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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풀때 정답률이 어느정도 나와야 실력에 적당한 n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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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투자한 사람들에게는 10만덕씩 더 얹어서 주고 갈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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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숭세단<<<<명문같으면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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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 마부시이 에가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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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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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7
저를 금테로 만들 수 있는 영광을 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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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선택과목b 0
절평인데도 수행을 어렵게 내서 몇점차이로 b 맞았는데 이거 쌤 찾아가서 빌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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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뱃들 긴장해라 3
내가 의평을 내리고 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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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철이 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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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메타니 뭐니 ㅈ까고 상남자 정신으로 자러가기 7일차 20
너무 졸림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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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상관없이 환자 치료나 하는 것은 천륜을 저버린 것"(종합2보) 1
서울의대 교수들 "정부 귀닫아 전면휴진 밖에…철회조건은 전공의 처분취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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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휴강이라 풀게 없네요 풀 모의고사는 좀 부담스럽고 하프 모의고사나 n제 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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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휴진 의협 "패망 직전 대한민국 살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 1
대국민 호소문 발표 "정책 잘못이 국민 위협…밥그릇 때문 아냐" "집단행동 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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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무옹특 3
가만히 듣고 있으면 졸려 뒤질거 같은데 설명 개맛돌이임... 문풀 지린다 ㅋㅋㅋㅋ 감탄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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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검사를 수사관으로”…민주당, 검찰청 폐지 가닥 6
[앵커] 22대 민주당의 '검수완박' 안의 윤곽이 나왔습니다. 검찰청을 사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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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더텅이나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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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구석이 따로 있는 거임? 증원은 어차피 확정이고 이런식으로 무지성 휴진해버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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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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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러 시험기간 7
지방 정시러고 학교에 정시하는사람이 거의 없어요. (아마 지금은 저밖에 없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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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of wrong decision임 아니면 Wrong dec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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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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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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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기준 22153 (언미영생지) 이고 국수 둘다 1점 차이로 높 2 인데 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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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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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모두 현장 응시) 2206 - 5등급 2209 - 4등급 2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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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술형 논술 때문에 독서 인문, 사회과학 지문 공부해야 하는데 유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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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질문 0
생윤을 늦게 시작해서 리밋으로 사회 정의와 윤리 노직까지 했는데 1. 기시감을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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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게 싫은거같아요 모르는게 싫음,,,,, 지로함 단원 오니까 진도가 불도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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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있었다 듣고 있는데 보니까 엮어읽기보충영상은 올오카 영상 그대로 가져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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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다며 사탐 쉽다며 사탐 쉽다며 사바사인걸 깨달은 뒤에는 돌이킬 수 없더라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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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 친 부분 왜 저렇게 변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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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씨 글날뻔 2
잠깐 누워있다 푹잘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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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개념+기출 하기전에 쎈푸는중인데, 지금 풀면 늦은건가요? 2
당연히 지금도 쭉쭉 시간 써가면서 푸는데 지금 쎈푸는게 맞는지 의심이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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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백 치고 근력운동좀 하니깐 피곤하던게 싹 달아나네... 이제 집에가서 공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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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연구 방법 세특을 위한 설문조사(약 1-2분 소요, 경품0) 9
오르비 들어와서 처음으로 써보는 글이지만.. 한번만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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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질문입니다 2
해당 문제의 답이 왜 c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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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오카 독서 1
한 번 돌렸는데 느는걸 못느끼는데 한 번더 회독해도 되나요? 다시 하기엔 많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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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장. 능률보카고교필수-수능완성-워마하이퍼 인강-이명학 풀커 그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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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느낌?ㄱㅊ음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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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아 카톡 임티 귀엽네 27
아까 사고 쓸 친구 없어서 나한테 보내봣읆... 기엽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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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어릴때부터 좋아하던 과목 하니까 해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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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비키라고 내가 먼저 찍겠다고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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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수학4등급 1
수학 4등급을 벗어나본 적이 없으면 어떤 문제집을 풀어야할까요 n제나 어삼쉬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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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예 고딩이 5
방금 내 앞자리로 자리를 옮김.. 집중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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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빈칸은 새책인데 순삽은 다시 정리해야할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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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생윤 사문으로 생윤 1 사문 3 나왔습니다 올해 재수하게 돼서 사탐 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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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검사를 수사관으로”…민주당, 검찰청 폐지 가닥 2
[앵커] 22대 민주당의 '검수완박' 안의 윤곽이 나왔습니다. 검찰청을 사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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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제 중힉수학 수꼭필 순으로 진행 중인데 수꼭필까지 강의 다 듣고 쎈 상하 A만...
그렇게 생각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죽어서도 이름이 남겨지는 것이 성공한 겁니다. 원시인 시절에도 크게 특별하게 이름 알려진 원시인이 몇명인가요? 기껏해봐야 그 시절에 사용되었던 무기나 옷이나 집같은 건축물이죠. 이젠 IT시대이고 AI로 인해 빠르게 변해가는 시대인데 지금 상황에선 막말로 금전의 량과 사회적 위치나 쉽게 쉽게 변하거든요. 그만큼 자기 이름 하나 남기기가 어렵다는 거에요. 그래서 제 생각 그렇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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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글의 포인트는 세계적으로 이름이 남겨져 후세에 이르러 자신의 이름이 사용이 된다는 것이 성공이라 해 것은 큰 영향력 좋은 결과의 발판을 의미합니다. 이름이 사용된다는 전제는 그 이름의 배경이 특별하기에 사용되겠죠? 몇 백년 몇 천년 전부터 이름은 계속 남겨져 왔습니다. 글에 있는 선악 구별없이요. 이름이 남겨짐에 따라 배경을 알게되고 그러한 스토리로 세계는 변해왔습니다. 만약 과거에 끔찍한 일이 있었는데 뭐 하나라도 남겨지지 않는다면 무조건 되풀이가 되겠죠? 이것도 모두 내포된 것입니다. 답변을 보면은 주관적 객관적 몇 번 보이긴하지만 선이 아닌 악의 이름을 남긴 사람들도 결국 성공이 맞습니다. 최초의 결과는 실패지만 최종의 결과는 성공입니다. 이유는 간단하죠. 남겨짐에 따라 되풀임이 안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