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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올 질리는데 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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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비순으로 5%-95점5%-88점7.5%-93점35%-95.6점 맞았고 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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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미적이 씹어먹다가 도형문제만 나오면 기하가 빨딱서는게 ㅈㄴ어이가없어서 웃김 걍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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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36개랑 운지법 10개 손모양 엇캐 외움;; 공부포기마렵다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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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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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건대 공대 남붕이 컨셉으로 드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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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디다스 삼선 츄리닝 바지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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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수미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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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량과 에너지 파트 킬러로 나옴 아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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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때 물1 하고 지금 지1 하고 있는데 너무 안 맞는 거 같아서..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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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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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더프 목표 0
영어 듣기 10개이상 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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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입니다.. 이번 5모 앞에 미적 3문제 정도 맞췄고 공통도 그리 잘 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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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사장 등장 3
헬로키티 사장이 죽은 관계로 낼부터 이에이리 쇼코사장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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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박제짤 없나 0
고3때 미친짓을 좀 했던 것도 같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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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 두고왔다 4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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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턴 3
똥글 싸지르지말고 공부함 ㅇㅈ메타 할 때는 꾸준히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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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영향력 높은 삶들을 살고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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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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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주무시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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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해도 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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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보다 저능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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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자야지 4
좋은꿈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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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자야지 2
오늘부턴 12시에 잘랬는데 또 실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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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눈나 ㅇㅈ 없으니 저도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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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특 너무 좋다 0
물리 작년부터 했었는데 단기간 성장 이렇게 빠른 적은 처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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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지 3
이정도면 충분한 속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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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2
단군 이래로 이 나라의 입시는 과거제가 가장 공정했던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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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훈 모고 1
메메가에서 책 사는김에 한꺼번에 다 사려고 하는데 오지훈 베이직 모고 2랑3만 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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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닭다리 중간만 먹고 빠지는데 뭔 발굴 이러면서 그 하양색 연골같은거까지 다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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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겨지고싶다 4
우랑차게 우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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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락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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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자러감다 13
뱌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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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특정당함 2
피가 차갑게 식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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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식이 뭔가했네 2
라식 라섹 레식 뭐 이런거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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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1
제 학과 친구들 2명이 저 이러는거 알고 있슴다 학교에서 젤 친한 친구들이라 딱히 큰 문제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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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ㅈㄹ 0
타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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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줄아는것도 없고 새로운거에 흥미도 안생기고 수능공부나 다시 할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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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책장 마더텅 뉴런 새기분… 사이에 껴있는 한국사 기적의 20시간 비밀노트 못사겠음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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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프사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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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은 많이 넣으면 쓰다던디 난 그냥 ㅈㄴ 많이 넣음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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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순수하게 재미가 없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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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같은 이쁜 여붕이들은 좀 저 챙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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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도 ㄱㅊ을거임 전 성별 고등학교 대학교 계열 거기다가 선택과목특이하고 다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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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VS 파란색 하나만 골라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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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챔도 아닌 사일러스로 유미달고 2ㄷ5 펜타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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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가면 1
이쁜 여선배들이랑 친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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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수능 0
만약에...07이 재수하게 된다면 교육과정 개편되기 전 마지막 수능인 27수능을...
유학가면 대학가기 쉬워지는건 맞을걸요
여건이 된다면 가는게 맞을수도 있겠네요..
근데 한국명문대 쉽게오는건 더 빨리갔어야하지않나요?
3년 특례인가 그걸로 중3학년으로 가서 하고싶다고 합니다
별개로 최선을 다해도 노력을 못한다는건 핑계같네요
저는 그부분이 가장 화가나고 핑계로만 보이거든요 adhd가 있는 것도 아니고 평균 이상의 좋은머리를 갖고 있으면서도 폰을 보고 축구를 보고 친구들이랑 노는건 내의지가 아니야 노력으로 자제할수가없어 이러니까 괜히 부정적으로만 보게되네요 ㅠ
3년 특례가 있나...? 짧아야 6년으로 아는데
검색해보니 있긴한데 부모님 모두가서 체류해야되네요
3특 12특 2개 있음
아아 없는게 6특이구나
3,6,9,12 옛날에는 다 있었는데 6,9는 폐지됨
3년 특례는 부모 둘다 해외로 나가야 합니다 거기서 일까지 해야함
네 그래서 저를 집에 애완동물들과 두고 가신다고 합니다 ㅠㅠ 이부분은 그래도 동생대학을 위해서는 괜찮긴 한데 저 정신으로 가도 될지가 좀 그렇네요 부모님께 솔직하게 말씀드릴지 아니면 오르비 분들께서 보시기에도 변명인지가 궁금합니다
제가 해외경험 있는데 국제학교 다니고 한국 명문대 가는거 솔직히 축복이긴 합니다 개쓰잘데기없는 수능공부 말고 영어 말하기 실력도 엄청 늘고..
다만 저런 정신머리로는 한국 명문대 안에서의 경쟁에서는 못살아남고 방황하는 친구들을 여럿 봤습니다
ㄹㅇ 국제학교 무조건 가는 게 나을 듯
솔직히 한국에서 공부하는 건 진짜 의미가 없음...
영어 잘합니다 스피킹 영유 나와서 잘해요.
형편도 되고 혼자가면 모르겠는데 부모님 다 가셔야되는거면 좀 어지러워지긴하네요
고1이면 지금부터해도 충분히 어디든갈텐데요 막는다고 막아지는거면 전 막을듯요
저라면 무조건 감
근데 동생이 도피유학가는데 부모님까지 가야한다? 이건 못참을듯요
형편은 해외명문대 못 보낼줄 정도입니당 그래서 특례를 생각하는 거라서요. 머리 정말 좋아서 중학교 저렇게 공부하고 고1 3모 21111 받아왔는데 더이상 머리로 안될것같으니 하기 싫어하는 것 같아요. 엄마는 영어도 못하시는데
그정도 머리면 sat랑 toefl 같은거 준비 잘해놓으면 ky 충분히 감
그럼 대학을 위해서는 보내는게 맞겠네요
부모님께 말씀드러야겟어요
국제학교 보낼 정도면... 공부 절대 못하지 않은 건데??
국제학교는 영어만 잘하면 적응 다 합니다
영어 + 돈 이면 되는 거져...?
ㅇㅇ ㄹㅇ임
오잉.. 성적보단 영어로 가는 것 같아요
하지만 중학교 전교권이긴 했습니다
아 그러큔요... 돈 있고 영어도 하는데 공부를 못하긴 어려울 것 같네여 제가 아는 국제학교 다닌 애들은 다 공부를 잘했거든요 열심히하고...
암기, 외국어, 내신같은건 잘해도
비문학, 수학같은건 못하는 애들 많음
나는 반댈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