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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날선분들이 있어서 제가 글을 좀 잘못쓴것같아요 일단 전 공대가 의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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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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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모 vs 설맞이 10
둘 중 뭐가 더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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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가 하~중상 정도면 노력으로 되는데 그게 아니면...아무리 해도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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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9모 안나왔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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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진짜로 페약은 800이 아니라 500도 힘들단말야 개국하면 1000+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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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역 고3이고 목표는 홍익대입니다. 국3 수6~7 영1 한지1 세지1 나오는데 머가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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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1컷 특) 5
개념문제 : 아 맛있네 (요즘26번정도의)기출문제: 하스읍 ㅡ하 ㅡ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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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70점대 초중반 3컷~낮3에서 진동했었는데 오늘 독서 주제들이 좀 억빠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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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개년 기출 끝내고 실모 들어가려는데 배울게 많은 실모였으면 좋겠음.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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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너 떨어져서 사러가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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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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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뜰 확률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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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더 복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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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무조건 인서울 끝자락 공대라도 고집하는데 지거국 공대라도 보내는 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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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모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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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시간 어케줄임 9모 10모처럼나오면 100맞긴함
디시 하는 내가 자랑스럽네...
난 디시를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지만
글에서 말한 열등감같은 요소들을 가속화시키고 좀 더 수면 위로 드러나게 만든건 디시의 양지화라고 생각함
근데 현실에서 대놓고 푸는것보단 나은듯
혐오라는 감정은 사실 해소되는 감정이 아니고 계속 재생산되는 감정에 가까워서 그걸 해소라고 보기에도 좀
오히려 다른 사람들을 더 자극하고 약간 남 헐뜯고 이런걸 당연시하니 사회적으로도 더 눈치보거나 위축되고
그냥 악순환임
갤 잘못찾으면 모든 글에 "그건 니가 나이 N살 처먹고 수능이나 보는 ms개백수 갤창이라 그래" 뭐 이런 댓글다는 스토커붙어서 그건 죰
그런데서 걍 즉흥적으로 하고싶은말 다하는게 스트레스풀림
그런 댓 다는 애들은 정공이라고 믿어도 무방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