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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까지 18
  • 의대, 연고대, 인기글, 캐스트
    입결가지고하는 싸움은 그만했으면 좋겠네요
    글이 속한 태그 : #한의대 #의대 #연고대 #인기글 #캐스트
    • 작성자 inkel
    • 작성일 12-02-15 18:51
    • IMIN 314855
    • 조회수 5,041
    http://orbi.kr/000277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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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독 한의대에관해선 입결에 관한 관심이 많네요.

    제가 느낀바로는.. 그 이유는 하나입니다.^^


    한의대처럼 90년대 갑자기 폭발한 과가 전무후무 하거든요.

    예를들면 물론 지방의대도 90년대 초반까지는 최상위권은 아니였습니다만. 그래도 인서울권 의대들 또는 전남 부산 경북의대는

    꽤 상위층에 위치했었죠. 하지만 한의대는 경희대를 제외하고는 사실 전부 지방권 대학이였기때문에 들어가기 쉬운면이 없지 않아 있었죠.

    그러다가 90년대 초반을 기점으로 폭발을 시작하게 된 겁니다.^^

    그러다 보니 유독 한의대에관해선 판단이 많죠. 미래가 어둡느니 밝느니...

    다른 과는 하물며 신학이나 철학 도 미래에 대한 판단이 한의학보다 심할까요? 오히려 그쪽은 별 말이 없습니다..



    다 과도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의대다 이런 과도기가 어언 15년 정도 됬구. 어떻게보면 지금은 이제 자리를 잡아갔다고 생각합니다.

    이것도 인정해주셔야합니다. 지금은 그때 만큼은 높진 않지만 그래도 매우 우수한 학생들이 입학하고있습니다.

    한의대가 지방의대보다 낮으면 어떻고 설공?연공?고공이면 어떻습니까. 그리고 어린나이에 고공보다 높다고하면어떻고 연공보다 높다고하면 어떻습니까. 그냥 우수한 학생들이니 허허 하고 웃어넘기면 안됩니까? 



    사실 요즘엔 정말 무난해진편입니다. 7,8년전에는 정말 속된말로 쩔었었죠. 갈등이 엄청났었거든요.

    사실 의사들 입장에서는 어이가 없었을법도 합니다.

    자기보다 한참을 공부 안한 한의사들이(중년한의사분들 죄송합니다) 어느날 후배들중에 똑똑한 놈들이 많이 들어온다고

    목에 힘주면서, 서양의학은 한계가 있다느니 한의학은 몸을 우주로 본다느니 하면서 잘난체를 하니 얼마나 기분이 나빴겠습니까.

    물론 나이많은 한의사분들중에서 좋은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대다수의한의사들이 그랬었죠.



    그후로 15년정도가 흘렀네요. 아니 17년정도가 흘렀군요. 이제 기존한의사들중에서 소위말해서 공부를 많이했던 한의사들이 이미 과반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몇몇 한의대들이 90년대 이후에 개설되었으니까요. 그전까진 사실 한의사 숫자가 별로 없었죠. 



    여튼. 한의사.한의학.한의원.한의대 등등에 대한 평가. 분명히 필요합니다. 평가와 비판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그리고 그로인한 결과를 부정한다면 그것은 학문이아니겠지요. 


    하지만 분명한건 제가 몇년간 지켜본결과. 

    한의대 분들이먼저 '우리 이만큼 잘났습니다'라고 이야기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는 겁니다. 

    선배한의사들을 비롯해서 저희 나이대들도,그리고 학생들도, 먼저 자랑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주로 어떤 특정한 분들이, 한의대나 한의학에 대해서 필요이상의 '비난'을 일으키죠. 그리고 그들이 의대생인지 아니면 명문대 공대생인지, 그것도 확실하지 않습니다. 그냥 비난을 할뿐이죠. (예를들면 연공>경한 이런식으로요)

    거기에 대해가만히 있는다면 그것도 바보같은 거겠죠


    제가 한의대 들어가던 시절에는, 흔한 말로 의대위에 한의대였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지금 제 친구들중에 의대를 갔던 친구들에게, 주위사람들이 그들에게 '학생때 공부잘하셨나보네요' 그럴때마다

    '아 얘 나보다 공부못했어요' 이러겠습니까?. 사이트 돌아다니면서 그때 의대 졸업하는 학생들 다 나보다 공부못했네요~ 라고 떠벌리고 다니겠습니까.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입니다. 

    영원한 승자는 없습니다. 뜨는 별이 있으면 지는 별이 있고.

    한때 내가 공부를 좀 잘했구나 라는 생각도 세상에 나와보면 얼마나 잘난사람들이 많은지 놀라게 됩니다. 얼마나 똑똑하고 능력있고 또 재력또한 출중한 사람들이 많은 지 모릅니다.


    여기서 입학 점수가지고 싸울시간에 나가서 좀더 생산적인 이야기를 나누세요. 아니면 일을 하세요.

    그것이 그 나이떄 훨씬 남는 장사일 것입니다.   

     

    좋은글입니다 추천!

    02/15 19:09 IMIN: 375209 IP: 114.♡.60.123

    추천요

    02/15 19:12 IMIN: 362401 IP: 118.♡.238.247

     

    02/15 19:39 IMIN: 402097 IP: 123.♡.124.17

    Epi-orbisersiconFlash
    0
    * 비밀글 입니다.

    02/15 19:48 IMIN: 188034 IP: 121.♡.92.84

    추천요 ㅎㅎ

    02/15 20:19 IMIN: 360961 IP: 14.♡.249.212

    추천요 이거랑 문이과 싸움좀..한의대입결한창높을때 들어가셨다니 존경스럽네요..ㅠㅠ

    02/15 20:26 IMIN: 384504 IP: 210.♡.123.210

    Orbisers 명예점수 3,000Xeppie
    0
    v

    02/15 20:53 IMIN: 243365 IP: 121.♡.21.176

    * 비밀글 입니다.

    02/15 21:03 IMIN: 367478 IP: 112.♡.1.24

    좋은 글이네요...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02/15 21:51 IMIN: 201799 IP: 58.♡.33.95

    좋은글.

    02/15 23:33 IMIN: 261284 IP: 121.♡.193.203

    개념으로가득찬글이네요 ㄷㄷ... 배우고가요.

    02/16 00:22 IMIN: 372675 IP: 211.♡.78.123

    좋아요 꾸구구구구구국

    02/16 01:12 IMIN: 389830 IP: 125.♡.156.17

    그니깐요 ㅋㅋㅋ 회사 입사할때 회사에서 어 둘다 연경이네 한놈은 11학번,한놈은 12학번이네 ㅋㅋ 헐 11때 연경 폭발했으니 얘는 개똑똑하겟다 뽑아야지 ㅋㅋ 헐 12때 연경 핵빵꾸아냐??? 얘 뽑지말자 ㅋㅋ
    잘도 이러겠네요 ㅋㅋㅋㅋㅋ

    02/16 01:43 IMIN: 401350 IP: 119.♡.113.164

    ㅋㅋㅋㅋ인생은 운ㅋㅋㅋ

    02/16 10:56 IMIN: 386436 IP: 118.♡.123.150

    Canary
    0
    아웃겨 ㅋㅋㅋ

    03/09 13:40 IMIN: 388447 IP: 116.♡.144.112

    imf 터지기 직전만 해도 좋은 지방의대 붙고도 한양공대를 떨어졌던 불편한 진실...
    지금 연고공 성적이면 imf 터진 후에도  대다수 지방의를 골라가고 남았던 불편한 진실...
    또는 불과 5~6년전만해도 그 성적이면 서울대 약대 의대제외 과 골라갔다는...

    02/17 07:02 IMIN: 370457 IP: 119.♡.13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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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르비게시판및회원관리법 (Horus Code)2011년 7월 11일 11시 40분 제정</
    <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 language: en-US;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bidi-font-family: +mn-cs;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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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아는 오빠가 그랬다는데 도저히 말이 안되는것같아서..ㅋ의대는 우선선발없고 일반선발밖에 없으니까 내신:논술 비율이 5:5고심지어 의대니까 지원하는 사람들 내신이 대부분 ㅎㄷㄷ할텐데 5등급이 논술을 엄청잘본다해도 그 대단한내신왕들을 뚫고 장학금받고 들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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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지난 목요일에 실시되었던 예비평가는 다들 풀어보셨나요?2학년 현역 학생들 뿐만 아니라, 3학년 및 재수생 여러분들도 풀어봐야 할 소중한 평가원 모의고사 한 세트였습니다난이도는 어떠하였는지요?제가 알기로는 메가스터디에서는 등급컷을 따로 추정해주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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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효성이가 죽었다고 했는가
    1.서울대(정시)에서 제가 주요과목 2.2 전체과목2.1인데(모든과목, 모든단위) 서울대는 모든단위수가 다들어가나요?? 예를들어 사탐2학년때 2개 3학년때 3개 였는데 남김없이 다들어가나요??2.그리고 이정도 내신이면 평타수준인가요 나쁜건가요??3.연세대(수시)에서 모든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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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orbi.kr/0001580888</
    가 뭔가요..?공부는 경제학과가 훨씬 더 재밌다는 소릴 많이 들었는데아무래도 외국계 기업이나 금융기업등에 취직이 유리해서 그런건가요?
    네이버에 한방안과, 한방치과, 한방정신과, 한방피부과, 한방성형, 한방 이비인후과 를 검색하면 수많은 한의원들이 나오는데한의대를 졸업하고 인턴을 한 다음 의대와 동일하게 레지던트로 해당 과를 전공하는건가요?한의대도 의대처럼 6년-1년-4년인가요?<div style="fon
    제곧내
    1명한테 굴욕당함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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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선수들 배트 내어주는 사람인가요?치어리더처럼 구단 별로 있는 건가...근데 저분 참 귀엽네요. ㅎ
    <img src="http://cfile24.uf.tistory.com/image/111646434FB7543F1F67A6
    현행교육에 있어 학교는 가장 비합리적인 공간일지 모릅니다. 학교폭력으로만 비추어 봐도 정의와 매우 열심히 어긋나고 있으니까요. 학교의 목적를 찾아보면 대개 준법정신, 인성교육, 올바른 비판적 사고, 인간관계, 국민 공통교육 및 심화교육(보다 많지만 생략)을 가르친
    안녕하세요. 작년에 수능을 치르고 지금 대학에 다니고 있는 대학생 입니다.제가 원래 문과에서 공부하고 있었는데, 꿈이 바뀌어서 의과대학에 진학하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재수하면서 이과로 전향해서 도전해볼 생각이었는데, 부모님께서 크게 반대하셨습니다.이
    현역 고3 여자사람이구요 내신은 2등급 초반정도 됩니다.모의고사는 언2~3 수1 외2 사탐2~3 나오는데영 사탐은 하면 될꺼같고 언외도 간당간당해서 11111 맞출수있을듯지금 준비한건 논술이랑 교내상 여러가지.. 교외활동이나 포트폴리오 따로 준비한건 읎네요.논술은 잘쓰는
    [단독]블리자드 "유키스 멤버에게 디아3 준 적 없다" "디아블로3를 블리자드로 부터 직접 받았다"는 NH미디어의 보도자료 내용이 거짓으로 밝혀지면서 적지 않은 파장이 일 것으로 보인다.최근 남성 아이돌 그룹 유키스의 일부 멤버들이 트위터 등을 통해 '디아블로3
    다음 두 문항은, 2012 6월 모의평가에 출제된 문항입니다.두 문항의 공통점은 다음과 같습니다.</di
    재수생입니다. 작년 수능 때 윤리 2등급 맞았습니다ㅠㅠ 작년에 학교쉅만 듣고 인강을 안들어봐서 그런듯 해서.. 올핸 인강 하나 듣고자합니다. 눈팅해보니 안상종, 김성묵 샘 으로 좁혀지는 듯 하는데요. 다른 강사도 추천해주셔도 되고요.. 자유롭게 조언해주세요
    현역이고 언어는 1등급 유지 중인데요 (참고로&nbsp;현대+고전 소설이 제일&nbsp;약합니다)자이스토리로 기출분석 하고 있는 제 방법이 맞는건지 의문이 들어서 질문합니다먼저 비문학은 문제풀고 채점 &gt; 해설지에 나와있는 작품간략설명 눈으로 읽기 &
    오늘 명동 왔다고 하네요ㅠㅜ
    6월 평가원 모의고사 대비 포카칩 모의평가 체험단을 5월 20일 밤 9시에 시작합니다. 특히 수리영역 (나)형 수험생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nbsp; 체험단은 포만한에서 진행됩니다. 체험단이 끝나고 결과를 분석하여 최종적으로 오르비 사이트에 무료로 모의고
    건동대 자진 폐교신청 냈다던데..건동대 의대생분들도 타과생들과 같은 상황인건가요...?
    외제차.......님들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실건지;;아무튼 50대 노부부의 신고정신과 투철한 시민정신에 박수를 보냅니다.(그런데 언제부터 50대 부부가 '노부부'가 되었죠;;;;)
    별일이 다있네요;;ㅋㅋ
    그 동안 서울대밖에 모르고 살아서 연고대 전형이 어떤지도 모르는데요..저는 수시도 수능 성적 반영되는 건지 알고있었는데 아니더라고요111만 맞추면 논술로만 갈리는거 맞나요??그러면 제가 논술은 그동안 걍 대충대충 해서 엄청 못쓰는데괜히 안 될거 시간낭비하지 말고
    고대의대 논술시험 합격자 보통 몇점정도 되나요? 2012년 시험으로 좀 알러주세요 1,2차 둘 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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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에서 언급하는 '가형 기출'이란, 05~11학년도 수능에 출제되었던 다항함수와 관련된 가형 기출을 의미합니다.시중 미통기 기출문제집에는 전부 포함되어 있을 것입니다.1. (난이도적 분석)'가형 기출문제 학습이 필요 없는 문항은 쉬운 문항이다.'와
    <EMBED height=36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40 src=http://ustrm-3.upbox.co.kr/player/player.swf allowfullscreen="true" flashvars="file=2012/05/18/037534240d539d2152932f725fb71119503749a8.mp4&amp;icons=false&amp;controlbar=false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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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만 같네요.상담은 없음 ㅋ
    피해자를 보호해야 하지만 가해자를 싸고 도는 학교의 현실을 보니 안타깝네요.
    어쩌다 보니 저도 의전을 준비하게 되었네요..고딩때는 전혀 의사란 직업에 관심도 없었는데 나이를 들어가면서 점점 정신과 의사가 하고 싶더라구요.제가 약을 5년동안 먹고 있는데 참 신기해요, 정신적 문제가 약으로 치료된다는게 그래서 저도 이번년도 2월부터 의사가 되
    중고나라에서 화장품 샀는뎈ㅋㅋㅋㅋㅋ쪽지도 넣어주네요....
    전과목 내신 1.0이고 농어촌은 아니에요. 내신은 너무 좋지만 제가 수능이 안나와서 의대를 도전한다고 해도 폭이 너무 좁습니다. 언수외탐 2개 1등급 정도까지의 최저는 노려볼만 하고 4개합 6도 어찌어찌 아주 잘되면 맞출수도 있지만 3개 합 4등급 이내 뭐 이런건 거의
    빈칸 추론 문제만 편집+4번 문항의 경우는 정답의 근거 및 해석도 써 놓았습니다.---------크게 달라진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1. 지금의 28번 유형의 문제들이, 2문항으로 늘어남(한 단어짜리 빈칸)2. 3점짜리 배점이 늘어남-&gt;빈칸
    오늘 2014 예비수능이라 하여 직접 문제지도 풀어 보고 EBS 방송강의도 듣고 왔습니다. 대략의 내용은 다들 아시겠지만 개인적으로 새로 알게 된 내용을 정리해 봤습니다.&nbsp;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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