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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옴 0
빨리 끝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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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오카 요약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강좌 찾아보니까 안 나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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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울산대 다니시는 분중에 울산대 내 외부인 공부할 수 있는 공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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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이 끓는지옥불인 사람, 자퇴하는게 정신건강에 500배 나은 사람이 분명히 존재함을 알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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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학점이 약사하는데 지장없는건 팩트긴함 제약/신약개발이나 정부쪽 기관으로 나가는거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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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과제를 끝까지 미루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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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칸타님 !! 0
유빈이에 히카 올라올 때마다 어떤 느낌 드세요?? 진짜 순수궁금해서 그런데 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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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에 모더나맞고 이번에 화이자 맞았는데, 효과가 둘이 다른가용 걍 딸기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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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 T 설명회중에 보여주신 수능 전체 30문제를 주었을때 평균 정답률이 p라고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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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가 내향이 77퍼밖에 안된다니 한 90은 나올줄 알았는데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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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정신력이 있어야 하지 공부하느라 정신 골로 가 있는데 이 와중에 연애할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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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를 고1때부터 겪은 세대랑 고1 고2때 학교활동 많이했던 애들이 교과성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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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얼마나 힘들었을까.. 공감 가서 눈물이 막 나네요 하.. 선생님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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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수학문제를 풀다보면 그 중 몇문제는 아직은 아무 근거가 없지만 "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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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 85퍼지만 한시적으로 리트리버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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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구해요 4
댓글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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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출 0
현재 뉴런 하고있는 재수생입니다. 5월 중순에 뉴런 미적까지 끝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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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욕하든 말든 뭐 신경 안쓰는데 정부가 좀 많이 착각하는듯. 정원 확정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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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만 하는거면 딜교 이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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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S5gXjYlnXFA?si=I1-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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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에 내신반영하는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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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or 치가 목표였는데 고1때 전교 3등이었음 근데 아픈데가 너무 많아서 병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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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툽이나 메가에 공개적으로 올라온 해설강의에는 5번선지 해설을 계급 간 차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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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를 모르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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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쓸개vs이매진 0
둘 중 뭐가 더 낫나요? 둘 다 온라인으로 구매한다고 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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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 갑자기 대학 가고 싶어지면 안되냐 다니다가 미련 생기면 안되냐? 뒤늦게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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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자치도가 특별이 아닌데? 그와중에 평화누리특별자치도는 뭐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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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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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올리는거보다 국영 올리는게 더 쉬울수도........... 하 수학 2만 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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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서 0
한계를 뚫는다는게 뭔뜻인가요? 막 2달만에 깨지는건 한계점이 아니다 이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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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겸양도 아니고 현재 자랑스러운 것도아니다 2.겸양은 맞지만 현재 자랑스러운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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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개때잡 들었는데 이투스 그만쓰고싶어져서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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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모집인원 4500에서 유급되는 3000제하면 1500... 올해 입시는 의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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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gh 0
특) 어릴 때 집에서 창문 밖으로 종이비행기 날렸다가 안내방송으로 저격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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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에 내신 반영 <<<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
하 ㄹㅇ 개짜증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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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언확영 99 88 1 인데요.. 남은 기간 수학 올리면 확통만 받는 지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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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 상태가 아닐때타다 4~5배 효율이 나온다함 몰입 3시간=어영부영공부 1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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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내신 0
내신이라 그런가 문제가 매우 내신틱하네 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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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지방의대 지역인재 선발 비율 63%…전남대 등은 80% 5
종로학원, 어제 공표된 26개 지방 의대 대입 시행계획 분석 "지방 학생 의대 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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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거기서 노닥거리다가 아침에 깨서 대학과제 끝내고 수특 지문 푸는데 머리가 더 잘돌아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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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누가 요약해놓은거 없냐 정리헤놓은거거도긩이가 아짇 일응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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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7Phkq0BUXM?si=xTi5ZaBAJlc6-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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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 기회 개박살 내는거 같아서 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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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나 교사에게나 큰 전력낭비임 고등학교 3년 성실히 다니면서 배울 의지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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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파충류에서 양서류가 되었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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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도 수업시간에 오답하는게 더편하긴한데 그때 오답하고있으면 진도가 못나간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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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0
진짜 ㅈㄴ 커엽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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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기출만 모아둔 책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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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기업의 불법 행위에 대해 손해 배상 소송이 제기되거나 벌금이...
재수전 성적이 어느정도 되나요?
3월에 공부 시작하신건가요?
제 친구는 현역수능 평백 80정도였죠. 3월부터 학원등록했고...
평백 80정도면 어느정도의 등급대인가요 대략
3등급내외였습니다.
헐... 문과 3등급에서 재수후 교차지원으로 의대 붙으신건가요?ㄷㄷ
흠.. 사실 제가 앞서 적은 성적관련 내용은... 제 친구 얘기인데요...
헉 진짜 문과의대생 이신가요?
문과에서 의대간 사람 맞습니다.
그런데 프로필 그림은 왜 한의사인가요?
음... 그래서 오해생길까봐 韓 지우고 쓰고 있습니당...
제 프로필 확대해서 봐주시길 바랍니다 ㅎㅎ
정말 노력해도 결과가 안나오면 그때가서 걱정하고 슬퍼해도 되겠죠..
문과의대생님 쪽지로 학습관련(내용x) 질문 좀 여쭤봐도 될까요?
네 가능합니다. 다만 학기초라 답변이 늦어질 수도 있음을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정시로 문과 의대신거에요?
ㄹㅇㅍㅌ ㅂㅂㅂㄱ
ㅂㅂㅅ ㅅㅇㅁ
진짜로 열심히 하면 결과가 어떻든 후회하지 않는 것 같아요.
재수생이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허허허
이거 보고서 바꿔야할듯
저는 개인적으로 동의가 잘 안되네요..ㅎㅎ 전 정말 최선을 다해서 다 포기하고 오로지 공부만하며 재수생활을 했습니다. 수능 보기 전에도 보고난 후에도 난 정말 수고했다고 더이상 바랄게 없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막상 목표로 했던 대학교에 떨어지고 다른학교에 오니 난 이것밖에 안되는 사람인가 하는 자괴감에 휩싸이더라구요. 아무리 노력해도 얻을 수 없다는걸 아는게 얼마나 비참한지 아직도 느끼고 있습니다..ㅎㅎ 재수만 성공하면 된다고 끊임없이 내 자신을 채찍질했는데 돌아오는게 없으면 정말 자존심이 끝없이 추락해버려요. 저의 1년이 도둑맞은 기분이 듭니다. 성공한게 없다는 생각이 드니까 살짝 열등감에 사로잡힌거 같기도 하구요..ㅋ 그래서 마지막으로 반수해보려 하는데 이번에도 실패하면 제 자존심이 어디까지 추락할지가 무서워서 제대로 공부도 안하고 있네요. 멘탈 약하셨던 분들에게 재수실패는 크나큰 타격입니다. 최선을 다하면 만족스럽다? 는 생각은 저의 수준낮은 멘탈으로는 동의하기가 힘들군요..
저도 자존감높아서 그런지
재종3년째입니다 물론 죽어라햇고요..기숙에서만2년이에요
최선을다하면 만족스럽다..? 최선을다한모습그자체는 스스로가 대견하지만 아쉬움은 인간으로써 어쩔수없나봅니다 1년절대허비한거아니에요 모두 피가되고 살이될거에요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