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일기장
사수예찬
#나의일기장 #모바일 #추천 #캐스트
  • 60Snu Roman.
  • 작성일 13-07-12 16:36
  • IMIN 69422
  • MS 2004
  • 조회수 11,308
http://orbi.kr/0003739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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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 

목표물을 겨누고, 쏜다.
목표물은 명중되고, 내 손에 떨어진다.

내게 사수란, 이루어야 할 목표가 아니라 감당해야 할 역할이었다. 맘에 맞지 않는 대학, 전공에 입학해
방황하던 시절, 0.78이란 학점에도 한 점 부끄럼없던 내 삶이 미래를 가로막을 것임을 알았기에
중대 결단을 해야 했다.

지금 쓰는 이 단막글은,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나의 짧은 고백이다.

4수.

어디 가서 쪽팔려서 말도 못 하는, 그런 신분.
재수는 필수, 삼수는 선택이라지만 사수는 거기에조차 끼지 못한다.
재수해도 성적 못 올리는 바보가 있냐는 비아냥을, 나같은 장수생은 반박조차 할 수 없었다.
너무 먼 얘기니까.

인생을 겪었다. 한 줄기 흐르는 눈물 속에 윤리 교과서, 국사 교과서, 지리 교과서를 안고
학원에 3년 만에 다시 출근하게 된 그 때의 비참함, 자괴감을 나는 지금도 잊지 못한다.

내가 대학을 다녀야 할 시기에 갓 중학교를 졸업했던 이들과 함께 경쟁해야 하는 이 전장이,
나는 무척 싫었다. 이겨도 본전이고 밀리면 치욕스러운 이 역할이 너무나 서글펐다.

"요즘 뭐해?"
"그냥 학교 다니지.."
"술 한 잔 하자"
"그래"

다음날 모의고사가 있다는 말조차 친구에게 하지 못하고, 일상은 거짓말이 된다. 군대를 제대하고도 2학년을 다니고 있는 친구를 볼 때면 말문이 막힌다. 대학입학, 군대, 아무것도 한 게 없는데 나이는 어느덧 20대 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서점에 가 보면 용기를 잃지 말라며, 천천히 가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있다며 온통 나를 격려해주는 책들이 눈에 띄지만, 실제로 그들은 천천히 걸어보기나 했을까? 

기득권의 상징인 서울대 혹은 하버드대를 나와 교수가 되어, 스님이 되어 우리보고 천천히 가라느니, 아프니까 청춘이라느니 지껄여대는 책을 보니 비로소 보인다. 그런 너희를 보니, 천천히 가는 게 더욱 슬프다는 걸.

올해도 성공을 못 하면 어떻게 되나.
입학해도 학교 생활은 잘 할 수 있을까.
졸업하면 취직이나 할 수 있을까.
군대는 또 늦게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은 꼬리를 물고, 세월은 활처럼 지난다. 4개월 남았다. 더이상 뒤쳐질 수 없어 재수학원에 등록을 신청했다.
교대역 앞 전통의 재수학원에 들어가 책을 받고 책상에 앉았다. 이들 모두 술집에 가 술을 마실 수 있는 어엿한 성인이지만, 모두들 나보다 2살이 어리다. 나와 동갑은 한 명도 없고 삼수생 몇 명이 교실의 군기를 잡는다. 난 대학생활 이전에 재수학원 안에서도 샅샅이 이질감을 느끼며 버텨야 했다. 고통은 가중되고 고민은 깊어갔다. 이따금 4수해서 좋은 대학 가봤자 뭐하냐는 댓글들이 눈가를 찌른다. 

수능 전날, 이제까지의 날들을 떠올려 봤다. 현역 때 수능보러 가던 기억, 불수능에 놀란 친구들과 울며 소주를 기울였던 기억, 마음에 맞지 않는 대학에 입학해 영혼없이 보내던 그 생활, 그리고 자퇴서를 제출한 뒤 재수종합반에 힘없이 걸어가던 기억, 위축된 나의 몸, 거짓말로 가득해야 했던 나의 역할, 친구들의 성화, 피할 수 없는 자괴감 이 모든 대가를 치러야만 했던 것이 바로 내일 볼 수능 시험 때문이었다.

그렇게 나는 사수가 되어, 목표물을 향해 활시위를 당겼다.
이 모든 과정이 내겐 보상이었다. 그리고 보상일 것이다.

내게도, 그대에게도.









히나하나 다 공김합니다
삼수망하고 한번더 하는데 아직도 그 충격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네요.

정말 여정이 보상일까요?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2013/07/12 IMIN: 344809 IP: 223.♡.173.180 MS: 2010

75OperatorsiconFait
8

종착역이 성공인 모든 여정은 보상이죠.



글을 꼼꼼히 읽어 보면 시제가 과거형이듯이,
Snu Roman.님은 수험생 분들에겐 삼촌 뻘이신 걸로...

2013/07/13 IMIN: 366553 MS: 2010

수험생보다 열살정도 많은분인건 압니다. 그래서 물어본거지요.

2013/07/13 IMIN: 344809 IP: 125.♡.57.42 MS: 2010

회원에 의해 삭제된 코멘트입니다.

2013/07/12 IMIN: 449548 IP: 112.♡.120.154 MS: 0000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조금 늦어도 원하는 길을 걷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2013/07/12 IMIN: 406461 IP: 175.♡.57.23 MS: 0000

존경합니다.
저도사수하고싶은데
저는 부모님이못하게해서 ㅠ ㅠ

2013/07/12 IMIN: 409272 IP: 211.♡.137.30 MS: 0000

물론 사수는 아니지만 재수가 너무 아까워서 삼반수로 몰래 하고 있네요ㅎㅎ

2013/07/12 IMIN: 451483 IP: 219.♡.252.136 MS: 0000

근데 7월인데 재수학원도움되나요?
전 독학재수하고있는데 저도학원들어가고싶은데...

2013/07/12 IMIN: 409272 IP: 117.♡.3.228 MS: 0000

재수때는 처음부터 학원을 들어가서 중간에 들어가면 효과는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지금 저도 몰래 하는 반수라서 기숙사에 남아서 독학 중 입니다ㅎㅎ

2013/07/12 IMIN: 451483 IP: 219.♡.252.136 MS: 0000

이름을 바꿨는데 전에 글 올렸던 이름은 안바뀌네요ㅋㅋㅋ 같은 사람입니다ㅎㅎ

2013/07/12 IMIN: 451483 IP: 219.♡.252.136 MS: 0000

허허 사수라.... 사수는 정말 다른 세계처럼 느껴지네요 이게 지금 현실인가?

하루에도 수번씩 멘탈이 완전히 무너지고 그것을 다시 세우고 몸에는 병이 하나둘 생기며

많은 친구들이 제대를 하고 여친을 만나고 대학 고학년이 되며 나한테 뭐하냐고 물어보고 조롱하고 비웃고

그것에 대해 무시를 할수도 반박을 할수도 그냥 허허 웃어 넘기고 올해는 된다는 보장도 없이

풀었던 기출을 풀고 또 풀고 해마다 표지만 바뀌는 ebs를 풀고 또 풀고 계절이 바뀌고 봄이되면 어김없이

수능특강을 풀고.......... 지난 3년간 벚꽃 구경한번 못가보고 정말 소박한 봄에는 꽃구경가고 여름엔 바다계곡가

고 친구들이랑 여름에 시원한 맥주 한잔 하는 그런 소박한 것들이 너무나 아득하게 멀게 느껴집니다

이 정도로는 전혀 표현되지 않지만 사수라는것은 말그대로 수라장(修羅場)이며 반드시 목숨걸고 사수(死守)

해야만 하는 그리고 사수하면서 죽음을 생각해보지 않은 사람은 드물다 라고 할만큼 괴로운 것 입니다

모두들 올해 끝내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2013/07/12 IMIN: 330763 IP: 182.♡.67.12 MS: 2010

45은위
1

어라 스누로망님이었네... ㅠ.ㅠ

2013/07/13 IMIN: 345437 IP: 110.♡.236.251 MS: 0000

저도 삼수했다가 수능날 2점자리 1개맞고 주관식은 마지막2개랑 처음거뺴고 다틀리는등...이관데 수리 5등급맞고 진짜 공부 하나도 안했던 그래서 재수해서 표점 40점씩 올라던 새벽 6시까지 스타2하고 그랬던 고3때도 못맞아본 4등급도 아니고 5등급을 살면서 처음으로 맞아보고 정말 폐인처럼 아무것도안하면서 학교다니다 지금 사수합니다
이거보니까 뭔가 머리가 하얗게되면서 아찔하네요
고3때봤던 11수능이 어느덧 5개년기출문제집에서는 꺽인년차가 되는데 내가 재보다 열심히했는데 재보다 훨씬잘했는데
왜 이렇게 됬느가 싶기도하고.. 현역때 대학간 여자인친구들은 몇달뒤면 취업준비한다고 돌아다니는데
저는 이게 뭐하는건가싶네요 동네 구립도서관에서 스타1을 안해봤다는 예기를하는 아이들과 같은책을 보고있고
글을 뭐라고 쓰는지도 모르겟군요
저도 자퇴는 4월말에 했지만 처음하는 독학에 습관고치느라 한달 그냥 지나가버리고
이대로는 안되겠다싶어서 인강 프리패스끊고 삼수할때까지 한번도 안들어본인강을 하루에 10개씩들으며 일단은
독학하고있네요 저도 이번달 말이나 다음주쯤에 2년동안 다녓던 학원 들어갈려고 하는데


정말 이말 아직도 하는게 슬프긴한데 "올해는" 마무리 하길 바래요 ㅠㅠ


다행? 인건지는 모르겟지만 전 그래도 대학다니다가 아니면 저처럼 4수하는 친구들이 학원에 3명이나있어서
그나마 힘이 되네요 ㅠㅠ

그렇게 쉽게나오던 1등급이 왜 안나오는지

저번수능때는 만점이엇는데 왜 이번수능에는 몇개틀렷는지

왜 그수능은 잘본거였는데 지금생각해보니 아까운지... ㅠㅠ

그냥 평소대로 수능날 효과쳐서 평소보다 약간못본정도로

이정도면 됫다 정도가 아닌지...

+1+1 할때마다 정말 꼭 해야하는 이유가 있는지...

으 ㅋㅋ 걍 생각나는대로 손이 움지이네요

저같은경우는요 고등학교떄 진짜 공부를 안했어요 그래도 어릴때 남들다듣는 열심히하면 잘할꺼야 소리는 들었지만 공부를 별로 안했어요... 맨날학원가고 하지만 새벽이 지나도록 게임에 미쳐서 그떄 잠깐만난 사귀진 않았지만 밤늦게 같이 돌아다니던 여자친구등등.. 아무튼 그렇게 보내다 11수능 보고 지금생각하면 당현한점수였지만 처음받아본 충격적인 점수를 받고 포풍재수를 했습니다 잘할수있을거라던 주변사람들이 그대로그렇게하면 또안된다그러는말듣고 또 나자신도 내인생이 걸린일인데 저렇게 허비한게 너무나 억울해서 재수 나름 열심히 했습니다 끝까지 가지는 않았지만 처음엔 막 5시에 나가서 공부하는데도 하나도 안졸리고 일요일에 빨리일어나서 학원가고싶고그랬섯네요
그렇게 수능을 봐서 고3때보다는 훨씬올랐지만 당시 기대했던거보다는 못봤섯네요
서성한갈정도 됬는데 그마져도 상향해서 날리고 안정이라고 썻는데 경쟁률이 작년에 2배까지 폭팔하고 ㅋㅋ 그래서 결국 다떨어지고
삼수를 했습니다 유시험으로 겨우들어갔던 다니던재수학원을 특반점수 컷보다 10점이나 높게 들어갔네요 재수준비할때 생각나네요 성적이 너무안되서 유시험 준비하겟다고 독서실끊어놓고 한달동안 가방만놓고 놀아서 떨어질것같은마음에 아.. 저기서 재수하면 정말 잘할것같은데.. ㅠㅠ하다가 다음날 기적적? 으로 합격한거보고 막 소리지르고 부모님한테 전화하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살면어 합격해서 진심으로 기뻣던적은 그게 유일한것같군요 ㅋㅋ

아무튼 그래서 삼수했는데 재수할때만큼보다 의지는 적고... 힘들고...
그래도 실력은 많이 올랐는데 다른과목은뭐... 삼수니깐.. 더못하니깐... 내점수로 가지고가야겟다 라고 할 수준이었는데 수리가 5떳네요 ㅋㅋㅋㅋ 그래도 9평때 1컷 85일때 그래도 나름 1등급이었는데 ㅋㅋ 처음에는 아무생각 안나더군요 메가 채점하기버튼을 눌렀는데 61점... ㅋㅋ 홀수형 잘못햇구나 해서 바꿧더니 3점올라서.. ㅋㅋㅋ 그냥 아무생각안나고 어? 뭐지?? ㅋㅋㅋ 이러다가 한 30분지나니깐 그 수능점수라는게 슬슬 와닫기 시작하더군요... 정말 정신 나가는줄 알았습니다 미친듯이 아무한테나 막 전화해서 나 이렇게 망했다 말하고 지나 안그러면 모ㅓㅅ견디겟더라구요 미치는줄알았어요 정신이
그날 술 많이먹고 겨우 잠들었습니다 저는 술마시면 매우 업되는 성격이라 아무리 근심이있어도 소주한병마시면 헤헤거리는데 그날은 좀 많이마셔도 뭔가 씁슬하더군요 그냥 생각을 안하면 있을만하다 생각이 나면 또 미칠것같고.. 길가다 무한도전보며 웃는사람들 보면 뭐가저렇게 재밌을까? 싶고 또 나도 한떈 저거보고 그러게 웄었는데 왜 아무런 느낌이 없을까... 싶고... (이 남의 즐거움? 이 이해가 안되는건 재수떄가 좀 심했섯네요 ㅋㅋ) 그러다 새벽에 술마시고 첫차기다리면서 갔던 피시방에서 스타2를 하게되고!!(ㅋㅋ 고3때 새벽6시까지하던... 그게임) 그뒤로 몇달동안 정말 집에서 하루종일 게임만했네요 가끔술마시러 나가고 살은 엄청나게 찌고... 한 3달했는데 그동안 1300판 했더군요 ㅋㅋ 한판에 40분걸리는 유즈맵 한 500판하고 ㅋㅋ 게임하고 드라마보고 가끔술마시고.. 아침 7시쯤에 부모님일어나시는 소리 들릴때쯤 잠에들고 일어나면 4시...
4수... 집안형편은 안좋아지고 나도 너무나도 지치는데
그냥 회피했네요 게임이 좋은 도피처가 됬습니다 생각이나서 힘들어질려할때도
게임키고 레더버튼을 누르고 게임이 시작되면 집중이 되면서 다른생각이 안나더군요
어느새 게임에진거에 분노하고 왜졋나 연구하고 ㅋㅋ
이렇게 아무생각없이.. 정확히는 회피하면서.. 그냥 서울에 강남에있는 S대... 에 입학하게되고 다디면서 생각이 확고해졌습니다 이건 좀 아닌것같다 한번 더 해야겟다
그렇게해서 지금이게됬네요 정말 학교 한2달 그나마 한달은 9시부터 4시 수업이면 12시쯤에가서 한시쯤에 왔네요 3주정도는 그냥 아예 안가고 그러다 어머니꼐 들켜서 엄청싸우고,... 자퇴하겟다고... ㅠㅠ
결국 부모님이 허락하시고 이렇게 됬네요

일이 왜이렇게 꼬일까요? 남들은 안그러는데..

어느새 하다보니 수능이 4달도 안남았네요

삼수하면서 많이느꼇던게 끝나고 보면 정말 아무것도아닌데

훌훌 털고 잊고 하면 되는데 왜이렇게 힘들어 했을까 이런생각이 나네요

분명 떨쳐내고 할 수 있었는데 뭔가 그냥 멘붕상태를 나뒀던것같네요

끝나보니 아무것도 아닙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내인생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졋다
1년도 아니고 그냥 4달 열심히 공부하면 다시 내가 계획했던대로, 하고싶었던대로
돌아갈 수 있다 생각하고

4달만.. 지금까지 해온게 지치더라도 4달만 열심히 해봐요우리

4수생 화이팅!!

2013/07/13 IMIN: 346288 IP: 182.♡.169.92 MS: 2010

남은 짧은시간 이루던바 꼭 이루시길바랍니다. 글에서 연륜이 느껴지네요 파이팅!

2013/07/13 IMIN: 431893 IP: 123.♡.72.187 MS: 0000

65Poetam
0

잘 읽고갑니다. 에쎈유 로만 (삼촌)님~!

2013/07/13 IMIN: 330158 IP: 61.♡.186.142 MS: 0000

감사합니다. ^^

2013/07/14 IMIN: 69422 IP: 220.♡.239.74 MS: 2004

원하던 바 꼭 이루시길 ^^

2013/07/13 IMIN: 382613 IP: 58.♡.238.50 MS: 2011

에휴...저도 사수입니다 올해는 꼭 성공합시다 나이도 있잖아요

2013/07/13 IMIN: 424195 IP: 124.♡.171.84 MS: 0000

반드시 성공합니다! 올해 다 끝내버립시다!!

2013/07/14 IMIN: 447172 IP: 223.♡.175.44 MS: 0000

저는 퓨어한 4수는 아니지만 4수생의 나이로 뒤늦게 재수를 이제야 시작했네요..늦은만큼 더 열심히 준비해야겠죠 ㅎㅎ잘될거에요 힘내요

2013/07/15 IMIN: 321847 IP: 211.♡.82.243 MS: 0000

11밍꾸
0

전삼수샹인데요 진짜저도제가삼수생이될줄은전혀생각도 못했어요..재수학원다닐때삼수생 언니오빠들보면서 진짜저건아닌데..저걸어떻게하지 무슨부귀영화를누리겠다고 수능을세번씩이나보나 라고그냥막연하게 생각하던일을..제가지금하고있을줄은..재수초반 한 사월?그쯤 삼수생언니가화장실에서 울고있는거에요 언니왜우냐고 물어봤는데 너무힘들다고그러면서 울더라구요 그땐 겉으론위로햇지만..속으론전혀 공감이안됐어요 그시기에전 그냥 왠지모를근자감과 뭔가 다른환경에그저 붕떠잇기바빳거든요 삼수생이되서야그언니의마음을 알것같아요 재수와 삼수의 차이가 이렇게나 클줄은몰랐어요..제가느끼는감정보다더힘든감정을느끼고계시는 분들도많겠지만 장수생들힘조금만더냅시다 조금만더악착같이해서 그동안무시받고살앗던거 다터뜨려버릴수있게ㅠㅠ힘내요제발!!!!!

2013/07/17 IMIN: 448241 IP: 124.♡.176.168 MS: 0000

남들보다 늦는걸 두려워해선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이 빠르고 정확할순없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그런사람보다 더 노력해서 같은곳에올라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포기하지마십시오 포기하는순간이 정말끝입니다.
꼭 쾌거하시길 바랍니다.!

2013/07/17 IMIN: 444530 IP: 112.♡.169.102 MS: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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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일기장  답정너 러블리즈 8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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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2156 65드라이아이스 02/18 14:43
2572129 60Snu Roman. 02/18 14:17
2571925 61Masillersicon시베리안 냥 02/18 11:24
2571787
#나의일기장  아 경영학과 가고싶다 ㅠㅠ 427 15
55Epi-orbisersicon꽃처럼 02/18 04:13
2571639
#나의일기장  80년대 중학생 114
65드라이아이스 02/18 02:14
2571568
#나의일기장  흔치 않은 학부모 상담 149 7
65드라이아이스 02/18 01:49
2571565
#나의일기장  설마 222 9
65드라이아이스 02/18 01:46
2571304
#나의일기장  새롭게 62
56Rechtsstaat 02/17 23:59
2570818
#나의일기장  오늘만 54 2
56Rechtsstaat 02/17 18:42
2570531
#나의일기장  황교안이 대선출마하면 343 5
61Masillersicon시베리안 냥 02/17 13:53
2570189 38프리로직 02/17 02:34
2570060 65드라이아이스 02/17 01:25
2569963
#나의일기장  이가 두개면 59 3
65드라이아이스 02/17 00:49
2569873 65드라이아이스 02/17 00:21
2569728
#나의일기장  아빠 135 2
56Rechtsstaat 02/16 23:24
2569714 18행방불명 02/16 23:19
2569514 41shootingstar2113 02/16 21:37
2568998
#나의일기장  숙제하다 두시에 잤다 64 1
65드라이아이스 02/16 15:48
2568929
#나의일기장  졸업 축하해. 6078 75
64랍비 02/16 14:38
2568557 17LLLLL 02/16 02:30
2568479
#나의일기장  공부 끝 178 9
61Masillersicon시베리안 냥 02/16 01:37
2568471
#나의일기장  13 177 7
65드라이아이스 02/16 01:34
2568432
#나의일기장  사랑 60
56Rechtsstaat 02/16 01:23
2568423
#나의일기장  서울 61 1
56Rechtsstaat 02/16 01:21
2568421
#나의일기장  9 191 6
65드라이아이스 02/16 01:21
2568373
#나의일기장  고양이 키우고 싶다 72 11
65드라이아이스 02/16 01:11
2567654 32너도 02/15 18:15
2567364
#나의일기장  7 941 8
65드라이아이스 02/15 13:58
2566897 58Managersicon카오나시 02/15 01:08
2566847
#나의일기장  공부 끝 217 16
61Masillersicon시베리안 냥 02/15 00:42
2566183 34픂퓨 02/14 18:07
2565520
#나의일기장  공부 끝 244 20
61Masillersicon시베리안 냥 02/14 00:55
오르비 게시판 및 회원 관리법(Horus Code)<
3월 학평 심층 분석 및 단기 고득점 전략 대공개!SKYEDU 3월 학평 전국투어 설명회<span style="font-size
옯-하!앱르비를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고 실행시켜서 오른쪽 아래 보면 GOAT 생김&nbsp;(아직 iOS만 반영되고, 안드로이드는 심사중입니다 조만간 업뎃 될거에요)누르면 GOAT글이 뜸아래 있는 DeepFeed 는 지금 가장 인기 있는 글을 먼저 보여주는 거고Deep2Feed 는 그동안 내가 읽었던 글들을 바탕으로 관심 있을만한 글 추천해 주는 것임예전 모아보기는 바로 옆 버튼 누르면 됩니다옵세시브 하드 옯창의 경우는 예전처럼 모아
<span style="background-c
안녕하세요.오르비를 운영하는 무브 주식회사가 오르비 모의지원을 업그레이드 해줄 개발 인턴을 구합니다.통계학 관련 분야 석사 이상 학력을 보유하고 있거나 기계학습 분야 경험이 있는 분 우대합니다.인턴 기간은 2개월이며, 본인이 연장 근무를 원하며 근무 성과도 좋다
메가스터디에 EBS 수능특강 상륙!!<p style="tex
선배를 (나이가 많든 적든)&nbsp;"언니"라고 불러야 된다는 거가 제일 어이 없었음아니 군대에서도선임에게 "형"이라 부르라고 하지는 않는데 말이죠
이대 체육학과 예절지침 10가지 &#39;똥군기&#39; 제보 논란http://naver.me/FXgfqEoQ법에서군 복무에 적합하지 않다고군대도 안 가는 분들이<p style="text-align
결과! 두둥!브루나이 학생이랑 매칭되었다!브루나이 국립대 학생이고이름은 엄청 긴데 도저히 발음이 불가능하다.이거 어째 다른 학생은 아랍왕자랑 인도 브라만 걸릴 것 같은 느낌인데.
절대 모르는 사람이 아니지그날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이유는 모르지만알면서도 그랬다는거지이유는 정말 모르겠어일부러 그랬다는 것만 알아내가 괴로워하는 모습이 그렇게 즐거웠니?이유는 모르지만 멈출 수가 없었다고?알았어 니 그 대단한 스킬 다른 여자한테 쓰렴...내가
여자의 &#39;앞머리 기른다/자른다&#39;의 의미가내가 생각하던 거랑 정반대여서문화컬쳐당함
보통 사람들은자기 주장이랑 생각은 있고 말은 하고 싶은데정작 제대로된 책이나 논문, 주간 또는 월간지 등을 읽어본 적이 없고신문은 제대로 안 읽거나 보수 또는 진보 성향 일간지 택1인 경우가 많다하려던 주장의 대부분이 학문적으로 체계화되어 있고 대학 전공수업에서
틀린게 없나보네
추천글 보고 생각난거임중딩때 학원에서어떤 여자애가 폰 번호 알려달라 했지만"ㄴㄴ 주기 싫음" 했다가그 여자애가 속한 무리에서 저 쓰레기 만듬
Come knock on my door
전 빠바 녹차맛 바..여러분의 선택은?
생각보다 괜찮은듯카드 한장 정도 넣으면 좋음삼페나 NFC가 된다면 이런 짓 안할텐데ㅗ 아이폰
모른 척 지나가게 되는 날이 오고,한 때는 비밀을 공유하던 가까운 친구가전화한통 하지 않을 만큼 멀어지는 날이 오고,또 한 때는 죽이고 싶을 만큼 미웠던 사랑과웃으며 볼 수 있듯이.시간이 지나면 이 것 또한 아무 것도 아니다.변해버린 사람을 탓하지 말고,떠나버린 사람을 붙잡지 않고.
그냥 그렇게 봄날이 가고 여름이 오듯.
내 맘이 열리게 두드려줘
?
&nbsp; 대학 시절, 대학내일에 공모전의 왕 비스무리한 제목으로 부끄럽게 소개된 적이 있었다. 대외활동만 줄잡아 2~30개 했던 나를 보며 기자가 말했다. &quot;그런데 봉사활동이 하나도 없네요?&quot;&nbsp; 그렇게 해서 시작한 봉사활동이 바로 &
맛집이나 갈 여행지 추천 좀 해주세요!!
겁나 고마워Come knock on my door
기상 완료3시간 취침제정신으로 공부할 수 있으려나...
토플 서가를 기웃거리고 있던 찰나, 갑자기 어떤 중년 남성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quot;학생, 궁금한 게 있는데.. 우리 아들이..&quot;아들이 미국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토플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 지 묻는 것이었다.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다고 하기에,
&quot;무지는 지식보다 더 확신을 가지게 한다.&quot; (찰스 다윈)&quot;이 시대의 아픔 중 하나는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무지한데, 상상력과 이해력이 있는 사람은 의심하고 주저한다는 것이다.&quot; (버트란드 러셀)더닝 크루거 효과(Dunning-Kruger E
이대로 둔다면 관절염도 골다공증도 남들보다 10년은 빨리 올거야나 스스로도 감당이 안돼서 누구한테 위로받을 수가 없어이런 슬픔이 오빠를 만나던 때의 슬픔과 중첩됐던 것 같아&nbsp;지겨워 이런 내 삶이
경력 무이름이 알려졌으나 좋은 학교 아님공인 영어 점수랑 자소서25만원 이하의 저렴한 인건비를 들이밀어야겠다주전공은 언급도 안 하고 영어 전공이라고 적어놓기(...)스킬도 쓰고.그래도 토익 공부를 해봤다면우와아 할 점수는 있으니까..근데 20만원 아래로 내려야 되는건 아니겠지?ㅜㅜ
는 경구는 언뜻 진리를 깊은 통찰을 함의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대부분은 간과한다.자신의 얼굴은 1억시간을 더 공부해도 그대로라는 사실을. (오히려 늙는다)그래서 나는 저게 목적이라면 차라리 10분이라도 더 운동하길 권하는 것이다.
슬프다...날 그렇게 울게 만든 일보다너의 그게 더 소중하다는 사실이그 바로 전에도 세번? 네번? 하던 니 얼굴이 선명한데아마 넌 아직도 그걸 포기 안했겠지넌 내가 그것보다 소중하다고 했어난 그 말을 믿었고...못 알아듣는 척 하는 널 보면서,&nbsp;그 얘기가 혹시
2016년 여름도깨비 방영 한참 전교수가 좋아하는 연예인 이름을 한 명씩 말하라길래그냥 김고은 했는데친구는 &#39;드라이아이스 너 은교 나왔을때 김고은 보면서.....역시 너도 남자구나&#39; 했다.치인트에서도 나온 순..수한 이미지의 고은양을 좋아했던건데!!!!!!무...물론 은교도 봤지만...
한 주 동안 부서진 마음 기댈 곳 찾다가 결국 오르비 다시 와서 징징댔다.그렇게 많이 나아진 것은 아니지만... 심리적 위안을 많이 얻던 무척 익숙한 곳이어선지 조금은 진정이 되었다.허나 공부해야 하니 다시 가야겠지.다시 오는 때엔 좋은 소식 가지고 한결 가벼워진 마음
마음.난 괜찮아질 수 있을는지 확신이 들지 않는다.정말 마지막 사랑이라고 생각하고 모든 마음 쏟아부었기 때문에진짜 말 그대로 내 삶 마지막 사랑으로 남을 수도. 더는 타인에게 마음 쓸 여력 따윈 없을 거야. 잊을 수도 없겠지..외로운 나날. 죽을 때까지 이런 기분일까.조금은 두렵고 서럽다.
항상 내가 글 썼다 하면 바로 좋아요 주는 사람이.어떻게 그렇게 빨리...
그들은 왜 이곳에, 무엇 때문에 왔을까.비선형으로 흐르는 시간을 넘어 이곳으로 온 그들은 Louise에게 Weapon을 준다.Louise는 그들과 소통하며 극중 ‘현재’로 스미어 들어오는 ‘과거’의 추억들에 괴로워하지만사실 그것은 ‘미래’였고, 이 Weapon을 이용해 극단으로 향
조금 내린다.그냥 다 맞으며 지하철 타러 왔다.잠시 교보문고에서 시간 보내고 오려 한다.예전에 일하던 곳이고 좋지 않게 끝난 곳인지라 직원분들과 좀 껄끄러운 느낌 들겠지만오늘은, 왠지 그냥 조금 그러고 싶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1시간 반 동안 봣다 ㅋㅋ쉬불 이럼 안되는데
&#39;드라이아이스씨는 아주 착하면서 아주 자존심이 센 것 같아요뭐 드라이아이스씨같은 사람 구하기도 쉽지 않을 수도 있지만 여하튼..&#39;국문과 교수님은 제 에세이 보고 저런 이야기 하시던데사장님은 대기업 다니다 퇴직한 할아버지라 그런가 얘기도 별로 안 했는데도똑같은 이야기를 하시더군요.칭찬인지 욕인지...갸우뚱..&nbsp;
아무래도 오버페이스인것같다.한달동안 생각해보니 고생만 했네욕심은 많은데몸과 마음은 유리근데 유리얘기하니까 유리보고싶다요즘 뭐 하고 사나
통제할 수 있는 변수에 집중하자.
전 알고보니 대학이나 성인 영어학원 같은 곳에서 최적의 효율을 발휘하는 타입이더군요.그리고 주변 환경, 특히 건물이 조금 어두워도 멘탈이 망가지는 성향이 강하며&nbsp;공부 효율은 독서실&lt;&lt;&lt;학원자습실&lt;공공도서관&lt;&
책 빌릴 때도 마찬가지였는데..시간이 없단 핑계로 못 읽는다.오늘 그래도 위대한 개츠비라는 위대한 소설 한 권을 읽었지만모니터 뒤에 위압적인 두께의 칼 폴라니가 버티고 있고가방에는 주간 시사지와 월간 시사지 네 부&nbsp;톨스토이와 피츠제럴드의 단편이 버티고
기다려 달라고아직은 나 갈 곳이 남아 있는데Fly me to the dream날개를 달고서 저 하늘넘어별이 될 수 있도록믿고 싶은데 아직 끝나지 않은 얘기갈 수 있다면 바람의 끝까지
1분 거리에 있는 토즈 등록할 생각 99%.그 사람에게 열심히 하는 모습 잘 보여주지 못해 걱정 많이 하게 하여서 늘 미안했다. 이젠 열심히 해도 알아 줄 길.. 없지만어쨌든 갈 길은 가야 하는 거니까...아침에 눈 뜨면 등록 예약하고, 며칠 지나 본격적으로 다니게 되면 집-회사-토즈-집-회사-토즈-... 무한반복 해야겠다.이제 잠들자. 안녕 오르비.
Apple과 관련된 일을 한다. 외국계 기업이고 함께하는 분들, 정말 좋은 분들이어서 대화하다 보면 기분도 조금은 나아짐을 느낀다.세상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단 것도 알게 되었고.. 무엇보다 Apple이란 기업이 얼마나 관용적인 기업인지도 실감하게 된다. 흔한 말로 100
다음 날을 기약해야 하나안대안대에
모든 ??르비 중에 야르비가 제일 꿀잼솔직히 야르비라 하기 뭐할 정도로 별로 야하지도 않은데 그냥 뭔가 꿀잼야르비의 번영을 기원합니다.&nbsp;
통번역시 어려운 우리말은 학원이나 대학 관련학과 수업에서 가르쳐주고한국에서 대학을 다니면서 문과쪽 수업듣거나 교양 수업을 충실히 듣거나 평소 독서량이 많다면 어렵지 않을 수 있겠지만, 보통 많은 학생들은 국내에서 계속 살았어도 의외로 국어실력이 좋지 못하다. (
https://youtu.be/vvrUVtzwESo케이가 저런 고민을 하다니!@겨울나라의 러블리즈 콘서트
어제도 그러고 그제도 그러고..새벽에 학원숙제하고 늦게자서 학원을못감(...)으로 시작해서이젠 아예 리듬 망가진듯.담주부턴 이러지 말아야지..몸 상태 안 좋은 것도 원인이었으니 이건 좀 나아지리라 믿지만 삽질로 날아간 시간들 정말 안타깝네요.소중한 토요일 날아간 것도 아깝고..에구
&nbsp; &quot;브라질 북부의 판자촌에 사는 주부둘은 저녁이면 냄비에 돌을 넣고 물을 끓이는 것이 습관이다. 어머니들은 배가 고파 보채는 아이들에게 &quot;조금만 기다리면 밥이 될 거다&quot;라고 말하며 아이들이 기다리다 그냥 잠들기를 기다린다.&
조기졸업도 떨어지고 상경 복수전공도 떨어지고&nbsp;학점 잘 딸 유인이 이제 없다국장 컷만 넘어야지시험기간에도 전날에만 시험공부하고 나머진 자격증공부 해야겠다ㅆ쉬버루탱
난 왜 이제서야 적성을 깨달은것인가!!ㅠㅠ그래도 찾아서하는 공부는 너무나재미나다&hearts;&hearts;공익하는동안 경영학공부 열심히해야징!!
https://youtu.be/UEzZaNUXobY저 때 뉴스 신기하네요.
&#39;아니 글쎄 우리 애가 학원에서 여자를 만나서..&#39;학원은 텝스학원학생은 의전원 준비하던 스물 일곱 남학생선생은 뜬금없이 시작된 학부모 상담에 어리둥절 했다고성인학원에서 학부모상담이라니..
설마
다시 시작하자.기운 내야지!
힘들어할게.
유일호가 대통령 권한대행...상상만 해도 싫다 으..
전 원래 얼굴은 거의 신경안쓰고 몸매좋고 똘똘한여자를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보일까봐 어떤 여자가 좋냐고 묻는다면 얼굴 +성격으로 얘기함
작년엔 기회도 놓치고시도도 많이 못 해봤는데올해는 어떻게든, 무조건 해 보아야겠다.사실 여자를 좀 많이 좋아하는데연애를 못 해서 감정소모가 심했던 것 같다공부다 돈이다 뭐다 해서 다 치우다 보니&nbsp;행복은 저 멀리 가 버리고A는 반드시 잡았어야 했고B는 남자
이투스
집 앞에 있는 까페를 가면 새벽까지 공부를 하다 올 수 있었고,내가 집에 온 시간이 대략 열시 즈음 이었으니까 두시간 넘게 공부를 했을텐데.일찍 잔 것도 공부를 한 것도 아니고..
몇 년 만에 통화했다.이 아저씨는 목소리가 정말 멋지다.생각하고 대답하는 날 발견한다. "어 아빠."근황을 이야기했다.이 아저씨는 날 또 꾸짖는다.난 또 그걸 끝까지 듣곤 해명한다.수긍하는 듯하다가도 또 꾸짖는다.난 그걸 또 끝내 듣고는 해명한다.꾸짖고해명하고꾸짖고
앞선 글에서 했던 얘기처럼 가나군 둘다 예비1번으로 떨어져서 자살을 하려했습니다. 하지만 학부모님들의 댓글을 보니 부모님한테 남겨질 상처를 봐서라도 안되겠네요. 한번더 도전해보려합니다. 정말 힘든시간이겠지만 하느님께서 이번노력에는 정말로 배신하지 않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럽리도 실제로 보고저금통 깨서 새 앨범이랑 시즌 그리팅도 사야징!6평 끝나고 센츄 달고 수능에선 대박 쳐야징♡꺄륵!♡♡♡♡♡
전날 누적된 피로에 더해 세시에 일어나버렸다야호!욕심부리다 너무 많은 걸 잃었나.
1.아침에는 학원 설명회점심에는 졸업식저녁에는 현장강의바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2.8년만에 하는 졸업.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살았다.책도 3권 쓰고&nbsp;과외도 원없이 해보고인강데뷔도 하고아니 근데..진짜 돌이켜보니 학원 일만 하면서 살았네3.이제 정말 진짜 시작이당 화이팅
입시끝나면 안들어올줄알았는데오늘 입학식이라 일찍잘라했는데!!
사실 아까 끝내고 개강 후 플랜 짰다모든 과목을 1회독씩 하는것보다 2~3 과목을 3회독 이상 하고 기출까지 마무리 짓는 식의 공부가 더 효율적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망각곡선에 따르면 4~5회독씩 해놓으면 나중에 시험 직전에 빠르게 회독해도 금방금방 기억날텐데지금까지 해온 방식으론 복습이 1회밖에 안되기 때문에 2회독에 가서도 내용이 하나도 기억나지 않을거란 불안감이 생긴다이번 학기에 무슨무슨 과목을 마스터하고 무슨 책으로 공부할지 생각해놔야겠다
근데 그 친구들은 살면서 크게 힘들어 본 적이 없으니상식적인 수준으로도 전혀 이해를 못 하는 것 같다.&#39;너 우울한 이야기 하면 불편해.&#39;이런 말 하는거 이해는 하고 그래서 자제는 하지만 정말 한참 먼 곳에 사는 것 같다.힘들어본 적 있는 사람들은 조금
다신 못 할 것 같아.
언제부턴가 누가 그런 이른바 &#39;쌍팔년도스러운&#39; 쓸데없는 환상을 심은 건지 알 수 없지만이곳은 아픈 곳이다.당신도 아플 것이다.각오는 해야 한다.그리고 되도록이면그 각오의 끝이 서울 그 다음에 맞춰져 있길 바란다.세상은 넓다.
할아버지가 부자였던건 사실이나 한번도 중산층 진입도 해본적이 없고집도 망해보고 수능도 세 번이나 치고 야밤에 알바 하고 전단지 돌렸는데&#39;넌 고생같은거 안 해봤지?&#39;라거나&#39;넌 잘 사는 것 같아&#39;라는 소리를 하면 폭력을 행사하고 싶
작지만 예쁜 집에서고양이 한마리는 외로우니까고양이 두마리심리적으로 안정도 되고 좋을텐데애완동물샾 쇼윈도만 멍하니 보다 간다근데주인몰래 오르비 하는 고양인 아니겠지
재수할때는 재수생인게 부끄러웠고재수망하고 대학가서 삼반수할때는 삼수생인게 수치스러웠는데&nbsp;그후로 이도저도 아니게 된 지금은 진짜 걍 삼수생만 돼도 당당하고 패기 넘칠거 같다.. 삼수생인데 근데뭐? 올해 잘볼건데? 이런맘으로...그냥 방금 오르비에서 삼수생의 푸념글 보고 부러움을 느낀&nbsp;정신차려보니 장수생이 된 사람의 푸념글입니다...
토익 700도 어려운 분이나 9급 공무원, 중소기업 취업도 어려운 분부터3개국어 구사 토플 만점 근접자나 전문직 합격자, 금융권, 외국계기업 들어가는 사람들까지.사실 특정 과에 좀 잘 하는 사람들이 몰려있고문과대에도 텝스라는 시험이 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문과에도
2015년 겨울치고는 춥지 않았던 그 날,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해보자면, 그래 11월 12일,나는 수능을 망쳤다.솔직히 재수는 한참 전 부터 직감하고 있었다.핑계라면 핑계지만 주위 환경때문에 나는 고3 내내 공부에 집중 할 수 없었다.하지만 나의 생각보다 수능을 너무나도 못
재무 개때끼병원 가서 아야해서 낮잠 2~3시간 잤다식욕도 돋아서 야식도 먹었다살찔수록 공부 효율 떨어지는거 같다살을 빨리 빼야겠다일찍 일어나서 열씨미 공부해서 재무 띠빨때끼 빨리 끝내버리고 다음 파트로 넘어가야겠다코코낸내~♬
ㅎ...오르비중독걸려서 자꾸들어옴ㅠㅜ 휴르비하고 의지약해지면 잠깐들어와서 이글만 보고나가야겠음ㅠㅜ고1,고2:수능성적은 고3때올리는거라고 믿고 야자째거나 1시간 2시간씩자고 야자시작함(한심)결국 고2때는 사탐은 항상 1 &nbsp;1이었지만 나머지는 3에 수렴했다.
어제도 역시 스타트가 늦었다오늘은 재무를 하기 시작했는데 미칠거 같다제일 싫다문화사급으로 싫다역시 아무나 붙는 시험이 아니다...어제 막판에 기분이 확 나빠지고 자존감이 떨어졌다개강때까지 조용히 짜져서 공부나 해야겠다오늘은 일찍 일어나고 싶다잘자자코코낸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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