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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지랑 라끄리 안 오는 거 보면 이제 슬슬 진짜가 느껴지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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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가서도 주량 딱히 안세고 버틸만큼 버티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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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화작 낮은 6 기하 낮은 3 영어 4 사탐 2 1 200일 32211이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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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수1 개념하고, 쎈2회독하고, 유형서 하나 더 했는데 뭐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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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볼에 도수 40짜리 진 70미리 들어가면 그 하이볼은 몇도인거임? 전체 용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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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따봉 0
귀여운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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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부리가 필터역할인걸로 알고있는데 저런식으로됐던거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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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생윤 0
생윤님들 생윤이 사탐 노베가 지금부터 생윤해도 될만한 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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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패고싶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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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에서 0
정가보다 비싸게 파는데 신고가능한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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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4덮 무보정 국영수 122 고 탐구는 생지인데 생명 작수2였으나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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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원 배성민이 그렇게 아랜가 이미지 선생님을 수강하지는 않았지만 일단 선입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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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르 국룰 5
착한척한다>비정상 인싸인척한다>안타까운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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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만 해줘야지 어차피 쓴 말들은 현생에서 들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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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으로 갔겠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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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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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량 메타! 7
술 마시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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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집에서 혼자 술마신거 기준아니었어? 너네진짜 왜그러는데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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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붙은거맞냐고 저격올라올때쯤 뱃지달기 해보고싶다재밌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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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공부 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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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출 0
방학때 수1,2 수분감하고, 뉴런 다 했습니다 지금은 시냅스 풀고 있고 끝나면 n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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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복수전공 드랍하는 게 맞나요...? 학점 조질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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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주량 비슷한 애들끼리만 만나게 되는듯 너무 못마시거나 너무 잘마시면 그 흐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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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3잔 or 맥주 350ml 먹으면 바로 만취함 ㄹㅈㄷ알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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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이미 간과 뇌가 포기한거예요 좋은거 아님 처음 마셨을 때 그 주량이 정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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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2023 수분감 수1수2미적 새거 셋다 지인한테 받았는데 그래도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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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기준 원점수 260중후 표점 405남짓 빡센 영어감점 아예 같은라인이긴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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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출 8
작년에 내신하느라 여러번풀어서 해당문제풀이까지는 막힘없이 가능한데 기억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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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붕이 ㅇ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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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한명 갈듯.. 대단한분들이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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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 알쓰거나 말술인건 부모님 두분 중 한분 탓(?)임 근데 주량은 반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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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닌 주량 1
소주 3병쯤 마시면 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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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중에서 0
삿포로 아사히 버드와이저 이 3개 좋아함 수능 끝나고 마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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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학기목표 6
3.9 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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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와서 1일3술 하다보니 지금은한 5병은 마심 사실토마토모드로 들어가면 무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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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사람들이라도 계속 보여서 다행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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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었을 때 정신은 멀쩡했는데 좀 어지럽고 똑바로 걷기가 힘들어지기 시작함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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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ㄹㅇ 알쓰임 2
소주 반병도 못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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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되어 나타나지는 않음 어떻게 아냐고 물으면 답해줄 수는 없음... 그냥 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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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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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메타인가요 8
주사가 자해라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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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럽던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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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버프 빼고 남자기준 자기 주량이 3까지는ㅇㅋ 근데 4병 넘는다부턴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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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종이컵에 한잔 마시고는 얼굴 ㅈㄴ 빨개지고 훼까닥 돌아서 화내고 찡찡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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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기준 2병까지는 마셔봤는데 그 이상은 공부때문에 안마셔봤어요 대학갈때쯤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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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로 선지 없앨거 없애고 헷갈리는거는 그 부분만 지문 찾아서 푸시는 분들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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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적 행위를 위한 근본 원리는 성립하는가? 라는 물음을 주된 원리로 다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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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상태까지를 주량으로 봐주는건가요 1. 기분 좋을 때가 주량 2. 사알짝...
형님 오랜만입니다
작수 치셨습니까?
접수는 했는데 응시는 안했네요 ㅎ
수능은 이제 보내주신건가요
교육은 양날의 검이죠
누구나 포기하지 못하게 만들어 과도한 경쟁률을 유지함으로서 경쟁력을 유지할것이냐
아니면 포기할사람 포기시켜서 사회적 안정성을 확보할것이냐 (출산률)
맞는 말씀이죠. 그런데 수험생들을 많이 본 제가 볼때는, 시험을 강제로 포기시킨다고 그 사람이 사회구성원으로 바람직한 삶을 살게되는건 아닌것 같네요. 더 나은 선택지 또한 공급하는 방향으로 가야지 하나의 선택지를 없애는 방향은 잘못된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더나은 선택지는 사실상 생산하기어려운것같구요
그냥 저 사이에서 적절히 조절하는게 최선이라 생각해요
우리나라는 상층과 하층의 교육비 부담감이 모두 높은데 반해
출산률이 상대적으로 좀더 나은나라들의 경우 하층은 자녀 교육비에대한 부담감이 적고 상층이 높다는 통계조사를 본적이있습니다.
공부가 길이 아닌사람은 분명 있지 않겠습니까? 이러한사람들에게 공부가아닌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는 방향을 찾아 교육부담의 총량 자체는 줄여야하는게 맞다고봅니다.
다만 저는 한국의 경제적 특성상 사람을 자원처럼 육성하는 경쟁적 시스템은 유지될 수 밖에 없고, 그것이 생존에 최선의 길이라 생각하기때문에 모두가 입시를 통한 계층이동가능성을 포기하지 못하도록 유지하는것 자체는 중요하다 봅니다
다만 정도의 문제랄까요
그렇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