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고 할뻔
-
쓰담쓰담 해드립니다 33
-
정말 궁금했음 3학년때 어쩌다보니 문과반 반장이였는데 애들이 맨날 성적표들고 저한테...
-
수학 2컷 0
73될가능성???!!!없나요..
-
연습)이었던것 2
https://orbi.kr/00068268716/%EC%97%B0%EC%8A%B5)...
-
질문해드림 47
-
남들이 맞추는 문제를 틀렸어요...
-
불친절하게 답변드립니다.
-
23 수능 93 24 수능 92 25 6평 100 질문받음
-
전반적인 난이도는 굉장히 쉬웠습니다. 등급컷도 꽤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역학은...
-
정병호 커리 타는데 미적 원래는 빅포텐시즌1만 하고 원솔멀텍할려 했는데 올해보니껀...
-
미메시스 나왔음 그래서 블루아카이브 에덴조약 스토리 떠올리면서 빡집중하면서 읽었음
-
금테까지
-
현역 때 기억이 새록새록
-
top4가 게딱지 보기급 오답률인디?
-
휴
-
해설강의 60분짜리 내일 봐야겟다
-
과탐이 쉽게 나와서 그렇다 어쩌다 하는데 1컷 48 50으로 잡히는거보면 ㅋㅋㅋㅋㅋ...
-
진짜 왜지
-
똑같은 질문 인강 Q&A게시판에 상담태그 붙여서 올려보자 돈받는 사람들이라 커뮤보다...
-
나도 금테. 8
맞팔 구함 몰 자 .
-
에휴 2
기분아 별로네
-
언매 미적 영어 물1 지1 백분위 93 100 2 99 98 로 지방 메디컬...
-
08 외고생 질문받아요 11
아마 오르비에 현존하는 유일한 개체 아닐까요
-
무물보 13
6평끝난기념
-
ㅇㅈ기념 모쏠 질받 17
19년산 싱싱한 모쏠입니다
-
교과로 지원하는건 3수는 4수든 딱히 지장없지? 걍 성적 그대로 쓰는거니께
-
30번급 문제 빼고 기출 두 번(한 번은 오답만 품), 뉴런 했는데 계속 60점...
-
질문받는다 4
빨리해라 언니잠온다
-
확통이고 한완기 평가원 풀고있었는데 읽는 해설보단 강의가 좋은듯하여 진또배기코를...
-
뭐 보는거마다 개나소나 전과목 백분위 99올러놓고 이거 가능? ㅇㅈㄹ하냐ㅋㅋㅋ
-
진짜 왜지?
-
당연히 12입니다 근데 저는 그거를 또 나눠서 8이라고 답을 구했네요 그게 또...
-
오랜 바람이다.
-
인정하면 개추 ㅋ
-
왜 정시했지 0
왜 삼수중인것?
-
이런 게 있던데
-
R.I.P. 0
수능이 끝나면 고등학생이 끝나면 진짜 종말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이 굴레를 정말...
-
ㄹㅇ...
-
10초 7
.
-
계신가요?
-
소소하게 1박 2일 리조트 가서 쉬고 물에 둥둥 떠있다 오기로 하긴 했는데 제가...
-
.
-
시발… 국어에 하루에 4시간씩 박는다 하
-
나만의 작은 고양이
-
승리쌤이 kbs강의에서 유일하게 안찍은 고전시가(시조같은 짜잘한거 제외)중에서...
-
6모 말아먹고옴 화작 낮3떴고 사실상 3-5월 공부 안해서 할말없음 수특도안풀고...
-
마지막 17
예전에 찍었던
완벽해지려고 국어 무제한으로 시간박았다가
완전히 실패하고 역으로 유기중
ㅇㅎ
공부=누워서 못함
게임=누워서도 할수잇음
ㄹㅇ
컴겜인데 흑흑
완벽주의 진짜 고통스러워
우선 국어는 기출에 집중해야 합니다
독서는 아무래도 양치기는 본인의 독해 방법, 선지 판단 방법이 확립되어야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해요
그니깐 그 전까지는 기출을 계속 보면서 약간 내가 어느 방법으로 글을 읽고 있는지에 집중해야한다 생각합니다
또한 지문 독해는 어느정도 되면서도 선지 판단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틀리는 경우도 많은데, 저는 이 부분은 216 선생님의 선지판단원칙이 좋았던 것 같아요
또 ebs 연계 기조가 강화되어 ebs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문학은 더더욱 기출이 중요한데, 오답이든 정답이든 내가 어떤 사고방식으로 이걸 골랐지? 이걸 어떻게 해야 시험장에서 틀리지 않을 수 있지? 이거에 집중해야죠
특히 문학은 독서와는 달리 사적 영역의 언어이기 때문에 함부로 지문의 내용을 단정지어서는 안된다 생각해요
지문은 드라이하게 읽되 선지 판단에서 힘을 써야합니다
특히 대부분의 선지는 굳이 지문으로 돌아가지 않더라도 지문의 거시적인 흐름 파악과 선지 독해만으로 풀 수 있는 선지가 많기에 이를 통한 시간 단축이 필요하다 생각해요
또한 수학은 기출도 중요하지만, 절대적인 문제풀이의 양을 늘려서 사고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히는게 중요합니다
그러나 수학의 경우에는 시중에 문제집과 n제가 넘쳐나기 때문에, 본인의 수준을 확실히 파악하여 그 수준에 맞는 공부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 과정에서 본인이 기출 분석이 부실하다면 기출로 돌아가고, 문제 풀이 태도가 난잡하다고 생각되면 실전개념을, 문풀 양이 부족하다면 문풀 양을 늘리면 됩니다
일정 수준에 올랐다면 정체기에 도달하기 쉬운데, 그때 가서도 내가 너무 편한 공부만 하고 있지는 않은지 본인의 공부 방식과 사고 과정을 점검해보는게 도움된다고 생각합니다
수학은 대충 휘갈긴건데 구색맞추려고
국어는 나름 도움되는 사람들 있을듯
오호의잉
게임 시간 박아도 랭커는 못할거같은데
겜을공부하듯이했어갖고..
강의영상같은것도 챙겨보고 프로 방송 보면서 저기서 왜 저렇게 했지? 고민하고 플레이 교정할 부분 생각하고
근데 님 머리면 님도 걍 될듯..
왜 그러냐면
게임은 성장하는게 눈에 잘 보이거든
이것도맞다
경쟁하는것도 동력이 되는 원인중에 하나
공부게임 ㄱㄱ
이미 인생게임을 박아서 살려야함뇨..
그랫으면좋게ㅛ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