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풀면서 진짜 벽 느꼇던 리트 지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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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k 익명성 지문임
레이저냉각 - 지문은 진짜 어렵긴한데 아래 지문들보단 문제들이 쉬운편이라 이해했으면 풀리기는함
우주 랑데부 - 보기문제 머리짜내면서 추론해야됨
광역학 치료 - 24리트지문이고 마지막 문제 정답률 13%..
K - 익명성 - 마찬가지로 24리트 지문인데 보기문제 하나 푸는데만 5분정도 걸린듯. 물론 틀림
바르부르크 효과 - 비타민K 상위호환
리트가 수능이랑 차원이 다르다고 올려칠 수준까지는 절대 아니지만
지문들을 보다보면 수능과 달리 난이도 천장이 없는것같음
쉬운건 솔직히 수능이랑 다를바 없는데 진짜 어려운건 트리핀딜레마도 한수 접고 들어갈 수준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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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선거 지문이었나 그것도..
저는 24 법학의 학문성 이거 문제는 안어렵게 나와서 풀수는 있는데 지문이해가 아예안감ㅋㅋ 한 50번 넘게 읽어본듯
랑데부도 두번만난다는거 추론하는거 어이없었음ㅋㅋ
개인적 원탑은 22리트 마지막 칸트지문임
트리핀 딜레마, 헤겔같은건 리트 기준으로도 어렵긴 함. 시간문제가 훨 큼
헤겔은 모르겠고 트리핀은 리트 1타 이원준 피셜 리트중에서도 상위권이라고 하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