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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에 쌓아두기엔 뭐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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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실화 2
100만덕이 되기 이전 예전에 아는 오르비언을 통해 10만덕정도 돈주고 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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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죽으면 하메네이도 비상임 후계자 언제찾아 지도늙어뒤질양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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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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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써주세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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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너무 일이 커졌어요 아까 말한 증거자료 삭제한 건도 그렇고 ---측도 떳떳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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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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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덕 넘게 했어요 잘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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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써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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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미지 11
맞이미지 써드리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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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써줘 24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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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천후로인한 헬기비상착륙 이란대통령과 외무장관 사망가능성있음 참고로 라이시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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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 나라에서도 그런다고? 싶은것들이 있어서 신기함 1. 미국에서도 술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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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써주세요 7
30분에 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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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계로 팔로우한 사람 누구임? 아니 뭐 아무도 팔로우 안돼있는데 무서워요 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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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써드림 44
저능아라 사람 기억 잘 못해서 기억나는분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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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멘.. 3
사랑해요 심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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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 이상 그럴 수 없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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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은물건너갓네 2
2대0이라니.. 필포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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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일반고를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일반고에서 국숭세단 또는 그 이상의 자연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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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미지 10
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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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ㅇㅈ 메타 참전 36
일어나기 귀찮아서 걍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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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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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새책 생1 상크스랑 마더텅 일괄로 당근함 일괄 40000이면 개꿀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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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4
써주세요 (선생님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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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뭐지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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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1 학생입니다 국어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알고 싶어 글을 올려요ㅜㅜ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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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하쇼... @th05_study_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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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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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든ㅇ의 은료수 겆ㅂ나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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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과 경제 - 테크니션이란 무엇인가?(feat.의사에 대한 오해) 1
우리가 문제를 풀 때 테크닉의 중요성을 많이 강조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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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나도고대 3
갈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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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분위기가 많이 다른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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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짓 한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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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비교해보니까 19
친구한테 성형했냐? 듣는 이유는 알겠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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쥰내 심심함 2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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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생각을 솔직하게 적어주세요 아무런 상처도 안받습니다 좋은 말이든 싫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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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운일이 생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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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애 하락 1스택 추가 겉으로 되게 애쓰는 척 위하는 척 하는 사람들이 뒷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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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비슷하거나 여자가 더 많은거 같은.. 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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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 먹고 싶다 1
테레비에서 이런 것도 나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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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얼굴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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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일어나야한다고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거 대체 어떻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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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진짜 냄새개역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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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용실에서 3
머리할때 미용사쌤이 담주에 헝가리로 한달살기 간댔는데 그거 듣고 나도 일본 한달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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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스포로 내 얼굴같은거면 뭐 어때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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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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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안에.... 0
~~~~~...~
Ebs 어떤식으로 공부하셨나요
문학 > 문제 안풀고 듄탁해 n회독 : 도움됨
독서 > 정리 : 도움안됨
언매 > 문제 풀고 예시 정리 : 24기준 도움 안됨
Pcr 지문 같은거 어떻게 읽으시나요
제가 과학 기술 지문을 너무 못하는데
중간중간에 끊어읽는다거나 팁 같은거 있을까요
저는 무조건 제가 보기 편한대로 옆에 적는 편이에요 그게 지문 왔다갔다하는것보단 나은거 같아서.. 그리고 혹시 pcr 지문 푸실 때 어려우셨던 문항이 ㄱ,ㄴ 비교 / pcr 활용 / 보기 중에 무엇이셨을까요..?
그리고 과기 지문 팁 드리자면 기술 지문 팁인데 저는 기술의 목적을 처음부터 머리에 박고 시작하는게 좀 길 안잃고 도움됐어요 pcr도 결국엔 증폭시켜서 더 잘 보자는게 목적이니까 좀 더 잘 읽히고 활용 문제도 더 잘 생각할 수 있게되더라구요
전체적으로 다 어려워했어서.....
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넵 그리고 이건 그냥 저만의 생각인데 저는 제가 어려워하는 부분에 대해서 시간이 그냥 압도적으로 많아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었어서 다른 부분에 대해 시간을 엄청 줄였어요 그래서 독서에 40분 이상 분배하려고 노력한 것도 도움이 좀 됐던거 같습니다!
문제 풀이 순서가 궁금해요
언문독으로 풀었는데 24 때 피눈물 흘리면서 풀었습니다.. 근데 그냥 익숙한거 계속 가져가시는게 나은듯 어케 나올지 모르니까용..
어케했누.....ㅠ
슈냥님은 원점수 100 하실 수 있습니다…
언매 n제 뭐뭐 푸셨나요!
저 옛날에는 상상에서 나온것도 막 풀고 그랬는데 작년에는 기출 수특 수완 그리고 그릿 언매..? 풀었어요 근데 그릿 언매 너무너무 과하고 좀 그래서 그릿 언매는 비추..
144 한잔해
어케 올리심 각 영역별로
언매 > 탐구 하나 공부하는 것처럼 그냥 빡세게 공부하기 근데 사실 24 수능에서 손 떨면서 풀었습니다 소거법으로요.. 근데도 내가 공부한 것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라고 생각할 수 있을만큼 공부해서 답을 찍는 용기는 있었습니다
문학 > 이거 김재훈 선생님 수업 정말 많이 도움 됐는데 운문에서 시 해석하려고 노력하지 않고 대충 줄기만 잡기 + 문장을 문장으로 받아들이기로 기출 분석 엄청 했어요 고전시가는 ebs 미친듯이 봤구요 음 이거 가끔 오르비에 어떤 분들이 풀이 방식 쓰시던데 저도 나중에 정리해서 올려볼게요
독서 > 리트로 머리 깨기.. 리트 문장 하나하나 돌파해나가는 느낌으로 풀었고 그냥 모든 지문 퀄리티 상관없이 다 뚫으려고 노력했어요 근데 사실 독서는 뭐라 드릴 말씀이 없는게 제가 24 수능 틀린것도 독서라서.. 근데 저는 리트 정말정말 도움 많이 됐습니다
현역 수능이 몇학년도셨나용
20…………..
헉 저도…
칭구네요…
별로 고민하는 시간이 길지 않은데 시간이 항상 모자랍니다.. 푼 것도 거의 다 맞는데 이럴 때는 지문을 좀 더 간결하게 읽을 필요가 있나요?
독서라면 아니요 문학이라면 네!
문학인데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사설 모고 풀기 vs 평가원 기출 반복
뭔가 사설은 답이 결정되는 논리나 지문의 정제됨이 평가원에 못 미쳐서 그런가 점수가 안나와서 여쭤봅니다. 사설 컨텐츠를 얼마나 푸셨나요
독서는 사설 모고 문학은 기출 반복
사설 상상 이감 전 세트 바탕 마지막 3회분 풀었습니다 평가원이랑 괴리 있어서 점수가 안나오는거 맞습니다 대신 문학은 평가원이랑 뭐가 다른지 신랄하게 까주세요 그렇지 않다면 기출 반복하시는게 맞아요 그리고 독서는 어느정도 되신거 같으면 그냥 어떤 글이든 돌파해주겠다라는 식으로 푸시면 돼요 오답은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