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공vs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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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돼서 글올려요;
설공은 전화기중 하나입니다(아직 발표는 안남)
님들이라면 어느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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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설공, 물론 취향차임
전화기면 설공이 낫지 않나
저라면 단의, 취향존중
저라면 단의 갈꺼 같은데 ..
단의랑 설화공 동시에 붙어서 설화공붙어서 바닥에 노신분 봤음 환경쪽 대학원간다하시던데 글쎄용.....
잘할자신있으면 공대가는게 천번만번 맞긴합니다
의대에서도 가서 바닥에 기면 만년유급당할수있어요
ㅡㅡ ? 이 분에게 최하의 가정을 심어줄필요는 없을듯
최하의 가정??? 의대는 의사까지 된다는 가정이신가요?? 빡센 의대는 한학년의 학생수의 20퍼센트까지 유급시켜요...
유급안당하면서 무사히의대졸업하는게 정말 쉬운일 아닙니다. 바닥에 긴다는게 정확히 먼말이싡지는 모르겠지만.........
설공가세요
두번가세요
반갑네영 ㅋㅋㅋㅋ
저도 같은고민중 ㅋㅋㅋㅋㅋ ㅠㅠ
레알적성따라인듯ㅋㅋㅋ
취향차이인거같네요 인제대 한림대 버리고 설공가는 친구들도있네요 전화기도아니였는데,ㅋ
단의에 한표
적성
근데 저라면 닥설공
이런데 올리면 단의 대기는 설공 가라구 할텐데 ㅇㅅㅇ;;
저라면 단의 취향 차지만요 전 의학이 좋아서ㅎㅎ
저는 닥 단의 의대 배치표가 설대보다 한참 낮아지더라도 의대
그래서 적성이 중요하지요
의미없는 게시글인듯.. 당연히 본인이 적성생각해서 해야죠.. 의대끼리 비교하는것도아니고 과자체가 다른데;;; 게다가 여기에있는사람들이라고 뭐 대단한정보들을 알고있지않잖아요
공대하고 의대를 애초에 같이 지원하는 걸 이해못하는 1인지이만....
(애초에 결심하고 의대/의대, 공대/공대 쓰면 이런 고민안하니까요..
막상 설공/의대 합격한 상태에서 고민하면 더 갈등되죠ㅋㅋㅋ)
둘다합격한 상태에서
아마 서울대생이 되시면 의과대학에 대한 미련이 남을거고.
단국대 의대에 다니시다보면 서울대에 미련이 아마 남을겁니다.
어딜 가나 공부 힘들고 빡센 건 마찬가지에요..
설공은 안다녀봐서 모르겠지만
의대는 졸업과 동시에 딱 라이센스로 제한되는 전문지식을 머리에 장착할 수 있으니까요 ㅎㅎ
무척 힘든 길이긴 한데요..단지 입결이나 의사의 위상. 전망 떠나서
매력잇습니다..의학을 배우는 것? 의과대학을 다니는것. 의사가 되는 것 등등
설공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근데 의대재학생분들은 이런글들보면 왜 항상 설공을 가라고하시죠?
생활해보니 진짜 별로셔서 그러신건가
오직 의대만생각하는 후배만 왓으면 하는 마음이신가
저라면 단의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