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수능 수학시장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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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수능 시장에서는 실전개념이라면서 실전적인 풀이를 어떻게 설계 하는지 알려주지 않는가 비율관계? N축? 이런 겅 실전개념이 아니라 심화 개념 아닌가?
이거 안다해서 문제가 풀리는 거도 아니고 “상황인식부터 이렇게 해” 이 상황에서는 내가 이런 것들을 할 수 있구나~ 이런 식으로 명확히 체계적으로 잡아줘야 그게 실전적이지 않나? 그냥 이렇게 풀 수 있어 몇가지 띡 제시해주고 나머진 너네가 해~ 이런식이면 참 곤란한데..
3사 한명씩 다 찾아본 결과 양승진 강윤구 말고는 와닿은 강사 없음 작년에 이런 식으로 공부를 했으면 분명 성적 잘 나왔을 텐데라는 후회도 들지만 한편으론 남들 다 이상하게 할 때 난 제대로
하고 있다는 확신이 서니까 올해는 뭔가 느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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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론적으로 가르치는거에 대한 수요가 적은 느낌? 사실 수학 뿐만이 아니라 전과목이 그렇죠
근데 이런식으로 가르치는 사람이 있다는 걸 인지 못할 수도..? 워낙 가스라이팅이 심하다 보니
현우진 들었을 때 충분히 설명해줬던 것 같은데 아닌가
양승진같이 명제로 알려주는 사람도 있는거고
그냥 툭툭 던지는 사람도 있는거죠
강윤구는 좀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