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770967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하루팁] 국어에서 '이해'를 했다는 것 (D-201) 2
문장을 이해했다는 것에는 통상적으로 2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1. 문장이 무슨...
-
피램 왔다ㅎㅎ 2
독서 8개년 기출이랑 생각의 전개 문학 샀는데 표지 넘 이쁨 특히 문학ㅠㅠ
-
泮 3
등교
-
서성한서성거리기
-
개덥
-
무수한 알림테러가 싫으면 팔취 부탁.
-
알아서 해석
-
안녕하세요 [Crux]환동입니다. 오늘은 Crux Table 보는 법에 대해서...
-
안녕 1
안녕 오랜만
-
'아카이브'를 좀 쓰긴 해도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천만원 이상까지 사교육 산업에...
-
요즘 초딩들도 2
학교에서 똥싸다 애들한테 걸리면 존나놀림당함?
-
마지막 기회
-
평일은 피곤해도 5~6시간 공부하는데 일 병행해서 그런가 주말만 되면 피로 직격으로...
-
수능 문학 읽는 법의 왕도가 있나요? 선생님마다 하는 얘기가 천차만별이던데 걍 취향차인가
-
카페로 피신
-
너도 북어지 1
너도 북어지
-
2600원 남아있음 아무나 쓰셈
-
희망회로 빔 2
.엄
과탐 92보다 사탐 97이 훨씬 쉬워서 날먹임
ㄹㅇ
흠… 근데 막상 생각해보면 사탐 허용이 되는데도 과탐한거면 이과를 어케든 가겠다는거니 이과침공? 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되려나…
비메디컬 목표인데 과탐하는 사람 세 종류라고 생각해요
1. 씹갓
2. 아까워서 계속하는 사람
3. 패션
이과침공은 원래 개소리임
3이 얼마나 남을지…
사탐이 개꿀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