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잘한 정이 많은 스타일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055219
공연 갔을 때 어쩌다 같이 놀았던 고등학생 애라든가
전약제 과팅때 만났던 아주 멀리 사는 친구라든가?
만나고 싶어도 못 만나는, 인생에서 아주 잠깐 스쳐갔던 그런 사람들 가끔 보고싶음
탈르비한 오르비언들도 비슷한 느낌 있는듯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왜냐하면 아직 진도이기 때문이다 월월
-
코토리짱 귀여워~
-
뉴런 0
강의 꼭 들어야하나요? 교재만 읽으면 부족할까요? 2~3등급입니다
-
유의미한 국어 기출은 몇 년도부터라고 생각함? 2010? 언제꺼까지 푸는게 좋을까
-
오늘도 파이팅 0
오늘도 파이팅!!
-
[서울=뉴시스] 배요한 기자 =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140억배럴에 달하는 석유와...
-
드릴너무어렵다 0
수2드릴 쉬운데? 했다가 미분 20번부근부터 대가리 깨지는중 ㅠㅠ 으앙 살려줘요
-
수학 인강 추천 0
현우진 쌤 말고 2등급 수학인강 추천 부탁드립니다 뉴런은 도구 많이 알려주시는건...
-
“반수·재수해서 의대 가자” 카이스트, 중도 이탈하는 학생 늘어 1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중도 탈락 학생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
걍 화작하는게 나을까? ???
-
레버기 0
레전드 버러지 기상.
-
망한건가 0
요즘 좀 난독증 심해짐 긴 글보면 토할 거 같음
-
저녁때봐요 0
안녕
-
버기 4
부릉부릉
-
수특 독서 연계 3
수특 독서 연계 범위가 1부부터 연계되나요 아니면 2부부터 연계되나요???
-
덕코 수금용 0
-
현역들이 못해서.. 우리 학교 저번에 지구1등급 10명이었는데 이번에 0명임 쩔수없
-
기상 5
-
가로 3
-
수학 질문좀 2
이문제풀때 헷갈렷던게 k-1의 위치에 따라서 n의 부호가 결정되지 않음? 그래서...
-
예상결과국(언매) 81 (2) (92)수(미적) 84 (1) (96)영 79...
-
엄청 울어
-
영화 추천 좀 2
ㅈㄱㄴ 한국영화는 안 봐요
-
안녕하세요 2025 수능을 준비하고 있는 고3입니다 현재 강민철 선생님 커리를...
-
모든 과목이 2등급씩 떨어졌습니다.. 가장 심각한게 언매 62 지구 27 인데...
-
강평뜻이먼가여? 6
강평 ㅋㅋ
-
안녕하세요. 피램입니다. 2025학년도 6월 모의평가 해설지와, 관련해서 배울 만한...
-
러셀 출근완 2
얼굴 버러지 기상 완료
-
스카도착 0
-
특히 인스타그램 릴스는 선 넘는 외모관련 발언, 미자에게 성희롱이 일상임. 행복하게...
-
응원해줌 ㅋㅋ 근데 그 선배가 교대 4등급이 가는 거 아니야? 이러는거임 속으로 아...
-
그러니까 재능 없다 싶으면 매몰비용에 휘말리지 말고 얼른 수능 손절하고 딴 길 가야...
-
물화생지 중에서 만점 맞으면 좋겠지만 최저용이라 1, 1 또는 1, 2 맞추기...
-
지하철이 널널...
-
딱 정해 만점받아 성적표받아 점공해 원서너어 끗!
-
국어 기출분석 0
국어 기출분석 할 때 지문을 완전히 이해하는 게 국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
미치겧다....뇌가 작동을 멈춘다... 또 뭘 잘못 건드린 거지...
-
9모도 6모 봤던 곳에서 볼 예정이라.. 9모 본 후에 6모 성적표 받아가도...
-
답지부분을 찢어놨다가 잃어버려서 빠답만 좀 보여주실수있으신분..
-
좋아요 30개 달리면 점심 때 공개함
-
공통 3틀 미적 4틀 지금이라도 선택바꿀까요?
-
입결 0
연대 시스템 반도체 vs 약대 어디가 더 입결 높나요
-
어제 큼 크윽 거리는게 심하더라 오늘 지켜본다 ㅡㅡ
-
좀만 알아봤더니 레전드네 로또네 로또
-
수능 만점자들도 0
아침에 나가는거 힘들어했겠지?
-
얼버기 2
사실 일어난지 1시간됨
-
얼버기 18
-
1년동안 수능 말고 모든걸 포기할 수 있냐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예 라고 답할 수...
-
봐주실분..? 덕코 마니 드릴게요 분석한답시고 하긴 했지만 적절한 방향으로 한건지...
-
국숭세단 이상 공대 목표인데 많이 늦었을까요? 2주 뒤인 이유는 그 때가 종강이라...
나랑 똑같다
다들 너무 궁금..해 뭐하고 사는지
아 저도..ㅋㅋㅋㅋㅋ
막 무슨무슨 캠프에서 친해졌던 사람
여행가서 말 나누다가 한나절을 같이 다녀갔던 사람
그도 아니면 초등학교때 가까웠다가 연락 끊긴 동창
직장생활하면서 뵈었던 여러 어른들
생각해보면 그런 스쳐지나가서 다시 만나고 싶어도 못 만나는 아련한(?) 인연이 참 많은 거 같아요..ㅎㅎ
그래도 은근 우리나라 좁으니깐 언젠간 다시 볼 수 있겠지 싶어하는
읽기만 해도 먼가 따숩네요 다들 잘 지내셨으면
좋으신 분... 주변 사람들이 님 많이 조아하실거 같아여
헉 따뜻한 댓글 ㅎㅎ 고마워용
저도 정 진자 많아서 공감..
이런걸 정 망ㅎ다고 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