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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으로 운문6분에 산문7분 해서 전체 25분 나오는데 약간 느린 것 같아서요....
저는 바퀴 못죽여서 그냥 같이 사는데
…?
벌레는 안무서워하는데
죽이는걸 무서워해서..파리도 못잡음..
ㅋㅋㅋㅋㅋ
와 전 죽여줄사람없으면 찜질방가요…
근데 자취되게 외로워요
친구들 부르는것도 한계가있어서
사람좋아하시면 힘드실듯..
ㅋㅋㅋㅋ 그건 좀 귀엽네요
벌레 대체 어떻게 잡는거야…
님 제발 자취해주셈 저 용돈 벌러 감
어허
벌레 열네번잡으면 저 파산해서 안됨
바퀴나오면 그날부터 바퀴벌레집 되는거임 ㄹㅇ...
개끔찍함 진짜
전 말벌빼곤 벌레 안무서워서 자취 ㄱㅊ
말벌 20마리랑 수능같이치는 대신 지방의 이상 확정이면 수능봄?
근데 도발만 안하면 굳이 쏠 이유가 없긴함 걔들도
어두운 계열 그물망달고 입고가면 ㄱㅊ을수도
이걸 구체적으로 고민하는게 띠발
걍 봄
제가 죽여 드릴게요!
다른 벌레는 무서워하는데
바퀴, 모기, 파리는 기가 막히게 잘 잡습니다
작년에 모기 62마리 사냥
날파리 손으로 공중에서 스파이크로 때려 죽임
근데 날아다니는 바퀴벌레는 저도 도망다닐듯
기절할지도
..요즘 바퀴벌레 날아다니다요?
진짜알고싶지않았던개끔찍한사실…
그 외래종 바퀴는 장수풍뎅이마냥 등 쫙 펼치고 그지같은 소리 내면서 날라다닙니다....
저도 알고싶지 않았어요
그래도 곱등이보단 낫습니다
중딩때 진짜 큰 곱등이가 얼굴에 앉은적이 있었는데
그날 밥을 못먹었어요ㅠㅠㅠ
설입에서 자취해야겟다
저 설입 안살아요
설입 사람 너무 많아서
신림보다는 적지 않아요??
중2때 설입살때까진 그랬었는데 지금은 아닝가
전 대학동쪽 고시촌 살아요!
아 그 벤처타운 근처 맞죠!!
빠사삭포차 자주갔었는데
벤처타운이랑은 살짝 멀어요!
관악산역 근처에요
서울대랑 완전 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