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진짜 자살마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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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마냥 양치기한다 해서 오르질 않네요.. 기출 평소보다 훨씬 많이 푼 것 같은데 항상 3컷-높4 사이에요.. 어찌 탈출해야할지.. 화작에서 1-2개 항상 나가고 문학 5-7개 독서 1-2개 틀리니 그대로 3-4네요.. 어찌 올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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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유형 문제를 많이 틀리시는지
어.. 문학은 너무 골고루 틀리고.. 독서도 솔직히 빈출 유형 그때그때마다 틀려서 잘 모르겠네요..
시간 안배가 문제일 수도 있어요
시간이 남아도 문제 안 남아도 문제네요..
그게 문제인데 엏게 고칠수 있는지 ㅋㅋ
독서 한 지문 정도는 과감하게 버리는 전략 추천...
그 전략 쓰는중이에요ㅋㅋㅋ
시간 극복을 못해서
작년 6평 기준으로 살펴보자면.. 솔직히 20분 남아서 검토하는데 이게 잘 안보여요.. 독서 2개 화작 2개 문학 5개 나가서 77점이거든요.. 검토 15분 할 때에는 안보이다가 오답할 때가 되서야 왜 틀렸는지 보이고 그러는데 어캐 해결하나요 ㅋㅋ..
시간이 남는데도 오답이 생기는거구 등급이 낮게 나오는거면 독해의 깊이와 문학에서의 감상능력이 부족한거같아요 양치기보다 퀄리티, 지문 하나를 볼때에도 사고를 점검하는 태도를 추천드려요:)
문학이 진짜 이게 심한데.. 튕긴다고 해야하나요? 쉽지않네요..
선지도 예전 10년보다 훨씬 깊게 묻고 있어서 그래요 작년수능처럼요ㅠ 이런 시기일수록 더 요령보다는 본질에 집중하는 공부를 해야합니다..ㅠㅠ
선지 판단도 잘 안되고.. 그러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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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램 ㄱㄱ 이럴땐 피램이 처방전임
텍스트 자체를 깊이있게 이해하셔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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