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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대학.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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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13-01-06 19:10
  • IMIN 309142
  • MS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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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대학 있으면 네임밸류 안 따지고 걍 간다...

2013/01/06 IMIN: 302817 IP: 175.♡.242.45 MS: 0000

네임밸류도 좋다는게.. ㅎㅎ 저도 동감합니다.

2013/01/06 IMIN: 30745 IP: 123.♡.200.147 MS: 0000

맞아요ㅋㅋ여기는 네임밸류도 상당하죠ㄷㄷ 동경대 다음 이라고 하던데

2013/01/06 IMIN: 390977 IP: 211.♡.167.102 MS: 0000

오호

2013/01/06 IMIN: 407356 IP: 112.♡.155.95 MS: 2012

진짜 우리나라는 이런 순수학문쪽 연구가 너무 미흡한 거 같네요.... 물론 먹고살기 힘든 사회 탓이겠죠? ㅠㅠ

2013/01/06 IMIN: 423998 IP: 175.♡.102.99 MS: 2012

멋있네요.. 갑자기 내가 다니는 학교는

대학이라기보다는 고등학교 연장선인것 같은느낌이... 그래도 다 본인 하기나름이겠죠..

2013/01/06 IMIN: 375601 IP: 121.♡.205.67 MS: 0000

출석체크를 하고 출석 점수를 주는 대학 교수들은 좀 머리에 생각좀 했으면.
수업을 안듣고 학점을 잘 받는 학생이 있으면, 좋은거 아닌지.
학생들이 수업을 안들으면, 자기 수업에 문제가 있는지 생각해봐야지, 학생 태도가 불량하다고 생각하고.

내가 선택한 대학에 내가 듣고 싶은 골라서 내 등록금으로 먹고 사는 교수들이
뭐가 그리 권위적인지.
대한민국 사회에 만연한 권위주의가 정말 싫습니다.
저도 권위는 굉장히 존경하는 사람입니다만, 권위주의는 정말 싫더라구요.

학생들과 친구처럼 농담하고, 진실되게 학생들 대하고, 학생들과 밥먹는 자리나 술먹는 자리를 최대한 마련해서 학생들과 이야기하고, 학생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보는 일부 교수님들만
아마 평생 은사님으로 여기고 찾아뵐거같습니다.

2013/01/06 IMIN: 30745 IP: 123.♡.200.147 MS: 0000

당신이나 머리에 생각좀 했으면. 되도않는 생각으로 무슨 교수를 매도합니까.
대학 다니시나요? 다닌다면, 수업 빼먹는 학생들의 99%이유가 뭔지 알텐데?
대한민국 교수들이 그것도 모를까?
학점은요, 학생이 받는다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교수가 준다는게 중요한거고,
교수입장에서는 성적은 살짝 모자라지만 출석잘하고 과제 잘내는, 성실한 학생에게 더 학점을 주고싶은겁니다.
학점받으러 대학가나요? 배우러 대학가죠?
수업이 마음에 안들면 교수님께 컴플레인 메일보내고 철회하던가 자퇴를 하면될 것이지,
자기가 빠져놓고 무슨 교수탓?

2013/01/06 IMIN: 352247 IP: 14.♡.52.117 MS: 0000

37dsggds
4

좀 공격적이시긴한데 이분말에 공감

2013/01/06 IMIN: 387180 IP: 223.♡.172.74 MS: 0000

대학 이제 졸업하구요.
수업 빼먹는 학생들 이유가 뭔진 모르겠네요.
다들 같은생각으로 빼먹나요?

배우러 대학간다구요?
수업에서만 배우시나보네요.
배우러 대학가는거랑 출결이랑 무슨상관이 있습니까.
전 출결이 대학에서 배우는거에서 크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 학점 괜찮구요.

제가 빠졌는데 점수 깍아서 싫다는게 아니라
일반적인걸 말하는겁니다.
출결로 점수메기는건 고등학교까지가 족하지 않나요?

무슨 제가 받은 피해에 대해서 분노하는걸로 생각하셧나본데
완전 잘못짚으셨네요.

전 제 경우로 쓴게 아니라 일반 대학 상황을 쓴겁니다.
교수에게 문의 메일 드렸다가, 무작정 답변도 못받고 성적 까이는 실례가 한두갠줄 아시나요?
얼마전에, 모 대학 강사가, 자기가 보낸 메일에 답변 안한 사람들 다 F줘서 논란된 사례도 있습니다.

전 출석 중요한 대학 다니고.
적어도 제가 다니는 대학과 전공은 출석이 중요할 이유가 있어서 출석으로 점수 10-20%는 줍니다.
전 여기에 대해서 이야기하는게 아니에요

'일반적인 대학'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내 출석 점수'를 이야기하는게 아니라요.


당신은 그리고 대학이란게 애초에 성실하고 말 잘듣는 학생만드는데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인가본데.
저랑 생각 자체가 다르신거에요.
당신이 생각하는 대학은, 취직해서 성실한 회사원을 만드는 대학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생각하는 대학은, 그런게 아닙니다.

'교수' 전체에 대한 공격적 어투때문에 화가 나셨나본데,
사실 '교수'가 출결점수를 주는건 아니죠.
'대학'자체에서 성적 배분을 이렇게 하라고 가이드라인을 주고 거기에 출석이 들어가는건 맞습니다.
교토대학의 저 자유로운 학풍이 저는 부럽고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게시물을 보다가 쓴 댓글입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대학 교수님들이 권위보다 권위주의를 부리는건 사실이잖아요.
교수님들만 그러는게 아니라 사회 많은 분야에서 그렇지만요. 회사든. 어디든.

2013/01/07 IMIN: 30745 IP: 123.♡.200.147 MS: 0000

지나가다 댓글하나 남겨요
제 주위 대학생 대개는 그냥 수업 듣기 싫어서 빼는것 같네요.
가끔 진짜 그 과목에 이미 어느정도 지식이 있고, 수업을 굳이 안들어도 잘 해내는 제 동기들도 몇몇 수업에 안나가긴 합니다만, 그 해당 과목 강의가 수업참여를 요구한다면 대부분은 참여를 하려고하며 그럼에도 출석을 안한다면 그에 응하는 패널티에 수긍하는 듯 하구요.

님 말씀처럼 종종 전공수업 교수님 들은, 수업듣는 것 보다 혼자 공부하는게 더 좋고 효율적이며
이미 다 알고있는부분이라면 수업 안들어와도 괜찮다고 하시는 교수님들 또한 종종 계시네요.
그정도로 그 과목에 나름의 열정이 있는 학생이라면. (일반적인 한국 대학에서 볼수있는 모습이 아닌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렇다고 무작정 수업 빠졌음에도 학점 잘받으면 좋은게 아닌가?는 좀 무리가 있는 것 같네요.
한국 대학가의 권위주의가 싫으시다고 하셨는데요,
일부 수업을 빠졌는데 교수 입장에서 학생의 이유를 듣지 못한 채 그 학생을 평가하는 것은
오직 시험성적과 과제만이 아니라, 학생의 수업참여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수업에서만 배우는게 아니라면, 그래서 그 수업 출석을 하지않는다면, 애초에 듣지 않는게 낫겟네요.


그리고 마지막 문장은 님 역시 REVENTON님을 완전 잘못짚으신것 같네요.

2013/01/07 IMIN: 310226 IP: 59.♡.206.218 MS: 0000

학점 잘받는게 좋다는건, 제가 잘못표현한겁니다.
출석 안해도 시험만 잘보면 되는거 아닌가? 란 의도는 아니었습니다.

수업에서 배우는것도 배우는거지만 수업 외의 배움도 있을 수 있다는 말이고
수업 외에서 배울게 있다는것이 모든 수업을 빠지는걸 말하는것도 아닙니다.

대학 생활이란게
교수, 선배, 동기, 후배, 도서관, 수업, 그외 대학생으로서 할 수 있는 활동들을 말한거구요.
게시글 맥락에서 봐주시면 될거같습니다.

마지막 문장은 제가 REV님을 단정짓듯이 말한거에 대한 말씀이신가봅니다.

2013/01/07 IMIN: 30745 IP: 123.♡.200.147 MS: 0000

이제 보고 댓글 답니다. 얘기가 길어질 것 같아 앞으로의 차이는 이견으로 인정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저, signme님이 출석을 빠져놓고 억지부리고있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무릇 99%의 수업빠지는 게으른 학생들(달리말하면 님이 말씀하신 소신이 없는 학생들)의 행동을 님이 나서서 혹은 본인이 쉴드를 치는 것에 대해 화가 난겁니다.

대학이란게 애초에 성실하고 말잘듣는 꼭두각시를 만드는 것이냐? 이야기 잘하셨습니다. 저도 그게 고민되네요.
이것만큼은 누가 옳고 그르다의 문제가 없을 수도 있는건데,
나 자신만큼은, 시험잘봤다고 A+주는 것이야말로 대학이 아닌 회사원 제조공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님 생각 중 한가지만큼은 틀렸다고 생각하는게, 출결상황을 체크하는 것이 곧 학생들을 순종적으로 만들고 교수의 권위의식을 드높이는건 또 아니라는거죠.
엄연히 수강신청을 했다는건, '대학'의 진정한 의미에 있어서 이 과목의 학점을 받겠다는게 아니라, 이 과목의 수업을 듣겠다는 것 아닙니까?
교토대학의 모토는 네 열정을 위해서라면 수업을 빠져도 좋다!물론 틀린말은 아닙니다. 학교의 철학이 이렇다면요.
하지만, 수업을 빠져도 좋지만, 그 책임은 감수해야할 것이다 도 옳은 것 아닌가요?

밑의 댓글을 보았습니다. 한 분께서 마음씨 좋은 교수님을 소개해주셨더군요.
하지만 의문이 있어요. 왜 굳이 출석참여도의 중요성을 낮춰야하는가? 대학강의라는게, 사이버대학도 아니고 수능처럼 시험->등급도 아니고 엄연히 교수와 학생간의 수업을 통해 정보의 전달이 이루어지고, 교수가 낸 과제를 학생이 해서 제출하고, 교수가 낸 문제를 학생이 풀어서 최종적으로 나오는게 학점 아닙니까?

교수가 출결점수를 주는게 아니다. 학교의 가이드라인이 그런 것이다.
하나 묻겠습니다. 그렇다면, 학교의 가이드라인 자체가 권위주의에서 탄생한 산물이라는건가요?
감히 교수의 신성한 수업을 빠져! 에서 나온 방침이라는건가요?
그리 유치한게 아닐텐데요?

마지막으로, 내가 댓글을 달게 된 원인을 말해봅니다.
수업빠진 학생의 변명? 아니면 그 학생들에 대한 님의 쉴드? 교수의 권위주의에 대한 비판?
아닙니다 전부.

본인이 쓴 댓글 다시 한번 읽어보시죠.
누가보면 수업빠지는 학생들은 전부 질풍노도의 스티브잡스고, 교수들은 한결같이 기성세대의 폐단인줄 알겠습니다.
내가 댓글들을 보면서 무슨 생각이 들었냐면요,
[모든 교수를 까는건 아니지만, 특정 권위주의 교수들을 깐다.]에서 마치 맨날 김치녀보ㅅ보ㅅ이러면서 [모든 여자를 까는게 아니라 특정 xx녀들을 비판한다]라고 주장하는 일베와 똑같은 것을 느꼈네요.

난 적어도, 수업빠지는 주변 학우들 중 뭐하나 제대로된 구실 없다는걸 쭉 봐왔고,
내가 들었던 수업의 교수들은 그저 출석을 매기거나 혹은 출석 안부르고 올출 처리하는 교수님들밖에 없었네요.
물론 님 주변의 친구들이 전부 미래유망한 열혈청년일 가능성을 0.000001%라도 배제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본인만의 경험으로 교수라는 집단 전체를 매도하는 마냥 글을 써버린 것은 너무 무모한 일 아닌가요?

ps.님이 다니는 대학이 본질적으로 출석을 중요시할 필요가 있다고 들었는데,
그 대학 교수의 출석에 대한 권위주의의 탄생 원인이 이것이라고 생각해본적은 없나요.
내가보기에 님 대학은 출석 면에서는 님이 말하는 '일반대학'인 것 같지는 않네요.
타 대학도 똑같을 거라고 생각하면 안돼죠.
무엇보다, 마지막 문단에서 '사실이잖아요'가 나는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마음에 걸려요.

2013/01/07 IMIN: 352247 IP: 14.♡.52.117 MS: 0000

옳으신 말씀입니다.
기본적인 가치관과 철학에 차이가 있는거 같습니다.

제가 대학에서 느낀 경험보다는
주위 대학생들에게 들은 일반대학 이야기를 쓴다고 쓴거였는데, 그저 출석만 매기거나 올출 처리하는 교수님이 많나보군요.
듣게되는건 항상 부정적인 이야기들인가봅니다.
"공손하게 문의 메일을 드렸는데, 답장도 없이 학점이 까였다."
"5년 째 같은 수업만 하면서, 결석하면 화낸다"
등등 많은 이야기들을 들어서요. 대한민국 유수의 대학들 이야기였습니다.

성실성보다는 열정과 흥미가 좀 더 대학에선 인정받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댓글을 달다가
괜히 게시글에 움직인 마음이 북받쳐서, 불쾌하게 표현한 부분은 잘못했습니다.

PS. 부분의 마지막 문장은 새겨듣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댓글 내용도요.

2013/01/07 IMIN: 30745 IP: 123.♡.200.147 MS: 0000

마음에 안들면 자퇴? .. 이건 현실성 x 이유는 생략
철회 -> 자기만손해. 졸업하는데 문제 생김

전 교수가 싫어서 걍 안들어가고 혼자 공부해서 학점딴거 있는데; 전공

2013/01/07 IMIN: 343391 IP: 125.♡.158.244 MS: 2010

출석점수 보다는 참여점수 라고 하면 더 좋은 취지 같아요.
실제로 출석 안하느 대부분은 공부하기 싫어서곘지만(오히려 그러니)
제가 들었던 어떤 교수님의 말이 인상깊어요.
"나의 수업에 한번씩 빠지면 1점씩 깍이는게 아니라 수업에 출석하면 1점씩 얻는 거라고"
실제 수업에 오는게 배움의 자세니까요.(뭐 와서 졸기도 하지만)

2013/01/07 IMIN: 345501 IP: 119.♡.80.23 MS: 0000

그 교수님 멋있으시네요.

전 내 수업이 학생들에게 진정 도움이 되냐 안되냐보다, 내 수업에 빠져? 라는 식의 권위주의 적인 교수님들이 싫은겁니다.
출결로 F를 준다든지, 하는것도 이해가 안돼구요.

2013/01/07 IMIN: 30745 IP: 123.♡.200.147 MS: 0000

저도 약간 오해한것 같네요. 무슨 의도였는지 알것같습니다..
제 말투가 좀 공격적으로 들렸다면 죄송합니다.

2013/01/07 IMIN: 310226 IP: 59.♡.206.218 MS: 0000

제가 잘못쓴거 같아요...
제 생각과 다르게 읽히는거 같아서,, 제 책임이네요.

2013/01/07 IMIN: 30745 IP: 123.♡.200.147 MS: 0000

여기에도 댓글 하나만 남깁니다.

출결로 F를 준다는 것은, 우리학교의 예를 들면 제가 1학년 수업을 들었을 땐 출석의 1/3 이상을 빠지면 F를 받게됩니다.
그 이면에는 대학 학점을 떠나서 수강신청한 강의에 대해 학생참여를 유도하고 싶고,
수업의 어느정도를 빠지는 것은 이 수업을 수강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하겠다.
이런 논리가 있는 것 아닙니까.
짧게 말하면, 강의 이수의 기준에는, 본질적으로 '수강'에 있다는 철학을 갖고있는겁니다.
시험점수는 그저 최종학점에서 상대평가 혹은 절대평가에 의한 성적을 나타낼 뿐이죠.

이러한 철학에는 님이 비공감을 할 수 있을지언정,
틀렸다. 이해가 안간다. 몹쓸 권위주의다
이런 반응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2013/01/07 IMIN: 352247 IP: 14.♡.52.117 MS: 0000

친구중에 올해 국비유학생으로 교토대 합격한 친구가 있는데, 부럽네요...

2013/01/06 IMIN: 340906 IP: 117.♡.11.172 MS: 2010

76후니
0

실패를 해도좋다. 수업을 안들어도 좋다. 단 좋아하는 일을 하라.
교토대학 모토

2013/01/06 IMIN: 114036 IP: 203.♡.203.28 MS: 2005

동경대랑 삐까치는 유수의 대학이죠. 이승기 박사였나? 북한에 아주 유명한 과학자도 나온 ㅇㅇ

2013/01/06 IMIN: 426942 IP: 58.♡.104.93 MS: 0000

저런거 보면 우리나라 대학은 너무 기업??내지는 학원같아요. 학교별로 고시,취업 등등 산술적 아웃풋만 내세우려고 하고 입학처는 어떻게든 입결 올리려고 꼼수나 부리고 어떻게하면 좋은 커리큘럼과 교육으로 훌륭한 인재를 길러낼것인가에 대한 생각은 안하는듯.

2013/01/06 IMIN: 333752 IP: 110.♡.26.109 MS: 0000

일본에서 대학을 갔다면 도쿄대학보다는 교토대학을 가고 싶었죠.

2013/01/06 IMIN: 72210 IP: 175.♡.162.209 MS: 2004

이렇게만 보면 정말 이런게 진정한 대학이 아닌가 싶다. 자신이 원하는 진리를 탐구하는 곳

우리나라도 저런 대학이 하나 정도는 있어야 되지 않나 싶다

일본도 먹고살기 녹록치 않은 국가일텐데

우리나라에 저런 대학이 없다는것을 사회탓으로만 돌리기엔 무리가 있다

2013/01/06 IMIN: 330763 IP: 112.♡.191.65 MS: 2010

올해 아니 이젠 작년이군요
노벨 생리의학상 받으신 야마나카 신야 교수님이 교토대학출신이셨군요

저 유도만능줄기세포가 참 매력적인 연구던데
어쩌면 대학분위기가 저렇게 자유롭고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분위기라서 가능한 연구였을지도 모르겠네요

참... 그냥 부럽습니다 ㅎㅎ

2013/01/06 IMIN: 388316 IP: 218.♡.14.57 MS: 2011

76후니
0

교토대는 분위기도 그렇지만 국가가 연구투자에서 적극적으로 나선게 더 컸습니다.
일본 대학 분위기가 그렇게 생각처럼 좋은건 아니었어요 야마나카 신야 교수가 말하기를 일본에 왔을때 분위기나 학풍이 외국 대학과는 너무 달라서 우울증에 시달렸다고 하죠.
일본 대학이 외국 대학처럼 한가지에 집중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한가지에 집중하려면 이것저것 다해야 하는 시스템이라서요. 물론 국내도 사정은 마찬가지긴 합니다만.

2013/01/07 IMIN: 114036 IP: 116.♡.84.246 MS: 2005

근데 그 만큼 흔히말하는 잉여?도 많이 양산해내는 곳이 교토대라 하네요..

2013/01/07 IMIN: 400248 IP: 14.♡.151.148 MS: 0000

바..반전
이런 문제가 있네요

2013/01/07 IMIN: 343391 IP: 125.♡.158.244 MS: 2010

교토대는 필즈 메달도 두개나 있습니다..

2013/01/07 IMIN: 194126 IP: 115.♡.78.188 MS: 2007

76후니
0

일본 대학 분위기가 국내와는 좀 다른게 사실입니다. 뭐가 다른가 하면 어느정도 선후배간 노하우 교류를 중요시 합니다. 우리나라 대학교는 아직 그게 미숙한 편입니다. 술 같이 먹고 인맥 쌓는거랑은 별개로요. 이 점이 어느정도 이점이 되긴 했긴 합니다만.

그보다 더 중요한건 일본 정부가 재정투자에 아무리 막장짓을 한다 해도 GDP의 2%이상은 꼭 이공계 연구에 투자합니다. 노벨상 프로젝트라고 관련사업도 합니다. 야마나카 신야 교수가 처음부터 잘나서 노벨상 받은것도 아니고 일본 귀국했을때 우울증에 시달리다 공부를 그만둘까 하다가 기회를 잡아서 지금에 이르렀는데 일본정부의 지원이 꽤 도움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이공계 기초과학 보다는 응용과학쪽에 투자해서 많은 성과를 보고 있습니다. 응용과학 투자가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응용과학은 노벨상하고는 거리가 있지요. 우리나라가 노벨상 못받는게 아닙니다. 투자가 부족해요. 연구 혼자해서 되는 레벨이 아니고 이것도 꽤 비용이 듭니다. 어느나라도 요즘 맨땅파서 성과내는곳은 없습니다. 기초과학이 단기로 성과내기에는 꽤 무리가 있고요

2013/01/07 IMIN: 114036 IP: 116.♡.84.246 MS: 2005

굉장히 좋은 대학교지만
저런 학풍 때문에 학교 기숙사에서 늘러붙어 덕력을 키우는 오덕들이 굉장히 많은 학교로도 유명하죠 ㅋㅋㅋㅋ 하튼 재밌는 학교고 꼭 가서 공부해보고 싶은 학교!

2013/01/07 IMIN: 260311 IP: 14.♡.230.194 MS: 0000

일본 대학은 대학마다 학풍이라는 게 뚜렷하게 존재해요. 도쿄대가 엘리트 양성을 위한 학교라면, 교토대는 자유롭게 연구할 수 있는 학교...

이에 비하면 한국 대학은 학풍이라는 게 존재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그냥 입결 올리려고 작정하고 배치표에 돈 먹이기만 하고.. 학풍에는 정작 관심이 없는 듯...

eju 준비해서 일본 대학 가려고 했는데 담임이 말려서 한국 대학 진학한 게 가끔 아쉬울 때도 있네요ㅋ 저런 글 보면

2013/01/07 IMIN: 427687 IP: 59.♡.209.135 MS: 2012

우리나라도 곧 노벨상 많이 탈것 같은데.. 아직 역사가 짧아서 그런거지 실력이 없어서 그렇다고 보진 않습니다.

2013/01/07 IMIN: 434978 IP: 39.♡.214.170 MS: 0000

일본에 도는 말로 쿄토대는 1명의 천재와 99명의 폐인을 양성한다 이런 말이 있다고 하네요 ㅋㅋ

2013/01/09 IMIN: 267153 IP: 219.♡.135.77 MS: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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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관  호텔 전 객실 공짜 72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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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3211 58Epi-orbisersiconinit 12/09 19:37
2433204 79비감도 12/09 19:33
2433190 57Managersicon쩝쩝접 12/09 19:28
2433140
#사진관  ???: 자 이정현씨 299 3
58Epi-orbisersiconinit 12/09 19:08
2433136 59생강 12/09 19:06
2433134
#사진관  SRT 탔조 ㅇㅅㅇ 450 34
49아오모리 12/09 19:06
2433123
#사진관  이정현ㅋㅋㅋ 195 1
35논술로대학가자 12/09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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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관  인생사 새옹지마 550 7
79비감도 12/09 19:00
2433077 59생강 12/09 18:41
2432978 39Heize 12/09 17:48
2432947 79비감도 12/09 17:30
2432936 79비감도 12/09 17:26
2432930 16롱로리키 12/09 17:22
2432880 60Epi-orbisersiconPraha 12/09 17:03
2432877 57Managersicon쩝쩝접 12/09 16:59
2432858 76후니 12/09 16:52
2432842 57Managersicon쩝쩝접 12/0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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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관  예언왕 박근혜.jpg 713 5
57Managersicon쩝쩝접 12/09 16:33
2432821 82동사서독 12/09 16:31
2432798 53MasillersiconEurope 12/09 16:19
2432574 79비감도 12/0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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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관  언니의 유서 269 1
53MasillersiconEurope 12/09 14:06
2432534 79비감도 12/09 14:05
2432510 60Epi-orbisersiconPraha 12/09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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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2377 57Managersicon쩝쩝접 12/09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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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관  껄껄...ㅇㅅㅇ 134 2
49아오모리 12/0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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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관  국가별 빈곤율... 263 17
49아오모리 12/09 09:39
2431947 57Managersicon쩝쩝접 12/09 01:54
2431926 57Managersicon쩝쩝접 12/09 01:44
2431833 45생귤탱귤 12/09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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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관  병풍 아이린 60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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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1770 49Masillersicon✨ㅇㅅㅇ ✨ 12/09 00:35
2431763 76후니 12/09 00:32
2431657 60Epi-orbisersiconPraha 12/08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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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관  하 교수님 26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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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1159 64랍비 12/08 20:23
2431100 76후니 12/08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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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관  I got somthing weird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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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관  진짜 인생 뭣같네요 80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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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관  하지만 융느! 55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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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관  답은 이민이다.jpg 93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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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0171 42넘나조은것 12/08 10:48
2429786 41Epi-orbisersicon­눈사람 12/08 01:54
2429676 49아오모리 12/08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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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관  현재 실검 순위.jpg 104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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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관  기적의 입시.jpg 136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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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9548 37쿨렁쿨렁 12/08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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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관  철구 탄생의 비밀 410 1
59생강 12/08 00:08
2429257 79비감도 12/07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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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9146 50Epi-orbisersiconMSG 12/0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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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관  김진태 의원님 314 2
79비감도 12/0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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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8885 13ㅅㅂㅅ 12/07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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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관  혼밥...ㅇㅅㅇ 291 8
49아오모리 12/0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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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게시판 및 회원 관리법(Horus Code)<
오르비 회원들을 위한<span style="font-family: Arial,Helvetic
이번 수능 시험에서가장 높은 등급컷과 만점자수 적중률을 보인(자세한 내용 : http://orbi.kr/0009949081 )오르비-Fait의 기술력으로여러분들께 Fait 17을 자신있게 소개드립니다.<p style="text-align: center;
2017년, 대입 성공의 길을 시작하라!제2회 메가스터디</strong
SKYEDU X LINE FRIENDS<span lang="EN-US" style
저를 &quot;팔로우&quot; 해주시면 입시 관련 정보를 가장 먼저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만점자 비율국어 0.23% &nbsp;(오르비-Fait 0.22% 예측)수학나 0.15% (오르비-Fait 0.12% 예측)<p style="text-align:
안녕하세요자칭 오르비봇입니다최근 쪽지로'동영상 이나 브금 어떻게 올리나요?' 라는 문의가 많아공지글에는 설명이 안되어있고 올리는법도 자세히 정리된게 없어서~제가 감히 한번 정리해보려고 글을 씁니다~ㅋㅋㅋㅋ ㅋㅋㅋㅋ더 편한 방법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용~가. 동영상 올리는 법일단 유투브 먼저...1. 유투브에서 맘에드는 동영상을 찾는다2. 아래 공유 탭을 누르고 소스코드로 진입!<img width="1098" heig
이런 무시 당하지말라고 어른들이 공부하라그러시나봅니다. 법조인 출신으로 알고있어서설법이겠거니하고 찾아보니 중앙대 나오셨네요.무슨 패기신지..
?
크으http://m.tvcast.naver.com/v/1296743
치어리더도 인정한 아이린
오들오들...
좋은 아침이조 &gt;_&lt;
이분 전소미양 엄청 좋아하시던데... 아쉽네요
ㄷㄷ&nbsp;라인님 잡아드리면 현상금 받을 수 있나요..&nbsp;어그로 죄송합니당&nbsp;
넘나 멋진것...는 10년 후에&nbsp;
낄낄낄 너의 시선을 가져가겟다.
건물 다 쓰러져감 ㅠㅠ
크엉엉
.
.
굳굳...오늘이 정식 개통날이조 ㅎㅎ
개웃기네 ㅋㅋㅋㅋ
캬...
78%최대득표율 달성
참고로 저는 여기 분들 이름하고 소속 그룹까지 다 안다는...이것땜에 올해 망함&nbsp;ㅋ
앗흥 너무 좋아! 꺄앗!
활복복어 활어회 먹고싶다
기권 2에 234표 찬성이라 2가 2개지만 콩신의 가호라 치자.
옷 색깔부터총선 여소야대를 예언
탄핵 무효(7)설명충: 디시에서는 큰 사건이 터지면 어떻게든 7을 끄집어내서 세븐갤을 터는 관습이 있다
배신의 정치 심판대통령직 사퇴
ㅇㅇ지난 주 촛불집회가 아니었으면 박근혜의 3차 담화 이후 갈대처럼 흔들렸던 비박계의 마음을 어쩌지 못했을 겁니다.이게 다 국민들 덕분입니다. ㅠㅠ이 추운 날씨에 정말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어서 청와대 나와서 감옥에서 말년 보내자^^
가결 가능성은 높아 보이는데... 과연 찬성표는 몇 표 정도 나올까요?ㅎ 예상되는 찬성표 댓글로 적어보아요ㅎㅎ (댓글 수정 방지를 위해 바로 셀프 박제 댓글도 추가로...) ps. 제르맹 아재께서 의견을 내주셔서... 탄핵 찬성표 정확하게 맞히신 분께는
어째서..
명예 치매 치료 전문의를 얻은 박영선 의원의료계: 이런 사람이야말로 치매치료사1호환자 김기춘씨: "내 삶의 은인" 소감 밝혀박 의원: "해야할 일을 했을 뿐. 주갤 병원 간호사들에게 감사 인사 드린다."지켜보던 서울시장 박원순씨: "그러게 진작 기억하지 ㅆㅂㄹㅇ"
..
종종 써먹어야지
온순 온순
빚 내서 집 사도록 부추긴것도 최 선생님이 컨펌하신건가요? 마지막까지 악을 쓰시는군요 ㅇㅁㅇ
빈곤율 = 세금과 공적연금을 제외한 가처분소득이 해당 국가의 최저생계비에 못 미치는 인구의 비율...이런건 상위권이네요...ㄷㄷ
허허
어버이연합 &quot;감히 박근혜한테 돌을 던지다니!&quot;어버이연합 &quot;박근혜에게 모두 돌을 던져라!&quot;
꿈 - 김윤아때로 너의 꿈은가장 무거운 짐이 되지괴로워도 벗어 둘 수 없는 굴레너의 꿈은때로 비길 데 없는 위안외로워도 다시 걷게 해 주는때로다 버리고다 털어버리고다 지우고다 잊어버리고다시 시작하고 싶어때로 너의 꿈은가장 무서운 거울이라초라한 널 건조하게 비추지<
광장 3 64번방 비번123
밀려써서...
그러하다
김영근 우승
한달만 일찍 가르쳐주시지 그러셨음
ㅍㅌㅊ?
피규어가 15세 이상 이용가라고 써있어서 왜인가 알아봤는데하얀색.
나 요즘 썸타네 맘을 알 듯 말 듯 왠지 애매한너와 나네 맘을 줄 듯 말 듯우린 썸타네가 먼저 내게 말해아님 내가 먼저 말해너는 여자답게 원해그래 사랑한다 말해밀당 하지 마나는 사랑하길 원해너는 사랑받길 원해애매해 너와 나의 사이가애매해 우리 둘의 사이가아직 아리
&nbsp;나름 열심히해서 많이 올렸다고 자부했는데 과탐 저지랄나서 초반 목표로 하던 대학은 꿈도 못꾸고있고&nbsp;부모님은 무조건 올해 가라고 하시는데 전 마음속으로 삼수 굳혔습니다 (안되면 국립대 붙여놓고 반수라도..ㅜㅜ)&nbsp;&nbsp;&nbsp
이민갈 수가 없다 ㅠㅠ
우린 떠나야 한다그곳이 어디든
차은택은 구석에 찌그러져서 밥먹었다는데&nbsp;고영태는 그와중에 여기자들이랑 밥에 후식으로 커피까지ㄷㄷ
퀸세정 보고가세요!
최순실 입장에서는 ㅇㅁㅇ
이 사진을 절친한테 보냈더니...바바리맨 같다고 주장함 ㅡㅡ
미라클인줄
3번째는 배성민쌤4번째는 박정호쌤1번째는 ....누구시져2번째는.....흠...봉봉쌤?
응 프랑스어
페북펌
아이린
이상한 느낌이 든다면 그게 정상
3수까지 기다리며 3년 넘게 내 옆자리를 지켜준 지영아.이제는 군대야.
동일인물이라던데해명 부탁드립니다.
하나는 모리의 것이고...하나는 술 마시고 기절한 지인들의 것이여요 ㅇㅁㅇ숙박비라도 받아야지...술만 마시면 꼭 남의 방에 와서 자고감...ㅂㄷㅂㄷ
안녕하세요?연세대에 합격한 한 학생의 이야기.실제로 어떻게 공부를 해 나갔는지에 대한 이야기.이를 만화로 풀어내었습니다.감사합니다.
주륵...그래도 맛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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