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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부터 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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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승리자들만남은거아님???? ㄱ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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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중에 문제 사진찍어서 SNS에 올리지 말라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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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6모네 2
누군 출근하는데.. 화이팅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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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화이팅 1
아침에 한명 태워다주고오니 맘이 싱숭생숭해서 진이 다빠짐.. 시험은 애들이 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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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홧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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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 힘없는 책갈피는 이 종이를 떨어뜨리리 그때 내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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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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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됐다 진짜 ㅅㅂ;; 작년담임이 8시반까지 오라해서 안심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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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ㅎㅎ 재수생으로 만나고 싶진 않았지만... 내년에 연대과잠입고 갈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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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나는 본인이 대학원 졸업생 출신이야 주변도르X 본인도르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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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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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 삼반수생 0
6모보고 오겠습니다... 제발 33333이라도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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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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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인? 내 문제 정답률이 있을 거라는 생각에 시험에서 틀릴 확률이 높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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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6모보러 30명 넘게 왔는데 올해는 애들이 재수를 그렇게 많이 하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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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안되길래 복도에서 하는중 나만 교재 아무것도 안 가져왔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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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6모 3
렛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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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목요일이라고 아무의심없이있었는데 6일이 현충일이네 씹ㅋㅋ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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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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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좌 출정한다 0
차린 건 없지만 많이 맞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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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좆됬다 4
아무도 없다 ㅆㅂ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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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설명 개 대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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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뭔가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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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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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얘기다 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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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퍼 수시로 갔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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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열 못했네.. 2
어떤 미친놈이 화장실 공성전해서 결국 20분동안 밖에서 기다림.. 빨리좀 나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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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에서 6모치는 n수생 파이팅~ 사탐런한 이과생들도 다들파이팅 쌍윤러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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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가 떠남 ㅇ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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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트인 곳에서 하고 싶었는데 1인실 걸렸네... 이럴거면 차라리 학교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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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ㅍ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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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자리 5수생 형님이네 16
살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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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들은, 현재 입시에서의 의대 위상을 자신들의 일인것처럼 받아들일 필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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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륜‘을 보여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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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화이팅 0
현역분들 n수분들 올해 꼭 대학 들오가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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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을 잘보게 됩니다 누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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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6모가 뭐라고 이렇게 긴장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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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차 서바이벌 6월 모의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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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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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 시험지 하나 가져올까 겸사겸사 과잠도입고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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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고1이고 중간고사 4점대로 대차게 말아먹은 한 학생이구요. 이번에 기말 최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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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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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도시락까지 싸고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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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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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피곤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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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시계도 없다… 2시에 깨서 아직 못 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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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이 잘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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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03 9
아직도 수능보면 파이팅!
9/27
올해 죽을 뻔한 일 생기는데 간신히 살아서 앞으로 잘 살겠다고 다짐함.
예?
27이 9의 3배라서, 인생의 3번의 고비를 상징하는 것임. 첫 번째는 세상에 난 직후, 마지막은 죽기 전인데 나머지 한 번이 올해임. 27에서 3을 더하고 뺀 년도가 가장 유력하므로 24년도 아니면 30년도가 가능한데, 30은 떨어지는 해로 길운이라 올해일 가능성이 크다고 봄.
음 삼수해야겠군
1월 25일
올해 급하게 먹다가 혀 깨물고 눈물 찔끔 남
10/26
올해 26번 우울할 건데 26번째 우울함이 지나면 엄청 기쁜 일이 있을 것임.
15/57
? 현생에 있으면 안되는 사람임. 귀신 들리신 거 아님?
선생님 어디 사십니까?
9/24
올 한 해 좋은 일이 많다고 기뻐하다가 예상치 못한 불행이 닥칠 수 있음.
1/28
극한까지 몰렸을 때 곁에 아무도 없을 건데 그 와중에 잘 이겨내면 좋은 일이 가득할 거임. 연말을 기대하는 게 좋음.
1/8
올해 굉장히 궁금한 게 생길 건데 당장은 해결이 안 될 것임. 시간이 지나면 그 궁금했던 게 잊혀질 건데 이때 어떻게든 잊지 않고 기억한다면 성취가 따를 것임.
어떤 과목의 개념 공부할 때나 혹은 어떠한 문장이 이해가 당장 안돼 끙끙될 수도 있겠지만 포기말고 복습하며 잘 상기하며 공부하란 정도의 뜻으로 받아들여야겠군용
06/1/2
1/2처럼 연이어 나오는 수는 복불복으로 아주 운이 좋거나 아주 운이 나쁜 사람인데, 올해는 용의 해이므로 불운을 타고났더라도 길운으로 바뀔 가능성이 아주 큼. 따라서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보는 걸 추천함.
8/30
명과 암이 뚜렷하게 갈리는 해가 될 것임. 너무 일희일비하지 말 것.
6/7
기지와 재능과 전략의 부족으로 고심할 것이지만 굽히지 않고 우뚝설 수 있는 해가 될 것임.
5/28
살아있다는 것 자체로 행복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것임. 그렇지 않다면, 상상하기 힘든 변화가 일어날 것임.
엄청 불길해보이는데 ㄹㅇ인가...
길조가 될지 흉조가 될지는 본인이 하기 나름인데, 마냥 흉조라고는 보기 어려울 듯함.
8/21
사람들이 당신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일 건데 자기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본인 주변이 매우 긍정적 또는 부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해임.
04/30
종교와 엮일 수 있음.
0523
5/23은 죽음, 우울 등과 상당한 관련이 있는 날인데 언급했다시피 올해는 용의 해기 때문에 오히려 역효과로 길운이 많을 수 있음.
ㅅㅂ 수상한데?
ㄱㅋㅋㅋㄱㄱㅋㅋ
120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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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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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도 해줘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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