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X갑 9월 비문학 적중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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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문 적중했네요 ;; 나무위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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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출풀면 문학이든 독서든 너무 빡빡하거나 어려운거 제외하곤 다 풀고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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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문제 정도만 풀고 6모 기조 보고 다풀까 진짜 개하기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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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풀수 있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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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률 기준이 뭐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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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번만 더 올리면 나도 금뱃지 받는다
와 큰그림인가
본인을 희생하면서까지..이게진짜 참스승인데
ㄹㅇ참센세
ㅋㅋㅋㅋㅋ
9월은 희곡이라고 했던거 출제위원을 물갈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적중...
수능 때는 위법이랑 처벌 지문 나오려나..
삼국지연의에서 관우가 사후에 여몽을 죽인게 생각나네요
죽은 공명이 산 사마의를 읍읍
ㅋㅋ 공명쓸까 관우쓸까 고민했는데
사공명주생중달
역시 갑
어떻게보면 참센세
ㅋㅋㅋㅋㅋ
영웅은 죽지않아요?!
와 ㅅㅂ...ㅋㅋㅋㅋㅋ 현실로 웃었다ㅋㅋㅋㅋㅋ 아 왜 오르비는 ㅋ5개 이상을 못쓰는거야ㅜㅜㅜㅜ
그럴 땐 중간에 ㄱ 하나씩 추가하시면 돼요. ㅋㅋㅋㅋㄱㄱㅋㄱㅋㅋㅋㄱㅋ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
수능때 형법만 나오면 이제 완벽 ㄹㅇ참센세
크.. 참스승은 제자를 위해 목을 거네요..
큰 그림이었나요?ㅋ
아 ㅋ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ㅋㅋ뭔소린가 했네 ㅋㅋㅋㅋㄱㅋㅋ
학원강사 교도소에서 수능적중? 비문학 복합주제 긴 지문 적중시켜 논란...현재 면회자 목록 조회중...
6월 고3 모의평가의 유출로 구속된 이모씨가 2017학년 대수능 유출혐의를 받아 논란이 되고있다. 예측한 비문학은 6월모평이후 새롭게 등장한 신유형으로 여러 주제가 하나의 글에 복합된 고난도 유형이다.
비문학의 내용은 범죄자들의 심리에 대한 심리학의 연구가 과거에서부터 발전하는 과정속에서 법률과 결부되어 재판을 받는과정을 통해서 심리적 영향을 받는 요인과 교도소의 건축적 과학을 통해 수감자가 받는 심리적 요인을 미학과 과학의 융합학문의 연구를 토대로 밝힌 뒤 이에 대한 현대 철학자들의 평가애 대한 내용이다.
이모씨는 스스로 수감이되며 재판을 받고 수감되는 과정과 함께 제자들이 선생의 심리를 생각하게 함으로써 그야말로 '몸소 수능문제를 암시' 하였다.
현재 교도소측은 면회자 목록을 조사한뒤 유출경로를 파악하고 있다.
한편 지난 17일 치루어진 수능에서는 국어 1등급컷이 82점으로 그야말로 '빅뱅폭발급수능'이라는 평가를 받고있다. 오답률1위 문항은 유출의혹이 제기되는 지문의 34번으로 보기를 통해 고전철학과 현대철학이 분석한 교도소 건축의 미학적 오류를 유추하는 문제로 오답률은 4%라는 경이로운 수치를 보여주고있다.
마지막에 정답률로 고쳐야 되나? 갑자기 헷갈리네...어쨌든 성지순례 왔다 갑니다.
수정할랫는데.박제당함 흑흑
우왘ㅋㅋㅋ1등급컷이82점이면장관일듯
평가원이 저격한거 아님?
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출처좀요
https://namu.wiki/w/%EC%9D%B4%EA%B7%BC%EA%B0%91#s-5.1
ㅋㅋㅋㅋㅋ
http://orbi.kr/0008791976 성지글 각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