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곧 22살이구나 !! 19
-
이거 맞나?
-
물총뿌려서 비치게 하고싶다
-
2등급에서 죽어도 1등급으로 안올라감ㅜㅜ 한 문제 푸는데 시간도부족하고
-
6모 고점이 96 99 2 95 96 9모 고점이 98 99 2 96 99 이랬음 현실은 ㅅㅂ
-
수많은 저렙노프사들이 자신의 성적을 들고올것입니다 기만과 한탄과 우울 등등......
-
잘하다가 삐긋한거네.... 그냥 버러지는 울어
-
여태 살면서 단한번도 사설이든 평가원이든 비문학 만점을 받아본적이 없는 무매몽지한...
-
3교시는 이명학 빙의하고싶다
-
팀 교대 1
모두 탈출 성공하자
-
지금봐도 ㅂㅅ레전드 19
수능 수학 96점인 이유가 다 풀어서 다 맞은 줄 알고 확통 풀고 기하 풀고 화장실...
-
지듣노 3
진짜잠 대충봐라 애들아 난 작년6평 수학 70점맞았다 사실 6모보다 다른게 힘드넴...
-
저도 까먹은걸 님이 어떻게 아십니까
-
늦게 시작한 것이 죄라면 죄인가 아니면 내가 여전히 불성실한건가 아침 7시에 독재...
-
전자기기를 컴퓨터로는 처음 사봐서 모르는 게 많네요
-
온갖 저렙노프사가 기만할테니...
-
오르비정도 내공이면 걍 모고 하나보고 저녁에 야식시켜먹는 날이라는거 잘...
-
희망사항
-
제 6모 성적을 아십니까 국어 91 수학 76 영어 73 지구과학 1 50 물리 2...
-
6모 치고나면 0
사탐으로 대체 몇 명이나 넘어올까 ㅋㅋㅋ ??? : 물리 1컷 47인데 생윤이 45...
-
6모 행운부적글 8
이 글은 성지가 됩니다 댓글에 6모대박 적으시면 (안적으셨더라도) 내일 6모 모두...
-
원점수 9
89 80 94 50 50 을 목표로 달린다 슈우우우우웃
-
곤란한데
-
영어가 너무 걱정스
-
괜히 전날에 멘탈 바사삭
-
사관 보러갈까 10
작년에 국어 69점맞고 영어 수학 차력쇼해서 최초합했는데 어라 이거 수능성적...
-
사탐런은 틀리지 않았다는 걸 보여주겟어
-
자퇴생이라 학원에서 치다가 이번엔 교육청으로 학교 신청했는데 문자도 안오고 아무것도...
-
6평 화이팅! 16
안녕하세요. 이제 진짜 6평이네요. 제 썰을 좀 풀자면, 작년 6월의 저는 국어를...
-
느낌이옴 7
영어안하면좆되겠구나...
-
Hear the engine roar, and I'm out the door 0
Live the high-life I've been waiting for~ Oh~ oh~ oh
-
저런글을보면 동정을해야할까뭘해야할까 사회성이덜됐나보다
-
미미미누 실방 9
누구냐
-
기술은뻐큐
-
아이러니하게도 8
수학실력은 수험 때보다 지금이 더 좋은거같음 시야가 훨 넓은느낌
-
국수영222에 탐구하나는 이미 동아시아사로 돌렸는데 작년 지구40점이었고 지구를...
-
6모 다 보고 10
오답해야돼? 아님 약한 부분만 봐야하나 어케하냐 다들??
-
살면서 3 이상 뜬적이 없어
-
ㅋㅋㅋㅋㅋ씹
-
6평으로 대학가지도 못하는데.. 잘봐서 뭐하냐! 그런 식상한 이야기를 하려는건...
-
아 배고픈데 8
어카지
-
아이나인 독학기숙이 1인1실이 가능하다고 들어서 관심이 생겼는데요. 메이저한...
-
정보 예전 오르비에는 전과목을 100분안에 푸시는 분이 존재했다 14
사실인지 아닌지는 ㅁ?ㄹ
-
수수수 4
(N)수퍼노바
-
작년 시즌1은 안 이랬던것 같은데...
-
가만히 있어도 주변에서 알아서 재평가를 해줌
-
교대를 이제 그만뒀네요. 정신장애인이라 차별당하고 너무 괴로웠네요. 0
정신장애인은 사람 취급 안하는 교대 학생들에 에타에 몇개월간 저의 신상글 소속 실명...
-
나만 빼고 다 탐구 열심히 준비한 거 같네 ㅎ..
굉장히 그런편 아닌가요
정의나 개념에 가깝게 푸시니까¿
근데 그게 꾸역꾸역 체육이라고 표현할 정도일까요?
꾸역꾸역...처럼 느껴질 때도 있긴 하지만
매번 그렇게 무식하게 풀어재끼는것도 아니라서,,,, 그랬다면 1타까지 가지도 않으셨겎죠
그냥 종종 버거울때가 있는 정도,,,?
저는 딱 그 풀이가
중도 발상 - * - 체육
딱 그 사이 * 같아서 뭔가 느낌있더라구요
약간 해설지 풀이 같으심..
ㅇㅈ
혹시 그 부분이 단점 이라고 보셔요 ?
21학년도 9월 가형 20번을 예로 들면 넓이로 해석해서 직관적으로 푸는 풀이랑 그냥 치환적분하고 계산해서 푸는 두가지 풀이가 있는데 한석원 선생님은 두번째 풀이만 설명해주시더라고요.. 저는 직관적 풀이+논리적 풀이 둘 다 알아가는게 좋다고 생각을 하는데 한석원 선생님은 좀 한 쪽으로 치우친 느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죠... 쪼끔아쉬운부분이 있긴함니다
한석원쌤 강의만 듣다가 전교 1등 친구가 첫번째 풀이로 설명해줬을 때 솔직히 좀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근데 또 킬러문제 접근할 때는 오히려 도움이 되는 것도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