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부인 인스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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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못됬네요
부부일은 부부끼리 알아서 하라고 냅둬야지
지인도 아니고 생판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우루루 몰려서 힘내라고 오지랖이라니.ㄷㄷ
그게 사람을 더 자존심상하고
힘들게 한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 저러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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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infp인데 너무 공상이랑 망상, 피해의식이 심함.. 성격 바뀔 방법 없을까요?
크으 인터넷 강국 클라스
ㅋㅋㅋ아 진짜 꼴배기싫다 ㅋㅋ
뭔 일인가요?
엄태웅이 성매매했다 걸렸어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가정적인 아빠로 이미지 다 잡고, 아내랑 아이 얼굴 전국에 다 팔렸는데 그래놓고 아내 둘째 임신중에 몰래 성매매했다가 걸림
엄태웅이 castle trading 함
리니지 성주 아저씨 : 헐...
castle trading 체스하는거도아니고ㅋㅋㅋㅋㅋ
으액
진짜 뻔히알면서 저러는거 너무극혐
저정도면 일부러 간거임 아니면 생각이 없거나
아 진짜 ㅋㅋㅋㅋ ㄱㅎ
진짜 한번만 더 생각하면 될 일인데 사람들도 참 ..
- 3급 모욕죄 (Horus Code 제5조 4항)
근데 왜 년임? ;; 여자가 했다는걸 기본으로 깔고가시네 여혐이네;;
적군, 아군 여부 판별 불가..
놈이라했으면 남혐이었을까...
근데굳이이일뿐만아니라뭔일만터지면인스타저래요ㅋㅋㅋㅋ이거보다심한물타기도매우잦음
엄태웅도 노답
너무 뭐라 그르지 마용 생각이 짧았을 뿐이지 본인들은 좋은 의도였을것 같은데..설마 엿먹으라고 저런말 할까요.. ?
댓글내리면서이생각햇는더
2그냥 넌씨눈같은데 .꼬아서 보는거 아닌가싶음
방금전까진 엄태웅 부인이 한가인인줄.....
누가 봐도 맥이는거
연예인도 참 힘든직업임 성매매가 나쁘지않다는게 아니라 실수하면 훅가고 저렇게 공개처형 당하고 그러는게...
저 댓글들 전부가 엿먹일려는 의도로 쓴 글 같아보이진 않는데...그냥 짧은 생각으로 한마디씩 던진듯...둘 다 극혐...
근데 엄태웅씨 그렇게 지온이보면서 감정 벅차서 눈물 찔끔찔끔 자주도 흘리더니 참...
저런 남자도 있구나 싶네요.
라멜라때도 핵혐...
인터넷 상 is뭔들... 다들 공자님처럼 성인군자도 빙의하시고 그러면서 사는거 아니겠습니까^^
크..오지랖..
힘내세요 (~ㅋㅋㅋㅋㅋ) 뒤에 이거붙어있는 느낌
잉..근데 진짜 걱정돼서 그랬을수도있지않을까요.......
남편이 범죄자일때
그사람 아내앞에서 에휴 힘드시겠어요 힘내세요 이렇게하면 위로가아니라 엿먹이는겁니다
상식적으로 아내앞에서라도 모른척해주는게 위로죠
저기서 ㅠㅠ 를 ㅋㅋ으로바꾸면 그게 댓글쓰는사람 본심임
힘내세요 ㅠㅠ
>힘내세요 ㅋㅋ
님기준으로 남들 의도를 함부로 비하하지 마세요.댓글중에 hddyfy 님이 쓰신 글을 보고도 정말 엿먹이려는 걸로 보이세요..? 저도 분명 모른척 해주는게 맞는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저분들은 생각이 조금 짧았을 뿐이지 윤혜진씨를 엿먹이려는 의도는 아니였다고 봅니다.
의도가좋아도 아무도 안알아줍니다. 생각이짧으니 비하를 당하죠.
의도가 좋아도 생각이 짧으니 비하를 당한다구요? 어이가 없는 논리네요 그리고 당신은 누가 알아주길 바라고 누군가를 위로하십니까?
말끝에 "수준 나오네요" 라고 쓰시고선 왜 수정하세요? ㅋㅋ
알아주길 바라지 않고한 위로가 상대방에겐 상처가 될수 있다는걸 모르는 생각짧은사람들은 욕먹어도 쌉니다. 성인일텐데 이런 기본적인 판단도 안되면 뭐 말을말아야겠네요.
저도 똑같은 수준이 되기싫어서 지웠습니다. 욕먹는게 싸다고 생각하신다면 동의는 안하지만 가치관이니까 존중은 합니다.근데 님 가치관에서는 의도가 비하뿐만 아니라 '왜곡'까지 당해도 된다고 생각하시나 봐요?
의도가 아무리 좋아도 듣는 사람이 싫어하면 무슨소용임?ㅋㅋ
논점 파악좀..
상식적인 수준에서 저렇게 댓글쓰는것 자체가 이런 의미로 받아들여지는데 왜곡? 누가빌미를 제공했나요?
의도가 아무리좋아도 듣는사람이 기분나쁘면 무슨 소용인데요?
저와같은 상식적인 수준이 되는걸 싫어하시나보네요. 뭐 저도 존중합니다
상식적인 수준에서 전혀 빌미제공 한것같지 않네요 아까 본인도 인정하셨잖아요? 생각이 짧은거라고. 본인이 비관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남 헐뜯는걸 좋아하는게 아닐지 생각해 보세요
게시글 두번째 댓글에 꼴보기싫다에 좋아요누른 36명도 남헐뜯고 비관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겠군요?
제가 생각하는 상식적인 수준이 참도미님이 생각하시는 비관적이고 남헐뜯는걸 좋아하는 수준이면 뭐 이렇게 살려구요
ㅋㅋ
그리고 논점은 의도가 좋아도 듣기싫으면 무슨소용이 있냐는게 아닙니다 논점 흐리지 마세요
네 "만약에" 의도가 좋아도 생각짧으니 비하당해도 싸요 이게 제 비관적이이고 남헐뜯는걸 좋아하는 저의 생각입니다 ㅋㅋ
아니 그거랑은 다르죠; 왜 자꾸 딴얘기 하세요? 차이가 뭔지 모르시나요?
정작 논점운운하면서 아무 논리전개도 안하고 수준운운하면서 남 까내리는 님이 왜 저한테 차이를 물으세요? 제가 알아야 할게아니라 님이 저한테 말해야죠 이해가안가시나? 제가 님 생각이 어떤지 모르는데 차이를 어떻게알아요 궁예아니여서 관심법 쓸줄 모릅니다
진짜 모르시니까 말씀 드릴게요; 위에 꼴볼견이라고 하는건 제가 님한테도 존중한다고 말씀드린 생각짧은 사람들에 대한 자기 생각이구요. 님은 그거랑은 다르게 팩트(의도)를 왜곡한 거라구요 제가 처음에 언급했던 댓글러분 댓글을 보고도 빌미제공을 했다고 주장하시면, 공감능력이 무지 떨어진다고 보이네요
한마디 더하면요 유치하게 좋아요 수 운운하시는데, 아래로 내려보세요 물타기라고 들어는 보셨어요?
지금 팩트=의도 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팩트에는 주관이 개입할 수 없습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의도 자체가 팩트가 되는게아니에요. 저사람 의도를 누가 어떻게알아요? 당신은 지금 저사람의 의도가 객관적으로 좋은의도라고 팩트라고 단정하시네요?
주관적인 판단을 팩트라고 치부해놓고서는 의도에 공감하지않으면 공감능력이 상당히 떨어진다?
가만히 듣자니
수준운운하더니
공감능력부족까지 말하시네요?
저는 당신에게 단 한마디도 이런 단어를 말하지않았습니다
지금 무심코 쓰시는 단어는 객관적으로도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단어라는걸 모르시는건가요?
아니 그래서 본인 양심에 손을 얹고 저말이 비꼬는 걸로 보이세요? 무심코 쓰는말이 아녜요. 정말 님은 타당하게 그래보여요.
그럼 의도적으로
"수준 보이네요"
"공감능력이 상당히 부족하네요"
"유치하네요"
라고 쓰신겁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hddyfy님의 댓글은 진심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저사람의 의도가 좋건 나쁘건간에 욕먹어도 싸다는겁니다. 그에 당신이 " 너는 의도를 왜곡했어" 하는건 당신이 저사람의 의도는 무조건 좋은의도인데 너는 왜 저걸 욕먹어도싸다는거냐 라고 말하고 계신거에요. 의도 자체를 주관적으로 판단하신다음 팩트라고 말하고 계신겁니다. 상황이 전달됬으면 좋겠네요.
인터넷이라고 상대방한테 수준운운하거나 공감능력결여라고하는건 도대체 어디서 배우셨는지 모르겠네요. 당신 의견에 반한다고 그런식으로 까내리시면 상대방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제 말이 틀리면 그것에대해서 지적하시면 되는것이지 인신공격형식으로 댓글다시는건 상당히 기분이 나쁘네요.
ㅋㅋㅋㅋ그게 왜 그렇게 해석이 돼요... 존중한다고 몇번이나 말한 내용이 그건데.. 네 일부러 말씀드린거 맞아요 공감능력 부족은 님이 동의 안하면 이라는 조건을 붙였어요.나머지는 님한테 그런 성향이 아닌지 생각해보라고 했구요.님이 저분말이 비꼬려는 의도는 아닌거 같다고 해놓으시고도 여전히 왜곡이 아니라 생각하세요? 그냥 저 자러갈게요 시간아까워요 님이 추가하셔서 몇자 더붙이면, 정말 그런사람에게 그렇다고 말하는건 요즘 말로 '팩폭'이지 까내리는게 아니예요.ㅎ
하..
저분의도가 어떻건간에 욕먹어도 싸다니까요? 제가 저사람 의도가 무조건 나쁘다고했어요?
욕먹어도 싸다=의도왜곡으로 받아들이시는게 왜 문제인지 이해를 못하시나요?
당신은 이미 제 수준까내리고 공감능력결여 언급하실때부터 "팩트폭력을 가장한 정신승리"하신겁니다.
논리가 딸리면 꼭 감성에호소하면서 상대방 인신공격하고 정신승리하고 도망가려는 부류가있는데 당신같은 부류인가보군요.
네 저사람 의도가 무조건 나쁘다고 하셨어요. 첫댓에서요. 모순이 안느껴지세요? 왜곡의 뜻을 모르시는거세요? 감성에 호소요? 부류요? 그렇게 싫어하시는 인신공격 왜하세요;;ㅎ 아니.. 공감능력 결여에 달린 조건이 안보이시나요? 본인 보고싶은것만 보시네요 정신승리라고 생각하시면 그냥 그렇게 생각하세요
hhdyfy님이 쓰신 댓글의 의도가 무조건 나쁘다고 제가 말한것좀 가져오세요
당신은 더이상 존중받을 네티즌이아닙니다. 끝까지 존중하면서 말하려고했더니 의도적으로 수준운운하거나 공감능력결려말하면서 댓글쓰시는데 제가 왜 끝까지 존중을 해드려야하죠?
hhdyfy님이 쓰신 댓글의 의도가 무조건 나쁘다고 제가 말한것좀 가져오라니까요?
님이 맨처음 단 댓글은 저기에 힘내라고 한사람들은 무조건 엿먹이는 거라고 하셨잖아요;;;ㅋㅋ 끝까지 존중하려고 하셨다는분이 '그냥 뭐 이렇게 살려구요ㅋㅋ' '저는 궁예가 아니여서~'이런 비꼬는 식의 글을 다세요?끝없는 모순의 연속이네요
당신이 제가 단 댓글에 댓글달때 hhdyfy님이 쓰신 댓글을 지정했는데 제가 그것에대해서 의도가 무조건 나쁘다고한거 가져오세요 딴소리하지마시구요
그리고 전 당신처럼 상대방에대한 직접적으로 수준이나 공감능력결여따위 말하진 않았습니다.
또 당신 내뇌속에서의 존중의 기준 작동하죠?
니...님들...그만...싸우세여ㅜㅜ
저게 딴소리라구요? 님이 말한 집단안에 h님이 포함돼 있는데?... 님은 S라는 집합 자체가 악의적인 의도를 갖고있다고 했구요, h님은 그 집단 안에 포함된 분이시라구요;
됐어요 진짜 이제 그냥 무시할게요 말을 해도 못알아먹는데..
당신이 hddyfy 댓글 지정할때 제가 쓴 댓글 안보이세요? 정신승리하고 도망가려구요?
당신이 hddyfy 댓글 지정할때 제가 쓴 댓글 안보이세요? 정신승리하고 도망가던가하세요
그게 수세에 몰리니 뒤늦게 왜곡을 인정한겁니다. 네 정신승리하고 ㅌㅌ~
왜곡은 당신 뇌내에서의 왜곡이라니까요?
당신내뇌속의 의도=팩트
팩트를 왜곡하고있다?
당신이 팩트가 아니라니까요?
왜 저사람의 의도를 당신이 판단하고 팩트라고 합니까? 물론 저분이 쓰신댓글은 진심같이 느껴져요.
그런데 당신은 당신과 다르게 판단하는 의도자체를 부정하고 공감능력결여자라고 매도하고있는거에요.
저는 의도와 상관없이 욕먹어도 싸다는건데 당신은 "빼애애애앵 의도좋거든요? 왜 팩트를 왜곡하는거죠 의도좋으면 욕안먹어도되거든요?"
벽이랑 대화하는건가참..
팩트가 아닐 가능성을 제기한다는건 본인은 h님이 악의적이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는 거라구요.
비단 저뿐만이 아니라 어느 누구도 저분의 의도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만큼 의심의 여지가 없기에 '팩트'라고 말하는 거예요.
저와 다르게 주장해서 님이 공감능력 결여라는게 아니라,모두와 다르시다구요.왜그렇게 생각하냐구요?
유치하지만 님의 방식대로 해보자면,님이 S집단이 악의적이라고 주장한 첫댓글에 공감한 사람은 1이네요.
그마저도 h님의 댓글을 제대로 봤을지 의문이죠.
반면 제가 주장한 첫댓에는 31이구요.다수가 항상 옳지는 않지만, 적어도 님의 상식은 보통의 상식과는 다르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요.
괜히 논리안되니까 어떻게든 트집잡으려고 본인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른채 막 싸지르시네요
그럴리 없다고 생각하지만 혹시라도h님이 악의적인 의도였다고 하면 팩트 왜곡은 아니겠죠.
그래도 님이 모순을 저질렀다는 사실은 불변합니다. 집합S는 악의적이야! 그 원소인 x는 제외야! (?)
제가 정신승리 한다고 자위만하지 말고,깊게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ㅋㅋㅋㅋ 생각나서 하나 덧붙이는데, 저는 감성에 호소한적이 없습니다. 님만이'아프니까 팩폭하지마 ㅠㅠ' 뉘앙스를 풍기셨죠
악의라기 보다 넌씨눈인거 같아요
뭐물론 비꼬는사람이간혹한두명있을지 몰라도 대부분이 비꼬는사람이라곤 절대할수없을텐데.. 힘내라는의미로한것일텐데 글까지올리면서 비난하나요
저기서 ㅠㅠ나 ...을 ㅋㅋㅋㅋㅋ로 바꾼게 지들 본심임
애가 나중에 커서 자기 아빠 검색하는데 연관 검색어에 성매매 이런거 나오는거보면 좀 그렇겠다........
아빠 이거 뭐야 이럴듯ㅡㅡ
아니 왜...?
왜 저게 비꼬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요...
심적으로 힘드실테니 진심으로 힘내라고 쓰는거 아녜요?
인스타 그냥 블로그같은 곳 아닌가 안부 댓글 남기는거 같은데 뭐가문제지..(동공지진)
지금 위에 좋아요 수 보고 제가 상식이 없는건가 열심히 생각해봤는데
남녀 편가르는 말은 쓰고 싶진 않았지만 .. 남녀 공감하는 정도 차이인거 같아요
기사 읽고 - 내 일인 마냥 엄태웅한테 분노?하고 남겨진 아내분과 애들이 안타까워서 - 뭐라도 한마디 하고 싶어 쓴거 같은데요... 제 지인이였다면 떡 사들고 집 찾아갔겠지만 친한 사람이 아니니 그냥 힘내라고 한마디라도 하는 정도로.... 이것도 민폐 오지랖이에요??
아니 상식적으로 누가 뭘 질투하고 저기 우르르 몰려가서 비웃어요 애들 귀엽기만 하구만.. 몰겠다 공부나해야지
...다시 생각해보니까 존심 쎈 사람들은 저같은 애들 싫어할거 같네요
여튼 저거 나쁜 의도는 아닐꺼에여.........
걍 넌씨눈
계속 알림떠서 덧붙이면 사실 저런사람들보다도 원인제공자이자 성매매자인 엄태웅이 비난받아야한다고 생각.. 의외로 유한 분위기
0720
잘못한건 엄태웅인데 왜 저사람들이 더 욕먹는지 모르겠네요. 우리나라 자체가 성관련 범죄는 가해자에게 유한 분위기긴하죠.. 이번 연대 대숲만 봐도 말이 안나오고요..
쨌든 블로그나 카페하는 애키우는 엄마들은 저렇게 많이 반응하고 서로 위로해주고 안부도 많이 묻고 하는데 왜 굳이 꼬아서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저런 분들은 되려 입김쎈 분들이 많아서되려 막말했다간 매장당하는 걸로 알고있는데ㄷㄷ 더 나아가서 악성댓글 다는 사람들도 중장년층 남성이 비율이 절반정도로 제일 높은데 젊은층 애엄마들을 일반화시키는건.. 쌩뚱맞은 데에서일반화가 심하다고 봅니다..
지능적 안티 ㄷㄷ
저러면서라도 상대적 우월감 느끼려는거져 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