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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도부터 바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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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만해서 쭉 풀긴 했는데 시간분배가 안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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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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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지나가는데 딱봐도 도를 믿으세요 할거같은 남여가 같이와서 A: 우리어디서 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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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컷 1
화작 3점 1개틀리고 97인데 1안뜨려나요? 고쳐놓고 안고쳐서 40번 개쉬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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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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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햎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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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강의듣는데 1
대한민국축구팀감독이클린스만이되었다는기사가떴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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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때도 친구들이랑 1컷 80점대 후반 생각했었는데 막상 보니까 1컷 83 놀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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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원으로 살아야한다.. 교통비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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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으로 수학은 꿀이라고? 22, 23만 꿀이고 그 이후부턴 걍 가형인데? 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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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보고 쫄았는데 할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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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그냥 풀면서 음 무난하다 이러고 독서 마지막 지문 풀기 전까지 20분 남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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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3모 이후로 처음 개념으로 돌아가서 다시 채우고 문제도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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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풀땐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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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그랬나유 뭔 3점짜리들도 턱턱 막히던데 3모92>>5모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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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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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동생이 있는데 이따가 피드백 해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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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이긴 해도 96점이라 그냥 1등급만 받자 마인드로 신경 껐는데 화작 1등급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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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제를 알라를 일깨워준 시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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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었구나.... 그래도 94점 처음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하면 늘 수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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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다 1이었는데 처음으로 2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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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과외생 2명 50점 맞았다고 신고함 한지는 점수 쉬우면 48까지 올라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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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입니다. 자꾸 f(2)=0이 나오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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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예측 5
화작 64 미적 61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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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듣기 네개 틀렸는데 공부하면 1~2 받을 수 있겠죠.. 8
5모 75점 3등급입니다… 듣기로 십점 나가리됐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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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표본 72~73 / 63정도 보고 수능표본 81 / 72~73 정도 봄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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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이랑 대비되서 너무 우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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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이고 3모 76 4덮 53 5모 47점입니다ㅜ,, 기출 이제 시작했는데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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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불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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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한잔마셨습니다 16
에이 아직 아침인데 벌써 술을 마셨을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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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수학덕후 댓글부대가 안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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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수금에는 최고인데.. 재밌는 기사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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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욜에 쫑느 QED 수업할때 차로 그냥 그리는 거 본 게 도움됐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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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들이 지 풀이 올리는 비율이 더 많누 올해 몇년생이 현역이지 06?07?다 전멸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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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적관계 왜이리 쉽게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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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1컷 97~98, 언매 1컷 94~95 정도 예상됩니다 전반적으로 정답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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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열심히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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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랑 비교하면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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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죽은사람한텐 관심도 없음 2) 수능만점자인거 빼고 보면, 사실 간간히 일어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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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생각 없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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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다음달에나 됐으면 큰일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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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책감이 있을려나? 연인에게 헤어지자고 말하는 것도 말하고 집와서 죄책감 심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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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8026893/%E3%85%86%E3%8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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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만 3틀 (독서 -2, 어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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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참 3
맘대로 되는게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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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넓이의 변화율은 선분의 길이 수2에서 잘써먹어지네 0
가로의 변화율 곱하기 세로의 길이 = 넓이의 변화율 이거 수2에서 잘써먹어지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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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기출접고 다른문제집부터 풀어야할까요... 3모때도 50점나왔는데...
인서울을 선호하는 장수생들이 늘어난것도 있죠
약대를 까내리는 게 아니라 사실 설약 가고 싶었는데 이번에 핵폭나서 지방의 와서 속상해서요...
님이 까내린단 느낌은 딱히 안들었음
걍 입결이 그런건 팩트니
졸업하고나면 설약이나 지방약이나 똑같은데 왜 그렇게 입결 차이가 큰지 모르겠음 ㅋㅋ 당연히 6년간 사는 지역인프라랑 네임이 가지는게 크긴한데, 사실 졸업하고 보면 차이가 아예 없다시피 함.. 설약 > 지방한 > 지방약 <- 이 순서가 이해가 안됨 ㅋㅋㅋ
솔직히 지방한>>중약은 맞지않나
20대 6년은 생각보다 큼
본인은 어차피 찐따성격인데
이경우는 지방 내려가도 크게 상관없음?
ㅇㅇ 찐따성격 아니고 E 타입이여도 지방가도 크게 상관없음 어차피 메디컬 가서 졸업할때 국시보려면 주변인프라에서 놀고 자시고 할 시간이 없음 정신없이 면허 따고 나오면 어차피 95%이상은 수도권 안으로 들어올거라
그런가요 저는 "20대에'만' 할 수 있는 일은 클럽 가기와 헌팅포차 가기뿐이고 나는 둘 다 할 생각 없다"라고 생각해서 20대 6년이 그렇게 큰가 싶었는데...
이거 ㄹㅇ ㅋㅋㅋ
6년이라는 시간은 주관적인 시간이라 생각함.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고. 근데 직업이 아예 달라지는건데 6년동안 서울생활한다고 설약 출신 약사 > 지방한 출신 한의사가 이해가 안되는거지 ㅋㅋ 직업은 40년동안 하는건데
아직 뭔가 잘 모르는 거 같은데
“약사”를 할 거면 다를 바가 없는 거지
다른 모든 면에서 차이가 납니다
이게 오르비 특인 거 같은데
그런 식의 논리면
서울대랑 아주대도 별 차이 없어요 삼전 갈 거면
네 맞는말입니다. 근데 약대 졸업하면 거의 대부분 일반적으로 페약으로 나가죠. 어떤 면에서 차이가 나는걸까요?
삼전 갈거면 서울대랑 아주대 차이 없습니다. 다만, 전전에서는 삼전 말고도 진로는 다양하니 상대적으로 서울대가 더 좋은 위치는 맞구요.
본인이 많이 아신다고 착각하시는것 같은데, 제 친구들 중에서도 지금 본인 이름으로 개국한 약사친구들 보면 만나서 하는 이야기가 약대는 학벌 차이 1도 없다고 하더라구요.
뭔 개소리신지
그니까 페이약사 개국약사만으로 비교하는 게 서울대랑 아주대를 삼전 가는 거에 국한해서 비교하는 거랑 똑같다고요
당연히 약사 할 거면 어딜 졸업하든 똑같죠
삼성전자 입사한 이후엔 어느 학교 나왔든 다 똑같은 것처럼
본인도 인정하신 거 같은데 어느 분야든 서울대에 기회가 압도적으로 많이 열려있습니다
근데 지금 하고 있는 얘기가 서울대의 경우는 “약사”에 국한해서 이야기 하면 안 된다 << 이건데
일반적으로 약사를 많이 하니까 차이가 없다라뇨?
설약 출신들이 졸업하고 다들 약사 하려고만 한다고 생각하세요? ㅋㅋㅋㅋ
그리고 서울대 성대 중대 약대 졸업생/재학생들이 다르다 하는데 어느 학교 졸업생이 똑같다 이러고 있나요
많이 흥분하신것 같은데 캄다운 하시길...
제가 생각한 비교프레임과 그쪽이서 생각한 비교프레임이 달랐기에 대립이 오고갔던것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로컬로 나가는 약사만 보면 서울대나 순천대나 약대는 다 똑같은거 맞고 그쪽도 그렇게 말씀하신거 이해했습니다. 삼전도 마찬가지구요.
다만, 제가 생각했을때는 약대 인풋 대비 아웃풋으로 90% 넘는 인원이 로컬약사로 나가다보니 일반적으로는 약대를 졸업하고는 일반적으로 서울대나 순천대나 별 차이가 없다고 말씀드린겁니다. 이해 하셨을까요..?
전전의 경우에는 진로가 취업 말고도 대학원이나 전문직 준비 등 여러 진로가 있으니 삼전만 갈필요는 없겠죠. 그래서 공대의 경우에는 인풋 대비 아웃풋으로 보면 서울대나 순천대가 큰 차이가 있겠죠~
약대 졸업하고 제약회사나 대학원 가는 사람도 드물게 있기는 한데 많지 않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진로는 아니라는거죠. 제가 말씀드린게 이상하면 통계 가져와주시면 저도 보고 잘못된점 말씀드릴게요~~
Ps) 방금 글적고 저도 찾아보니 서울대약대 졸업하고 대학원 많이 진학하는것 같습니다. 서울대를 예시로 든건 제가 잘못 한것 같네요 ? 그런데 저는 꼭 서울대약대와 지방대약대를 말하려고 했던건 아니고 전반적으로 약대는 크게 차이가 없다고 말씀드린겁니다~ 같은 서울대셔서 발끈하셨을것 같아서요 ㅎㅎ
저도 일반적인 경우에는 차이 없다는 점 알고있습니다. 설약 얘기를 하고 있으니 당연히 서울대(+성대 중대)와 비서울대는 다르다는 얘기를 한 겁니다.
최근에 서울대 학생들의 아웃풋을 잘 모름에도 일반화해서 말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봐서 좀 예민했던 것 같습니다. 어투가 강했던 점 사과드립니다.
근데 보통은 약사로 많이 가니까
연구나 교수하는 게 최종목적이면 설약이 다른 학교에 압도적인 입지이긴 한데.. 그게 아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