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과정보다 존나게 결과인듯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7968244
부모도 똑같음 언제는 작년에 포기안해서 이만큼 올랐다해놓고 빡치면 맨날 이상하게 공부하니깐 그 꼬라지라하고 어쩌라고 씨발
내가 어케하는지 다 아나... 처놀아도 결과만 좋으면 머라씨부리든 다 믿는게 공부인듯 머 꼭 공부 뿐만아니라 다른것도 마찬가지깄지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수만, 다시 엔터사업 뛰어드나…'A20 엔터테인먼트' 상표 출원 1
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엔터테인먼트 상표를 출원한 것으로...
-
26요청) 혹시라도 저쌤 오르비 들어올때마다 눈에띄게 메인글 박제좀 0
https://orbi.kr/00068144335 오르비 더이상 안들어오시겠다고...
-
깨달았다 1
일단 연애는 아니다
-
대학교 시험인데 이런 경우는 어떡하나요,,?
-
1. 컨디션 난조인데 그래도 억지로 손움직여서 뭔가를 하긴 한 그런 애매타취쓰한.....
-
확통인데 5모 6등급 받았습니다 국어나 영어는 1아니면2 나와서 상관업ㄱ는데 수학이...
-
야심한 밤 20
질문받습니다.
-
입시판 좀 뜨고싶음
-
방금 단톡에서 얘기나왓는데 나만 그런게 아니라는데 1. 살면서 SKY 성, 한...
-
인강 강사 개념책 회독이 본 걸 계속 보는 걸까요? 인강도 계속 반복하여서 보는게...
-
정석민 양자역학 0
정석민 양자역학 (18년 9평) 지문 해설 듣는데 예전에 커뮤에 달 해석에 관해서...
-
프사랑 잘 어울려 맘에든다
-
사회문화 과목 대수능 1등급/ 사설 만점을 받은 것을 인증합니다.
-
침공국이라지만, 473,400명이라는 사상자는 정말 안타깝게 느껴진다. 전쟁은...
-
3일 뒀네...
-
오답 방금까지 하고 후기 국: 독2 문3틀 90점 문학 ㅈㄴ어려움 진짜...
-
오늘(22일)안으로 일반사회 칼럼 하나 올라갈 거 같습니다 2
저 팔로우하시고 잡담태그 알림 해제하시면 칼럼이 올라가면 알림이 올 거에요...!
-
선착순/우선선발/특별전형 3개가 있는데, 3개 다 해당되거든요... 그냥 아무...
-
수능 끝나면 1년안에 3천만원 갚아야하고 군대도 끌려가게 생겼구만 애를 빨리낳아서...
-
궁금합니다 2
안녕하세요 24학번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친구들이 많이...
-
현재나의상황 2
누워서 남은 학교생활과 졸업 이후를 걱정하며 당장 다음주까지 해야 할 일을 미루고있음
-
가면 대체 뭐 해야 하나요
-
이건 비밀인데 8
전 아직도 온수매트 틀고자용
-
축제라..... 4
좋겠다
-
먼저 푸나요?
-
지구 질문..! 2
일본해구는 해양판-대륙판 경계인가요 해양판-해양판 경계인가요? 일본‘열도’ 이니깐...
-
소수점 빼고 국어 90 수학 96 물리 83 지구 88 떴는데 누벡은 96임 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
이력서 쓰는중 8
도대체 어디에 쓰이는지 모를 이력서 사실 이력이 있어야 이략서를 쓸텐데…..
-
. 0
잠이 안온다..
-
나도 수능전에는 4
'간세포에서 프로트롬빈과 혈액응고인자들이 활성화(카르복실화되어 칼슘과 결합)되고...
-
I feel too sleepy now…
-
이감만큼 문학 평가원과 필작하는 퀄리티로 출제하는데가 없는듯 고난도 문학 n제 내면 대박날텐데
-
너무 슬프다 6
자고 일어나면 공부를 해야 한다고? 자기가싫군
-
펜 가격 진짜 오프라인 너무 비쌈 온라인 배송비 3000원 받는건 10개이상으로 주문하면 문제업음
-
근데 미필 6수로 대학교 다시 들어가면 군대는 어캄 4
1학년 되자마자 바로 군대 가야하나요??
-
매월승리 5678 kbs 수완 남은 대성패스 15에 양도 합니다...
-
생지가 사탐 과탐 통틀어서 제일 꿀임
-
저랑 맞팔해요 4
안잡아먹어요
-
책 제발 팔아달라고.. 연락 왜 이틀째 안보시는거지
-
ㄹㅇ? ㄷㄷ 무섭노
-
그래도 이미 지나간 날을 뒤돌아보며 우는 것보다는 현재에 충실하여 앞으로 올 미래에...
-
내신cc 백분위 98 100 2 99 99 면 붙음?
-
아직까지 안자고 그해우리는 정주행중 엉엉
-
잊어야 할 걸 못 잊는건 병이 존나 맞는거같아
-
썼던 글이랑 댓글(삭제된거 포함) 다 합치면 특정당하는건 일도아님
-
티어 올라갈만 하지 않았을까... (댓글 읍읍은 ;;)
-
특히 고난도 문학 때 본인이 선지를 너무 되도 안한 것 물고 늘어지는 느낌으로...
-
이미 너무 멀리 와 버림
확실히 수능은 결과가 전부긴함
머 이것뿐만아니라 세상이 그런듯 ㅈ같음 그래서
근데 또 확실한 건 과정 그자체가 결과이기도함
내가 그런 길을 걸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는거죠
이것도 맞말임 근데 내가 하는 과정이라는게 나는 어떻게 했는지 알지만 다른사람은 모르니깐 결과로 과정을 유추하는게 씨발임
그쵸 남은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는데 그게 사실 당연한거긴함 내가 말 안했는데 어케 알아주겠음
날 계속 관찰해주는 것도 아닌데 저도 왜 못알아주지 ㅅㅂ 서운한 감정들고 그랬는데
이젠 걍 알아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잘 안함 결국 자기만족임 ㅋㅋ
ㄹㅇ ㅋㅋㅋㅋ 당연한데 말해도 다들 지 ㅈ되로 생각하니깐 ㅈ같음 ㅋㅋㅋㅋ 진짜 들을때마다 존나 빡침
부모님이 뭐라하는거 걍 노캔하세요 저도 신경안씀
그냥 억울하지만 내가 성적 빨리 올려서 지표로 증명하는거 말곤 부모님 입 막을 방법이 없음 ㅋㅋ..
이게맞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