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이되고파 · 362791 · 13/01/07 14:48 · MS 2010

    방금 서명했어요.

  • The Future · 368523 · 13/01/07 21:13 · MS 2011

    12월 정시원서철에 발의해서 알렸으면 더 좋았을텐데요ㅠ타이밍이 아쉽

  • 몬능적으로 · 406479 · 13/01/08 10:35 · MS 2012

    이런 글 아고라에 띄워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방금 서명했구요... 입시생들 너무 힘들어요. 부모님 세대처럼 공부열심히 해서 본인 실력대로 대학갔으면 좋겠습니다. 입학사정관이나 수시는 (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 제 주변에서 볼 때 학부모의 학교에서의 입김과 영향력도 중요합니다. 저는 수시나 입학사정관제는 없애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하게 수능으로 대학을 가면 성균관대 입학사정관 선발시 장애인 성추행한 학생을 선발할 리도 없을거고(그 학교에서 추천서라던지 서류 허위도 작성했잖아요.) ..그래서 저는 단순하게 수능으로 선발하자...고 외치고 싶습니다.
    대교협에도 서명한 글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 으어어어어님 수고많으셨습니다.

  • 피쉬 · 298069 · 13/01/08 14:17 · MS 2009

    다시 살려주시네요..ㅠㅠ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