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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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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보내줄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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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준비하는 수험생인데 문제집 풀다가 영어 작문만 나오면 뇌가 하얗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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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관리: 스킨, 로션, 앰플, 마스크팩, 수분크림, 각질제거 눈썹칼로 정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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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시절 핸드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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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60/21) 81 미적 (70/23) 93 영어 2 지1 48 생2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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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조작 일어나서 존나 자연스럽게 x2으로 인수두고 스무스하게 틀렸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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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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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강사가 했던 말 그대로 가져와서 뭔가 있는 척하는 사람들이 종종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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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애들 얘기는 다들 쉬웠다는데 나만 더 어려웠나..? 내가 수1를 잘 못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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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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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끝나고 수능 공부 안 하다가 6개월만에 풀어본건데 언미영생지 88 8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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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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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때 1컷 받고 조금 자신감이 올라왔었는데 평가원한테 맞으니까 자신감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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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가면진짜좆됨을깨닳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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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열람실 들어가는데, 내가 문을 좀 소리나게 열었나봄 끝방에서 문 살짝 열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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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수능은 본질로 회귀함 항상 그래왔고 본질이 뭔데? 라고하면 정확히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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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911 50 올 6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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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말이안되는게 숫자 3개 입력하고 엔터누르면 100원씩 주는형식 무슨 십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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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수능 드랍하고 군대가는 선택 어떰? 요즘 번아웃 와서 공부도 하기 싫은데 끝까지 달려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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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딩의 애매성은 없다고 봄, 왜냐하면 (문제를 꽤 트리키하게 구성했다고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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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만한에서 활동했던(?) 야바위임 틀딱 216 학파이며, 각설하고 15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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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면 이대봉전이 올해수능에나올수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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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멘의 6평 분석 영상을 보고 하루종일 국어만 들여다봤네요. 국어 : 풀이 순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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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기관을 제일 믿을 수 있을까 너무 다 다른데 EBS는 너무 낮고, 메가는 맨날 틀려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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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17 우리동생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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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식당 새벽에 가는건 처음인데 다들 소주에 국밥 말아드시네, 수육국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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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 계속 3뜨길래 2노리고 겨울방학 때부터 김승리 커리 차곡차곡 했는데 3모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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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농어촌 정시는 표점 안보고 백분위만 본다는데 맞는건가요? 아무리 농어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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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물리학I 총평 및 해설 강의입니다. 다들 시험 보시느냐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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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끝내고 풀만한 n제 추천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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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폼 올라오는 중이었는데 이게뭐지… 계산량 많은 것만 나오면 뒤져버리는 듯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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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 시작할듯 솔직히 4 5덮 둘다 너무 쉬워서 이런 난이도에 대비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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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장난같이 느껴짐 글케 나이먹은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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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90 (비문학 2개, 언매1개, 어휘 1개) 어휘툴려서 아쉽긴한데 손가락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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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뱃 고뱃 연뱃 홍뱃 렛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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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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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건아니고 모평 해설도 아니고 정법러들을 위해서 내가 노트장에 정법개념필기 해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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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 슈바르츠 인가? 그것도 나오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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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모는 예전 커리로 탔었던 생선님 스타일로 풀었음.. 이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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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적절한 거 골라서 틀렸노 ㅅㅂ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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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잡인거 너무 뼈저리게 알고 수능표본 훨씬빡센거 앎 근데 워낙 메디컬 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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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네입니다. 19
이 글을 보신 분들 친해져요 헤헤 고맙습니다. mikane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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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이 도전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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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기념 ㅇㅈ 3
방금. 샤워직후. 폰 전면 카메라. 필터x. 당당하면 필터빼. .
완벽해지려고 국어 무제한으로 시간박았다가
완전히 실패하고 역으로 유기중
ㅇㅎ
공부=누워서 못함
게임=누워서도 할수잇음
ㄹㅇ
컴겜인데 흑흑
완벽주의 진짜 고통스러워
우선 국어는 기출에 집중해야 합니다
독서는 아무래도 양치기는 본인의 독해 방법, 선지 판단 방법이 확립되어야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해요
그니깐 그 전까지는 기출을 계속 보면서 약간 내가 어느 방법으로 글을 읽고 있는지에 집중해야한다 생각합니다
또한 지문 독해는 어느정도 되면서도 선지 판단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틀리는 경우도 많은데, 저는 이 부분은 216 선생님의 선지판단원칙이 좋았던 것 같아요
또 ebs 연계 기조가 강화되어 ebs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문학은 더더욱 기출이 중요한데, 오답이든 정답이든 내가 어떤 사고방식으로 이걸 골랐지? 이걸 어떻게 해야 시험장에서 틀리지 않을 수 있지? 이거에 집중해야죠
특히 문학은 독서와는 달리 사적 영역의 언어이기 때문에 함부로 지문의 내용을 단정지어서는 안된다 생각해요
지문은 드라이하게 읽되 선지 판단에서 힘을 써야합니다
특히 대부분의 선지는 굳이 지문으로 돌아가지 않더라도 지문의 거시적인 흐름 파악과 선지 독해만으로 풀 수 있는 선지가 많기에 이를 통한 시간 단축이 필요하다 생각해요
또한 수학은 기출도 중요하지만, 절대적인 문제풀이의 양을 늘려서 사고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히는게 중요합니다
그러나 수학의 경우에는 시중에 문제집과 n제가 넘쳐나기 때문에, 본인의 수준을 확실히 파악하여 그 수준에 맞는 공부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 과정에서 본인이 기출 분석이 부실하다면 기출로 돌아가고, 문제 풀이 태도가 난잡하다고 생각되면 실전개념을, 문풀 양이 부족하다면 문풀 양을 늘리면 됩니다
일정 수준에 올랐다면 정체기에 도달하기 쉬운데, 그때 가서도 내가 너무 편한 공부만 하고 있지는 않은지 본인의 공부 방식과 사고 과정을 점검해보는게 도움된다고 생각합니다
수학은 대충 휘갈긴건데 구색맞추려고
국어는 나름 도움되는 사람들 있을듯
오호의잉
게임 시간 박아도 랭커는 못할거같은데
겜을공부하듯이했어갖고..
강의영상같은것도 챙겨보고 프로 방송 보면서 저기서 왜 저렇게 했지? 고민하고 플레이 교정할 부분 생각하고
근데 님 머리면 님도 걍 될듯..
왜 그러냐면
게임은 성장하는게 눈에 잘 보이거든
이것도맞다
경쟁하는것도 동력이 되는 원인중에 하나
공부게임 ㄱㄱ
이미 인생게임을 박아서 살려야함뇨..
그랫으면좋게ㅛ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