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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갓난아기 때 굉장히 남자같이 생겼다고 그랬음. (직접 사진을 보니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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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치라 걱정되네 11
본인특) 충무로역 갈때마다 열차 방향 착각해서 잘못타려고 함 동대입구역에서도 가끔 착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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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이 가깝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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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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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빼고 올1받고싶은데 이렇게공부안해도됨? 과목들 다 얼추 끝내놓고 복습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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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는 칼찌 안 당하고 29살까지 살아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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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까지 평정심 유지하려면 오르비가 도움되긴함 (대신 활동은 별로 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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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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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이 얼마나 많은 거야 전직 눈팅러는 여러분들이 글을 쓰시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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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개저씨' 란 단어에 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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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리트보러간다. 140오버가 목표다. 10점을 더올려야되지만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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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점 440점대가 있냐 ㅋㅋ 23은 표점 젤높은조합으로 해도 426인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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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눈팅만 6달째 하던사람인대 지금너무급해서 내일 물리시험보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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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받고 수능공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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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바꿈 2
카구야 후유증 다시옴.... 만화 완결까지 봐야 ㄹㅈㄷ인데 애니 언제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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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얼어붙은한강위로고양이가걸어다닙니다 꽁꽁얼어붙은한강위로고양이가걸어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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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루비 안뇽 2
히히
3모 푸셨는지
수탐은 풀었고 국어는 풀어볼 계획입니다
국어 현장만 가면 아무 생각도 안나는데 원래 국어 시간 하나도 안재고 그냥 풀었는데 앞으로는 시간 좀 맞추고 타임어택하면서도 연습을 해야할까요?? 분명 예전보다 사고도 훨씬 빨라지고 연결도 잘되는데 막상 현장가면 똑같음…
지금은 괜찮아요 ㅎㅎ 한 지문을 천천히 읽어서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이 충분히 쌓일 때까진, 실모 연습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한 지문씩 풀더라도 1회독을 할 땐 시간을 재며 푸시는 방향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한 번은 우당탕 풀고 그 다음에 끈적하게 살펴보셔요!
슨생님 제가 수학을 익숙한 유형이면 15번 수열문제빼고는 다 맞는데 안익숙한 유형들이 나오면 12번부터 15번까지 싹 다 틀립니다...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시험이라면 일단 그런 유형들이 나올 때 미련없이 넘기버리셔야 하고, 이걸 장기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선 많은 N제를 풀어보며 낯선 경험들을 많이 쌓아나가시는게 정말 중요할 것 같네요.
답변 감사합니다..!올해 n제 다 풀어재껴야겠네요
문학이 너무 버겁습니다. 읽을때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겠고(특히 소설이 심합니다.) 맞혀도 푼거 같지가 않아요. 하다가 한번 멘탈이 무너지면 그 뒤로는 주루룩 틀리는 게 일상입니다.
문학과 친해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현재 고2입니다. 당장에 모의고사 15문제 중에 확실하게 풀어서 맞히는 게 서너개밖에 되질 않습니다...)
소설에서 읽는 것 자체가 힘들다면.. 이건 문학 작품, 세트를 많이 읽어보며 경험을 기르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고, 고전이 어렵다면 주요 어휘나 고사, 대표작품들을 살펴보는 시간들이 필요할 것 같네요. 문제를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단계에선 그에 앞서 작품 자체를 잘 읽는 연습을 진행해야할 것 같네요.
3모는 안 보는 늙다리 05입니다만.. 참 쉽지 않네요. 여러모로..
수학에서 절대값 들어간 킬러문항들은 해석이
오래걸리는데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많이 푸는거 말고 따로 공부해야할 단원이 있을까요? 문제 조건을 해석하는데 너무 오래걸리는것 같아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