.

하나만...하나만...부탁해요. ..하나만.. .

처음. 사드렸죠.
두번 사과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반복됬을때 저는 저도모르게 양심의 가책을 느끼며
몸을 지하철 반대쪽으로 옮기며 숨기고있었습니다.

왜요? 제가 왜 그랬어야하죠?
님논리대로 매번 할머님이랑 눈이 마주치면 죄송합니다.
사과하는것이 정답인가요?
눈이마주치는순간 말그대로 타겟이 되어
아휴...한번만 도와주지....나좀 살려줘..응?
하고 물고늘어진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는데도

노인에대한 예의를 차리기 위해
인사. 죄송해야하는것이 답입니까?

이렇게 상대의 감정. 양심에 매달려
죄책감이라는 감정의 무게로 짓눌러 강제로 돈을 뺏어가는분들이 계시고 각종 매체에 의하면 수입또한 상당하다고합니다.
일반화 하려는게아닙니다.

저역시 이만원가까운돈을 그할머님께 드렸고
다시 할머님을 만나면

문자를보내는척한다는지
전화하는척한다는지

무시하는것이 답이라고 결정내렸다는 것입니다.
제경험을 듣고도
그래도 매번. 할머니가 물고늘어진대도 사과를 꼭 해야하며
계속 물고늘어지면 가난한학생이더라도 젊으니까
이천원 오천원씩 계속 드리는게 정답이라고 말씀하실수있나요?

그들이 몇번의 지하철,
몇번의 잡상인들을 상대한 경험이 있는지
그래서 어떤 대처법을 갖게되었는지
그것이 대처인지
정말 도덕적으로 부족한건지 알수없으면서
저런글. 이런댓글이 달린다는것 자체가

자기 만족에 넘치다못해
남들 생각까지 궁예질하는것으로보이네요. 저에겐

2013/07/30 IMIN: 448510 IP: 110.♡.52.144 MS: 0000

그리고
님댓글 쭉 다 읽어보다가

아무리 몹쓸짓을 당했어도

노인이 울고불고 살려달라고할때 일단
도와주거나 안되면 사과라도 하라는 댓글을봤는데요

그런말 쉽게하지마세요.
요즘 인신매매다 뭐다 진짜 각박한 세상에
정말 무거운짐들고 계신 할머님 집까지 길건너 차까지 들어다드리다가도 납치당해서 죽는게 태반이에요.

노인이 도와달라고해도 일단 무시하라고 가르치는게 세상이라고요.
그런불신으로, 저 할머님이 진짜 위급하신건지
전재산이 오천원인 나에게서 돈을가져가
하루 수입이 몇십만원이나될지
잘 모르기때문에 신고하지도 돕지도않고 중립에서는게 무시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까지 예의가 없고 멍청하다고 꼬실건지.
혹시 제가 납치당할뻔한 경험이 있어서
노인이 말을거는것자체가 혐오스러워 그자리에서 할머님께
제발 저리가주세요 하고 흐느꼈을때도
단지 노인에대한 예의를 차리지않았다고해서
못배운인간ㅉㅉ하고 혀를찰수있는지 궁금하네요.

2013/07/30 IMIN: 448510 IP: 110.♡.52.144 MS: 0000

어휴,.댓글을 읽어봣는대 님도 너무 단편적으로 님 위주로 설명하고있네요.
일단 흥분하지마시구요. 무시가 답인세상이라구요? ㅎㅎ... 정말 무서운발언을하시네요.
님 부모님이길가다 강도에게 당할때 다른사람이 무시하면 님은 어떨까요?
그런말 함부로하지마세요. 굉장히 위험한 발언입니다. 그리고
글 정독안하셨나요? 이글은분명 한두명의 무시가아닌 지하철탄 사람 전체의무시였습니다.
이게 과연 옳바른 시민의식인가요? 누군 맨날 안당하는줄아세요?

누군맨날 돈안준줄아시나요? 쉽게말하지말라구요? 제가지금 격지도않을일가지고 쉽게말하는걸로보이나요?
현실이 메마르고있는건 사실이에요 이게 인신매매든 사회구조문제든간에 메마르는건 인정해야죠. 이걸왜대체 부인하는거죠?
본인의 비양심적인 행동을 합리화하기위한 부정인가요?
아니면 사회를모르는 무지에서나온 부정인가요? 그것도아니면 순수함을 잃은 세속에찌든 자신에게서 나온부정인가요?
묻고싶네요. 그럼 처음엔 왜드렸죠? 도와드리려고 드렸죠. 근대 지금와서 무시하는게 정답이라구요?
제가봣을때 님도 단지 억측에불과한걸로밖에 안보여요,

부분을가지고 전체를 싸잡아 보면안되죠 그게편견이고 선입견이고 차별이에요.
그리고제가 못배운인간이라며 욕했나요? 그런댓글있으면 알려주세요 사과드리죠

2013/07/30 IMIN: 451561 IP: 211.♡.158.138 MS: 0000

65Poetam
9

타인의 입장을 생각해보지 않고 단순히 "돈을 주지 않는다"거나 "무시"한다는 행위로는 주관대로 욕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라면 만원짜리 꺼내서 드릴테지만요.

타인이 어떤 마음을 가지든 저와는 큰 상관이 없다고 생각해서요.
제가 선행을 베풀고 다닌다면 타인도 분명히 언젠가는 그러한 선행을 베풀게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분명 글쓰신 분이나 저처럼 조금이지만 그러한 조금의 선행을 베푸는 사람도 많이 존재한다고 생각하고, 시민의식이 뒤떨어진다거나 그런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시민의식에 관해서 비관적으로 보신다면, 이 영상을 한번 보시는게 어떨까요.

http://youtu.be/KeLTeUn9IHk

세상에는, 분명 좋은 사람들이 더 많다고 믿고 싶습니다.

2013/07/29 IMIN: 330158 IP: 165.♡.218.155 MS: 0000

http://blog.naver.com/purefish2?Redirect=Log&logNo=10172993026&jumpingVid=2B157F34C53D1D3A67A0EA4ABF15BC2F688C

이거한번 보세요

아닌 사람도 있지만 이런 사람도 있다는거...

그래도 글쓰신분 같은 분이 있어서 세상이 좀 더 따뜻해지는것 같아요.

2013/07/29 IMIN: 434978 IP: 39.♡.213.240 MS: 0000

38Ygun
4

사람들이 머리만 쓰다보니 가슴이 식은듯 정이 없어도 너무 없네
사실이 어떻든간에 어떻게 저상황에 민폐라는 생각을하지ㄷㄷ

2013/07/29 IMIN: 411926 IP: 223.♡.163.11 MS: 0000

그러니깐요 정말 놀라고 다시한번 놀랍니다;

2013/07/29 IMIN: 451561 IP: 112.♡.86.131 MS: 0000

segment님, 돈 주고 안주고가 아니라, 어르신을 무시하는 것 자체는 예의가 아니라고 하시는 데에는 여부가 있겠습니까.

당연합니다. 어르신 무시하는 건 초등학교 바른생활에서도 나쁘다고 가르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그렇게 보실 수 있겠으나, 지하철이라는 상황에 비추어 보면 꼭 그런 것은 아닙니다.

흔히들 '예의' 차원에서 어르신 말씀을 무시한다는 것, 즉 일반적으로 나쁘다는 그 '무시'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무시'라기 보다는 '경멸'이나 "깔보는 것' 정도에 가깝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지하철의 경우는 한 번 어르신이 아닌 일반 승객의 입장에서도 생각해 보셔야죠.

실제 지하철에서 윗글과 같은 상황이 일어나면, 대다수 사람들이 어르신을 무시할 것이고, 무시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지하철에서 사람들이 '무시'하는 것은, '부정적인' 의미의 '무시'라기 보다는, 뭔가 부담스럽거나 어쩔줄 몰라서 '의사를 표시하지 않는 것'에 더 가깝다고 봅니다.

'무시'한 사람들이 진짜 나쁜사람들이었다면, '무시'했을까요? 노골적으로 짜증을 내거나 거부의사를 표시했을 것입니다. 굳이 그럴 수도 있는데 왜 하필 '무시'를 합니까?

죄송합니다라고 거부 의사를 밝힌다면 좋겠으나, 모든 사람들이 꼭 님과 같이 그렇게 '죄송합니다'를 그런 상황에서 쉽게 이야기 할 수는 없고, 그런 성격이 아닌 경우도 많아요.

한마디로 '무시'를 한다고 해서, 속으로 부정적인 마음을 품고 '무시'하는 것보다, 뭔가 부담스러워서 '의사표시를 안하는 것'도 있다는 것은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 부담은 '어르신'께서 주신겁니다. 겉으로 반응 안한다고 해서 꼭 악의를 가진 것도 아니잖습니까

2013/07/29 IMIN: 408199 IP: 123.♡.184.198 MS: 2012

악의라고 생각한적 없고 그런 말도 한적도 없습니다.

일단 생각해보세요 기본적으로 아무리 불법이고 상습적이라고 해도 발이 불편하신 어르신이 와서 울면서 제발 도와달라고하는데 스마트폰만 보고있는 상황을 님이 직접본다해도 그런말씀을 하실껀지 의문이에요.

그런 상황에선 무시하는건 예의가 없는겁니다.

저 어르신이 협박을 한것도아니고 그냥 돈을 달라는것도아니고.. 그리고 제가 늘 말한거지만 돈을 주고 안주고가의 문제가 아니라

태도의 문제라는거죠;

기본적으로 어르신이 부탁하는대 의사를 표시하지 않는게 예의가 없는거죠. 당연한거아닌가요;

꼭 그게 부정적인 의미여야 나쁜건가요?

어르신이 부담을 주시던 무례를 저지르던 예의없이 스마트폰만 쳐다보는게 시민의식이 옳다고 볼수있는건가요.

버스나 지하철을 탈때 어른이 앞에 서있으면 자리를 비켜줘야하는건 의무가 아니지만 예의입니다. 그런의미로 볼때 돈을 주고 안주고는 문제가 되진 않지만

죄송합니다 라고 하는건 예의의 범주에 속합니다;

2013/07/29 IMIN: 451561 IP: 112.♡.86.131 MS: 0000

28verdi
0

"한번이라도" 님께서 상황에 대해 정확히 집어주셨는데 계속 님은 님주장만 반복해서 말하고 계시네요.

'기본적으로 어르신이 부탁하는데 의사를 표현하는것은 예의가 없다' 는 '기본적으로' 란 전제가 있으며

저 윗 상황은 지하철 내 특수한 상황입니다.

보통 구걸하러 다니시는분들 열차내에 최소한 반절이상 승객들에게 구걸하는데 그럼 구걸하러다니시는 분이 "나이가 많은 어르신" 이라면

구걸받으러간 승객들 모두 다 "죄송합니다" 라고 말해야되나요?

태도의 문제라고 보기엔 좀 아닌것 같습니다.

보통 지하철에서 구글하는분들 지나갈때 다들 자기할일 하며 애써 답을 안드리죠. 말그대로 부담스럽거나 어쩔줄 몰라서 겠지요.

2013/07/30 IMIN: 425665 IP: 175.♡.153.57 MS: 0000

할머니께서 그렇게까지 말씀하신게 너무나 딱하네요. 살려달라니... 무슨일이 있으시길래

2013/07/29 IMIN: 416425 IP: 221.♡.7.121 MS: 0000

모르겠어요 다리가 너무 아프셔서 그런건지 지하철에서도 넘어지시더라구요..

2013/07/29 IMIN: 385844 IP: 211.♡.138.191 MS: 2011

지하철에서 할머니에게 돈을 주지않은 사람을 비난 할 자격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말 걸어오는 할머니에게 대꾸하지않고 스마트폰만 쳐자보는 태도를 비난하시는데
눈을 쳐다보며 껌을 사지않겠다는 표현을 확실히 하는걸 원하시는건가요

지하철 잡상인들을 상대하기 가장 편한 방법은 처음부터 관심을 안주는것이란걸 승객들이 경험으로 배웠기 때문 아닐까요?

위법행위를 저지르는 잡상인이지만 다쳤으니까, 늙은 할머니니까 돈을 주지않는 사람들은 시민의식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는건 무리라고봅니다.

2013/07/29 IMIN: 404505 IP: 183.♡.92.87 MS: 0000

ㅠㅠ 저는 돈을 주고 안주고를 나쁘게본게아니라

그렇게 울면서 부탁을하는대 핸드폰만 보고있는 사람들이 너무하다라고 말한거에요.

일반 잡상인들은 저런식으로 도움을 안청하죠.. 솔직히 울면서 살려달라는 경우는 저도 처음보네요.

2013/07/29 IMIN: 385844 IP: 211.♡.138.191 MS: 2011

글쓴이는 돈을 주지않을걸 시민의식이 부족하다고 말한게 아닌거같은데..

2013/07/29 IMIN: 451561 IP: 112.♡.86.131 MS: 0000

댓글의 세번째 줄을 보면, 댓글을 쓰신 분도, 단편적으로, 돈을 주지 않은 것을 시민의식이 부족하다고만 말한 게 아닌 거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지막 줄 서술이 약간 아쉽네요.

2013/07/29 IMIN: 367317 IP: 14.♡.6.92 MS: 2011

회원에 의해 삭제된 코멘트입니다.

2013/07/29 IMIN: 404505 IP: 183.♡.92.87 MS: 0000

심플합니다.
대화를 받아주기 시작하면, 대화가 늘어지거나 넘어갈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애초에 '대화의 시작'을 막는 것이죠.
길에서 종교를 전파하러 다니는 사람들을 만나면 눈길도 주지 말고 피해가라는 것과 같은 논리입니다.

굳이 눈길을 주고 '안 삽니다'라고 말하게 되면, 일단 자신에게 반응해 주었기 때문에 더더욱 그 사람에게 매달리는 것이 일반적인 경우거든요. 저런 상황에서 핸드폰만 보고 있는 행위는 '나는 당신을 무시한다'가 아니라 '당신과의 의사소통을 거부한다' 라는 의미죠. 오히려 할머니를 쳐다보고 '거절'의 의사를 밝히는 것보다 더 명확한 '거절'의 의미를 가지는 거구요.

2013/07/29 IMIN: 59684 IP: 175.♡.142.229 MS: 2004

동의합니다 !!

저는 언제 한번 할머니 쳐다보고 '거절'했다가 '가정교육이 덜되어있다고 , 부모님 욕' 을 들은 적도 있어요..

물론 그 할머니가 조금 이상한 거긴 하지만..

2013/07/29 IMIN: 431186 IP: 124.♡.147.166 MS: 0000

아니죠 대화가 늘어지는걸 생각하는건 두번째 문제구요
일단 자신의 경험이 뭐가됬던간에 대답을 해주는게 예의죠. 저렇게 울면서 살려다라는데
누가 봐도 무시하는행동은 지탄받아 마땅합니다만.

2013/07/29 IMIN: 451561 IP: 211.♡.139.253 MS: 0000

자꾸 '누가 봐도' 라는 식으로 말씀하시지 마세요.
이미 '누가 봐도 지탄받아 마땅한 일' 이라는 segment님의 생각이 옳지 않음은 무수한 댓글이 증명하고 있잖아요?
모두가 segment님처럼 생각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이미 아주 잘 드러나고 있죠.

2013/07/29 IMIN: 59684 IP: 175.♡.142.229 MS: 2004

segment님이 봐도 라고 해야겠죠...

저도 처음에는 몇푼 안되니가 사드리고 하다가 너무 자주 일어나니까 그만 사드렸죠.

그리고 님이 말씀하신데로 '죄송합니다. 잔돈이 없어서;;' 이런식으로 응대를 했습니다.

그러자 거슬러 준다고 해놓고 돈받고 내려버리시더라구요..

물론 이런 경우는 좀 극단적인 예입니다.

하지만 다른 분들 말처럼 한 번 응대를 해주면 보챈다고 해야 할까요? 마땅한 어휘가 생각이 안나지만

암튼 그 사람들은 제 마음이 흔들렸다고 여기고 계속 흔들려고 합니다.

그런 경우를 몇번 겪다보니 구걸하시는 분들이 가까이 오면 자동적으로 휴대폰이나 책을 보게 되더라구요.

물론 휴대폰을 보고 옆자리에 앉은 친구와 깔깔 거리는것은 보기 안 좋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행동은 '딴짓'을 통한 일종의 '자기 방어'라고 할 수도 있는데 그걸로 시민의식이 낮다고 비난하는 것은 좀 생각의 차이를 존중하지 않은 행동이라고 보여지네요

2013/07/29 IMIN: 447238 IP: 118.♡.228.31 MS: 0000

51Managersicon2013.
13

주는건 선행적 행동으로 볼 수 있으나

안주는걸 부정적으로 보는건 이상한거 아닌가요?

오지랖만 넓으신거 같네요

2013/07/29 IMIN: 402156 IP: 119.♡.75.99 MS: 2012

어휴 ..안주는걸로 이러는게 아닌 글인데 핵심을 못짚으시는듯

답답..

2013/07/29 IMIN: 451561 IP: 211.♡.139.253 MS: 0000

저는 절대 무시는 하지 않습니다만 적어도.......돈 주고 안주고는 개인차이니까 별 상관없어요. 하지만 그냥 스마트폰만 보고 있었다는거.....좀 그래요. 물론 아줌마께서는 불편하시고 모르는척 하는게 편하셔서 그랬을지 모르지만
여자들은 스마트폰 보면서 친구랑 깔깔거리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무슨 시민의식 이런걸 떠나서요.
그리구 하나만 생각해보세요. 과연 자신들의 할머니 혹은 친척분께서 저러고 있는 모습을 보면 어떤 기분일지.......제가 너무 확장한걸지도 모르겠네요..

2013/07/29 IMIN: 446038 IP: 59.♡.168.114 MS: 2013

25stop
5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 가는 글이군요.
이게 뭐라고 세상이 어떻고 시민의식이 어떻고.
전 안 줍니다.

2013/07/29 IMIN: 367842 IP: 218.♡.92.149 MS: 0000

아.. 지방살아서 지하철은 안타봐서 모르겠지만 진짜 충격적이네요. 지금 이성적으로 저게 선량한사람 등쳐먹는거다. 이런거 따지자는 글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사람이 가지고있어야할 연민이 사라져버렸다는거같은데.. 시민의식이 왜나오냐고 하시는분들 단어정의에만 집착하지마세요. 진짜 꼴불견이에요.. 지나다니면서 마주치는 사람들이 매정한것 같다. 이정도를 시민의식이리고 표현햇다고 충분히 행간의미 파악할수있는건데.. 글쓴이님 따뜻한마음 정말 보기좋아요. 전 글쓴이님같은 분의 비율이 많을수록 선진국이라고 생각하구요. 지금은 우리나라 후진국이라는데도 공감해요

2013/07/29 IMIN: 438906 IP: 125.♡.1.33 MS: 0000

lㅡ_ㅡ;la

2013/07/29 IMIN: 377635 IP: 59.♡.17.98 MS: 0000

22ztmet
2

ㄷㄷ 눈길조차 주지 않는것으 정말 매정하네요

2013/07/29 IMIN: 419117 IP: 125.♡.223.119 MS: 0000

연민을 이용해 등쳐먹는 사람들이
연민이 없어지는데 한몫했다고봅니다만

2013/07/29 IMIN: 339952 IP: 121.♡.7.51 MS: 2010

완전 공감..

2013/07/29 IMIN: 416691 IP: 203.♡.36.101 MS: 0000

9hfmly
0

회원에 의해 삭제된 코멘트입니다.

2013/07/29 IMIN: 440460 IP: 119.♡.138.50 MS: 0000

회원에 의해 삭제된 코멘트입니다.

2013/07/29 IMIN: 434776 IP: 221.♡.153.250 MS: 0000

33비바
3

현대인은 타인의 고통을 주로 뉴스나 영화 등의 매체를 통해 경험한다. 타인의 고통을 직접 대면하는 경우와 비교할 때 그와 같은 간접 경험으로부터 연민을 갖기는 쉽지 않다. 더구나 현대 사회는 사적 영역을 침범하지 않도록 주문한다. 이런 존중의 문화는 타인의 고통에 대한 지나친 무관심으로 변질될 수 있다. 그래서인지 현대 사회는 소박한 연민조차 느끼지 못하는 불감증 환자들의 안락하지만 황량한 요양소가 되어 가고 있는 듯하다.
연민에 대한 정의는 시대와 문화, 지역에 따라 가지각색이지만, 다수의 학자들에 따르면 연민은 두 가지 조건이 충족될 때 생긴다. 먼저 타인의 고통이 그 자신의 잘못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우연히 닥친 비극이어야 한다. 다음으로 그 비극이 언제든 나를 엄습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이런 조건에 비추어 볼 때 현대 사회에서 연민의 감정은 무뎌질 가능성이 높다. 현대인은 타인의 고통을 대부분 그 사람의 잘못된 행위에서 비롯된 필연적 결과로 보며, 자신은 그러한 불행을 예방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중략)
-09학년도 6월모의 발췌-

이글을 보니 왜 이지문 생각나는 걸까요? 이미 우리사회가 그러한 매정한것에 개인에게 책임을 묻기에는 너무 변해버린것 아닐까요?

당장에 학교에서 아이들의 태도만봐도 우리사회의 뿌리깊게 박혀있던 유교사상들이 많이 무디어진것을 몸소 체감할 수 있듯이 말입니다.

또한, 사회가 변하고 다원화되는 만큼 우리도 좀 더 개방적인 사고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이 글을 보고 '매정하고 예의없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가 반면

'내가 저런 경험을 당해봐서 아는데.. 무시하는게 가장 편하더라'라고 느끼는 사람이 있죠.

이러한 절대적 진리가 아닌 논쟁에서는 오르비분들이 자신의 잣대를 상대방에게 들이미는것 자체가 잘못된거 같네요.

약간 공격적인 오르비분들이 조금 더 개방적이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13/07/29 IMIN: 372801 IP: 125.♡.29.24 MS: 2011

그냥 자기마음임. 도와주었다면 그걸로 만족하면 된거고 무시한거면 잊어버리면 됨.
다른행동을 한 타인에게 악감정을 품을수는 있으나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는건 옳지 못하죠. 껌파는 물건파는 사람이 진짜일까 가짜일까 배후가 있나없나 생각하는건 저로서는 골치아픈 일입니다.

2013/07/29 IMIN: 343977 IP: 1.♡.210.167 MS: 2010

옛날에 비슷한 경우에 3만원 그냥 슥드렸다가 알고보니 사기꾼이였다는걸 안 이후롴ㅋㅋㅋ 지하철이나 공공장소에서는 기부 안해요
차라리 절에 돈을 내겠어요 믿을곳에다 내야지 거기다 내봤자 하등 소용이 없음

2013/07/29 IMIN: 435890 IP: 203.♡.201.70 MS: 0000

어휴 진짜 다리불편하신 어르신이 넘어지심에고 불구하고 울면서 한번만 살려달라는데
뭔 배후가있니 줘봤자 소용이없니 라니요
어떻게 저런생각을 하는분이 존재하는지.. 허허 그럼 당신 부모님이 강도에게 쫓겨 살려달라는걸 방관하는 사람들을보고도
의무가아니니 도와주고안도와주고는 자기마음이다 라고 하실껀지.
그렇게 살려달라고 울면서 부탁하는대 무시하는건 누가봐도 지탄받아마당한일임에도 불구하고
논쟁을 펼치고잇는거 자체가 이사회가 매마르고있다는 증거네요,
일반 장사꾼이랑 비교하는 당신들 논리자체가 틀려먹었어요,
상황이다르잖습니까.

2013/07/29 IMIN: 451561 IP: 211.♡.139.253 MS: 0000

?

2013/07/29 IMIN: 343977 IP: 1.♡.210.167 MS: 2010

타인을 자신의 잣대로 판단하려 들지 마세요.

'도와주지 못할 건데 괜히 말붙였다가는 더 죄송할 거 같으니 모른척해야겠다' 라는 사람도 있을 수 있는 거고,
'살려달라고 울면서 구걸'하는 것과 '살려달라고 울면서 강도에게 쫓기는 것'은 명백히 다르다는 건 뇌가 있으면 생각할 수 있는 겁니다.

강도에게 쫓기는 것과 비교하는 당신 논리자체도 틀려먹었어요.
상황이 다르잖습니까.

왜 혼자 흥분하고 있습니까. 보는 사람 당황스럽게요.

2013/07/29 IMIN: 59684 IP: 175.♡.142.229 MS: 2004

흥분이라뇨? 머리만 사용하셔서 가슴이 식으신건지..

대체 뇌가있으면 저런상황이 눈살이찌푸려진다는걸 누가 부정합니까?

너무 매말라도 매마르신게아닌가요? 허 그렇게따지면 사람은 생각하는게다르니 어른이 말을걸어도 무시하는게 괜찮다?

대체왜 비교가 틀린거죠? 사람이 살려달라는데 대체 뭐가중요한거죠? 너무 인색하신거아닌가요?

가슴으로 생각해보세요 자꾸 이론적으로만 판단하지마시고.

2013/07/29 IMIN: 451561 IP: 211.♡.139.253 MS: 0000

흥분하신 거 맞잖아요.

지금 segment님은 '너희 왜 내 말에 동의 안해. 니들 다 썩었어' 라고 광분을 토해내고 계세요.
제 말이 틀렸는지 위에서부터 님의 댓글을 차근차근 읽어보세요.

segment님은 애초에 대화가 성립이 안 되는 태도를 이 글에서 내내 지향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말에 동의하지 않는 순간 '싸가지 없고 개념없는 작자'로 몰아가고 계시니까요. 그러한 태도가 과연 이러한 상황에 적용가능한 것인지는 아주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강도에게 쫓기는 사람을 돕지 않는 것'과 '구걸하는 사람에게 대답해주지 않는 것'은 완벽하게 그 층위가 다른 일이며, 사안의 무게조차 완벽하게 다른 일입니다. 또한, 언제나 이러한 일에서 가슴으로 생각하지 머리만 굴리는 인간 아니니까 걱정 안하셔도 되구요.

2013/07/29 IMIN: 59684 IP: 175.♡.142.229 MS: 2004

그건 다행이네요 가슴으로 셍각 다시한번 해보시고 반성하시길.
이게 과연 생각의 잣대의 문제인지 또 논리나 이성으로 판단할 문제인지.
더이상 댓글달아봣자 서로의 말만 길어질뿐 무시하라는 쪽지도 많이받았지만 혹시나해서 댓글달았는데.
역시나는 역시나군요 네 알겠습니다 전이만 더이상 댓글 안달게요. 보지도 않겠습니다.

2013/07/29 IMIN: 451561 IP: 211.♡.139.253 MS: 0000

댓글 안 다시는건 자유지만, 보셔야겠는데요. 지금 님은 스스로가 선악의 기준을 가르는 절대적 진리인양 행동하고 있어요. 솔직히 그 모습이 정말 재미있는 게 사실이구요.
반성을 해야 할 건 제가 아니고 당신입니다. 당신은 이 글에서 단 한번도 최소한의 예의나 상식을 지킨 적이 없습니다.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모두에게 막말을 아끼지 않는 사람이 시민의식 운운하는 건 진짜 속된 말로 같잖은 거거든요.
덤으로, 왜 자꾸 논리 이성 운운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딱히 대단한 논리와 이성을 이 글에서 적용시킨 사람도 없는데 말이죠. 그냥 자격지심이나 흥분의 정당화 이외에 그런 단어를 운운하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도 생각해 보시길.

2013/07/29 IMIN: 59684 IP: 110.♡.22.186 MS: 2004

회원에 의해 삭제된 코멘트입니다.

2013/07/29 IMIN: 428022 IP: 221.♡.135.120 MS: 0000

허허 님 재재밌네요 접때 김조광수 결혼글 0에 님이단 댓글들 기억하시나요? 제가 그때 동성애는 아직 사회적으로 준비가덜됬으니.
제도상은 시기상조라 댓글을 달았는데 님이뭐라했나요?

그땐 왜 저한테 진리인마냥 강요하셨죠?
동성애에대한 제생각은 이렇다라고 말한것일뿐이고 역겹다한것은 사과를했는데.
왜그땐 제도상은 시기상조가 아니라면서 제 생각을 바꾸려하셨나요?
앞뒤가안맞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2013/07/29 IMIN: 451561 IP: 211.♡.158.138 MS: 0000

링크 줘보세요 ㅋ
확인해 보게

2013/07/29 IMIN: 59684 IP: 125.♡.162.185 MS: 2004

그분이 쫄려서 삭제했네요
기억안나시나요? 김조광수 결혼글

2013/07/29 IMIN: 451561 IP: 211.♡.158.138 MS: 0000

기억 납니다.

동성애자 합법화를 반대하는 이유로 '동성애자를 모두 죽이려는 인간들의 감정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합법화하면 안된다' 라고 말하던 상상을 초월하는 사람이 있었던거 같은데...

혹시 그게 님이셨나요?

2013/07/29 IMIN: 59684 IP: 125.♡.162.185 MS: 2004

65Poetam
0

조금....과격하시네요;;

2013/07/29 IMIN: 330158 IP: 121.♡.170.200 MS: 0000

그리고 선진국 후진국 들먹이는 분들 계신데,

선진국이라는 것은 구걸하는 사람이 생기지 않도록 사회구조가 확실하게 뒷받침해주는 게 선진국입니다.
무슨 구걸하는 사람에게 돈을 주네 마네
눈을 마주치네 마네
대답을 해주네 마네

이런걸로 선진국 후진국 따지고 계십니까. 허허허...

2013/07/29 IMIN: 59684 IP: 175.♡.142.229 MS: 2004

에휴 생각하는 꼴하시곤... 그전에 우리가 도울건 도와야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정녕 사회탓만 하시고 정작 본인은 논리적으로 판단으로 옳냐 그르냐를 따지고있을꺼냐는 말입니다

2013/07/29 IMIN: 451561 IP: 211.♡.139.253 MS: 0000

대단하시네요.

뭐라구요? 생각하는 꼴?

자기 입에는 막말만 달린 사람이 무슨 자기만 대단한 시민의식을 가졌다고 자랑을 동네방네 늘어놓고 계시네요.

2013/07/29 IMIN: 59684 IP: 175.♡.142.229 MS: 2004

네네 안방마님도 대단하세요 글마다 죽자고 달려드니 소신 있으시네
님 안좋게보는분이 얼마나 많은줄 모르시나.. 적당히하셔야지 님도 가치관 주입 개쩔어요 댓글보면

2013/07/29 IMIN: 451561 IP: 211.♡.158.138 MS: 0000

이제 아예 떼쓰기로 포지션 변경하셨네요.

당신이 절 안좋게 보던 말던 제 알바 아니구요. 뭐 어쩌라구요? ㅋ

귀여운 면이 있으시네 의외로.

2013/07/29 IMIN: 59684 IP: 125.♡.162.185 MS: 2004

위에 댓글 확인해주세요

2013/07/29 IMIN: 451561 IP: 211.♡.158.138 MS: 0000

적어도 Agitator님보다 segment님을 안좋게 보는 사람들이 더 많아 보이네요

추천 수를 보세요.

처음에는 님 댓글 보고 '이 사람 참 인정 많은 사람이네' 싶었는데 점점 자기 주장만 반복하시고...

마치 자기 가치관이 세상의 진리인양 맹신하시고 자기 말로 '예의' 어쩌고 하시더니

남들보고 '교육을 제대로 받으셨다면' 이라거나 '뇌가 있다면' 이런식으로 말하시는거 보니

괜히 혼자 정의감에 불타 열폭하는걸로 인식이 바뀌네요

2013/07/29 IMIN: 447238 IP: 118.♡.228.31 MS: 0000

???뇌가 없다라고한건 Agitator님이 먼저했습니다.
제가먼저 비아냥거린적없습니다. 확인해주시길..
정의감에 불타는게아니리
적어도 거부힐거면 예의를 지키자는건데.그리고누가더 많이 추천을받냐 이런건 중요하지않아요
메마른 사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된다면요.

2013/07/29 IMIN: 451561 IP: 211.♡.143.118 MS: 0000

회원에 의해 삭제된 코멘트입니다.

2013/07/29 IMIN: 428022 IP: 221.♡.135.120 MS: 0000

1. 이건 정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진짜 댓글창은 없어져도 그렇지 않은 경우도 가끔 있지만 토론에 대한 면에서는 없어도 무방한 문화가 아닌가 싶을정도로 생

산성이 없는것 같네요.원글 댓글로 토론하시는 어떤 분은 마치 '너희는 왜 그렇게 나쁘냐'를 깔아두고 공격하시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저

에게는요). 자신의 가치관을 남에게 그대로 대입하고 바로 남의 도덕성을 판단하고 비꼬는 그런 건...

2. 어른, 어르신에 대한 공경, 예의라 하면 보통은 일상적으로 마주치는 어르신들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가요.. 예를 들어 만약 종교 전도하는 사람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눈도 마주치지 않고 무시하는 것을 예의가 없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예의나 공경의 대상은 자신이 존중하거나 그정도는 아니더라도 마음을

들여 대응할 만한 사람들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어르신들은, 특히나 우리나라에서는, 인생을 더 살아오신 분들이라는 의미에 더해져서 온몸으로 나

라를 일으켰다는 점에서 존중받아 마땅한 분들입니다. 그러나 앞에서 예를 든 종교 전도의 경우, 그 활동과 그 활동에 참여하는 사람들에 대한 부정적인 관념이

개개인에게 쌓이고, 나아가 이것이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까지 확대되면서 '종교를 전도하는 어른'을 무시하는 행위는 '예의를 차릴 필요없이 무시해도 된다'라는

관념이 공유되고, 그러한 행위에 대한 비난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3. 껌을 파는 할머니를 포함한 지하철의 잡상인의 경우를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그러한 행위와 그러한 행위에 참여하는 사람들'에 대한 통일된 인식과 관념, 즉,

집단에 대한 이미지가 대부분의 사람에게서 공유되지 않는 상황이 '예의를 차려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다양한 답을 만들어냅니다.

지하철 잡상인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이나 주변으로부터 얻은 정보, 지식이 개개인에게 '지하철 잡상인'이라는 집단에 대한 이미지를 만들어냅니다. 그러나 지하

철 잡상인이(저는 지하철을 잘 타지 않아 잘 모르지만 유추하건데)실제 어려운 사람들이 아니라거나, 선행해봐야 좋을 것이 없다와 같은 생각을 가질 경우, 지

하철 잡상인 및 유사 집단에 대한 부정적이미지를 개인은 갖게 되고, 이는 당연히 일상생활에서 마주치는 그 집단의 구성원에게도 적용 됩니다. 이러한 결과로 선

행을 않는 것은 물론 의사소통이나 의견표현자체를 중단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반대로 지하철 잡상인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이 긍정적이거나(돈을 주자 정말 고맙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거나 등)주변으로부터 얻은 정보를 종합적으로 판단해보

건데 지하철 잡상인은 측은지심을 가질만한 사람들이 맞고, 연민의 감정을 가지고 잘 대해야 한는 결론을 내리신 분들, 즉 선행의 대상임은 물론, 당연히 예의의

대상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그 집단과 그 집단의 구성원에게 예의와 존중을 가지고 행동할 것이고, 당연하게도, 먼저 언급한 성향의 사람들의 무관심이나 무

시가 이해되지 않을 뿐 아니라 불쾌감이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떠한 집단에 속한 사람을 각각 판단하지 않고, 집단에 대한 이미지를 통해서 판단하는 것은 그것이 비논리적인 것은 누구나 알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확률적으로, 즉, 판단의 효율성을 따져봤을 때는 대체로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이 것은 노력의 부족, 혹은 시간의 부족에서 오는 귀찮음이라고 말하는 것

도 뉘앙스 는 다르지만 같은 말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집단에 대한 이미지가 설령 틀렸다고 하더라도, (특히 이번 일처럼 어느정도 '예의를 차릴 필요가 없

다'는 의견이 반대의견과 대립을 이룰정도로 그러한 이미지를 가진 사람이 많을 경우에는), 그 이미지를 바탕으로 판단하는 것이 도덕적인 지탄을 받을 정당한 이

유는 될 수 없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2013/07/29 IMIN: 451150 IP: 119.♡.33.88 MS: 0000

65Poetam
0

현답. 가장 공감되는 댓글이네요.

2013/07/29 IMIN: 330158 IP: 121.♡.170.200 MS: 0000

공감합니다. 무시하는 행동이 불쾌하다면 불쾌한거지 왜 다른 사람들을 비판하는걸까요.. 무슨 자격이 있다고

2013/07/29 IMIN: 447238 IP: 118.♡.228.31 MS: 0000

현대판 칸트납셨네 잡상인 처음 만나봤나

2013/07/29 IMIN: 279661 IP: 116.♡.226.33 MS: 0000

존 나잘비꼬네요 스크류바인줄

2013/07/29 IMIN: 451561 IP: 211.♡.158.138 MS: 0000

어휴 말하는 수준하고는...

2013/07/29 IMIN: 59684 IP: 125.♡.162.185 MS: 2004

31R3R3R3
0

zzzㅋㅋㅋㅋㅋ

2013/07/29 IMIN: 453720 IP: 221.♡.44.248 MS: 0000

가짜로 저러는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
조금만 속아봤다면 쉽게 돈주진 않았을거요

2013/07/29 IMIN: 449370 IP: 112.♡.37.28 MS: 0000

저런분들 강남역에서 외제차에서 내려주고 간다는 얘기들은 후로 쳐다도 안보게되요ㅜ

2013/07/29 IMIN: 427813 IP: 223.♡.163.114 MS: 0000

저도 예전엔 막 팔아드렸는데... 저렇게 팔아도 이윤이 다 할머니께 안가고 그 위에 누군가에게 간다는 걸 안 뒤로는 잘 주지 않게되요 ㅠㅠ

2013/07/29 IMIN: 453638 IP: 211.♡.80.154 MS: 0000

지 잣대로 일반화 시키는 댓글..진짜 꼴보기싫네
누가봐도라니.. 누구맘대로 누가봐도인지 ㅎ

저렇게 울고불고 매달리는데 거절하는게 매정하다고 보이는것도 이해하지만

매일 전철타고 통학하는 입장에서 10번중 6~7번은 (체감상) 구걸하는사람
보는 것 같아요. 매일매일 이러는거 보면 솔직히 귀찮아집니다.
물론 글쓴 분이 본 전철에 있던 사람 모두가 저처럼 전철을 매일 타는 사람들일 거란
보장은 없긴하지만.. 처음엔 동정으로
주다가도 계속 보면 솔직히 '아...또야..;;' 이런 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요.

2013/07/29 IMIN: 389869 IP: 180.♡.199.253 MS: 2011

아주 키보드만 잡으면 개나소나 성인군자 ㅋㅋ 어휴 ㅋㅋ

2013/07/29 IMIN: 213914 IP: 112.♡.165.15 MS: 2007

어휴 말하는 수준하고는..

2013/07/29 IMIN: 451561 IP: 211.♡.158.138 MS: 0000

님도 뭐...ㅡ

2013/07/29 IMIN: 377635 IP: 59.♡.17.98 MS: 0000

네~

2013/07/29 IMIN: 451561 IP: 211.♡.158.138 MS: 0000

왜요? 찔리세요? ㅋㅋ
그쪽은 '말하는 수준' 운운할 수준이라고 생각하세요? ^^ 누가 누구보고 말하는 수준이래 ㅋㅋㅋ
위에서 당신이 쓴 댓글들 다시한번 찬찬히 살펴보세요^^

2013/07/29 IMIN: 213914 IP: 112.♡.165.15 MS: 2007

뭐지 찔린다니요 본인이 흥분해서 열폭성댓글 달아놓고선ㅉㅉ..
수준따라 댓글싸는겁니다전. 불관용엔 불관용이답
무작정 키보드만 잡으면 성인군자라 단정짓는 당신수준이 바닥.
님은 껴들 자리가 아니에요

2013/07/29 IMIN: 451561 IP: 211.♡.158.138 MS: 0000

와 충격먹고 가신다더니 아직도 댓글 다셨네

열폭의 뜻을 알고나 하는 소리에요? ;;; 여기서 열등감이란 단어가 왜나와 ㅋㅋㅋ 졸라 당황스럽네요 ㅋㅋ 혹시 본인이 그렇다고 느낀건 아니구요..?ㅋㅋㅋ

저도 위에 당신댓글보고 당신 수준맞춰서 글싸지르는거에요^^

수준따라 글싸지른다... 대체 누가할소릴 누가하는거야 ㅋㅋㅋ 미치겠네 진짜 ㅋㅋㅋ

다시한번 말하지만 고작 당신같은 사람이 '말하는 수준' 을 운운하다니 진심 토나올정도로 역겹군요. ㅉㅉ

2013/07/29 IMIN: 213914 IP: 112.♡.165.15 MS: 2007

반말하니 일베랑 다를게없군요 무시가답

2013/07/29 IMIN: 451561 IP: 211.♡.158.138 MS: 0000

ㅋㅋㅋ 아 웃겨 미치겠네

고작 "여기서 열등감이란 단어가 왜나와 ㅋㅋㅋ" 이 부분 보고 일베랑 다를게 없다..? ㅋㅋㅋ

끝까지 정신승리 하고 가시는 님은 짱짱맨^^

2013/07/29 IMIN: 213914 IP: 112.♡.165.15 MS: 2007

저말이 성인군자라 단정짓는건갘ㅋㅋㅋ

한심해서 비꼬는 거구만

2013/07/29 IMIN: 447238 IP: 118.♡.228.31 MS: 0000

저는 예전에 저런비슷한분(다리 절었었음) 만난적 있었는데 그때 돈드렸었는데 그분이 지하철에서 내리고 갑자기 정상인처럼 걸어가는거 보고 충격받아서 그뒤로는 거들떠도 안봅니다.
그리고 님의 비유에 안맞다고 다른사람을 그렇게 비하하면 안되죠...얼마나 성인군자처럼 사셨길래ㄷㄷㄷㄷ

2013/07/29 IMIN: 441744 IP: 59.♡.193.93 MS: 0000

진짜 그런 사기(?)치는 분은 한 둘이 아닌가봐요. 여태 그런 분 봤다는 말 수도없이 들었는데

하기야 저런 사기치는 분들이 얼마나 많았으면 "종점의 기적" 이라는 말이 있겠어요.

가뜩이나 부정적인 이미지가 쌓여있는데 이런글보면 절대 일절 반응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더더욱 확고해지는듯..

2013/07/29 IMIN: 213914 IP: 112.♡.165.15 MS: 2007

말도안되는억지무리는분들 계셔서 한번만 더쓰고 갑니다
위에댓글보시면 아시겠지만 님들이 메마른건 맞아요. 뭔 억지를부리시는지 ㅋㅋㅋ 합리화 하지마시구요

그리고 종교 전파하는 사람 무시하는거랑 저거랑 같나요? 뭔 예를들어도 그리 멍청하게 들지?
사람 살려달라고 울면서 부탁하는걸 무시하는거랑 전체적으로 지하철에서 종교 선교하는거랑 같나요? 사람이 살려달라는데 무시를하시나?
님들은 그저 전체적으로 사달라고 하는 사람을 얘기하는거같은데 아무리 뒤에 배후가 있건 없건간에 일단은 무시하는건 잘못된거죠
뭘 그리 계산을하시나 저도 지하철 타면서 저런분들 많이봐서 잘 안주는편인데 울면서 부탁하면 천원짜리 한장은 줄거같네요.
돈주고안주고를 떠나 사람이 그것도 다친 할머니가 부탁을하는대 그것도 울면서 걍 쌩무시가 옳다구요? ㅋㅋㅋㅋ
이중잣대 개쩌네요 ㅋ 오르비에 안방마님들 얘기는 다옳아서 이렇게 몰아가시는지?

부모님힌테 물어보세요 그게과연 옳은행동인지. 설령 과거 구걸하는 시림한테 칼을 맞았다고해서 저렇게 울며 부탁하는 노인을 쌩 무시하는건잘못된거에요 뭔 성인군자가왜나옴? 님들이 메마른거구요 그건.
와 진짜 어떻게 저렇게생각하지 적어도 내주위엔 저리생각하는놈 한명도없네요 뭐이걸로또 전체를 싸잡아 가치관을 강요한다하신다면 답없음 공부만하셔서 감성이 바닥을 드러내셨나.. 대체 ..와진짜 심각하네요

다시한번 충격먹고 갑니다.

2013/07/29 IMIN: 451561 IP: 211.♡.158.138 MS: 0000

26SNUCBE
3

가슴이 식었다, 감정이 메말랐다 참 재미있는 표현이네요. 여기 님과 다른 견해를 가지신 분들이 과연 냉혈동물일까요? 그 상황에서 똑같이 무시할까요? 제가보기엔 아닌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