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간커리큘럼 · 1305554 · 05/16 12:21 · MS 2024

    굳굳 자극전파는 외부문화요소에서 디벨롭 시키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잘 판단해야돼용
    그리고 평가원은 자극전파를 다룰 때 꼭 아이디어라는 워딩을 자주 사용했음

  • 수능장아찌 · 1298237 · 05/16 12:41 · MS 2024

    감사합니다

  • 수능장아찌 · 1298237 · 05/16 12:41 · MS 2024 (수정됨)

    님 1, 2번의 차이에 대해서 어케 생각하시나요

    사회문화 개념을 배웠으면
    2번을 기본틀로 탑재하고 있자나요

    1번을 시험장에서 맞닥뜨리면
    바로 정답으로 직행하긴 어렵고
    나머지를 소거하고 문장의 뜻을 다시 생각해 보면 되나요?
    님이라면 어케 맞히시나요?

  • 연간커리큘럼 · 1305554 · 05/16 12:44 · MS 2024

    1번 선지 말씀하시는거에여??

  • 수능장아찌 · 1298237 · 05/16 12:44 · MS 2024

  • 연간커리큘럼 · 1305554 · 05/16 12:48 · MS 2024

    아아 만들어졌나 vs 나타났나의 차이를 물어보시는거 같은데
    서술어의 워딩에 주목해야할 필요가 있어요 범주체크를 잘해야함요

    시험장이 아니고 편하게 풀면 문화병존으로 나타남의 유무를 물을 땐 바로 찍고 넘어가겠는데
    뇌절오면 소거법으로 푸는게 맞져 다른 문제들을 이미 빠르게 쳐내면서 왔다면 한두문제는 고민해도 괜차나여

    그리구 서술범주 예외로 하나 더 주목해야할 선지가
    갈등론인데
    ex)
    갈등론은 사회불평등이 불가피한 현상으로 본다 x
    갈등론은 구성원 간의 다툼이 불가피한 현상으로 본다 o -> 불가피 x 필연적 o

  • 수능장아찌 · 1298237 · 05/16 12:50 · MS 2024 (수정됨)

    바로 찍고 넘어간다는 게 무슨 뜻인가요?

    새로운 요소의 나타남의 유무를 물음
    -> 맞다고 보고 바로 맞히신다는 건가요

    아님 틀렸다고 보시고 틀려버린다는 건가요

  • 연간커리큘럼 · 1305554 · 05/16 12:51 · MS 2024

    음 문화병존 문화동화 문화융합 사실 3개 모두 새로운 요소가 나타났다는 사실은 자명해서
    만약 그게 정답선지라면 손가락 걸고 넘어간단 소리였어용

  • 수능장아찌 · 1298237 · 05/16 12:51 · MS 2024

    감사합니다

  • 연간커리큘럼 · 1305554 · 05/16 12:52 · MS 2024

    왜냐면 얘네들의 공통범주가 문화변동의 양상이니깐용 ㅎㅎ

  • 수능장아찌 · 1298237 · 05/16 12:52 · MS 2024 (수정됨)

    오오 그렇구나 감사합니다
    근본을 잊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