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의 벽은 무섭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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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해도 실력이 떨어지는 느낌
그냥 편하게 N제나 벅벅하고 싶은 느낌
뭐할려고 기출을 이렇게까지 뜯고있나 싶은 느낌
한문제 뜯고나서 내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길래 이걸 이렇게 풀었지 싶은 느낌
문풀 강의를 듣고난 후 내 풀이가 더욱 초라해보이는 느낌
갑갑하네요 요즘.. 슬럼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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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제 뜯고나서 내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길래 이걸 이렇게 풀었지 싶은 느낌
문풀 강의를 듣고난 후 내 풀이가 더욱 초라해보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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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의 벽은 무섭구나 (수학에서 97점을 받으며)
ㅋㅋㅋㅋ 백분위 98/99 이야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