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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냈던 22번 함수추론 15번 고정 안될까요? 같은 문제여도 22번에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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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인데 수특은 문학 독서 다 푸는게 맞나요? 연계공부는 이원준 계간지 익히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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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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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8ㅋㅋㅋ.....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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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47 2
1등급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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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0명 [9모 뿌술 열품타 홍보 및 인원구인39/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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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53536 1. 국어 국어는 현재 심찬우쌤 생글생감 독서 듣고있고 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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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이 끝나서 1
이젠 고닉(?)끼리 친목질 못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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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다맞았는데 선택에서 두개 틀리냐..... (36, 37) 이번 국어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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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마지막 A파트, 풀 때는 이해 안도서 닥치고 그런갑다하고 넘어갔는데 이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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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부모님 지원없이 재수중이라 대성패스만 구매해서 공부중입니다. 이번에 킬링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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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 다 킬러 없앴더니 폭력배 문제를 도처에 둬서 가는길마다 패버린다 어렵다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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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평가 보상권의 방식은 기업의 주식 가치가 목표치 이상으로 올랐을 때 경영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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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번 공납을 ‘유용’하다 32번 ‘피안‘ 이런 것들? 선지에 쓰이는 단어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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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80찍혔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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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계산실수로 많이 틀렸는데 어떤걸 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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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은근 중요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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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수특 2-3지문 진도, 앱스키마2강, 빌런즈, 언매, 매월승리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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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님들 원래 6모 오답은 바로 다음 날에 못함? 10
해설강의도 안 올라오고 해설지도 없는데 내가 이미 충분히 고민했는데도 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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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심찬우t 생글 생감까지 완강하긴 했는데 뭔가 체계적으로 국어를 해야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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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간사한듯 6월 어제처럼 흔들고 9월 좀 풀어주고 수능 때 다시 쪼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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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과탐 0
의대 입시요강 보니까 과탐은 가산점 주기도 하고 1뜨는데 미적이 도저히 안돼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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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어디 정도 감? 탐구 50 50임 사문 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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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평가원이 제시한 옳은 답은 1번입니다. 교육과정 내에서 '방정식'에는 복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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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사탐으로 공대 지원하면 대학라인 얼마나 낮춰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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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당연히 2번인거 아는데 4번이 왜맞는지 모르겠어서 대체 어디 문장을 삭제했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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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확통 사탐 백분위 98 90 2 98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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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2
언매 올인원 언매 클리어 기출 돌리고 이감n제 상상n제 풀었는데(평균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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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80>88 2
3월부터 이영수T 들은 교대 반수생인데 이 정도면 노력한 만큼 나온거라고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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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항상 "십덕 허수가 풀어보았다"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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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1컷 1
포기했다 그래도 5모때 56 낮3이었는데 84 높2면 ㅆ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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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냥 박카스 한통때리고 어지러워서 시험 개쳐망햇는데 진짜 박카스 때문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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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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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 절감을 단행하는거지 삼성도 그렇고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가네요 굳이 논란을 만드는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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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ㅅㅂㅅㅈㅅㅈㅅㅂㅅㅂㅂㅅㅂㅅㅅㅂ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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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1중-높2 왔다갔다 했었는데 살면서 처음 받아보는 등급을 받았어요... 영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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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말고 3명정도 본거같은데 뭔가 신기한게 경영도 아니고 다 설경제지망임 경제...에 뭐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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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6모가 끝나도 잇올을 가 상점이 엊ㅅ어서 우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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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언매 90 수학 미적 88 영어 2 한국사 1 화학 48 생명 50 수능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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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처음 시작해도 수능날 1~2뜨는데 무리 없겠지?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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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지에 한지문씩 풀때는 거의 다맞거나 하나 틀리는데 시험만 보면 망하네 시험 운영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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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ㅂ.. 장학금 받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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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 ㅎㅇ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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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대성 이투스 종로 유웨이중에 어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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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국어공부는 그냥 모의고사 같은거 계속 풀어보면 실력 늘죠? 따로 뭐 해야할건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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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싶다 4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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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5등급 씹노베 4월 공부 시작해서 2달간 파운데이션 고등수학 상,하 파운데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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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황분들 질문 7
기출 풀때 한 기출집 여러번 푸는게 좋음 여러 기출집 한번씩 푸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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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하는 학원 친구한테 무료나눔 해버릴까 아니면 혹시 모르니 걍 가지고 있어볼까...
완벽해지려고 국어 무제한으로 시간박았다가
완전히 실패하고 역으로 유기중
ㅇㅎ
공부=누워서 못함
게임=누워서도 할수잇음
ㄹㅇ
컴겜인데 흑흑
완벽주의 진짜 고통스러워
우선 국어는 기출에 집중해야 합니다
독서는 아무래도 양치기는 본인의 독해 방법, 선지 판단 방법이 확립되어야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해요
그니깐 그 전까지는 기출을 계속 보면서 약간 내가 어느 방법으로 글을 읽고 있는지에 집중해야한다 생각합니다
또한 지문 독해는 어느정도 되면서도 선지 판단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틀리는 경우도 많은데, 저는 이 부분은 216 선생님의 선지판단원칙이 좋았던 것 같아요
또 ebs 연계 기조가 강화되어 ebs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문학은 더더욱 기출이 중요한데, 오답이든 정답이든 내가 어떤 사고방식으로 이걸 골랐지? 이걸 어떻게 해야 시험장에서 틀리지 않을 수 있지? 이거에 집중해야죠
특히 문학은 독서와는 달리 사적 영역의 언어이기 때문에 함부로 지문의 내용을 단정지어서는 안된다 생각해요
지문은 드라이하게 읽되 선지 판단에서 힘을 써야합니다
특히 대부분의 선지는 굳이 지문으로 돌아가지 않더라도 지문의 거시적인 흐름 파악과 선지 독해만으로 풀 수 있는 선지가 많기에 이를 통한 시간 단축이 필요하다 생각해요
또한 수학은 기출도 중요하지만, 절대적인 문제풀이의 양을 늘려서 사고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히는게 중요합니다
그러나 수학의 경우에는 시중에 문제집과 n제가 넘쳐나기 때문에, 본인의 수준을 확실히 파악하여 그 수준에 맞는 공부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 과정에서 본인이 기출 분석이 부실하다면 기출로 돌아가고, 문제 풀이 태도가 난잡하다고 생각되면 실전개념을, 문풀 양이 부족하다면 문풀 양을 늘리면 됩니다
일정 수준에 올랐다면 정체기에 도달하기 쉬운데, 그때 가서도 내가 너무 편한 공부만 하고 있지는 않은지 본인의 공부 방식과 사고 과정을 점검해보는게 도움된다고 생각합니다
수학은 대충 휘갈긴건데 구색맞추려고
국어는 나름 도움되는 사람들 있을듯
오호의잉
게임 시간 박아도 랭커는 못할거같은데
겜을공부하듯이했어갖고..
강의영상같은것도 챙겨보고 프로 방송 보면서 저기서 왜 저렇게 했지? 고민하고 플레이 교정할 부분 생각하고
근데 님 머리면 님도 걍 될듯..
왜 그러냐면
게임은 성장하는게 눈에 잘 보이거든
이것도맞다
경쟁하는것도 동력이 되는 원인중에 하나
공부게임 ㄱㄱ
이미 인생게임을 박아서 살려야함뇨..
그랫으면좋게ㅛ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