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광운대 전자공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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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했을 때 어느 대학 전자공이랑 비슷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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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키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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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질거같음
서카포요
2년이면 충분히 올림 서성한 이상으로
광운대전자공이면 굳이 삼수해야함? 할거면 서성한이상가야될듯 못해도 중대전전이상은 가야 본전일듯
중앙대이상 가야 성공 삼수면
20대후반 직장인입니다. 저는 메디칼계열이지만 직장 다니는 친구들 경험을 빌려 몇자 적습니다. 여기 학생들 점수 몇점에 학벌순위 이런거에 매몰되어 중대가면 성공, 서성한가면 성공이러는데 사회 나오면 학벌 정말 별의미 없습니다. 공대면 특히 전자공이면 점점더 학벌의미 없구요. 수험생들 중대애기하시는데 서성한도 요즘 학벌메리트 크게 없어요. 그냥 손해 안보는 수준 이곳에서 중대 크게 보시는데 회사 취직하면 중대나오면 그냥 인서울 취급임. 건동홍 나왔다고 "에이"하고 중대나왔다고 "우와" 절대아님 걍 중대이하는 걍 죄다 인서울 취급합니다. 그냥 중대나왔구나. 건동홍 나왔구나. 광운전자 출신이구나 이정도임. 그냥 자기 만족 수준정도죠. 회사가면 개인적 역량(일머리)차이만 있음. 학연 따지시는데 요즘 학연 거의없음. 있어도 광운대 전자 선배들도 대기업 많이 퍼져있음. 적어도 중대에 비해 딸릴거 없어요. 광운대면 가성비있는 대학이니 중대급으로 가거나 서성한 가느니 그노력 반만 들여서 걍 학점관리잘해서 빨리 취업하세요. 정말 학벌에 미련이 있으시면 차라리 나이에 손해안보는 편입노려보세요. 요즘 반수생많아 편입시장 진입 괜찮습니다. 솔직히 그것도 추천은ㅈ안하지만요. 서성한이 광운전자에 비해서 나은건 취업시 조금 유리한 정도입니다. 특히 광운 전자공이면 큰차이없어요. 저희 삼촌 광운대 전자 나와서 삼성전자 상무이사입니다. 굳이 한다면 연고대정도인데 그정도되어야 삼수해도 학벌메리트 있다고 보는데 갠적으로 그것도 1년이면 몰라도 2년과 바꿀정도는 아님.