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분야에서 성공할수 잇는 근원적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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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이 쓰다 지워졋네요.TnT
이글이 길어질것것 같아서 먼저 요약하자면
1.잘하는 사람에게 먼저배우자
2.그것을 통해 신중히 계획된 연습
3.철저한 반성과 피드백
4.실패해도 좌절말고 성공해도 못한점을 찾자.
5.위를 꾸준히 실천하자
6.그러면서 생각의 전환점을 가지자
7.깨닫고 내가 될수밖에 없는 근거를 찾자
이글은 제가 길지않은 인새을 살면서 글,책,영상등을 통해 보고 듣고 느끼며 실천 해본것들 이예요
모바일이기도 하고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잘몰라서
가독성이 떨어질거예요.
1.우선 뭐든지 시작을 하려면 시행착오를 겪게되죠.단순히 우리가 스마트폰을 처음 삿을때 누구에게 배우기 보단 이것저것 눌러보다 자연스럽게 알게됩니다.이게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습득방식이죠.
하지만 공부를 하는 입장에서 고1 중학생이 아니면
수능까지 그 시행착오가 얼마나 길고 클지는 누구도 모르고 사람마다 다달라요.그래서 그 분야의 배태랑에게 모범을 배워야 그과정을 최소화 할수잇어요.그것이 흔히 말하는 인강 공부법들이죠.
2.하지만 자동차 공부를 해서 그 구성원리및 작동방법을 숙지하고 이해햇다해서 바로 도로에 나가면 사망할수도 잇어요.그래서 실전에 임하기진에
연습을 하죠.하지만 공부에선 "신중히 계획된 연습"이 중요합니다.단순히 많이 해서는 한계가 생길수 잇어요.
신중히 계획된 연습이란 무언가 내용이든 방법이든 그걸 활용하여 연습하는것을 말하는데.가령
나는 정적분의 정의를 배웟으니 그원리와 과정을
활용하여 그래프를 그리고 구간을 나누어 구분구적으로 넓이를 구하겟어,모의고사풀때 어려운건 2분정도 고민하고 지나가야지 라는것이 계획이고.
이것을 실천해서 정말 그원리대로 넓이를 구햇을때 논리적 비약이라던지 그래프가 연속인것은 체크햇는지,또 모의고사에서 어려운것을 잘넘어 갓는지를 판단하는것이 3번입니다.
3.정말 1.2번만 잘실천해도 그렇지 않은사람과
확연한 결과 차이를 만들수 잇지만 더 나가보죠.
위의 두 예시에서 실천만하고 지나간 사람과
아 연속인걸 체크해야하는데 깜빡햇네,아 이문제에서 10분이나 지체해서 마지막을 못풀엇어 수능이엿으면 큰일이엿겟다.라고 반성하고 피드백하는
사람의 결과차이를 생각해보죠.두 예시 뿐아니라
모든 공부 더나아가 사회 운동 음악 모든분야에서 활용하면 더 좋겠죠?
4.그런데 한 모의고사에서 2문제 못풀어서 망해서
좌절하면 어떨가요? 더 성공하기 힘들겟죠?
또 단순히 넓이를 잘구해서 맞앗어.그래서 그냥 그문제 지나가,그러면 다음에 연속체크 안해서 틀릴수도 잇겟네요.이렇듯 단순히 성공 실패에서 연연하지말고 더 나은발전을 모색하길 바라요.
5.극단적으로 예를 들면 연속체크 안한걸 수능 1일전에 알앗어요 근데 그게 습관이야.그러면 수능때도 틀릴수 잇죠.하지만 수능1달전이면?그것을 고치는것은 물론 또다른 약점도 찾을수 잇겟죠?이렇게 단순히 피드백을 하고도
지속적으로 신중히 계획된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6.솔직히 이렇게만 제대로된 공부법으로 실천하면
거의 99펄센트의 확률로 성공하겟지만.
가끔은 성적의 폭발적인 향상의 경험도 필요해요.
가끔은 자기 혼자 하는것보다 남은생각을 듣는것도 필요해요.가령 내가 저런식으로 영어를 꾸준히해서 성적이 올랏어 근데 어느날 독해강의를 봣어.
근데 첫문장에 더 집중하래 그리고 그에 맞춰서 생각하래 오오그랫더니 좀더나아짐,전에는 그냥 해서은 햇지만 글에 끌려다니는 느낌이엿다면 지금은 내가 리드하면서 읽어.이런 깨달음을 얻는것만으로 성적향상을 불러오겟죠?물론 이것도 계획된 연습이 필요하죠.
추가로 이것과 관련된 얘기인데요.
인간이 아무리 뛰어나도 세계의 모든지식을 다알수없어요. 모든분야에는 전문가가 잇고 그들은 대개 나보다 많은 양질의 정보를 그분야에서 가지고 잇어요.그러므로 너무 혼자 마이웨이보단.책도읽고 이런글을 보면서 정보를 얻는것이 중요해요.물론 다른 분야도요.
7.수험생의 최대의 적이자 친구 불안
적절한 불안은 약이되어 내가 집중할수 있도록 도와주지만 그불안이 나를 지배하면 공부를 할수없죠.이 불안은 처음에는 나는 위와같이 성공할수 밖에 없는 공부법으로 꾸준히 실천하니 될거야 라는
엔진으로 불안으로부터 벗어나고 엔진이 떨어지면
성직향상으로 엔진을 체워주세요.
일단 이것을 1편으로 마치고 제가 롤을 이런식으로해서 잘하게된 경험을 말해드리자면
저는 우선시즌2에 실버정도의 배치를받고 엄청난 트롤으로 28연패해서 무간지옥이라 불리는 곳을 갓고 그곳에서부터 그냥 무식하게 1000판정도해서 처음배치받은 곳보다 좀더 높은 골드로 갓죠.
시즌3에는 공부로치면 수능400-398점정도 되는
다이아1중에서도 전국800등대(몇백만 명중)
이런곳에 갓는데 플레까지는 정보와 게임판수로
양을 쌓고 그후부터는 배우고 계획해서 실천후
죽을때마다 반성과 피드백으로 급속성장한 경험이 잇어요
Ps.참고로 저는 공부는 잘못해요
이 좋은 글을 모두가 볼수잇게 추천해주세요
나름 비문학 공부하면서 교수님들이 쓰신 방식들도 이용해봣는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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