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사 신문 양금덕] 한방 진료비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한방 진료 환자수는 1,395만9,000명으로 2010년 대비 4.4% 증가하는데 그쳤지만, 같은 기간 진료비는 34.6%가 늘었다.

이는 입원 진료비가 매년 15%씩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환자 1인장 진료비 역시 28.9% 증가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10년부터 2014년까지 ‘한방 병·의원의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심사결정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2016년은 통계가 안나왔고 2015년까지 쭉 증가함


결론 : 인터넷상에서 의대생들이 만드는 현실과 실제 현실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