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사 신문 양금덕] 한방 진료비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한방 진료 환자수는 1,395만9,000명으로 2010년 대비 4.4% 증가하는데 그쳤지만, 같은 기간 진료비는 34.6%가 늘었다.
이는 입원 진료비가 매년 15%씩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환자 1인장 진료비 역시 28.9% 증가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10년부터 2014년까지 ‘한방 병·의원의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심사결정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2016년은 통계가 안나왔고 2015년까지 쭉 증가함
결론 : 인터넷상에서 의대생들이 만드는 현실과 실제 현실은 다르다.
에이 설마 의대생들이 그래요? 그냥 의대생 코스하고싶어하는 이상한 애들이 저러는거 아닌가
짜피 의느님 한느님인데 뭐
오늘만해도 서울대교수님 권유로 입원하신 분 계신데 댓글보면 교수들보다 더 의학을 잘아는 의대생분들 가끔 보이는데 학식이 부럽더라고요.
한까들 대부분은 의대생도 아님.
다만 의대생 한까들 발언이 파급력 높을 뿐.
돈 많이 버세요. 직업적으로보면 아주 좋음
크..역시 명불허전 신성불가침 한의대
한까가 의대생 아니면=> 의대 사대주의라 의대생 코스프레 하고 싶나봄
한까가 의대생이면=>밥그릇 싸움 벌써부터 시동 거냐ㅉㅉ
모 고대 문과분이 한의대에 대한 사대주의를 선보이시네요.. 본인이 그러는 건 상관없는데 타인도 그러길 바라시면 안되죠ㅜㅜ
의대생들은 의대가면 의뽕을 맞아서 신성불가침 사상이더심하죠?
그러니까 치과 보톡스, 한의사 의료기기 부터 시작해서 거품물고 달려듬
왜 가만히 있는 의대생들을 후려치시는지;;
네? '가만히 있는' 의대생이요??
가만히 있는 의대생은 괜찮은데 인터넷상에서 조작하고 어떻게든 한의학 폄훼해보려는 의대생은 '가만히'있는 의대생이 아니에요 . 인터넷상에서의 공격성은 열등감을 드러낸다던데 무슨 열등감들이 그렇게 많길래..
어떤 의대생이 그러던가요?
야구선수 닉네임 가지신 마이크 트라우마인지 그 사람부터 시작해서 굴쟁이까지 부지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