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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해강 보니까 수형도그려서 푸는데 그냥 마지막동전이 1번 뒤집어질때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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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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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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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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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생각하면서 공부해야 효율이 좋다 진도를 빼기 위한 공부는 효율똥망이니 그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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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뭐 먹지 4
뭐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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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가 뭐임? 7
까까 사먹을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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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 정규반 다니고있고 미적 엑셀 전회차 드릴4 드릴5 이해원시즌1 n티켓시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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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94 4 89 98 (전부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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휫자 부거 찌킨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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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내놔 13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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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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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머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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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에 못봤는데 어디에도 안올라오네 이런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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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내신 (국수영통사통과) 등급을 2.7로 마무리하고 겨울방학에 집에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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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입니다,, 중학생 때 놀았었어요 일진은 아니었지만 비슷한 친구들과 어울려 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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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글 꼬라지 왜저래 10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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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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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가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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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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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에 힘이 안들어가 어지러워 ㅇㅇ.... 잠 못자는데 어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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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연시 재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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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실려가는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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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몇분 컷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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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대병원 "전공의 사태 해결 안되면 오는 17일부터 전체휴진" 1
속보=정부의 의과대학 증원을 둘러싼 의정(醫政) 갈등이 3개월 넘게 지속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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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순서가 어케 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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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좋아요 젤 많은 댓이 왜... 연. 을 아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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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재수 커리어하이로 연대전전 온거라 자신이 없ㄷㅏ.. 뭔가 내 한계를 느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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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부터 (마)까지 나오려나 ebs 모고였나 어디서 시 5개 나왔던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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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rcise Proof Prove Show Define Theor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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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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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느끼는건데 13
에피 개빡세네; 에피달고싶어서 우러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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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0
그딴거 없음 있었으면 진작에 갖다 버렸거나 존나 뚜둘겨 맞았거나 둘중 하나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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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 해주세요 21
뭐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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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식화 하는 건 좋은 거 같은데 유류분권이나 브레턴우즈 같은 지문도 도식화로 지문 이해가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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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밥먹고 7
씻고 스카 가야지 국어 영어 탐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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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 빼고 다풀면 2번밖에 찍을게 없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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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볼때보다 더 어려웠음.. 체감 난도는 24수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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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꾸로의 원리야 까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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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일정 끝 15
너무 피곤해 !! 오늘 저녁은 저를 충전하는 시간을 가져야겠어요 충전시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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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자작문제 1
마지막에서 함수 좁히기 실패..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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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생지 2
사탐런 고랴중입니다 솔직히 생지 둘다 시간 투자 많이 해서 아깝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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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얘가 젤 힘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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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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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수분감 스탭1 6시간 박고 40문제 품.. 준킬러한테 빌빌되는 거 보니 딱 3딱이가 맞다.
지금 수특 풀고있는데 빠르게 끝내고 최적t 노트랑 기출 무한반복이 좋나요? 선거게임은 뉴런이 급해서 6모 이후에 들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6평이라는 것 자체로 대학을 가는 것은 아니니,
편하게 생각하시고 천천히 푸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울러 최적T 노트를 보는 것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기출 문제를 한 번 풀어보면, 사탐 기준 곧바로 반복한다고 얻어가기에는 쉽지 않아보여서요.
가능하다면 문제를 푼 후 각 선지에 대해 해설해보면서, 강사의 사고 과정과 유사한지, 틀리다고 판단하더라도 어느 부분이 틀렸는지를 파악한 후 이를 교정하시고,
개인적으로는 저는 수능특강의 개념 부분(날개 포함입니다)을 반복해서 보시는 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오 장문 조언 감사합니다…!
개념 학습 끝낸뒤에 백지복습 해주면 좋겠죵..??
백지 복습을 해주면 좋지만, 개인적으로 내신이 아니라면 백지 복습까지는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름이나 용어까지 명확히 외워야하는 것은 정치와 법 교육과정 내에서는 많이 있지 않으므로,
개인적으로는 제 단권화 노트와 수능특강의 개념 부분을 반복해서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개념을 회독하실 때는 하루에 정치와 법 전체 단원 중 절반 정도의 개념(대단원으로 3단원까지 / 4-6단원)을 하루에 20분 안 쪽으로 빠르게 훑어본다는 느낌이면 충분하며,
그러다보면 놓치고 있는 개념을 찾아내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대로 해보겠습니당
상속 파트는 수특에 나오는 정도까지만 대비하면 될까요? 각잡고 계산하는 문제는 출제될 가능성이 낮겠죠??
상속파트의 경우에는 개정교육과정이 적용된 2021학년도 6월 모의평가 이후로는 상속분을 계산하는 문제로는 출제되지 않고 있습니다.(평가원 단위 시험에서)
이는 교육과정에서 '유언과 상속에 대하여 상세히 다루지 않는다.'는 것과, 단순 상속분을 계산시키는 것이 정치와 법의 취지와 벗어난다는 이유에서인데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상속액 액수 자체를 묻는 문항은 99% 출제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혹시 모르는 1%를 위해 수특 정도는 한 번 풀어보는 것 정도는 좋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수특정도만 대비하시고,
문항 출제 가능성도 0%에 수렴한다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헉 감사합니다! 수특은 잘 풀렸는데 괜히 어렵게 나오면 당황스러울까 봐 걱정했는데 다행이네요!
단권화 노트 잘 읽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