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수능에 실수고 실력이고가중요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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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리만가설 증명하는거 집필하는것도아니고
겨우 주입식 논리 암기시험인데
무슨 수를 써서라도 다맞은놈이 장땡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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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말을하고싶은거
공부못해요..
그거랑 상관없는얘기를 한건데요... ㄷㄷ 게다가 공부못하고잘하고도 많이외웟냐 안외웟냐 차이죠
제가 암기를 안해서 공부 못하나봄
뭔소리를하고싶으신건지..
그냥 제 수능점수가 안좋다고요 빼애앵
도대체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네요 공부해요그럼
다시 수능을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중요해요
??..
제가 밑에 쓴 글 7번 정독하세욤
저도 그 글의 요지는 공감하는바이나, 저는 좀 바꿔서 애초에 그런 논쟁이 무의미하다는 말이에요
어찌되었든 수능날 목표점을 맞을 확률이 1에수렴하는게 지향점이라는거죠
제가 입시를제외하면 수능실력이 각자의 삶에 그리 대단한 가치를 지니지는 않을거라생각해서 그런생각을했어요
맞아여 다맞으면 그냥 장땡임
겨우라뇨..
그럼 뭐 수능 자체에 본인이 두신 특별한 가치가있나요?
대학진학의 수단으로서말고요
???: "나는 실질적으로 96점"
ㄸㄸ
ㅍㄹㄱㅅㅅ 생각나넼ㅋㅋㅋㅋ
실질점수 100이라하지 않음?
ㄷㄷ
살아남기 위한 첫 시험일 뿐
지나가는 과정 속에선 실수가 중요한 실력의 지표죠 하하 결과로만 보면야 안중요하지만
차라리 그쪽을 초점화시켜서 이야기를 진행시키는건 정말 괜찮다고생각해요 어떻게 실수를극복할거냐
그렇다고 자기가 뭐라도 되는것처럼 공격적으로 글쓰는건 싫어욥
..좀 공격적인건 이해해도
앞말은 좀 피해의식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