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겸의노예 [669023] · MS 2016 (수정됨) · 쪽지

2016-10-28 19:12:15
조회수 387

요즘 2,30대분들 허탈감 많이 느끼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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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사태랑 ..저는 개인적으로 아직도 지지율이 14%나 되는것에 큰 환멸을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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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리ㄸ · 692919 · 16/10/28 19:22 · MS 2016

    근현대사파트 공부해보면서 느끼지만.. 후.. 저때 기강만 바로 잡았더라도 (물론 역사에 if란 없겠지만. ㅠㅠ)

  • 위나윈나 · 671588 · 16/10/28 19:43 · MS 2016

    14%면 이례적인데요? (물론 이번 사건도...)
    무슨 짓을 해도 안깨질거라던 콘크리트 지지율이 깨진것이기 때문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지투는나의힘 · 668839 · 16/10/28 19:47 · MS 2016

    어차피 11월 이내로 한 자리수 달성할 듯

  • 홍르비 · 619086 · 16/10/28 22:43 · MS 2015

    그분들은 한 정치인으로서 지지하는게아니라 거의 종교입니다
    얼마전에 사이비종교믿는사람이 자기 딸을 죽인기사를 봤는데
    자기자식도 죽이는 사람들인데 이정도가지고 꿈쩍이나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